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시장 김종천)는 과천주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이하 ‘주암지구’) 내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3185세대에 대해 ‘임차인 우선분양전환 및 초기분양가 확정형’으로 공급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주암지구는 기업형임대주택 공급정책(구 뉴스테이)의 일환으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16년 6월 지구지정되었으며, 전체 주택호수의 50% 이상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되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총 6158세대 중 3185세대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계획되었다. 그러나 주암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3,185세대는 대규모 공급으로서 과천시민의 주거안정과 내집마련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음에도 관련법에 분양전환여부에 대한 의무규정이 없어 10년 임차 기간 종료 후 민간 사업자가 분양 전환 여부 등을 결정하는 구조로, 과천시민의 주거 불안정이 지속되고 향후 상승한 주택가격으로 인하여 인근 시군처럼 대규모 분쟁이 초래될 수 있다고 우려해 왔다. 또한 기분양 완료한 과천지식정보타운 등 민영주택의 경우, 과천거주 당해 분양에 있어 4인가족 만점인 69점도 대거 탈락하는 등 분양 주택에 대한 수요와 기대가 높은 상황에서…
원불교 과천교당(이지연 교무)이 12일 과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김치 40박스를 과천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원불교 과천 교당 이지연 교무는 “4월 12일 원불교 대각 개교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김치 40박스를 기부하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계속 은혜나눔운동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동 이정호 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김치를 기탁해 준 원불교 과천 교당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기부받은 김치를 맞춤형복지팀에서 발굴한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 독거노인, 저소득가구 40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국민의힘 고금란 과천시의회의장이 오는 6월1일 지방선거 과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고 의장은 11일 상오 과천 중앙공원에서 “여당의원으로 4년 야당의원으로 4년을 지내며 시민이 정치인에게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 명확해 졌다“며 과천시장 출마의지를 밝혔다. 그는 출마의지를 시민들께 알리는 장소를 중앙공원으로 정한 것은 시민들의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희망과 분노와 요구를 직접 느낀 의미 있는 장소 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시민과 함께라면 “변함 없이 8년을 달려온 그 힘으로, 이제 다시 시작하는 과천을 열어갈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과천이 특정분야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라고 하지만 현실은 시민의 삶이 불편한 작은 위성도시로 전락하고 있다”면서 “서울의 변방 과천시가 아니라 과천시의 문제는 과천시가 결정하는 ‘과천시민 자치행정’, ‘과천시민 중심의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를위해 ▲ 청사유휴지 시민환원 ▲ 과천대로.갈현삼거리앞 지하화 ▲ 원도심 행정타운건설 ▲ 양재천 및 14개 실개천 복원 ▲ 걷고 싶은 거리 ▲원스톱 기업 행정 . 벤처기업촉진지구 지정▲ 과천단독교육청유치 ▲ 노후학교 신.개축 ▲ 과천형어린이집 ▲ 공공형실
과천시기독교연합회가 부활절 연합예배를 대신해 과천 관내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행사로 1000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난 7일 과천시에 기부했다. 과천시기독교연합회는 매년 부활절 연합예배를 진행했으나 3년째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자 부활절연합예배를 취소하고 부활절 헌금으로 관내 소외계층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날 기부는 새과천교회 앞에서 진행됐으며 과천시기독교연합회 이재헌 목사를 비롯한 과천소망교회 장현승 목사, 과천호스피스회 김정수 목사, 과천교회 주현신 목사, 과천은파교회 김정두 목사 등 교회 관계자들이 참여해 김종천 과천시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재헌 과천시기독교연합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활절 헌금으로 관내 소외계층을 후원하게 됐다”며 “예수님의 희생과 섬김의 부활절의 의미가 관내에서 열매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받은 지역화폐 1000만 원은 과천 관내 6개 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NH농협과천시지부 박수경 지부장과 과천농협 이경수 조합장은 지난 8일 영농철을 맞아 농가주부모임(회장 임오순) 회원들과 함께 농가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일손돕기에 나선 이들은 주암동 감자밭에서 감자심기, 주변 환경미화, 영농폐기물 수거 및 캠페인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박 지부장은 “우리 농협임직원들은 취약농가에 대한 일손돕기 뿐만 아니라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의 영농폐기물 수거지원 사업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공간을 조성하고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가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에서 주관한 경기사회복지대상 공로부문 자치단체에 선정됐다. 경기사회복지대상은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에서 사회복지에 대한 소명의식을 갖고 사회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여 귀감이 되는 도내 사회복지사 및 단체를 선정한다. 과천시는 2015년 ‘과천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장기근속자 유급휴가제도 시행 등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해왔을 뿐만 아니라,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희망우체통 사업’ 추진 등 지역사회복지 및 공공복지행정 실천을 위한 민관협력 등의 분야에서도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과천시 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든 사회복지종사자분들이 있었기에, 이런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면서 “과천시도 열심히 노력해서 더욱 살기 좋은 과천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가 오는 6월에 개최되는 ‘제4회 과천시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에 참가할 창업자(팀)를 18일까지 모집한다. 이 대회는 혁신적인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가를 발굴하고 교육하여 초기창업자의 안정적인 사업운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8팀은 2개월 동안 과천시 창업상권활성화센터를 통해 창업과 관련된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받게 된다. 또한 교육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된 4개 팀에게는 표창과 상금이 수여되며, 4개 팀 중 3개 팀은 과천시 창업상권활성화센터 내 창업보육실 공간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경진대회 참가는 지역과 관계없이 예비창업자이거나 초기창업자(‘21.3.1. 이후 사업자 등록한 자)이면 가능하다. 지원을 원하는 창업자(팀)는 과천시청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다운로드한 뒤 작성해서 4월 18일 17시까지 과천시 창업‧상권활성화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startupcenter@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국민의힘 신계용 과천시장 예비후보가 6일 “과천의 성장 속도가 다시 빨라집니다.“ 라는 비젼을 제시하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신 예비후보는 ”오직 과천시의 발전과 과천시민만 바라보며 앞으로 전진 하겠다.“ 고 출마 이유를 밝히면서 ”과거 흉물로 방치되어 있던 우정병원을 아파트로 과천시민에게 돌려주고 과천위례선을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시키고 답보 상태였던 재건축 사업의 신속 추진과 지식정보타운역 유치 등 과천시의 미래를 위한 디딤돌을 마련했다.“ 고 자평 했다. 그러면서 ”과천시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이미 검증된 후보이면서 재도약의 성장 속도를 책임질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 과천시장에 당선되어 과천시의 미래를 과천시민과 함께 설계 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 예비후보의 주요공약으로는 ▶청사유휴지 시민에게 환원 ▶과천대로 지하화 ▶송전탑 지하화 ▶3기 재건축. 재개발 행정지원 추진 ▶자족도시 구축을 위한 첨단산업 및 융복합 R&D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창업 및 취업기회의 확대 ▶과천시민에게 문화 예술기회의 확대 등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로 나선 심재철 전의원, 송석준의원(이천
전)여성가족부국장 출신 더불어민주당 조성은 예비후보가 “과천을 과천다움을 살아나는 도시, 품격이 있고 활력이 넘치는 One City도시, 강남사람들이 이사 오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며 과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상오 과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랜 기간 정체되고 단절되어가는 활력을 잃은 과천시를 하나의 도시, One CIty_ 디지털&에코문화도시의 신과천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특히 첫째, 하나의 과천, 과천 3권역을 역발상 연결로 One City 과천 조성, 둘째, 새시대 도시가치로 디지털 & 에코 문화 도시 제시 셋째, 과천만의 수준 높은 시민, 수준 높은 서비스로 품격 & 활력의 도시 조성등 新과천 3대 목표를 제시했다. 또 도시를 잇고 마음을 잇는 <낭만의 도시> , 문화와 예술이 넘쳐나는 <Fun & 크리에이티브 문화도시>. 청소년과 젊은이들이 꿈을 키우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핫한 도시>. 소상공인들이 살맛나는 <소상공인들의 도시>등 12개의 대공약을 약속했다. 조 예비후보는 서울출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과천시가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문원동과 갈현동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emand Responsive Transport, 이하 DRT) ‘과천콜 버스’ 시범운행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과천콜 버스는 이용자의 요청(호출)에 따라 차량, 승‧하차 위치, 통행경로(노선) 등을 탄력적으로 최적화하여 운행하는 DRT로, 노선버스와 택시의 장점을 결합한 新 대중교통 수단이다. 7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시범사업으로 운행하게 되는 과천콜 버스는 문원동과 갈현동 일대를 기‧종점으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과천콜 버스는 문원동과 갈현동 일대와 도시중심을 잇는 기존 마을버스 3번, 5번 노선도를 기준으로 도심지역 21개소, 갈현동 21개소, 문원동 20개소 등 총 62곳을 ‘과천콜 버스 정류소’로 지정했다. 시민들은 원하는 정류소에서 승‧하차 할 수 있으며 ‘과천콜 버스 APP’이나 콜센터(070-4220-4995)를 이용해 지정된 정류소로 버스를 호출하면 된다. 운행요금은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버스카드 이용시 1,450원, 현금승차시 1,500원이 부과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06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이고 마지막 호출 시간은 밤 10시 30분이다.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