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사커(MLS) 컵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몬트리올 임팩트를 5-2로 꺾고 1, 2차전 합계 7-5로 승리를 거두고 동부 컨퍼런스 우승을 차지한 토론토FC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연합뉴스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일정이 확정됐다. LPGA 투어는 1일 “2017시즌에는 35개 대회를 치르게 되며 총상금 액수는 6천735만 달러(약 790억원)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2016시즌에는 총 34개 대회에 상금은 6천310만 달러가 걸려 있었다. LPGA 투어 시즌 총상금 액수는 2017시즌이 역대 최대 규모다. 시즌 개막전은 1월 26일부터 바하마에서 열리는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이다. 5대 메이저 대회는 3월 ANA 인스퍼레이션을 시작으로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7월 US오픈, 8월 브리티시오픈, 9월 에비앙 챔피언십으로 이어진다. 이 가운데 US오픈은 총상금 액수를 올해 450만 달러에서 2017년 500만 달러로 높여 역대 LPGA 투어 대회 사상 최대 규모의 상금 액수를 기록하게 됐다. 2017시즌 US오픈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소유한 뉴저지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11월에 스트로크 플레이 경기로 열렸던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은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변경해 5월로 개최 시기를 앞당겼다. 국내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은 10월 둘째 주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펼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일부터 5일까지 동계패럴림픽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제7차 프로젝트 리뷰를 평창과 서울에서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 리뷰는 1일부터 이틀 동안 조직위 평창 주사무소에서 실무회의를 가진 뒤 5일 서울사무소에서 지휘부 회의를 여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회의에는 하비에르 곤살레스 IPC 사무총장, 타노스 코스토폴로스 패럴림픽 통합국장을 비롯해 이희범 위원장, 여형구 사무총장, 김재열 국제부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IPC와 조직위는 선수촌, 숙박, 수송, 출·도착, 홍보를 비롯해 테스트 이벤트, 성화봉송, 마케팅, 의무 등 패럴림픽 전반에 대해 부문별로 점검한 뒤 올림픽플라자와 선수촌 등도 방문할 예정이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이번 프로젝트 리뷰에서 성공적인 평창 패럴림픽대회 준비를 위한 충분하고 생산성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LG 80-75 승… 단독 3위 안양 KGC인삼공사가 파죽의 6연승을 달리며 단독 3위로 뛰어올랐다. KGC는 3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홈 경기에서 4쿼터에만 15점을 올린 이정현(22점)과 데이비드 사이먼(16점·8리바운드), 키퍼 사익스(15점), 오세근(12점·8리바운드)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80-75, 5점 차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6연승을 질주한 KGC는 10승4패로 단독 3위가 됐다. 이날 경기가 없었던 선두 서울 삼성(11승3패)과는 1경기 차다. 반면 LG는 5승9패로 8위에 머물렀다. KGC는 1쿼터에 외곽 슛이 난조를 보이는 사이 LG 김종규(24점·11리바운드)와 제임스 메이스(27점·11리바운드)에게 골밑을 내주며 21-25로 끌려갔다. 그러나 2쿼터 초반 사이먼의 골밑슛과 사익스의 3점포가 터지면서 전세를 뒤집었고 이후 LG의 득점을 8점으로 묶은 뒤 사익스의 속공과 이정현, 양희종의 3점슛이 가세하며 44-33, 11점 차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기세가 오른 KGC는 3쿼터에 사익스의 덩크슛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는 듯 했지만 이후 또다시 외곽포가 침묵하며 LG에…
수원 현대건설이 서울 GS칼텍스를 제물로 3연패에서 탈출했다. 현대건설은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원정경기에서 에밀리 하통(22점)과 황연주(12점), 양효진, 한유미(이상 11점)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GS칼텍스를 세트스코어 3-0(25-20 25-20 25-22)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최근 3연패에서 벗어나며 5승5패가 된 현대건설은 승점 14점으로 단독 3위 자리를 지켰다. 현대건설은 에밀리가 혼자 블로킹 6개를 성공시키는 등 블로킹 수에서 13-5로 크게 앞서며 승리를 따냈다. 1세트에 GS칼텍스 알렉사 그레이(11점)의 공격 범실로 선취점을 얻은 현대건설은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다 14-14에서 상대 한송이의 블로킹 네트터치와 에밀리의 블로킹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리기 시작해 황연주의 이동공격과 오픈공격, 김세영의 연속 블로킹 득점 등으로 GS칼텍스의 추격을 뿌리치며 25-20으로 첫 세트를 따냈다. 기선을 잡은 현대건설은 2세트 들어 양효진, 에밀리, 김세영의 높이를 앞세워 GS칼텍스의 공격을 차단했고 황연주, 한유미 등의 공격으로 또다시 25-20으로 세트를 가져와 승리를 눈 앞에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가 선수들의 인성과 프로선수가 가져야 할 기본 자세 교육으로 올 한 해를 정리했다. 케이티는 지난 28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케이티 그룹 원주아카데미에서 주장 박경수와 김사율, 이대형 등 고참선수는 물론 새롭게 합류한 신인선수까지 총 79명의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프로선수의 기본 자세를 고취하고 팀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2016년 kt wiz 선수단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선수들은 심리 및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참여를 시작으로 프로정신과 매너, 예절 등에 대해 외부 강사와 함께 자유롭게 토의하는 시간을 가지며 프로선수가 가져야 할 기본 자세와 인성 함양에 대한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또 협업과 근성을 강조하는 다양한 팀 빌딩, 일체감 강화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선수간 벽을 허물고 팀워크를 다지는데 집중했으며 kt그룹의 역사와 비전, 핵심가치를 공유하는 등 케이티 구단의 선수로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경수는 “1년 간의 경험과 이번 교육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됐다”며 “내년에는 한 단계 발전된 주장의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진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강원도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2016 장애인 동계스키학교’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1박2일 일정으로 4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스키학교에는 도내 장애인 81명과 보호자 55명 등 총 136명이 참가한다. 장애유형 별로는 지적장애인이 77명, 청각장애인이 4명이며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다. 스키학교 첫 날에는 입소식과 오리엔테이션 이후 스키안전교육과 크로스컨트리 스키 교육 및 실습,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진행되고 둘째 날에는 2시간의 스키 교육 및 실습이 진행된다.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재가 장애인들이 동계스포츠인 스키를 통해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건강도 챙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체육회는 오는 3일과 4일 이틀간 수원 만석공원내 배드민턴경기장에서 2016 경기도 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스포츠 산업용품을 전시·판매하는 전시관과 뉴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이 운영되고 부대행사로 만석공원 온 가족 걷기대회와 치어리딩대회,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함께 하는 배드민턴 레슨, 스포츠 스타 팬 사인회를 비롯해 스피닝 사이클, 스턴트 치어리딩, 버스킹 등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정민수기자 jms@
대한체육회는 1일부터 이틀간 충남 아산 도고글로리콘도에서 전국체육대회 개선 및 엘리트와 생활체육대회의 통합 운영 방안 등의 논의를 위한 2016 전국종합체육대회 운영평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체육회와 시·도체육회 및 교육청, 회원종목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한다. 평가회에서는 올해 전국종합체육대회 결과 보고, 경기운영 내규, 종별 및 채점제도 운영방향, 국군체육부대 참가 자격 등 ‘2016년도 대회운영 평가 및 2017년도 대회운영 개선방안’이 논의된다. 특히 올해는 체육 단체 통합 후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대회 통합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함께 진행된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FC안양의 수비수 김진환(27)이 7년 간의 연애 끝에 웨딩마치를 올린다.<사진 참조> FC안양은 김진환이 오는 4일 오후 3시30분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에 위치한 헤리움 컨벤션홀에서 박샘(26)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30일 밝혔다. 김진환은 지난 여름 광주FC에서 FC안양으로 임대 이적한 이후 탁월한 위치선정과 안정적인 플레이로 안양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주 국군체육부대(상주 상무) 합격을 통보받은 김진환은 결혼식 다음날인 5일 입대하게 된다. 김진환은 “상무에 지원한 후에 보니 입대일이 12월 5일이었다. 결혼식이 원래 12월 10일이었는데 혹시 몰라서 12월 4일로 앞당긴 것”이라며 “FC안양에서 후반기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주신 사랑 잊지 않고 상무에서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