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7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화재 예방과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생 및 교직원의 소방안전교육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강화를 위해 각종 소방정책 및 안전 홍보를 추진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교육을 지원한다. 또한, 학교 내 소방훈련과 안전 컨설팅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한 교육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의회 정현미의원이 지난 28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남양주시 노동자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 정책 제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민주노총 구리남양주대표자협의회 김보섭 의장과 박미향 부의장,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구리남양주지회 오미영 노동안전부장,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 김희건 남양주지회장과 김태완 사무국장, 남양주시 재정경제국 일자리정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고,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설치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노동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며, 이를 통해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정현미 시의원은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은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가 기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남양주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로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검토중에 있다. 시에 따르면, 기존 남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운영했다. 2024년의 경우, 등록되어 있는 어린이급식시설 558개소를 대상으로 순회방문지도, 대상별 교육, 부모참관 프로그램 운영, 대상별 특화사업 등을 해 왔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남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급식소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검토중에 있다. 이와관련, 시는 5월∼6월께 관련조례를 개정해 올해 시범적으로 약 10개소를 확대, 운영하고, 내년도에 예산이 확보되면 추가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올해 예산 및 인적자원 등 인프라를 확보하고 사회복지 급식시설 대상 사업설명회 개최, 기초조사 실시 및 등록, 순회방문 맞춤형 위생영양교육, 당뇨식단 등 대상별 맞춤형 식단제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관련 예산은 국비 50%를 포함해 16억 500만 원이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로 확대 운영함으로서 어린이와 노인·장애인 등 사
남양주시는 시의 브랜드를 적용한 쾌적한 시민쉼터 조성을 위해 ‘남양주시 공개공지 설치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시행에 들어간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공개공지는 대지면적에서 일반 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 공간으로, 도시미관을 향상하고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바닥면적 5,000㎡ 이상인 △문화 및 집회시설 △종교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업무시설 △숙박시설 등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남양주시만의 브랜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공개공지를 조성해 시민들이 보다 가깝고 자연스럽게 다산 정약용의 철학과 사상을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는 이를 통해 공개공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보다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가이드라인에는 △공개공지 유형별 기준과 △시설물 설치 기준이 포함됐으며, 남양주시의 특색을 반영한 △안내판 디자인 기준도 함께 제시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남양주시의 특색이 담긴 문화·예술 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공개공지 설치 가이드라인’은
남양주시는 올해부터 조기폐차 보조금 대상을 확대, 4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208대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4·5등급 경유 자동차만 지원 대상이었으나, 5등급 자동차 전체가 보조금 대상이 된다. 또한, 5등급 차량 중 3.5톤 미만의 지원 금액은 폐차 차량가액 50~70%에서 100%로 상향됐다. 아울러, 시는 폐차 전 차량 검사의 온라인 검사 수수료를 지원해 차량 소유자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온라인 검사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차종·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1분기 차량 기준가액의 50~100%까지 차등 지원하며,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800만 원 △3.5톤 이상 경유차·도로용 건설기계는 최대 1억 원 △지게차나 굴착기를 폐차하는 경우 최대 1억 2,000만 원까지 지급한다.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및 소상공인에는 추가 지원금 100만 원을 상한액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조기폐차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 서류를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남양주시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순옥, 이하 협의체)는 지난 27일 2025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협의체는 연간 운영 계획을 수립했으며, 다산1동의 주요 사업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총사업비 3조 1,505억 원이 투입되는 지역의 4개 분야 15개의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사업은 (가칭)정약용공원 조성사업과 다산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이다. (가칭)정약용공원은 국내 최초로 철도 위에 지어지는 혁신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사회적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산복합커뮤니티센터는 문화·교육·운동시설을 포함한 미래지향적인 복합 공간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필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도로 확충 및 대중교통 편의성 증대, 생활 SOC(사회기반시설) 확충, 주거환경 개선 및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 등의 사업도 소개됐다.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정순옥 민간위원장은 "문화·교육·운동시설을 포함한 미래지향적 복합 공간이 빠른 시일 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다산1동에서 추진하는 다양
남양주시는 올해 출생신고를 완료한 산모를 대상으로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양주시 관내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 총 2,584명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한 명당 최대 10만 원의 국내산 축산물 꾸러미를 제공한다. 신청접수는 2025년 3월 4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산모는 경기민원24(gg24.gg.go.kr)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산모 또는 위임장을 받은 직계가족이 거주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김양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내산 축산물꾸러미 지원 사업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에 기여하는 동시에, 남양주시 산모의 건강 회복과 출산 장려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축산지원과 축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1994년 설립 이후 2011년 4년제 학사과정으로 승격된 경복대학교 간호학과는 전문성과 기업가 정신, 세계시민 정신을 갖춘 간호사 양성을 목표로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간호사를 배출하고 있다. 최첨단 의료기술이 발전하는 시대에도 환자의 정서를 보듬는 따뜻한 간호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경복대학교 간호학과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전문역량과 인간애를 갖춘 간호사를 양성하며, 전국 최상위 수준의 교육과 실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 국가고시 대비 철저한 준비와 높은 합격률 경복대학교 간호학과는 체계적인 학습 관리 시스템을 통해 높은 간호사 국가고시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다. 4학년 과정에서 ‘간호특론’ 과목을 운영하며, 지도교수 배정을 통한 맞춤형 개별지도를 실시한다. 또한, 국가고시 대비 모의평가를 진행하며, 문제 분석과 오답노트 작성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전국 평균을 뛰어넘는 높은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다. ◇ 체계적인 취업 지원과 높은 취업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취업가이드북 제작, 취업 멘토링, 실전 면접 클리닉 등
남양주시의회는 주민이 직접 조례의 제정, 개정, 폐지를 청구할 수 있는 주민조례청구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대시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민조례청구 제도는 '주민조례 발안에 관한 법률'에 의거 일정 수 이상의 주민이 연서를 통해 지방의회에 조례를 청구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제도로, 지난 2024년 2월 17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제도 시행 이후 남양주시의회는 현재까지 실제 청구 사례가 전무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주민조례청구제도를 시민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이를위해,의회 공식 홈페이지 내 주민조례청구 전용 웹페이지를 개설하고 공식 블로그, 유튜브 등을 통해 제도 안내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읍면동 민원실 TV, 전광판, 버스정보안내시스템 등은 물론 배너, 현수막, 리플릿 등을 제작하여 읍면동과 전철역 등 다중이용시설 등에 설치하며 주민설명회, 간담회 등 각종 행사에도 설치 배포할 예정이다. 조성대 의장은 “주민이 지방자치행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민주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고자 주민조례청구권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나, 법 시행이 1년 정도 뿐이 안되어 시민들이 잘 알지 못하는 것 같다”
남양주시는 27일 시청 여유당에서 청년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구직 의지를 불어넣는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참여 청년 50명 등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사업 참여자 소감 발표 ▲주광덕 시장 격려사 ▲2025년 남양주시 청년정책 및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계획 안내 등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에 앞서 DN오케스트라는 청년들의 용기 있는 첫걸음을 현악 4중주 연주로 축하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은 오는 3~4월부터 시작되는 중기·장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각각 15주, 25주 동안 맞춤형 교육을 받으며, 과정 이수 시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프로그램은 ▲현직자와의 대화를 통한 직업 탐색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모의 면접·자기소개서 작성 ▲뷰티 스타일링 등의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청년들의 실질적인 성장과 여유를 동시에 지원한다. 특히, 시는 이번 프로그램 강사로 남양주형 청년 인재 플랫폼 ‘정약용의 후예’에 속한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일자리 연계 기회를 제공한다. 주광덕 시장은 “청년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취업에 대한 막막함을 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