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예비사업이 진행 중인 용현3동 정겨운 독정골 마을에 26일 거점 공간인 ‘독정거실’ 개소식을 열었다. 독정거실은 마을 주민의 삶의 모습을 간직한 아카이브와 함께 휴식, 모임 공간으로서 거실 콘셉트를 반영한 커뮤니티 공간이다. 기존 빈집을 무상임대 및 리모델링한 이 공간은 뉴딜사업 등 도시재생 활성화사업 선정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주민주도 활동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조성했다. 지난해 7월 구는 독정거실 개소를 위한 마을계획 워크숍을 추진하고 주민, 전문가, 행정이 모여 커뮤니티 공간에 대한 기능, 구조, 규모 및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노후 건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강 공사를 마쳤다. 또 마을 주민들이 집처럼 편하게 느끼고 찾아올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위해 시각예술 작가들과 함께 마을 주민 집을 조사해 거실이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커뮤니티 공간을 디자인하고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 독정거실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주민의 의견을 모으고 구체적 활동 방향을 설정하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 주민들의 기증 물품으로 구성된 1층 아카이브 공간과 2층 회의 및 교육 공간으로 구성되며 마을…
인천시 미추홀구는 2021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지방자치단체부문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정부 전통시장 정책에 따라 전통시장의 경영 및 시설현대화 사업, 온누리상품권 구매촉진 및 건전유통 등 전통시장과 상점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우수한 기관에 매년 상을 주고 있다. 미추홀구는 그 동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 경영 관련 전문인력을 지원하고 소비자와 시장을 직접 연결하는 배송 인원도 지원했다. 석바위시장 공영주차장 설치나 용현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등 적극적인 전통시장 시설 지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표창장은 12월 1일부터 열리는 2021년 전국우수시장박람회 기간에 지방청을 통해 수령할 예정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미추홀구는 인천을 대표하는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있는 곳”이라며 “전통시장 이용 증가와 상점가 살리기를 위한 실질적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대성베르힐건설과 디에스종합건설이 인천시 중구 ‘영종하늘도시 대성베르힐’ 견본주택을 지난 2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영종하늘도시 대성베르힐은 영종하늘도시 A25블록에 지하 1층~지상 25층, 13개 동 1224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됐다. 가구수는 ▲84㎡A 320가구 ▲84㎡B 288가구 ▲84㎡C 244가구 ▲84㎡D 306가구▲84㎡AP 66가구 등이다. 12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접수를 한다. 당첨자 발표는 15일이며 정당 계약은 27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다. 대성베르힐은 영종하늘도시에서 핵심주거권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운남생활권역에 들어선다. 운남은 노후 아파트(10년 이상) 비율이 22%로 비교적 낮은데다 입지상 운서와 중산 경계선에 위치해 두 생활권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영종국제도시 내 대규모 사업개발이 순항 중이라는 점도 호재다. 영종도 북단에 특급호텔, 외국인 전용 카지노, 컨벤션 시설 등이 들어서는 미단시티 카지노복합리조트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최근 사업이 재개됐다. 인천공항 북 측에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의 테마파크와
“생물다양성 세계 1위 한반도 갯벌, 구조류 1900만 톤 탄소흡수력 적극 활용해야 한다.” 김필주 평양과학기술대학 부총장은 지난 26일 송도국제도시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해양바이오 경제와 블루카본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해 ‘식량안보에 대한 기후변화 시대의 효과와 지속가능한 갯벌관리’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김 부총장은 “북한을 포함한 한반도는 세계 1위의 생물다양성을 자랑하는 거대한 갯벌을 형성하고 있다. 195종의 다양한 해양생물을 보유하고 있는 한반도 갯벌이 이산화탄소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기후변화로 전 세계가 큰 고민을 하고 있는 현상을 지적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평양과기대와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와의 공동연구 과정에서 갯벌에 서식하는 미세한 크기의 규조류가 연간 약 190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잠재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면서 “우리 남한과 북한의 갯벌을 합하면 더 많은 블루카본(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갯벌) 지역을 확보할 수 있어 생태계를 치유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결과는 2018년 현재 국내 자동차 이산화탄소 총배출량이 약 50
인천시는 ‘인천그린수소충전소’가 29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영업 중인 ‘H인천수소충전소’ 및 ‘인천국제공항공사 T1, T2’에 이어 이번 ‘인천그린수소충전소’를 포함해 인천에 4번째다. 중구 신흥동에 위치한 인천그린수소충전소는 29일부터 상시 이용가능하며 승용차의 경우 하루에 최대 135대, 버스는 최대 23대를 충전할 수 있다. 2021년 11월 기준 충전요금은 kg당 8800원이다. 이 수소충전소는 외부로부터 수소를 수급하는 튜브 트레일러 방식이며, 시는 향후 같은 부지에 수소를 직접 추출하는 소규모 수소생산기지도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아울러 다음 달 서구 가좌동 수소충전소가 구축돼 연내 모두 5개의 수소충전소가 운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1년 10월 기준으로 인천시 관내 보급된 수소차량은 총 836대로 연수구 182대, 남동구 175대, 계양구 128대, 서구 104대 등이다. 시는 지속적인 수소차 보급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수소충전소를 오는 2025년까지 2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승용차와 함께 대중교통, 화물차 등 상용차의 수소연료 전환을 통해 미래형 친환경 차량인 수소차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
인천시 중구의회는 지난 25일 소회의실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성희롱과 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문지윤 해피앤힐링코칭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와 4대 폭력 관련 피해 사례를 통해 그릇된 성에 대한 인식과 태도, 폭력 예방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최찬용 의장은 “이번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밝고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성차별과 폭력이 없는 건강한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신흥·답동 공감 마을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 공동사업시행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 공동시행 협약체계 구축 및 신흥·답동 공감마을 도시재생을 목적으로 홍인성 구청장, 박봉규 LH 인천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앞서 구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어 LH와 공동사업시행 기본협약 체결 후 2020년 12월 공공주택 사업계획 승인 및 올해 8월 실시설계를 완료함에 따라 내년 상반기 본격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두 기관은 총 사업비 547억 원을 투입해 행정복지센터, 주민공동이용시설, 상생협력상가, 행복주택 190세대를 조성할 계획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층에 안정된 주거를 공급하고 행정복지센터, 주민공동이용시설 등 복합적 개발사업"이라며 "성공적 사업추진으로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활력 넘치는 도시재생 공감마을로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산단공인천본부는 청년의 아이디어와 중소기업 기술의 만남을 위한 ‘2021 산학협력 청년희망이음사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산학협력 청년희망이음사업은 인천시와 중부고용청의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청년층의 인식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인천지역특화 사업이다. 인천지역 중소기업과 청년구직자가 상호이해가 심화될 수 있는 ‘기업현장 특화형 팀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은 중소기업의 산업현장을 이해하고, 기업은 청년의 역량으로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2020년 기준 총 148명의 청년구직자의 고용창출을 이뤄내며 프로젝트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는 등 인천지역의 새로운 고용창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참여기업의 만족도 또한 100% 기록하며 재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 프로젝트 시작 2018년부터 매년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산단공은 지역청년의 일자리 유지를 위해 지역특화 근로자의 고용유지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윤정목 산단공 인천본부장은 “청년인재의 아이디어와 역량으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도록 공단이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동산단 청년유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본부는 화재취약계층 주거 안정을 위해 인천소방분부를 방문, 소화기를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화재초기 진압 역할을 하는 소화기는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라 주택용 소방시설로 분류, 모든 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 건보인천본부는 분말소화기 700개(1500만 원 상당)를 기증했으며, 소화기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인천재가노인복지협회를 통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일 인천소방본부장은 “화재취약계층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온정의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관리의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5일 인천시에서 (사)대한위생사협회로부터 소외계층 김장나눔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형섭 인천시 건강체육국장, 최창남 위생정책과장, 강인구 대한위생사협회 사무총장, 이정윤 인천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식에서 홍성유 대한위생사협회장은 "코로나19 및 각종 재해로 힘들었던 올 해 소외된 이웃들이 맛있는 김장김치를 먹을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윤 인천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겨울날이에 꼭 필요한 김장을 지원해주신 대한위생사협회에 감사드린다. 주신 성금은 신속하게 전달해 소외계층들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