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권봉수 의원이 최근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진짜 구리' 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저자인 권봉수 구리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책을 집필하게 된 동기에 대해 “1995년 구리에 정착한 지 30년, 정치를 시작한 지 24년이 된 시점에서 자신의 삶과 구리에 대한 꿈을 한 번쯤 차분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용기를 냈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솔직하게, 최대한 미화하지 않고 꾸미지 말자고 다짐하며 썼다”며 “자기 검열에 걸려 창피해 못 쓸 이야기도 있었고, 누군가에게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권봉수라는 사람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권 의원은 또 “첫 저서인 이 책은 자신에 대한 선언이자 다짐”이라고 밝히며 “자신이 꿈꾸는 구리의 미래를 시민 여러분께 보여드렸으니, 이제 그 길을 어떻게 갈 것인지를 증명하는 일만 남았다”고 밝혔다.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 구리시장직에 도전할 것으로 알려진 권봉수 구리시의원은 당초 지난달 31일 북콘서트를 열 계획이었으나 고(故)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대한 추모의 뜻으로 지난 7일로 연기했다. […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9일 오전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파크골프협회(회장 최선용)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 김용현 의원과 파크골프협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파크골프를 비롯한 구리시 생활체육을 진흥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 및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구리시 내 36홀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 및 이를 통한 외부 대회 유치, 새벽, 야간 시간 체육시설의 원활한 이용을 위한 야간 조명 시설 확충, 왕숙체육공원 접근성 향상을 위한 주차공간 확보 방안으로 왕숙천 제방도로 일방통행 지정 및 주차장 공사 완료 전까지 교차구간 안내판 설치 및 주정차 단속 유예 등의 안건이 제시되었다. 특히 남양주시와 협의 중인 파크골프장을 포함한 다목적 잔디광장(수택동 4-1번지 일원) 조성과 관련하여 현재까지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협약서에 구리시 동호인들의 전용 사용권 명시 및 이용 가능 요일 확대 등 생활체육 여건을 향상시키기 위한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최선용 회장은 “그동안 구리시의회에서 파크골프 발전을 위해
구리시는 구리시평생학습관, 갈매평생학습센터, 수택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하는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강좌의 수강생을 오는 2월 9일(월)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강좌는 시민들의 다양한 평생학습 수요를 맞추고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월 9일부터 8월 12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구리시평생학습관에서는 인문학 강좌인 '스크린 속 문학이야기'를 비롯해 '연필 드로잉', '수학사를 활용한 중등수학 지도사', '성격유형 캐릭터 코칭 기본과정', '핸드드립&카페메뉴', '타로 이칭카드' 등 17개 신규 강좌를 포함해 총 62개 강좌를 운영한다. 갈매평생학습센터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AI 활용 챗GPT & SNS', '샷컷을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마스터', '움직이는 이모티콘 제작', '만화 그림일기(인스타툰)', '음악감독과 스마트폰 작사·작곡' 등 디지털 리터러시 중심 강좌와 함께 '조각보와 규방소품', '실내식물관리사 2급', '시네마 인문학(영화로 만나는 소설)', '원어민과 함께하는 일본어', '생활 속 재테크 토탈 솔루션' 등 신규 강좌 9개를 포함해 총 39개 강좌를 운영한다. 수택평생학습센터는 '(
구리시는 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 물질의 불법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9일부터 24일까지를 ‘환경오염 방지 특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 기간 구리시는 관내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 120개소를 대상으로 특별감시와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연휴 이전에는 사업장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최근 2년 이내 위반 이력이 있는 배출업소 4개소에 대해서는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와 오염물질 유출 가능성, 환경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해 특별감시 상황실을 운영하고, 관계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왕숙천과 갈매천 등 주요 하천에 대한 순찰 활동도 실시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 행위를 발견한 시민은 환경오염 신고·상담창구(☎128)로 신고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환경오염 감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구리알뜰교복은행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구리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교복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구리시 관내 16개 중·고등학교가 모두 참여했으며,각 학교 졸업생이 기증한 교복은 총 6,000여 점에 달했다. 구리알뜰교복은행 교복 판매 행사는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경기도 교육청의 예산지원을 받아 졸업생들이 기증한 교복을 항균·세탁한 후 품목별 1,000원에서 6,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복 구매에 따른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교복 판매수익금 전액을 해당 학교 발전 기금으로 기탁해 학교 운영에도 기여하고 있어 학교와 학부모, 학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가 후원하는 구리알뜰교복은행 교복 판매 행사는 가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자원 순환을 실천하는 우수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복 판매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오는 13일,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예방 중심 보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조성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기존 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시설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재활 중심의 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지난 2월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번 개소식을 통해 센터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재활 특화 사업을 중심으로 신체 기능 회복과 건강 유지를 위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통한 만성질환 위험 요인 관리 ▲신체활동 및 영양 관리를 통한 건강생활 실천 지원 ▲구강보건 서비스 등 주민 건강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건강상담, 보건교육, 운동 및 재활 프로그램을 연계해 제공함으로써 주민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 내 예방 중심 보건 서비스의 거점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개소식 당일에는 센터 운영 방향 소개와 주요 시설 안내가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25 교육행정기관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2025 교육행정기관평가는 25개 교육지원청과 19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단순 실적 중심의 산출물(output) 평가를 넘어 교육적 성과(outcome)까지 평가하는 증거기반 정책 평가로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면담)로 운영된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5개 영역, 24개 지표 중 16개 지표에서 매우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90점 이상 점수를 획득했다. 도교육청 평가위원회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의 우수한 점을 ▲지역특성 및 수요자 요구 기반 계획 수립 ▲우수한 거버넌스 및 지원 체계 구축 ▲현장 밀착형 선순환 ▲높은 목표 달성도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 사례(미래교육 거버넌스의 선도적 모델)로 분석했다. 서은경 교육장은 “2년 연속 매우 우수 등급 달성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학생 중심의 교육을 위해 탁월한 전문성과 헌신적인 노력을 발휘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모든 교육지원청이 지향해야 할 최종적인 미래 교육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가 최근 1년간 화물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및 건설기계 등의 주기장 이탈 등 관련 법규를 위반한 영업용 화물자동차 206대와 건설기계 83대 등을 적발했다. 9일 시에 따르면 화물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및 건설기계의 주기장 이탈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및 차량 통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월 1회 이상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영업용 화물자동차의 밤샘주차를 0시부터 4시 사이 집중 감시하고 있다. 적발된 관외 차량은 해당 지자체로 이첩하고,관내 등록 차량은 운행정지 5일 또는 과태료 50만 원 등 행정처분을 부과했다. 시는 단속 강화로 인해 보행자의 안전성이 향상되고, 도로 통행 환경이 개선돼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화물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등의 차량을 발견하신 시민께서는 국민신문고에 1시간 간격으로 번호판과 주차 시간이 명확히 보이는 사진 등의 자료를 첨부하여 신고해 주시면 신속한 단속과 민원 해결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위반 차량 신고를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개학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시설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 및 공정관리 점검을 강화한다. 이번 점검은 교육장이 신축·증축·리모델링 등 주요 학교시설공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공사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을 계기로, 교육지원청 전 부서가 협력해 추진하는 종합 점검이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26년 2월 2일 기준 관내 초중고 62교에서 학교시설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 중 방학 기간 내 완료가 필수적인 학교 26교를 대상으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교육지원청 13개 부서 국·과장 및 팀장 등으로 구성된 2인 1조 점검반이 대상 학교를 방문해 ▲공사 진행 현황 및 공정률 ▲마감 상태 ▲공사장 안전관리(화재·사고 예방) ▲통학로 및 학생 안전 확보 ▲현장 위험요소 제거 여부 등을 중심으로 확인한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거나 개선·보완을 요구하여 신학기 개학 전까지 모든 위험요소를 해소할 계획이다. 서은경 교육장은 “학교시설공사는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구리시의회는 6일 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아파트총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과 아파트총연합회 소속 각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안건으로는 승강기 교체 지원 우선순위 기준의 불합리한 점 개선, 장애인 주차구역 지정 및 주차장 확장 관련 현행 제도의 개선,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증액 요청, 구리IC 방음터널 공사 지연 및 타당성 재심사 사유 문의가 있었다. 또, 인창동복합커뮤니티센터의 조속한 추진 요청, 갈매동의 취약한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 대책 마련 등 구리시 공동주택 거주자의 주거여건과 관련한 다양한 건의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신동화 의장은 “오늘 간담회 뿐 아니라 앞으로도 언제든 아파트 거주민의 권리 증진을 위해 의견을 들을 것이며, 제시된 안건을 바탕으로 정책·예산·입법 등 적극 검토하고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의회는 앞서 지난 5일에는 구리시골목상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의 사업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 및 골목상권 진흥을 위한 지원정책의 현황 및 개선점을 도출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