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별양동주민센터와 전남 장성군 북하면이 최근 도농 교류 활성화와 공동 발전을 위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지역은 앞으로 지역경제, 사회, 문화, 교육,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사업 추진을 통해 상호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기하기로 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경기신문과 수원시 야구협회는 미래 한국야구를 이끌어갈 야구 꿈나무들의 잔치인 2014 휴먼시티 수원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개최합니다. 생활체육으로서 야구종목의 저변확대와 더불어 화합의 場이 될 이번 대회에 야구인들을 비롯한 수원시민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 바랍니다. ● 대 회 일 시 2014년 11월 22일(토) ~ 2014년 12월 7일(일) ● 대 회 장 소 수원 영통 나라키움 구장 / 광교임시수련원 ● 참 가 팀 32개팀 (유소년부.리틀부,초등부,주니어(중)) ● 주최·주관 경기신문·수원시 야구협회 ● 후 원 수원시 ● 문 의 경기신문 사업부 (☎ 031-268-8645) 수원시 야구협회 (☎ 031-242-2240)
성남시 분당구 불곡산 자락 골안사 입구 한적한 길목에 위치한 ‘케익하우스 윈제과’를 찾았다. 오후 시간인데도 매장 안은 많은 고객들로 활기차 보였다. 이들은 대형 프랜차이즈의 틈바구니 속에서 동네제과점을 살리기 위해 손을 내민 사람들이다. 초코치즈케익, 팥빵, 앙금빵, 슈크림빵, 고로케 등 다양한 레스토랑용 상품 등을 취급해오고 있는 ‘케익하우스 윈제과’의 대표 김혜덕 사장은 일본 유학과 함께 실무를 익히고 30여년 전 서울 청담동에서 윈제과 본점을 낸 업계의 여장부였다. 이후 10여년 전 지금의 이 자리(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소재)로 이전해 왔다. 그러나 값비싼 친환경 재료를 고집하며 늘 최고를 강조해온 윈제과는 경기침체와 함께 심각한 운영난에 빠졌고, 결국 제과 정예요원 6명을 포함해 50여명의 직원 중 한두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퇴직하면서 빵 제조와 매장 운영전반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이같은 소문이 동네안팎에 전파됐다. 그 뒤 평소 제과점을 즐겨찾던 고객만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이 제과점을 방문하면서 동네제과점을 살리기 위한 봉사에 나서고 있다. 그 중 통장을 지낸 김진희(62·여)씨와 주부, 대학생 등 10여명의 봉사자들은 매장 안내, 청소, 빵빚기…
예술적 향기는 물론 대중성까지 획득한 개성있고 재미있는 영화들을 상영하는 독특한 영화제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수원화성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수원시가 주관하고 수원민예총, 수원민예총영화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영화제는 장편 4편과 단편 8편의 영화로 구성된다. 여기에는 ‘한공주’의 이수진 감독, ‘아버지의 이메일’의 홍재희 감독, ‘왜 독립영화 감독들은 dvd를 주지 않는가?’의 구교환 감독 등 주요 작품들의 감독이 직접 내방하여 작품에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눈다. 또한 국내에서 개봉하여 수많은 관객들로부터 재미와 예술성을 인정받은 ‘더헌트’와 2013년 칸느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가장 따뜻한 색, 블루’, 2013부산국제단편영화제 관객상을 받은 ‘춘정’, 2013부산국제단편영화제 시나리오상과 2013미장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연기부문상을 수상한 ‘충심, 소소’ 등의 예술성 있는 작품들이 함께 선보여져 관객들의 관심을 유도한다. 이밖에도 2014전주국제연화제 단편경쟁 심사위원 특별상과 2014미장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호산나’, 2013서울세계단편영화제동상을 수상한 ‘한끼의 식사’, 2013필메츠바달로나영화제,…
광명시가 12일 지역균형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소하2동 주민센터를 복지회관으로 전환해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양기대 광명시장을 비롯,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소하2동 복지회관은 연면적 940.3㎡, 본관 지하 1층~지상 2층, 별관 지상 2층 규모로, 본관에는 노인주간보호센터, 어린이집, 주민커뮤니티 시설이, 별관에는 경로식당이 운영된다.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는 요양등급판정을 받은 어르신에게 주·야간보호 및 단기보호 서비스를, 경로식당에서는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어린이집에서는 양육수당을 지원받는 6~36개월 미만 영아의 시간제 보육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주민커뮤니티 시설은 주민들의 각종 학습회의 등 모임과 공익 목적의 주민 작품 전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역량강화 등의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소하2동 복지회관 개관이 지역주민들의 자치역량 강화와 취약계층 보호,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집에서 걸어서 10분이면 닿을 수 있도록 권역별로 복지, 교육, 문화, 휴식, 체육시설 등을 확충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군포시 공무원들이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4 공직자 독서골든벨’을 통해 조선시대의 뛰어난 실학자와 문인, 청백리들의 지혜와 청렴 정신을 배웠다. 일과시간 이후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각 부서를 대표한 130여명의 공무원이 참가해 ‘2014 군포의 책’인 ‘그림문답’과 청렴도서인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만나다’ 등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총 4권의 도서에서 선별된 문제를 풀며 독서능력과 청렴지수를 높였다. 그 결과 궁내동 김소영 주무관이 영예의 독서왕으로 뽑혀 해외연수의 특전을 받았고, 김영기 오금동 동장과 산본2동 송영미 주무관을 포함한 4명은 5위 안에 들어 국내연수의 기회를 잡았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책 읽는 공무원들이 군포를 행복하게 만들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더 살기 좋게 만들 것으로 믿는다”며 “앞으로도 책 읽는 군포의 800여 공직자 모두는 책으로 도시의 발전을 이끌고, 미래를 밝히는 일에 계속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소아암으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어린이들을 위해 자신의 머리카락을 3회에 걸쳐 기증하며 주변의 훈훈한 감동을 준 여자 경찰관이 있다. 그 주인공은 안양동안경찰서 경무계에 근무하고 있는 김선경(29·사진) 순경이다. 어느날 김 순경은 소아암으로 머리카락이 빠져 어린 나이에 대인기피증 등 큰 고통을 겪는 어린이들이 많다는 TV광고를 보고 머리카락 때문에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게 무엇인지를 생각하다 자신의 머리카락을 기증해야겠다고 결심했다. 그의 머리카락 기부는 이렇게 시작됐다. 김 순경은 이를 위해 머리카락 염색이나 코팅도 하지 않는 등 까다로운 기증 조건을 지키기 위해 머리를 기른다. 그렇게 기부한 것이 벌써 세번째다. 그는 “육체적·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바라 볼 때 내가 하는 머리카락 기증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많은 여성들이 어린이들을 위해 기증 활동에 적극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남양주시 토목직 공무원들의 학습동아리 모임인 ‘남토학당’ 회원들이 관내 대형공사장 현장학습을 위해 지난 10일 ‘화도정수장’을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현장학습은 지난 9월 ‘싱크홀 전문가 초청 특강’ 교육에 이어 다양한 간접경험과 개인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화도정수장과 고도정수처리시설 사업현장을 방문해 수돗물 정수처리과정을 공정별로 견학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하기 위해 건설되고 있는 고도정수처리시설 공사장에서 시공노하우, 운영방식, 처리계통 등에 대한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성남시새마을회는 지난 11일 중원구 성남동 소재 성남종합운동장에서 ‘2014 새마을지도자 한마음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시장, 박권종 시의장, 이종훈·전하진 국회의원, 시·도의원, 새마을가족 등 2천여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48개동 새마을 가족 입장, 새마을 유공자 56명 시상에 이어 계주 등 협동심 배양대회,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염동준 성남새마을회장은 “시민공감과 신뢰받는 거듭태어날 수 있도록 회원모두가 합심해 제2의 새마을운동을 이뤄 국가, 사회발전에 이바지 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수원소방서는 12일 수원 세류동 새터노인정 앞에서 삼성전자·전기, 삼천리, SKC, 한화갤러리, 이마트, 롯데마트 등 서민생활안전 119지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업체와 함께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을 위한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는 배석홍 수원소방서장과 김지완 권선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 25명, 의용(여성)소방대원 30명, 서민생활안전 119지원단 26명 등 121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명예소방관 위촉,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전달,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식, 소화기와 감지기 사용방법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기초건강검진 등으로 실시됐다. 이날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된 세류2동 3통장과 4통장은 화재예방을 위한 캠페인, 교육, 지도 활동 등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