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주민 주도의 지역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 이러한 공모사업은 주민 스스로가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기획,제안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게 되며, 이웃 간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조성을 추진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신청 대상의 경우, 시 관내 거주, 또는 생활권을 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을 갖어냐 신규 공동체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다만 구성원 중 50% 이상이 공동체 필수교육을 이수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또 선정 절차는 서류심사와 전문가심사, 지역공동체 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되며, 오는 4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인 시는 선정된 공동체에 강사비, 홍보비, 소모품비 등 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단계별로 200만 원 선에서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을 하게된다. 아울러 공고 기간 동안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제안서 작성 방법, 사업 추진 절차, 구비서류 안내 등 사전 컨설팅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및 시 공동체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작은 모임과 아이디어가 지
의왕시가 2026년 시정 비전 공유와 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설 연휴가 끝난 19일부터 27일까지 관내 6개 동을 순회하는 ‘2026년 새해 시정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시의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도시개발·교통·교육 등 역점 추진 과제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왕의 미래,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를 부제로 단순한 시정 보고 형식을 넘어 시장과 주민 간 질의응답을 강화한 쌍방향 소통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시에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생활 밀착형 현안부터 중장기 발전 전략까지 폭넓게 주민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설명회는 ▲19일 청계동(오전 10시)을 시작으로 ▲20일 내손2동(오전 10시) ▲23일 내손1동(오전 10시) ▲24일 오전동(오후 2시) ▲26일 부곡동(오전 10시) ▲27일 고천동(오전 10시) 순으로 각 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며, 해당 동 주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시의 미래는 시민들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설명회가 의왕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남양주시 인구는 약 74만 명. 이 가운데 청년은 약 17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23.2%를 차지한다. 전체 인구의 약 4분의 1에 가까운 규모다. 청년 세대는 남양주의 현재이자 미래이며, 도시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남양주시는 이러한 인식 아래 청년을 행정의 중심에 두고, 청년의 삶과 성장이 도시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인구 구조를 반영해 남양주시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18개 부서가 참여하는 총 57개 사업에 약 408억 원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청년담당관’신설 … 57개 청년정책 시행에 408억 여원 투입 정책의 방향은 청년 참여 확대, 생활 속에서 바로 체감되는 지원, 그리고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에 맞춰져 있다. 이를 보다 체계적이고 책임 있게 추진하기 위해 남양주시는 2026년 1월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부시장 직속 전담 조직인 ‘청년담당관’을 신설했다. 청년정책을 시정의 핵심 전략으로 끌어올리고, 부서 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조직 체계로 분명히 한 것이다. 남양주시는 청년이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강화하고…
안성문화원은 최근 독립항쟁가와 무연고자 고인들을 위한 ‘2026년 설 차례’ 행사를 열고, 지역의 독립정신과 공동체 가치를 되새겼다. 16일 안성문화원 등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안성독립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연고 없이 세상을 떠난 이들을 함께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문화원이 지난해부터 자체 중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 지난 13일 오전 10시에는 안성추모공원에서 ‘무연고자 고인들을 위한 설 차례’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제례실에서 차례를 올린 뒤 봉안담으로 이동해 고인들을 추모하며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 3시에는 안성3·1운동기념관 광복사에서 ‘안성독립항쟁가 설 차례’가 봉행됐다. 참석자들은 광복사에 모셔진 독립항쟁가들의 위패 앞에 차례상을 차리고,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에게 예를 갖췄다. 차례를 마친 뒤에는 무명애국지사비를 찾아 이름 없이 산화한 독립항쟁가들을 기렸다. 행사에는 박석규 원장을 비롯한 문화원 임직원과 광복회원, 지역 인사 등 60여 명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광복회 관계자로부터 안성 독립항쟁가들의 삶과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행사를 마무리했다. 안성문화원은 이번 차례를 준비하
16일 오후 4시 45분쯤 안성시 원곡면 지산길 52 일대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에서 버스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안성소방서는 차량 8대와 인원 23명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구조 및 안전조치에 나섰다. 이번 사고로 총 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모두 경상으로 파악됐다. 이 중 2명은 현장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1명은 경미한 부상으로 추가 이송 없이 현장 조치가 이뤄졌다. 사고 직후 소방과 관계기관은 2차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현장 수습을 진행했다.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이 조사를 진행 중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이진환 남양주시의회 의원이 대표발의한 남양주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안이 지난 10일, 남양주시의회 제31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공영주차장 및 부설주차장에 대해 다자녀 가정과 친환경 차량 등에 대한 감면 기준을 세분화한 내용이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유공자와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강화하면서도, 이용 목적에 맞게 혜택 범위를 합리적으로 조정한 것이 특징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 국가유공자 차량 24시간 면제 후 50% 감면 ▲ 체육시설 무료시간 최대 3시간 확대 ▲부설주차장 지역화폐 요금 납부 시 50% 감면 ▲장애인, 임산부, 3자녀 이상 다자녀 차량 24시간 면제 후 50% 감면 등이다. 또, 65세 이상 노인과 친환경․저공해자동차도 50% 감면 대상으로 반영해 주차요금 감면 기준을 통일하는 등 행정처리의 일관성을 확보했다. 대표 발의한 이진환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동시에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며 “단순한 요금 감면을 넘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일상의 불편을 해소하는 세심한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
남양주시의회 원주영 의원(다산1·2동, 양정동)이 최근 다산역 스마트도서관 구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 원주영 의원은 관계자들과 함께 스마트도서관이 들어설 공간을 둘러보며 지하철 이용객의 동선을 점검하고, 현장의 안전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은 기존 단순 대출·반납 기능에 국한된 무인 도서관과 달리 ▲독서 ▲휴식 ▲전시 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시민들이 일상 이동 경로인 지하철역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머물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3월 말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시범 운영을 거친 뒤 4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은 남양주 내, 타 도서관의 도서를 예약해 받아볼 수 있는 ‘책드림(상호대차)’ 서비스를 스마트도서관으로는 최초로 도입할 예정이다. 운영 이후에는 시민 선호도 조사를 반영한 도서 큐레이션을 통해 시민의 이용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원주영 의원은 현장에서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성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복대학교 드론건설환경과는 건설·안전·인프라 유지관리 분야 전문 기업 10곳과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협력 체계를 구축한 기업은 ▲에스큐엔지니어링 ▲에이아이안전연구원 ▲인프라안전 ▲백양엔지니어링 ▲한국건설방재연구원 ▲호승이앤씨 ▲장민이엔씨 ▲덕성알파이엔지 ▲도건이엔씨 ▲다솔엔지니어링 등이다. 이들 기업은 서울 송파구 문정·가든파이브·지식산업센터 일대에 위치한 건설안전, 시설물 점검, 방재, 엔지니어링 전문 기관으로 스마트 인프라 관리 산업의 핵심 현장을 담당하고 있다. 드론건설환경과는 협약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드론 활용 시설물 점검 및 안전진단 실습 강화 ▲산업체 연계 현장실습 및 인턴십 운영 ▲기업 전문가 특강과 실무 프로젝트 수행 ▲졸업 후 취업 연계 시스템 구축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학과는 단순한 드론 운용 교육을 넘어 드론 운용·정비, 시설물 안전점검, 건설환경 관리, 스마트 유지관리 기술을 융합한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재학 중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점검·촬영·데이터 분석·보고서 작성 전 과정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축적한다. 정부의 안전관리 강화 정책과 노후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과 학생들이 수업에서 기획·제작한 실감콘텐츠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산업체 인증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16일 경복대에 따르면 영상미디어콘텐츠과 추현우, 신재한 학생은 지난달 28일 ㈜파이커스코리아가 주관하는 ‘메타버스 캐스터(일반)’ 자격을 취득했다. 해당 자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등록(등록번호 2022-002107)에 따라 운영되는 민간자격으로, 가상현실 메타버스 공간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인증하는 제도다. 두 학생은 ‘실감콘텐츠기획’ 수업에서 인게이지(Engage) 플랫폼을 활용해 메타버스 공간 기획, 스토리보드 설계, 인터랙션 구현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 작품 제목은 ‘XR 별주부전’으로, 전래동화를 XR 공간에 구현해 이용자가 시공간을 이동하며 이야기를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수업에서 출발한 프로젝트가 산업계 자격 취득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단순 체험을 넘어 실질적 취업 역량으로 연결된 사례라는 평가다. 이번 프로그램을 주관한 ㈜파이커스코리아 유경란 대표는 “학생들이 단순히 기술을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가상공간을 운영하고 발표까지 수행하는 실행력을 갖추고 있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새로운 산업 환
부천시는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수적인 증명사진 촬영 비용을 지원하는 ‘부천 청년 사진 드림(Dream)’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증명사진 촬영 지원사업은 구직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 부천시 거주 청년들이 자격증 응시나 이력서 제출 등에서 사진 비용으로 지출하는 금액을 절감함으로써, 보다 적극적인 구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총 3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천시에 거주하는 청년 12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하반기로 나눠 각 60명씩 선발하며, 상반기 사업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하반기 사업은 7월 중 접수를 시작해 8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1987년부터 2008년 출생자가 해당된다. 단 2008년 출생자는 신청일 기준 취업을 목적으로 한 특성화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로 제한한다. 상반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2월 27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어플라이 홈페이지에서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