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송현3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6일 송현3동에 적십자 특별회비 50만 원을 기탁했다. 고정자 송현3동 적십자봉사회장은 "지역사회에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함께하고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으며 작지만 소중한 정성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양근 대한적십자봉사회 인천지사 동구협의회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송현3동 적십자봉사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모인 특별회비인 만큼 재난 또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항관 송현3동장은“적십자 특별회비를 기탁해주신 송현3동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리며 동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는 인천시 남부교육지원청, 청소년 유관기관, 인천 내 소아·청소년 전문 정신건강의학과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청(소)년 정신건강조기중재사업 ‘미추홀마인드링크’는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15~35세 청소년 및 청년 정신 질환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조기 개입, 치료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남부교육지원청, 청소년 유관기관, 정신건강의학과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유기적인 업무 협조 체계를 구축해 프로그램 운영 등 사업 원활한 운영 협조를 약속하고 효과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박남춘 인천시장이 현장 맞춤형 연두방문으로 18일 남동구를 찾았다. 시는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24일까지 군·구 정책을 공유하고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연두방문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박 시장은 만월1호 공영주차장 확충공사, 간석자유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구월도매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신축 등 남동구의 주요 현안을 둘러보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고잔동 준공업지역 도로개설사업과 청년 커뮤니티·창업지원 센터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고잔동 준공업지역은 공공 하수관로의 구배 불량으로 비가오면 인근 공장에 침수가 자주 발생하는 곳이다. 또 그동안 도로개설이 지연되며 공장 신축이 제한돼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인천시와 남동구는 고잔동 372-53번지와 159번지 일원에 내년까지 폭 10m, 길이 142m의 도로를 개설해 주민 불편을 해결할 계획이다. 청년커뮤니티센터와 청년창업지원센터는 논현동 588-2번지 창업지원주택 내 연면적 1332.45㎡ 규모로 조성된다. 청년커뮤니티센터 1층(102동·289.81㎡)에는 청년참여단실, 공연무대, 대형세미나실 등이 설치돼 청년들의 소통 및 네
인하대학교는 지난 17일 삼영전자공업주식회사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및 장학금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명우 총장, 원혜욱 대외부총장, 권용구 공과대학장, 탁용석 화학공학과 교수와 삼영전자공업의 김성수 대표이사, 김준화 기획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인하대는 삼영전자와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교육체계의 연계성을 강화함으로써 상호 간의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교육과정 개발부터 현장실습, 공동 프로젝트와 세미나 개최 등 산·학교류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식과 함께 삼송장학회 변동준 이사장(삼영전자공업 회장)에게 감사패도 전달됐다. 삼송장학회는 1988년부터 현재까지 152명의 인하대 학생들에게 약 3억 원에 이르는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삼영전자는 삼송장학회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에게 현장실습 기회는 물론 평가결과에 따라 채용 시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삼영전자는 1968년 설립됐고, 알루미늄 전해콘덴서 및 콘덴서 자재를 생산하고 있다. 또 1984년 삼송장학회를 설립해 인재 양성에도 힘써 지금까지 모두 8570명의 학생에게 177
국립 인천대학교는 18일 2022년 2월 학위수여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학위수여식 특별 영상을 사전 제작, 대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온라인 학위수여식 영상은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는 졸업생들의 소감과 졸업생 대표 학위 수여 영상, 박종태 총장의 졸업식사, 김응호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의 축사, 동아리 공연영상, 홍보대사 드림이의 축하 인사 등으로 구성됐다. 박종태 총장은 졸업식사 영상을 통해 “남에게 보여주는 삶이 아니라 스스로 살아가는 삶을 선택하고, 고비마다 스스로에게 용기를 주고 응원함으로써 본인을 사랑하는 연습을 중단하지 말 것”이라고 격려한 뒤 “가능성이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충분히 자축할 수 있어야 하며, 이런 것들이 동기부여 및 도전적 길을 향한 에너지가 될 것”이라며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에 학위를 받은 졸업생은 학사 1998명, 석사 288명, 박사 53명 등 모두 2339명이며 졸업생 명단은 온라인 학위수여식 영상 엔딩 크레딧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교 측은 코로나19로 거리두기 방역지침이 지속되는 가운데…
인천시는 17일 안전시책 주요 업무 및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시민재해예방 방안 등에 관해 ‘인천광역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소속 시민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현숙 YMCA 회장, 변재천 자율방범연합회장, 이영재 안전모니터봉사단 회장, 정관우 자율방재단연합회장 등 임원들이 참석해 안전문화운동 현안사항을 공유했다. 주요 안건으로 2022년 시민안전본부 주요 업무 추진계획, 현안업무 토의 및 건의사항, 안전문화운동 협조사항 등이 논의됐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시민재해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현숙 YMCA 회장은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와의 시민안전본부 2022년 주요 업무 공유의 장을 마련해준 데 대해 감사함을 표하고 시와 민간의 역할은 재난 시 복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전에 재난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영재 안전모니터봉사단 회장은 어린이 놀이시설점검에 모니터요원 활용을 건의하는 등 시민안전의 현안사항들에 대한 토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이상범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매월 안전 분야 안건을 선정해 시민단체 의견을 청취하는 정기적 간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1년 도로정비 평가에서 인천시가 특별·광역시도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 시설물의 적기 보수 여부, 겨울철 강설에 대비한 제설자재 및 장비 확보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 전국 도로의 기능유지와 교통안전 및 도로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당해년도 도로정비 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국토교통부 관계 직원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합동평가단의 현장평가(70%)와 행정평가(30%)를 통해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및 자치단체 도로관리청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도로관리 실적과 노력도에 대해 이뤄졌다. 인천시는 도로포장 보수와 도로표지 정비 등 12개 평가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서구도 도로정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인천시 도로환경분야의 행정서비스가 상당히 높은 수준임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김진선 시 도로과장은 “인천시의 이번 최우수기관 수상은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로이용자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일 연속 7000명대를 이어가며 역대 최다를 갱신하고 있다. 19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7816명 늘어나 누적 11만 7944명을 기록했다. 인천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 16일 하루 7238명에 이어 17일 7344명, 18일 7816명 등 연일 최고치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재택치료자는 모두 2만 4394명으로 이 중 일반관리군 2만 936명, 집중관리군이 3458명이다. 재택치료자 가운데 1일 2회 유선 모니터링이 필요한 집중관리군 역시 4일 연속 3000명대를 이어갔다. 집중관리군은 지난 15일 하루 3202명, 16일 3519명, 17일 3220명, 18일 3458명 등으로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377명이다. 연수구 요양원 관련 화긴자 1명과 확진자와 접촉해 양성 판정을 받은 2명,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2명 등 모두 5명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18일 오후 6시 기준 인천의 감염병 전담 병상은 1733개 중 673개를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38.8%다.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378개 중 83개를 쓰고
인천시 계양구는 지난 17일 구민 보건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보건사업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투철한 사명감과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구민의 보건 향상에 기여한 ▲건강한내과의원(작전동) ▲365내과연합의원(임학동) ▲하나치과의원(작전동) ▲해맑은치과의원(효성동) ▲동양약국(동양동) ▲계산프라자약국(계산동)의 의사와 약사 총 6명이다. 박형우 구청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대응업무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의·약사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원활하고 내실 있는 보건사업의 추진과 현안사항 논의를 위해 의·약 단체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8일 시청 접견실에서 저탄소 친환경 식생활 문화확산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탄소 식생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확산, 로컬푸드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협력, 기후위기 인식 개선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등을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린푸드 데이는 우리지역의 저탄소·친환경 농식품 중심의 식사를 준비 후 건강한 한 끼를 남김없이 먹는 날이다. 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시가 진행 중인 먹거리종합계획과도 많은 연관성이 있어, 이번 업무협약 체결이 인천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보장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시는 설명했다. 또 푸드플랜과 로컬푸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시와 로컬푸드 및 푸드플랜 활성화 정책을 지원하는 공사가 협업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남춘 시장은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실천은 피해갈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저탄소 식생활 확산 및 로컬푸드 운동에 박차를 가해 농식품분야 탄소 중립 운동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