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17일 안성종합버스터미널에서 8204번 직행좌석형 시내버스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시장을 비롯해 도시경제국장, 교통정책과장, 운수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 8204번 노선은 안성종합버스터미널에서 안양 범계역까지 직행하는 노선으로,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과 대학생들의 교통 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노선 경로는 안성종합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안성맞춤공감센터, 한경국립대, 중앙대, 대림동산, 공도시외버스정류장, 주은풍림아파트를 거친 후, 안성 IC와 북수원 IC를 경유해 안양 범계역에 도착하는 방식이다. 이번 개통은 코로나19 이후 운행이 중단된 안성안양부천 시외버스를 대체하는 대중교통 개선 조치다. 기존 노선 중단으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나, 8204번 버스가 운행을 시작하면서 교통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김보라 시장은 “현재 강남행 광역버스 2개 노선, 수원·성남행 직행좌석형 시내버스 5개 노선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신규 노선을 지속 검토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3일 안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차 안성시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제1차(20142018) 평생학습 기반 구축, 제2차 평생학습 활성화에 이어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핵심 과정이다. 연구 수행은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안성시 전체 평생교육 현황을 조사하고 설문 분석을 통해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김보라 시장을 비롯해 평생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안성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향후 안성시 평생교육 기관 및 단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현황 점검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평생학습 정책이 수립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시 평생학습관이 4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평생학습의 질적 성장을 이루겠다”며 “시민들에게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 경기지역 총회에서 제6기 경기도 상임대표로 취임하며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는 박승원 KDLC 상임대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 강득구·염태영 국회의원 등 주요 정치인을 비롯해 경기지역 운영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민주당 소속 지방권력의 결집을 과시하는 자리로도 평가된다. 김 시장은 취임사에서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짓는 핵심 지역"이라며 "완전한 자치분권을 실현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총회가 지방자치 시대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중앙정부와의 협력뿐 아니라 기초·광역 단위에서의 권한 강화를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김 시장은 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장의 정책 성과를 평가하는 '더불어민주당 지방자치대상'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정책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자치분권 강화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최승혁 안성시의회의원이 KDLC 경기도 사무처장으
안성소방서는 13일 안성시 미양면에 위치한 그린플러스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지도는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화재 취약 요소 점검 ▲관계인 대상 화재 예방 교육 ▲자체 소방 대응체계 점검 등이 포함됐다. 특히 폐기물 처리시설은 가연성 물질이 다량 적재돼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시설이다. 이에 따라 초기 대응력 강화를 위한 소방시설 유지·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폐기물 처리시설은 화재 위험이 높은 만큼 철저한 예방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사업장 관계인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 일죽면 방초리 인근 화물연대 집회에서 부상자가 다수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천물류창고 물량의 안성일죽 물류센터 이관을 반대하는 화물연대 집회에서 경찰과 집회 측 충돌로 인해 5명이 경상을 입었다. 13시 20분 기준 집회관계자 3명이 안성성모병원으로 이송됐고, 경찰 2명은 안성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집회 인원은 200명 가량으로 추정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의회와 안성시는 지난 11일 의장실에서 정례 간담회를 열어 안성시 폭설 대응 방안과 안성도시공사 설립 추진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정열 의장과 최호섭 운영위원장, 최승혁 의원, 김보라 시장, 남상은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록적인 폭설로 인한 제설 한계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예산 확보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안정열 의장은 "지난 11월에 이어 설 연휴 기간 동안 안성시에 폭설이 내려 마을 내 제설에 한계가 있었다"며, 향후 폭설 대응을 위한 예산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에 대해 "겨울철 폭설 대응 및 피해 예방을 위해 강원 고성군 등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마을 단위로 신속한 제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정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주요 도로변과 보행로의 제설을 위해 장비 확충 및 유관 기관과 협의하여 종합적인 대응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또 안성도시공사 설립과 관련한 논의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타당성 용역 방향성과 설립 시점 등에 대해 추후 논의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가 넷플릭스 화제작 「중증외상센터」를 제작한 작가컴퍼니(대표이사 최조은)와 손잡고 지역 인재 양성과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1일 안성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한 현장 및 원격 교육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웹 콘텐츠 창작 관련 인재 양성 교육과정 운영 등이다. 특히, 한경국립대 미디어문화콘텐츠 전공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콘텐츠 기획 및 제작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원희 총장은 “문화·예술 전공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약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조은 대표이사는 “웹 콘텐츠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한경국립대 학생들에게 적극적인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0일 KCC안성공장으로부터 3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KCC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KCC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전국 각지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회별로 성금을 나눠 기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보라 시장을 비롯해 함성수 상무, 현석종 공장장, 김종석 팀장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현석종 공장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시장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기업의 따뜻한 나눔은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된다”며 “전달받은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고루 쓰이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안성시로 지정 기탁되어 저소득층 지원과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이 손잡고 미래교육 혁신을 위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10일 ‘2025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 부속합의 체결식을 갖고, 지역 맞춤형 미래 교육을 위한 강력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력사업은 기존 교육 모델을 넘어 자율성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안성시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글로컬 미래인재’ 양성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구축 ▲미래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혁신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2025년 사업에는 총 31억 8478만 원(시 예산 26억 8478만 원 포함)이 투입되며, 총 27개 세부사업이 추진된다. 이는 학생들의 창의력 증진, 교육 불균형 해소, 지역과 학교 간 협업 강화 등에 집중 투자될 예정이다. 김보라 시장은 “미래 교육은 단순한 학습이 아닌,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되어야 한다”며 “안성시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과감한 지원과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의회가 11일 제229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2025년 첫 회기를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20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조례안 심사와 시정 주요 업무계획 청취가 핵심 일정으로 포함됐다. 12일에는 조례안 심사를 위한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가 열리며, 13일부터 19일까지는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는 업무계획청취특별위원회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제2차 본회의가 예정되어 있다. 11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보건소의 ‘제8기 안성시 지역보건의료계획 2차년도 시행결과 및 3차년도 시행계획’ 보고 ▲최승혁 의원이 발의한 ‘안성시 공공교통 도시철도 추진을 위한 수도권 역차별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개선 촉구 건의안’ 제안 설명 ▲최호섭 의원이 발의한 ‘재난지원금 지급 기준 개선과 정책보험 보상 현실화 촉구 건의안’ 제안 설명이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업무계획 청취 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안건이 가결됐다. 안정열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정 운영의 방향을 명확히 하고, 시의회가 생산적인 논의를 통해 발전적인 정책을 도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