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 GCN-RISE사업단과 학생취업처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HK StartUP&GLOBAL 싱가포르 창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RISE 사업 지원을 받아 추진된 대학-지자체 협력형 창업교육 모델로, 재학생의 글로벌 창업 마인드 함양과 실전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 대학과 창업 기관을 방문해 글로벌 시장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SMU)를 찾아 창업 교육 시스템과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 기반 창업 아이템을 글로벌 시장에 맞춰 고도화하는 방안도 점검했다.
또한 싱가포르 대표 창업 허브인 Block71과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를 방문해 기술 기반 창업 모델과 해외 진출 전략을 현장에서 체득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창업 트렌드와 국제 협업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글로벌 시장의 니즈를 직접 확인하면서 지역적 특색을 살린 창업 아이템의 가능성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해외 현장에서 배운 경험이 창업 준비에 큰 자산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창업교육, 창업동아리 지원, 창업공간 운영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생 창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대학은 이번 글로벌 연수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멘토링과 창업지원 사업을 연계해 실질적인 창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