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세외수입 체납징수 관리강화 분야에서 ‘납세담보로 세외수입 체납에 대한 선순위채권 확보’ 연구과제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25일~26일까지 경기도에서 실시한 ‘경기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세외수입 우수사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고 또 신규세입원 발굴분야에서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발표대회는 세외수입 우수사례 공유와 발전방안 모색을 통한 직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제출한 연구과제 중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대회에서 시는 선순위 채권확보 연구과제 외에도 신규세입원 발굴 분야로 ‘온실가스 잔여 배출권 판매로 세외수입 증대’라는 연구과제를 발표해 ‘장려’를 수상했다. 시 징수과 관게자는 "우리시는 위 두과제를 발표해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면서 "이번 사롄는 행정안전부 우수사례로 제출되어 전국 우수사례로 평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를 통해 구리시가 2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맡은 업무를 충실히 수행한 결과”라며, “시의 발전과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들에게 감사
구리시는 시 출신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노은 김규식 선생 손부인 이윤화 씨와 이강덕 애국지사의 자녀 이효재 씨에게 올해 중에 시의회 의결을 거쳐 구리시 명예시민증 수여를 추진할 계획이다. 노은 김규식 선생은 1882년 구리 사노리 출신으로 대한제국 육군의 참위를 지냈으며, 1912년 만주로 망명 후 서일, 김좌진 장군 등과 함께 북로군정서 제1대대장으로 청산리전투에 참여했다. 이후에는 대한 독립군단 총사령관으로 무장항일 투쟁을 이끌었으며, 이 밖에도 장기적인 항일 투쟁을 위해 중국 연길에 학교를 설립해 후학을 양성한 인물로 1963 건국훈장 독립장에 추서됐다. 이강덕 애국지사는 구리 아천리 출신으로 1919년 3월 28일 오후 5시 경 수십명의 주민들에게 시위에 함께 할 것을 권유해 토평리, 교내리 일대에서 독립 만세 행진을 주도했으며, 이튿날 시위 군중을 아차산으로 인솔해 그곳에 태극기를 꽂아두고 만세 시위를 주동하다 체포되어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년 6개월 형의 옥고를 치렀다. 이에 고인의 공훈을 기려 정부에서는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현재 후손들은 80대의 고령으로 안산시와 강북구에 거주
구리시는 지역사회 기관단체 5곳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치매 친화환경 조성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치매안심센터 사업은 물론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배회치매인 관리와 실종예방사업 등 치매 파트너로서 지역 내 사회안정망 역활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 말 대한노인회구리시지회와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경기구리지역자활센터, 구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구리실버인력뱅크 등 5곳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했다. 시 건강생활과 관계자는 “우리시는 이미 지정된 19곳과 함께 모두 24곳의 ‘치매극복선도단체’로 확대됐다”면서 “이들과 함께 치매극복 사업을 벌이는 등 치매친화환경을 조성하는데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앞으로 다가올 치매 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더 많은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면서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구리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대표 관광지인 조안면 물의정원에 조성한 황화코스모스가 개화를 시작함에 따라 앞으로 추석 연휴 기간을 포함해 3주간 코스모스의 황금빛 물결을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안면 북한강변에 48만 4천여 ㎡의 물의정원은 다양한 수목과 넓은 잔디광장, 생태계가 살아 있는 습지, 광활한 초화 단지를 갖춘 자연 친화적 휴식 공간으로, 계절마다 다양한 아름다움을 담고 있어 사계절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는데 특히 가을철 황화코스모스는 아름다운 경관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즐거움과 힐링을 주고 있는 곳이다. 지난 20일부터 개화를 시작한 황화코스모스는 추석 연휴 기간을 절정으로 앞으로 약 3주간 만개할 예정이며, 시는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물의정원 랜드마크인 액자 형태의 포토존외에도, 올해는 초화단지 앞 방문을 인증하는 조형물을 새로 설치해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게 된다. 시 생태하천과 김 춘 과장은“앞으로도 물의 정원을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해 시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방문객들이 물의정원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늘고 있는 가운데 지방세 체납자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강화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구리시의 경우 현재 등록된 외국인수는 1500명으로 이가운데 47%에 달하는 700여 명이 체납 중이고, 주민세와 자동차세 등 10만 원이하의 소액 체납자는 90%이상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외국인 체납이 많은 것은 납세인식이 부족한데다 체납상태로 자국으로 귀국해도 출국 심사에서 걸러지지 않는 등 체납 징수에 한계가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고지서 및 납부안내문을 거소지로 발송하고 외국인 쉼터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통해 세금 납부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금·급여·근로자 전용보험 압류 등 체납처분과 출입국사무소에 외국인 체납자의 체류 연장 제한을 요청 하는 등의 강력한 행정제재를 병행·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납외국인이 출국시 심사를 강화하는 관련법 제정이 필요하다"면서서 "현재로서는 특별 정리 기간동안 외국인 체납자에 대해 강력한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실시해 가급적 출국하기 전에 징수할 수 있도록 노력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
구리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고 구리 전통시장을 찾아 주책용 소방시설을 선물하며 안전문화 확산을 홍보했다. 22일 실시된 이번 홍보는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가족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소방서는 추석 연휴 기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을 높이기 위해 ▲영상 · 문자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문구 송출 ▲사회관계망서비스(SNS)게시 ▲소화기 사용법 교육 및 감지기 설치 방법 안내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독 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보급 등 다 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리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든 주택(아파트·기숙사 제외)에서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면서. "온라인 쇼핑몰이나 대형마트 등에서 구입이 가능한데, 가구별·층별 1개 이상 비치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침실과 거실, 주방 등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을 부착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윤호 서장은 “이번 추석 명절에는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로 고향 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는 풍요로운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리시는 치매안심마을로 인증된 갈매동과 수택3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5일부터 10월 15일까지 ‘12만보 치매 예방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 걷기 챌린지는 갈매동과 수택3동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 ‘워크온’에 회원가입 후 걷기 활동을 하면 실시간으로 걸음수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추석연휴(9. 28 ~10. 3)에도 가족과 함께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비대면 걷기챌린지의 목표를 하루 6천보, 챌린지 기간 내 총 12만보 걷기로 설정했다. 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 걷기 실천과 치매안심마을 홍보 등 지역주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목표를 달성한 시민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등 홍보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먼저 스마트폰에서 ‘워크 온’ 앱을 다운받아 회원가입을 하고, ‘구리 치매안심마을 커뮤니티’에 가입 후 챌린지 검색창에서 구리시 챌린지를 찾아 “예약하기”나 “참여하기”를 선택해 걷기를 실천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챌린지 달성을 위해서는 챌린지기간 동안 도전 목표를 달성한 후 반드시 '받기'나 '응모하기' 버튼을 눌러야 인정된다"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자
구리시는 긴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풍요롭게 보낼 수 있도록 민생 종합대책을 마련해 비상 행정근무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22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6일간의 긴 추석 연휴 동안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무원 350여 명을 투입해 생활민원을 적극적으로 처리하는 등 비상 행정 근무를 한다”고 말했다. 중점 분야는 ▲비상 진료 대책 및 취약계층 지원 ▲농축산물 및 환경 관리 대책 ▲서민 안정 물가 관리 ▲안전사고 대책 ▲성묘 귀향객 안전 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등 총 6개 분야에 민생 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하고 문 여는 병·의원(28개)과 문 여는 약국(39개)을 지정해 차질 없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대책을 마련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10월 6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추석 명절 선물 나눔 창구’를 운영하고,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쓰레기 처리를 위해 특별상황반과 기동 청소반을 운영하고 배출일과 수거일을 확대 지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한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물가안정과 민생 회복에 주력 하기로
구리시는 도심 주택가의 주차장이 부족해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지역의 불법 주정차 해소를 위해 별내선 환승주차장 등 관내 30곳에 대한 주차장 건립방안을 세우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1일 시장실에서 지난 3월부터 착수한 '구리시 공영주차장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관내 불법 주정차 개선을 위해 대책을 세우고 우선 순위를 마련했다. 특히, 별내선 환승주차장과 같은 대규모 사업의 경우 일부 수익사업을 포함해 민간투자사업으로 우선 검토하고, 재무적 타당성 분석결과 사업성이 낮은 사업은 구리도시공사 등을 통한 위탁개발과 재정사업 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구리전통시장 제2공영주차빌딩 383면의 주차공간을 세우기로 하고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고, 검배근린공원 공영주차장에 97면의 주차공간과 민간투자 사업으로 200면 규모로 여물목공원 주차장을 올해 말 착공하여 2024년에 준공 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1만대 주차장 건립사업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교통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주차장 건립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김용현 구리시의회 의원은 GTX-B사업 환경영향평가의 조작의혹을 제기하고 진실규명과 재평가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일 제329회 구리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환경영향평가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예측하고 평가하여 보전 방안 및 쾌적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실시하는 절차”라며 "GTX-B 사업 환경영향평가서의 객관적인 연구 자료와 기초 데이터가 객관성과 사실성에서 설명회 당시 제기하였던 문제를 보전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주요 문제로는 경춘선 열차 운행 횟수에 2025년 개통 예정인 상봉-마석간 셔틀열차를 누락한 점과 경춘선 전동차 제원 길이가 최소 156m임에도 80m로 축소한 점, GTX-B 우선협상 대상자가 기존 6량에서 8량으로 변경 예정임에도 보정하지 않은 점 등을 들었다. 또, 인창유치원, 인창초등학교 및 주변 주거지역은 주요 정온시설임에도 별도의 소음측정 없이 가정치로 예측한 점과 갈매동 6단지 1개 지점에서 소음을 측정하였으나 주민 동의없이 방음벽 뒤 1층에서 측정한 점 등을 들었다. 김 의원은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용역사인 동해종합기술과 시행사인 국가철도공단에 재평가해 줄 것을 강력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