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최근 ‘제224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경안시장과 광주터미널에서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 및 산불예방홍보와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을 중점 실시했다. 특히, 광주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대한산업안전협회, 광주시 자율방재단, 해병대전우회, 의용소방연합대, 경안시장 상인회 등 많은 유관기관단체와 시민이 동참한 가운데 실시돼, 안전점검의 중요함을 더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단순히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시민과 기관, 단체 모두가 동참한 가운데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재난 없는 광주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산소탱크지역 가평군 상면주민자치위원회와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는 서울시 도봉구 쌍문3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2일 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도시와 농촌이 서로 이해하고 도우며 공동발전을 이뤄가기 위해 맞손을 잡았다. 결연식에는 황귀옥 쌍문3동장, 윤세열 상면장과 두 단체의 주민자치위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도·농상생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이날 두 주민자치위원회는 우호적이고 호예적인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복지증진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상호공동이익을 추구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상면주민자치위원회는 쌍문3동 주민들에게 농촌체험활동 제공 등 도시민의 여가선용기회를 확대하고, 쌍문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상면지역의 특산물 직거래 알선 및 공급확대를 통해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성열선 상면 자치위원장은 “오늘은 도시와 농촌이 하나가 되는 매우 뜻깊은 날”이라며 “쌍문3동 주민자치위원장과 기관단체 회원들의 상면방문을 환영하고, 앞으로 양 단체가 서로 협력을 통해 부족함을 채우며 공동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송재운 쌍문3동 위원장은 “이번 결연을 통해 서로 존중하며, 상호간 성숙한 발전을 이뤄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은 13일 사회복무요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올 한해 관내 복무기관에서 있었던 사회복무요원의 재능기부를 소개했다. 이들은 전국 각지 복무기관에서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 중 특출한 재능을 갖고 있거나, 전공을 살려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면서 개인 시간을 할애해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부천북여자중학교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이준규씨는 대학원에서 스포츠를 전공했던 재능을 살려 체육동아리 학생들에게 방과 후 시간과 근무가 없는 주말에도 나와 학생들의 동아리활동을 지도하는 재능을 기부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또 시흥시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방용호씨는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던 재능을 살려 연가 기간 중에 소외계층 초등학교 학생 20여명과 함께 ‘정몽구 재단’이 주최하는 ‘아이언맨 심장 만들기 행사’에 참여,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를 함양시키고 창의성을 계발하는데 기여했다. 이와 같이 전국 각지에서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 중 자신의 전공과 특기를 살려 복무시간 이후에 자신의 재능을 사회에 기부함으로써 군 복무도 하면서 사회에 봉사를 하는 사회복무요원의 숫자는 상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경기지
양평군 단월면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백동마을 덕수1리 마을회관이 완공돼 지난 12일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한 윤광신 도의회의원, 이종식 군의원, 박창경 단월면장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준공식이 열렸다. 기존 마을회관은 도로옆 하천변에 위치하고 협소한 규모와 노후된 시설로 인해 마을회관을 주로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크고 작은 불편함을 겪어 왔다. 이에 군은 수차례에 걸친 주민사업 설명회와 설계심의를 거쳐 지난 4월 마을회관 신축공사를 시작했다. 총 1억8천400만원(군비)의 사업비가 투입된 마을회관은 부지면적 264㎡에 117.67㎡ 규모로, 여기에는 회의실과 화장실, 주방 등이 마련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마을주민을 대표해 이성환 덕수1리 이장의 감사패 전달식이 있었으며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유기농 친환경 농산물로 준비한 향토음식 오찬으로 마무리 됐다. 김선교 군수는 “창인원, 백동 저수지 등 지역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주민 스스로가 중심이 되어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할 때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며 “마을회관 준공식을 계기로 주민화합과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및 여가활동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최근 광주시 오포읍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먼저 오포읍 능평4리 새마을회는 지난 12일 오포읍사무소를 방문해 백미(10㎏) 200포(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는 능평4리 정용덕 이장이 2014년 이장으로 선출되면서 평소 마을주민들의 복지서비스 향상과 더불어 불우이웃돕기를 행동으로 실천하고자 동절기를 맞이해 4천600명 마을주민의 뜻을 모아 추진됐다. 앞서 지난 11일에는 오포읍 추자리 소재 ㈜트랜덱스에서 겨울점퍼 50벌을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 50가구에 따뜻한 겨울을 준비할 수 있도록 오포읍사무소에 전달해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연이은 불우이웃돕기 소식에 오포읍장은 “올 겨울 시작된 불우이웃 행렬이 연말까지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마을대표로 이웃돕기에 참여해준 정용덕 이장과 ㈜트랜덱스 조영진 대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탁된 물품은 오포읍 내 소외계층 120가구를 선정해 전달될 예정이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도시관리공사 안병균 사장 일행은 지난 12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해 ‘광주시 행복나눔 1인1계좌 갖기 운동’에 동참하고자, 광주도시관리공사 전직원이 신청한 총 148계좌를 광주시에 기탁했다. 행복나눔 1인 1계좌 갖기 운동은 어려운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가지고 밝게 살아 갈 수 있도록 광주시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기부운동으로서, 모금된 성금은 광주시의 홀몸노인, 중증장애인 등 저소득계층의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이 뜻깊은 자리에서 조 시장은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한 광주도시관리공사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전달된 1인1계좌 성금은 사랑의 온기를 담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가천대 경영대학 회계·세무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송병호(24·사진)씨가 최근 발표한 제51회 세무사 시험에서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 송씨는 “시험과목인 세법과 회계학이 정규과목으로 개설돼 시험 준비가 낯설지 않았다”고 밝히고 “대학에서 평소 장학금이 지원돼 편하게 걱정하지 않고 준비해온 결과”라고 말했다. 송씨와 함께 합격한 이는 2학년 채호정(23·여), 3학년 한은석(24), 졸업생 최범석(31), 차정윤(25·여)씨와 관광경영학과 졸업생 박진희(28)씨 등이다. 이외에도 이날 공인회계사 시험에는 3학년 주상현(26)씨와 졸업생 오혜민(24·여)씨가 합격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건강한 배움을 통해 밝은 미래를 꿈꾸는 교육도시로의 발전을 도울 ‘가평군교육발전협의회’가 최근 군청 소회의실에서 발족됐다. 이 협의회는 군민이 평생학습을 통해 건강한 지식·문화활동을 이어가고 각종 교육 정책 및 학교 교육지원을 위해 김성기 군수를 필두로 교육지원센터 소장, 김춘배 가평군의원, 가평교육청 소속 전문가 2명, 외부위원 16명 등 전문지식을 갖춘 사람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군정 핵심전략인 밝은 미래를 위한 교육도시 구현을 목표로 다방면의 교육지원 및 정책안 개선 등의 활동을 펼친다. 또한 인재양성 및 장학금 운용, 평생학습 지원 등 군의 핵심 교육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가평군은 현재 언제, 어디서,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학습공동체 건설’을 목표로 평생학습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개인의 자아실현, 사회적 통합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해 가고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고양시 원마운트가 연말을 맞아 자선 기부행사를 연다. 오는 15일부터 이틀 간 원마운트 이벤트광장에서 열리는 대규모 도서 할인전 ‘2014 꿈트리 with 북트리’의 수익금 일부는 고양지역 불우 아동들을 돕는데 쓰인다. 이번 자선행사에서는 탭온북스를 비롯해 RH코리아, 창비, 위즈덤하우스 등 메이저 출판사들의 도서들을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한다. 행사장 내에는 불우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대형 ‘희망 메시지 트리’가 설치되며, 작성자 중 추첨을 통해 원마운트 스노우파크 무료 이용권 2매(10명), 워터파크 무료 이용권 2매(30명), 원마운트 빛 축제(12월 오픈) 무료 초대권 2매(150명)을 증정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마술, 풍선아트, 버블체험 등 무료 공연도 열린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금곡동 마을공동회관에서 ‘마을살이 마을교육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공동체가 무너진 현대 사회에서 마을에서 살아간다는 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짚어보고 마을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계획을 수립해 볼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수강생들은 서울 ‘성미산마을’과 ‘산새마을’을 방문해 현지 주민들의 안내로 마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등 현장감을 더했다. 또, 마을의 의미와 마을살이의 이해, 마을답사에 대한 기본교육 및 방법, 마을의제 사업계획서 작성 등에 대한 강의를 받았다. 한편, 시는 ‘2015년도 마을가꾸기 사업’을 공모하려는 시민에게 의무적으로 사전에 교육과정을 이수하도록 해 ‘마을가꾸기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