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구장 찬성측 날씨 영향 받지 않아 팬 만족 고척돔 쓰는 넥센도 “장점 많아” 개방형 찬성측 야구란 실외서 희열느끼는 경기 남는 자금으로 편의시설 확충을 서울시, 시민의견도 수렴 방침 잠실에 새로 들어설 신축 야구장의 형태를 놓고 야구계가 진지하게 토론한다. 서울시는 2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야구위원회(KBO), 프로구단, 야구 해설위원 등 야구계 전문가, 학계 인사 100여 명이 참여하는 전문가 공개토론회를 연다. 돔구장과 개방형 구장이 토론회의 화두가 될 전망이다. 김도균 경희대 교수가 ‘돔구장의 필요성’을 주제 발표하고 이영훈 서강대 교수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개방형 구장’의 장점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김인제 서울시의원과 김찬석 청주대 교수, 정성훈 로세티사 이사, 강민호 KBO 기획팀장, 정택기 잠실 구장관리팀장, 최경주 서울시 동남권사업단장, 민훈기 해설위원, 이재국 한국야구기자협회장이 패널로 나서 토론을 벌인다. 야구계는 오래전부터 잠실 신축구장의 형태를 놓고 의견을 주고받고 있다. 신축구장에 입주 예정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는 조심스럽다. 두산 관계자는
김준교 KT 스포츠 사장 김준교<사진> 케이티 스포츠 사장이 건상상의 이유로 사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케이티 위즈 관계자는 1일 케이티 위즈와 부산 케이티 슈퍼소닉 등 프로구단을 비롯해, 사격, 하키, e-스포츠 등을 총괄하는 김준교 사장이 평소 지병이던 고혈압 증세가 심해져 지난 달 30일 그룹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최근 야구단 외국인 선수 및 자유계약(FA) 선수 영입 문제와 정규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농구단의 성적 부진 등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온데다 ‘최순실 게이트’ 루머까지 겹치며 지난 주말부터 며칠 간 병원에 입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사장은 병원에서 고혈압 증세가 심해져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권고를 받고 지난 달 30일 그룹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티 관계자는 “그룹 내에서 아직 사표가 수리되진 않았지만 프로농구 정규시즌이 진행되고 있고 프로야구도 외국인 선수와 자유계약(FA) 선수 영입 등의 문제가 산재해 있어 조만간 사표가 수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12월 중에 케이티 그룹 임원 정기인사가 있는데 그 때 신임 사장이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 2월 김영수 전 사장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1일 재단 회의실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투명경영 정착과 변화에 앞장서 나가기 위한 ‘청렴 및 행동강령 준수’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서약식에서는 재단 전 임직원이 모든 업무에 있어서 청렴을 실천하며, 행동강령 등에서 정한 제반사항을 성실히 이행함을 다짐하는 서약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도·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더욱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특히, 재단은 건전하고 투명한 직장을 위해 올해부터 시행한 ‘청탁금지법’ 준수를 포함해 법률과 규정이 정하는 절차에 따른 공정한 업무처리, 부정부패 행위 금지, 이권개입과 알선 및 청탁 금지, 금품 향응 접대 금지, 올바른 법인카드 사용문화 정착 및 예산낭비 방지 등의 청렴원칙에 서명하는 등 업무전반에 걸쳐 청렴과 투명경영이 생활화 할 계획이다. 한규택 재단 사무총장은 “부패척결과 청렴 이행은 도·시민이 요구하는 기본적이지만 가장 중요한 공공기관 임직원의 업무자세”라며 “이번 서약식을 통해 투명경영을 정착하고, 공공기관 청렴문화를 선도해 기관의 혁신
경기도체육회는 1일 2017년 도 종목단체를 대상으로 도단위 종목별대회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엘리트와 생활체육을 통합한 도체육회는 올해에는 이미 확정된 도단위 종목별대회를 엘리트와 생활체육으로 나눠 따로 진행했지만 2017년부터 종목별 특성에 맞게 자율성을 부여하고 오픈형 및 자부담 강화에 의한 저변확대와 자생력 강화를 도모해 종목통합을 유도하기 위해 공모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종목은 선정 후 3년간(2017~2019) 지속지원을 받게 되지만 대회 개최 후 사업충실성 및 예산적정성에 의해 평가해 지원이 중단될 수도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이며 접수 완료 후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체육회 홈페이지(ggsports.gg.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2016년 올해 생활체육 부분 도지사기는 축구 등 19종목, 엘리트 부분 도지사기는 수영 등 9개 종목이 개최됐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일본 프로리그 챔피언팀과 벌이는 ‘B리그 동아시아 클럽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KBL은 1일 “KGC가 B리그 동아시아 클럽 챔피언십에 한국 프로농구를 대표해 출전한다”며 “경기는 2017년 1월 14일 일본 도쿄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가와사키 브레이브 선더스를 상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B리그는 이번 시즌 새로 출범한 일본 프로농구 리그로 리그 출범을 기념하고 동아시아 리그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B리그 올스타전에 하루 앞서 열리는 KGC와 가와사키의 경기는 단판 승부로 펼쳐진다. /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 최대 우승에 걸맞지 않게 1부리그(클래식)에서 2부리그(챌린지)로 강등된 성남FC가 새 사령탑으로 박경훈<사진> 전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을 선임했다. 성남은 1일 “2017년 새로운 도약을 위해 박경훈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17세 이하 국가대표팀 감독을 거쳐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제주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으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대표적인 학구파 감독으로 현재 전주대 축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박 감독은 지난 7월부터 성남의 선수강화위원회 위원을 맡으면서 구단과 인연을 맺었다. 성남은 “박경훈 감독은 공부하는 지도자로서 축구에 관한 해박한 지식과 경험 외에도 선수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팀 워크를 극대화하는 장점이 있다”며 “성남의 선수강화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구단의 철학과 방향성도 잘 이해하고 있다”고 선임 이유를 밝혔다. 박경훈 감독은 구단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위기가 곧 기회라 생각하고 도전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10월 이후 좀처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손흥민(토트넘)이 강등권인 스완지시티를 상대로 골 사냥에 나선다. 손흥민은 4일 오전 0시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래인에서 열리는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토트넘과 스완지시티의 경기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토트넘은 직전 13라운드에서 선두 첼시의 리그 7연승 제물이 됐다. 올 시즌 리그에서 유일하게 무패(6승 6무) 기록을 이어가던 토트넘이 첫 패배를 맛본 경기이기도 했다. 토트넘으로서는 20개 팀 중 19위에 머무르고 있는 스완지시티에게 승리, 팀 분위기를 새롭게 할 필요가 있다. 스완지시티 다음 리그 상대가 토트넘에 이어 6위에 올라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만만치 않은 경기가 예상되는 만큼, 토트넘으로서는 스완지시티를 상대로 승점 3을 확보해야 한다. 9월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빠져있는 동안 팀의 주축으로 EPL ‘이달의 선수’에 뽑힐 정도로 활약했던 손흥민은 10월 A매치 기간 이후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손흥민은 직전 첼시전에서 왼쪽 측면 공격으로 선발출전, 공수에서 많은 움직임을 보였지만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지는 못했다. 볼 터치가 다소…
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사커(MLS) 컵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몬트리올 임팩트를 5-2로 꺾고 1, 2차전 합계 7-5로 승리를 거두고 동부 컨퍼런스 우승을 차지한 토론토FC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연합뉴스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일정이 확정됐다. LPGA 투어는 1일 “2017시즌에는 35개 대회를 치르게 되며 총상금 액수는 6천735만 달러(약 790억원)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2016시즌에는 총 34개 대회에 상금은 6천310만 달러가 걸려 있었다. LPGA 투어 시즌 총상금 액수는 2017시즌이 역대 최대 규모다. 시즌 개막전은 1월 26일부터 바하마에서 열리는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이다. 5대 메이저 대회는 3월 ANA 인스퍼레이션을 시작으로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7월 US오픈, 8월 브리티시오픈, 9월 에비앙 챔피언십으로 이어진다. 이 가운데 US오픈은 총상금 액수를 올해 450만 달러에서 2017년 500만 달러로 높여 역대 LPGA 투어 대회 사상 최대 규모의 상금 액수를 기록하게 됐다. 2017시즌 US오픈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소유한 뉴저지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11월에 스트로크 플레이 경기로 열렸던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은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변경해 5월로 개최 시기를 앞당겼다. 국내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은 10월 둘째 주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펼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일부터 5일까지 동계패럴림픽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제7차 프로젝트 리뷰를 평창과 서울에서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 리뷰는 1일부터 이틀 동안 조직위 평창 주사무소에서 실무회의를 가진 뒤 5일 서울사무소에서 지휘부 회의를 여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회의에는 하비에르 곤살레스 IPC 사무총장, 타노스 코스토폴로스 패럴림픽 통합국장을 비롯해 이희범 위원장, 여형구 사무총장, 김재열 국제부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IPC와 조직위는 선수촌, 숙박, 수송, 출·도착, 홍보를 비롯해 테스트 이벤트, 성화봉송, 마케팅, 의무 등 패럴림픽 전반에 대해 부문별로 점검한 뒤 올림픽플라자와 선수촌 등도 방문할 예정이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이번 프로젝트 리뷰에서 성공적인 평창 패럴림픽대회 준비를 위한 충분하고 생산성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