
‘위과선 의왕연장 추진 시민총연합회’(이하 ‘위추연’)가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위과선 의왕연장을 촉구하는 ‘16만 범시민 서명운동’ 총력주간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위추연 측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의왕시 새해 시정설명회’에 맞춰 의왕시 6개동 주민센터에서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14일과 15일에는 6개동 내 인구가 밀집된 번화가 및 아파트 일대에서 가두행진과 캠페인을 개최해 의왕시민들에게 위과선의 필요성을 알렸다.
위과선 의왕연장(안)은 ▶위례역, ▶과천정부청사역 ▶인덕원역 ▶내손2동역 ▶백운호수역 ▶오매기역 ▶의왕시청역 ▶의왕역을 한 축으로 이어 의왕시 전체를 관통하는 철도 연장안으로 단절된 남의왕과 북의왕을 연결해 의왕시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철도 인프라다.
위추연 관계자는 “의왕시가 지난 해 ‘경기도 철도 기본계획’에 ‘위과선 의왕연장(안)’을 반영시키는 성과를 이루었으나 올해 예정된 국토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제3기 신도시 광역교통 개선대책’에 ‘위과선 의왕연장’을 포함시켜야만, 단계별 후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16만 의왕시민의 숙원사업을 이루고자 ‘16만범시민서명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오는 2월 말까지 1만 명의 서명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