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중앙동은 지난 10일 백경희 동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동 민관협력 사례관리 특화사업인 「건강UP, 마음UP」사업을 정리하는 마무리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올해가 4년째로 지난 4월 사업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6개월 동안 진행됐다. 신체·정신적 건강 및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 20명을 발굴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1:1 매칭했다. 식료품꾸러미 및 정서함양물품을 제공하고 안부확인 및 말벗서비스 지원, 건강서비스 연계 등 대상자에게 다양한 서비스가 지원됐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봉사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지진대피 예방법을 교육했으며 수경재배로 용이한 안스리움 꾸미기를 통해 심리적 안정을 위한 소진 예방 교육까지 진행하고 봉사자로 참여했던 분들의 소감과 건의사항 등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사업에 참여했던 한 봉사자는 “몇 년 동안, 이 사업에 참여하면서 우리 주변에 이렇게 힘든 분들이 많다는 사실에 놀랐고, 이분들을 통해 삶에 대해 공부하는 계기가 됐다.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는 그 자체에 행복했고,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중앙동 관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오산시 신장2동은 지난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신장2동 통장단협의회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신장2동 통장단협의회원 36명이 참여해 관내 곳곳을 순찰하며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 및 불법 광고물 제거 등을 했다. 김용섭 통장단협의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통하여 신장2동을 방문하는 가족들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동네를 맞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명절 전까지 계속해서 동네를 순찰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호 신장2동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으로 한결 깨끗해진 마을의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9월임에도 계속되는 무더위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단협의회장님과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민과 함께하는 행복 솔솔 신장2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봉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대학교는 지난 6일 ㈜에어프레미아와 항공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본 협약식은 오산대 허남윤 총장, 산학협력처 정대진과장, 나소정 항공서비스과 학과장, 양혜련 항공서비스과 교수가 참석했으며, 에어프레미아 유명섭 대표, 박영철 경영지원실장, 진한수 객실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본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항공업계 관련 정보 교환, 현장실무 교육 연계, 전문 기술 인력의 교육 지원 등 항공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인적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2017년에 설립된 하이브리드(HSC) 항공사로 고품질 서비스와 합리적인 항공 운임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미국 뉴욕,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등의 중장거리 노선을 확장해 나가며 프리미엄 이미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는 항공사이다. 이번 산학협력 협약 체결로 오산대학교와 ㈜에어프레미아 간 항공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갖춰 대학과 항공사의 동반성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 소재 성심학교에서 지난 6일 ‘2024 식생활 안전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영양사회가 주최하여 학생들에게 올바른 식습관과 영양 정보 제공을 위해 마술 퍼포먼스와 혁신적인 영양 전시가 어우러져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마술퍼포먼스 공연 △안전·영양 전시관람회로 구성되었다. 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마술 퍼포먼스는 학생들의 집중과 흥미를 유도하고, 동시에 영양과 건강에 대한 교육적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달했다. 학교 체육관을 가득 메운 영양 관련 전시물들을 관람하며, 학생들은 5명의 전문 영양 선생님들과 함께 건강한 식단과 다양한 영양 정보에 대해 궁금증을 해결해 나갔다. 성심학교 김민수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성심학교 학생들은 건강한 식생활에 대해 소중한 경험을 하고 영양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얻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학생들이 영양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고, 건강한 삶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게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한신대학교 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12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국민의 생활공간과 가까운 문화시설에서 읽기, 쓰기, 탐방, 토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인문학에 담긴 가치와 지혜를 배우고,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한신대 박물관은 ‘문화유산,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와 ‘충(忠)·효(孝)·예(禮)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나요?’라는 프로그램으로 이 사업에 다시 선정됐다. ‘문화유산,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는 사적 제140호 오산 독산성 및 세마대지 △경기도 기념물 제112호 오산 금암동 지석묘군 △경기도 기념물 제147호 오산시 궐리사 △경기도 등록문화제 제3호 오산 유엔군 초전기념비와 옛 동판·한국노무단(KSC)안내판 등 총 5개의 오산 문화유산에 대한 강연·탐방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시작돼 수원·화성·오산 지역 초등학생(3학년~6학년) 총 715명이 수료했으며, 9월을 끝으로 프로그램이 종료된다. ‘충(忠)·효(孝)·예(禮)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나요?’는 화성시 초등학생(3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국회 사랑재에서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석하여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글로벌 거버넌스와 헬스케어 시스템을 주제로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차지호 국회의원(경기 오산시)에 따르면 이번 국제 세미나는 이학영 국회부의장, 유엔대학교 국제보건센터, 국회미래연구원, 국회국제보건의료포럼,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겸 국회국제보건의료포럼 이사장, 강선우, 김미애, 한지아 국회의원이 공동주관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차 의원은 환영사에서 “디지털 기술과 AI가 글로벌 문제 해결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그리고 이를 위해 도모해야 할 국제협력 거버넌스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을 도모하는 기회”라며 세미나 취지를 소개하였다. 행사 1일차 ‘기조강연 및 토론’에서는 우니 카루나카라(Unni Karunakara) 유엔대학교 국제보건센터장이 진행을 맡고, 실리지 마왈라(Tshilidzi Marwala) 유엔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김용(Jim Yong Kim) 전 세계은행 총재, 차스 본트라(Chas Bountra) 옥스퍼드대 혁신부총장이 ‘디지털 미래와 디지털 헬스 거버넌스’에 대해 논의했다.…
부천시가 무단방치차량의 신속한 강제처리에 주력한다. 시는 시민중심의 교통편의 도시 구축을 위해 도로와 주차장, 타인의 토지 등에 정당한 사유없이 일정 기간 이상 방치된 차량을 적극적으로 정리할 계획이다. 올해 시는 모두 772건의 무단방치차량을 적발했으며 이중 560건은 자진이동하도록 유도하고 212건은 견인 등의 처분을 내렸다. 또한, 견인 보관 중인 149대를 강제폐차해 추가 세수 1,509만원을 확보했다. 아울러, 무단방치차량 장기 보관으로 인해 번호판 도난 및 견인보관소 포화 등의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장기 보관은 지양하고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7월 10일부터 무료로 운영되는 공영주차장도 1개월 이상 고정 주차할 경우 시장·군수·구청장이 다른 장소로 견인하거나 강제처리할 수 있도록 법령이 개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관내 공영주차장에 방치된 차량 35대에 대해서도 자진처리명령 등의 행정절차를 거친 후 미이행시 4분기 중 강제처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무단방치차량의 신속한 강제처리는 시민 불편을 줄이고 주차공간 확보 및 도시미관 개선에 이바지할 것”이며, “시민들이 더 살기 좋은 교통편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평생학습 동아리 ‘엄마의 책방’ 3대 회장인 김주영 작가가 그간 쌓아온 활동을 바탕으로 지난 8월 27일 ‘하루 10분! 밥상머리 소통의 기술’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에는‘하루에 10분, 토론과 소통의 기술을 담은 밥상머리 작은 대화가 큰 변화를 이루어낸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부모로서 아이의 미래를 위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최고의 교육 지침서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작가가 활동 중인 평생학습 동아리 ‘엄마의 책방’은 아이와 책을 사랑하는 엄마들이 모여 그림책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활동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봉사할 목적으로 2017년 9월 결성한 동아리다. 처음 시작은 공동의 관심사를 가진 엄마들의 모임이었지만, 2019년부터 부천시평생학습센터가 주관하는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하면서 큰 변화를 가져왔다. 해당 지원사업은 경기도와 부천시가 공동 주관하는 것으로 7명 이상의 시민이 모여 학습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지역사회에서 그 배움을 실천하는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부천시평생학습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엄마의 책방’은 부모 자녀 간 유대감 형성하고 독서교육을 이해해 가정에서 독서토
안성시는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5주간 공공수역의 수질환경 보전을 위해 관내 주요 호수 주변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안성의 관광명소인 고삼호수, 금광호수, 칠곡호수, 용설호수, 청룡호수를 포함하며, 특히 오수가 많이 발생하는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대용량 개인하수처리시설이 중점 점검 대상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방류수의 수질기준 준수 여부 ▲슬러지 적정 처리 여부 ▲시설 내부 청소와 소독 상태 등을 확인한다.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고의적인 시설 가동 중단 등 중대한 위반행위는 「하수도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와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윤병선 하수도과장은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오수가 적정하게 처리되도록 유도하고, 청정 호수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대경대가 경산본교와 남양주 캠퍼스 전공교과를 원스톱으로 연결하는 다전공 제도를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원스톱 다전공 제도는 학과간의 전공의 벽을 허물고 수요자 중심의 전공 선택을 통해 전공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높여 취업과 직결될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대경대는 원스톱 다전공 제도를 위해 1+1 복수전공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2.3년제 학과의 전공필수 소요학점을 기존보다 낮추고 졸업시까지 소요되는 학점으로 타 전공 소요학점에 충족하면 복수전공을 취득 할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 대경대는 원스톱 다전공 제도를 위해 1+1 복수전공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최소전공학점제 활용하고 트랙 및 모듈 교육체계를 도입하여, 졸업에 필요한 최소한의 학점에 충족하면 복수전공을 취득 할 수 있게 된다. 2년제 학과의 전문사 경우 졸업이수 학점은 76학점으로 최소전공학점 46학점을 취득한 뒤 타 학과에 46학점을 이수하면 복수학위를 받을 수 있다. 3년제 경우 총 졸업학점 112학점에서 최소전공학점 69학점을 취득하고 2년제 학과에서 46학점을 취득하면 3(년제 전공)+2(년제 전공) 복수학위를 취득이 가능하다. 2년제의 경우 전공자가 A학과 최소전공학점과 B학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