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강당에서 관내 10개 학습동아리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 학습동아리 최종 발표회를 실시했다. 행정업무의 개선을 위한 이날 발표회는 ‘청렴나들이’, ‘운동부 청렴도 향상 방안’ 등 주제별 학습동아리들의 발표와 ‘통(洞)통(通) edu-work’ 행정업무 인증 정량화 방안 발표로 이뤄졌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연천군은 지난 11일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여성가족부 위탁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통합교육전문 오계문 강사가 ‘폭력예방의 통합적 이해’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남양주 성산순복음교회는 지난 11일 남양주시청 희망복지과를 방문해 ‘소외이웃돕기 미소(米笑)나눔 백미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후원된 백미 20㎏ 100포(470만원 상당)는 남양주시 서부권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노인 등 소외이웃 1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K-water가 건강한 수돗물 공급 시범사업 스마트워터시티의 성과발표회를 지난 11일 개최했다. 파주시 두일초등학교에서 진행된 발표회에서 K-water 최계운 사장은 직접 초등학생들을 만나 수돗물 안정성에 대한 어린이 물교육에 이어 교하 9단지 아파트 주민들에게 그간의 성과보고를 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광명시는 지난 11일 광명시민체육관 실내경기장에서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제2회 농업인의 날 기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통일하나예술단 공연 등 축하공연에 이어 표창 수여, 명랑운동회 등으로 진행됐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장애청년들을 대상으로 사회적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해 온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과정’의 수료식이 11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김복자 복지여성실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현재 발달장애인의 경우 40%만 대학으로 진학하거나 취업을 하고, 나머지는 가정이나 시설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경기도와 마사회는 지난 2012년 3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학교를 졸업한 장애청년들을 대상으로 장애유형에 맞는 특성화된 직업훈련과 취업을 연계하는 ‘꿈을잡고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이번 바리스타 과정은 ‘꿈을잡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현재까지 147명이 바리스타 과정을 수료했으며, 그 중 53명은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 그 가운데 39명은 진학 및 취업에 성공했다. 경기도 김복자 복지여성실장은 “대부분의 발달장애인이 세차장, 마트 등 단순 아르바이트 일자리에 종사하고 있는 반면에 바리스타 과정은 전문성을 갖춘 일자리 취업 연계를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용인 예현평생학습마을은 최근 용인시 기흥구 서농동 예현마을 현대홈타운 아파트에서 시 관계자와 인근마을 대표, 수강생,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예현평생학습마을 결과보고회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14년 한해 동안 평생학습마을 지원사업의 운영성과보고, 필라테스·벨리댄스·인테리어 DIY·유·아동 퍼포먼스 미술, EM환경캠페인·아나바다 장터 운영 결과보고, 마을주민 재능기부 공연(북춤, 워십댄스)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공연 및 작품전시로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진행됐다. 강호정 예현평생학습마을 교장(예현현대홈타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평생학습마을을 통해 주민간 소통과 화합, 배움, 나눔, 배려의 마을 만들기를 위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아파트와 인근 주민들이 참여해 호응이 높았다”며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최영재기자 cyj@
광주시는 11일 곤지암읍 공설운동장에서 ‘제19회 농업인의 날 기념 광주시농업인대회’를 개최했다. 광주시 농민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조억동 광주시장, 노철래 국회의원, 소미순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농업관련기관·단체 및 농업인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제19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고 농업인들의 화합과 단결, 농업인단체 활동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사기진작을 위한 행사로 이뤄졌다. 부대행사로 관내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 전시·판매와 시식행사를 가져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관계자는 “농업·농촌이 자립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꾸준히 발굴해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농정시책을 통해 우리시 농업·농촌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지난 10일 동남아시아 국가 라오스의 라토우 보우아우파오 교육부 차관 등 평생학습 관계자 6명이 광명시를 방문했다. 바로 광명시의 선진화된 평생학습 시스템을 둘러보고 양국의 평생학습 시스템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서다.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의 초청으로 온 이들 방문단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광명시를 방문해 평생학습 현황을 벤치마킹했다. 이날 이들은 광명시 평생학습원을 둘러본 후 민관 협력을 통해 도시 자원을 평생학습 시스템으로 바꿔나가는 광명시의 네트워크 협의체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를 추진하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라토우 보오아우파오 차관은 “광명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평생학습 도시라고 알고 왔지만 역시 진정한 평생학습도시다운 사업을 펼치고 있어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부르키나파소 등에 국가적 특성에 맞게 평생학습 지원을 하고 있다”며 “차관님의 이같은 관심으로 라오스 또한 청소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시민을 위한 평생학습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광명시는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평생학습도시로 인정받으면서 지난 2011년부터 4년간…
추사 김정희 선생 국제 교류 학술회의가 지난 10일 예술의 전당 컨퍼런스홀에서 열렸다. ㈔추사 김정희 선생 기념사업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서귀포시, 과천시 등이 후원한 학술회의장엔 추사가 스승으로 모신 완원 후손 완석안과 김정희 후손 김광호씨가 200년 만에 만나는 감격의 순간이 연출됐다. 추사는 자신의 호를 완원스승을 사모하는 집이란 의미를 지닌 완당(阮堂)으로 지을 정도로 완원을 지극히 존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광호씨는 “이번 만남을 통해 한·중 문화교류가 꽃을 피우고 사제의 고귀한 만남이 기억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완석안씨는 “김정희 선생님의 후손을 만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추사와 완원의 교류는 중국과 한국의 역사적으로 볼 때 아름다운 이야기”라고 언급했다. 두 후손은 서로에게 선물을 전하고 앞으로 친교를 가질 것을 약속했다. 학술회의에선 19세기 한·중 문예교류의 사상적 기초(임형택 성균관대 명예교수)와 김정희의 문학창작과 만청 학자들의 교류연구(첨황륜 홍콩대 교수), 완원과 추사 교유의 실제(왕장도 중국양주학파 연구회 이사) 등의 발표가 있었다. 또 추사의 시학과 실사구시론(이철희 성균관대 동아시아연구원 수석연구원), 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