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과 옥션이 11일까지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함께 ‘슈퍼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미국산 육류를 특가에 선보이고, 라이브방송을 통해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슈퍼브랜드데이는 브랜드사와 협업해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선정하고, 강력한 할인 혜택을 더해 선보이는 G마켓과 옥션의 대표 파트너십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는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함께 프리미엄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단 이틀간 진행되는 만큼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000원까지 할인되는 10% 결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상품에 따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주요 특가 상품으로는 미국산 육류 10종을 제안한다. 프리미엄 우삼겹(2kg), 초이스 등급 갈비살(1kg), 프리미엄 찜용 소갈비(900g), 초이스 등급 LA갈비(2kg), 목전지 슬라이스(500g×4팩), The 고소한 대패목삼겹(250g×6팩) 등이 있다. 10일에는 특집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G마켓의 라이브 커머스 ‘G라이브’를 통해 낮 12시부터 한 시간 동안 라이브방송 전용 상품을 선보이고, 구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오는 20일 튤립축제를 개막한다. 다음달 말까지 계속되는 축제에서는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 종의 봄꽃 120만 송이가 선보인다. 올해 튤립축제에서는 대형 LED 스크린 속 정원과 실제 화단이 이어져 보이는 인피니티 튤립가든부터 네덜란드풍의 대형 튤립필드 등 정원 연출을 한층 강화해 싱그러운 봄꽃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튤립축제 개막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봄 풍경을 보여드리기 위해 세심하게 준비 중"이라며 "특히 올봄에는 새로워진 사파리월드와 압도적 스케일의 신규 공연 등도 론칭해 화사한 봄꽃과 함께 다채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삼성전자가 9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인 'GDC 페스티벌 오브 게이밍 2026(GDC Festival of Gaming, GDC)'에 참가한다. 1988년부터 개최된 'GDC(Game Development Conference)'는 1000명이 넘는 연사와 3만 명 이상의 전 세계 게임 개발자와 파트너 등이 참가하는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다. 이번 GDC에서는 700개 이상의 세션이 열린다. 삼성전자는 GDC 개최에 맞춰 샌프란시스코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에 별도의 행사장을 마련하고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 최초 6K 초고해상도 32형 '오디세이 G8', 세계 최초 듀얼 모드 기반으로 최대 1040Hz 주사율을 구현한 '오디세이 G6' 등 2026년형 오디세이 신제품을 소개한다.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인 '오디세이 3D'는 3월 중 전세계 게이머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게임인 '헬 이즈 어스(Hell is Us)'를 3D 모드로 지원한다. 헬 이즈 어스는 로그 팩터(Rogue Factor)에서 개발한 3인칭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특유의 역동적인 액션이 3D 기술과 만나…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이 6개월 준비 기간을 거쳐 10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이에 따라 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원청 책임이 강화되고, 사용자 및 노동쟁의 범위가 확대됐다. 반면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는 제한된다. 사용자 범위 확대 핵심은 원청이 하청 노동자의 근로시간·작업방식 등을 구조적으로 통제할 경우 하청 노조도 교섭 대상이 된다는 점이다. 하청 노조는 교섭창구 단일화 원칙을 따르고, 근로조건 차이 등이 크면 분리 교섭이 가능하다. 노동쟁의 범위도 ‘근로조건 결정’에서 ‘사업경영상 결정’으로 넓어져 정리해고·구조조정 등이 수반되는 해외 투자·공장 증설 등도 교섭 대상이 될 수 있다. 경총은 “교섭 자격 미인정 노조의 요구로 분쟁 우려”라며 불법 점거 등 실력행사 증가를 지적했다. 민주노총은 원청 교섭 미응시 투쟁과 7월 총파업을 예고했고, 한국노총은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시행 첫날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에서는 노동자 단체들이 원청교섭을 요구하는 기자회견과 집회에 나섰다. 노동부는 혼선 최소화를 위해 ‘단체교섭 판단지원 위원회’ 운영, 설명회·세미나 개최, 지방노동청 전담반 가동 등을 추진한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가 23일(한국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전체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 기준 29.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Neo QLED와 OLED, 라이프스타일 TV 등을 앞세워 54.3%의 매출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1500$ 이상 시장에서도 52.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지켰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2006년 이후로 지켜왔던 글로벌 TV 시장 1위의 자리를 20년째 이어 나가며 삼성전자가 글로벌 TV 시장의 표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삼성전자는 2006년 기존 디자인의 틀을 깬 ‘보르도 TV’ 출시를 계기로 글로벌 TV 시장에서 처음으로 시장 점유율 1위(14.6%)로 올라섰다. 이후 2009년 ‘빛의 혁명’으로 불린 LED TV를 출시, 2011년에는 스마트 TV 출시를 통해 ‘보는 TV’에서 ‘즐기는 TV’로의 변화를 일으켰다. 2024년 업계 최초로 AI TV를 선보이며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했다. 특히, 2025년 ‘비전 AI 컴패니언(Vision AI Companion, VAC)’ 기능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해 사용자와 상호 작용하며 요구를 이해하고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에 참여하는 금융기관이 손실을 내더라도 제재를 면제하는 면책 특례를 적용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6일 면책심의위원회를 열어 국민성장펀드 투·융자에 참여하는 금융기관의 출자·융자 업무에 면책을 부여하기로 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금융기관이 국민성장펀드 투자에 참여해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에는 기관 및 임직원 제재가 면제된다. 금융위는 “국민성장펀드에 참여한 금융기관이 예측할 수 없는 손실에 대한 사후 검사 및 제재에 부담이 줄어들어 국민성장펀드와 생산적 금융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면책 특례는 국민성장펀드의 직접 투자에 공동 출자하는 경우를 비롯해 정책성 펀드에 유한책임출자자(LP)로 참여하는 경우, 첨단전략산업 관련 인프라 투자·융자, 저리 공동대출 등 금융기관의 출자·융자 업무 전반에 적용된다. 금융위는 투자 손실에 따른 금융사 내부적인 인사상 불이익에 대해서도 완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금융투자업권에 당부했다. 금융위는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 업권 생산적 금융 협의체 3차 회의를 열고 금융 업권에 생산적 금융 관련 손실에 대해서는 인사 불이익을 면제
SK증권은 10일 구글 수수료율 인하로 국내 게임업체 중 넷마블[251270]의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했다. 남효지 연구원은 "구글이 지난 4일 수수료 개편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가운데 이번 개편 이후 구글 결제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5% 결제 수수료가 별도로 책정된다"며 또 신규 설치 앱 수수료(20%)는 기존 설치 앱 수수료(25%)보다 낮으며, 구글 플레이 게임즈 레벨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신규 앱 설치 시 최저 15% 수수료를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로운 수수료 요금 체계는 6월 말 미국·EU(유럽연합) 지역부터 적용이 시작되고, 9월 30일 호주, 12월 31일 한국과 일본, 2027년 9월까지 전 세계 시장으로 순차 적용된다"고 부연했다. 남 연구원은 ▲모바일 매출 비중이 높고 ▲북미·EU 지역 매출 비중이 크며 ▲자체 결제 시스템 전환 능력이 있는 업체 ▲신규 게임 출시 계획이 많은 업체가 이번 수수료 개편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게임사는 넷마블"이라며 "모바일 매출 비중이 약 90%이고, 이중 북미·유럽 지역 매출 비중이 절반 이상으로 파악된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또한 "넷마블은…
공정거래위원회가 과징금 산정 때 적용되는 부과 기준율 하한을 대폭 높여 경제적 제재의 실효성을 강화한다. 앞으로 담합이 적발되면 관련 매출액의 10% 이상이 부과된다. 공정위는 '과징금부과 세부 기준 등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오는 10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 한다고 9일 밝혔다. 현행 과징금제도가 제재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해 기업들이 법을 관행·반복적으로 위반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법 위반 시 얻게 되는 부당이득을 넘어서는 과징금이 부과되도록 하는 취지다. 이번 개정안으로 과징금 산정 때 적용되는 부과 기준율 하한이 대폭 상향된다. 과징금은 위반 행위와 관련된 매출액에, 중대성의 정도별 부과 기준율을 곱한 금액을 기초로 산정된다. 법에는 부과 기준율의 상한만 정하고 과징금 고시에서 중대성의 정도별 상·하한을 구체적으로 규정한다. 담합 행위는 일단 적발되면 중대성이 약한 위반 행위에 현재 0.5∼3.0%를 부과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이를 10.0∼15.0%로 상향한다. 중대한 담합은 3.0∼10.5%에서 15.0∼18.0%로 강화되고, 매우 중대한 담합은 하한이 10.5%에서 18.0%로 대폭 높아진다. 부당 지원, '특
삼성전자 노조가 5월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평택 고덕신도시 주민들의 불안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지역 상권 침체와 소상공인 매출 급감 등 생계 직결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9일 평택 고덕신도시 주민과 지역 상인들에 따르면, 2024년 글로벌 반도체 공급 과잉 및 업황 부진으로 평택 P2·P3 일부 라인 가동이 축소되고 P4 라인 건설도 지연되면서 일부 협력업체가 계약을 해지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지역 상권은 극심한 침체에 빠졌고, 사무실·오피스텔·아파트 공실률이 급증하며 불황의 골이 깊어졌다. 당시 미분양 아파트가 속출하고, 신규 개업 식당이 한 달 만에 폐업하는 등 상권 전체가 위기에 몰렸다. 2024년 초 361가구에 불과했던 평택의 미분양 아파트는 1년 만에 6438가구로 20배가량 폭증했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공사 재개와 라인 재가동, P5 착공을 추진하면서 고덕신도시는 서서히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삼성은 지난 1월부터 P5 공장 증설에 1만여 명의 인력을 투입했고, 최근 골조 공사가 재개되면서 2028년 9월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4월 추가로 1만 명 규모의 공사 인력이 투입될 예정이며, 해당…
삼성그룹은 국내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청년들에게 질 높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채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글로벌리서치, 삼성웰스토리 등 총 18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지원자들은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삼성 공식 채용 사이트인 삼성커리어스(samsungcareers.com)에서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채용 과정은 3월 직무적합성 평가, 4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5월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단, 소프트웨어(SW) 직군 지원자는 GSAT 대신 실기 중심의 SW 역량 테스트를, 디자인 직군 지원자는 GSAT 대신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친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 제도를 도입한 이래 올해 70년째를 맞이했다. 현재 4대 그룹 가운데 신입 공채 제도를 유지하는 유일한 곳이다. 또한 삼성은 1993년 대졸 여성 신입 공채를 신설하고,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