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관내 거주 19~20세(2006~2007년생) 청년 815명을 대상으로 2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1인당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하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다. 시에서는 매년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관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원에서는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까지 확대하고, 지원 인원도 815명으로 늘려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 또한 협력 예매처를 기존 2곳에서 7곳으로 대폭 확충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이용 가능한 예매처는 ▲놀(NOL) 티켓 ▲예스(YES)24 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시지브이(CGV) 이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월 25일부터 11월까지 1·2차에 걸쳐 발급되며,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발급받은 패스는 협력 예매처를 통해 국내 ▲공연 ▲전시 ▲영화
국민의힘은 19일 이정현 위원장으로 하는 ‘6·3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 겸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관위’ 구성을 완료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난 12일 선임된 이 위원장을 포함해 총 10명의 공관위 임명 안건을 의결했다. 공관위원에는 현역 의원 중 정희용 사무총장과 서지영 홍보본부장,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이 포함됐고, 원외 당협위원장 중 도내 윤용근 성남 중원 당협위원장(변호사)이 임명됐다. 또 김보람 한국정책학회 이사(여·1983년생), 송서율 정책연구단체 Team.Fe 대표(여·1989년생), 이동건 변호사(1990년생), 이하나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위원(여·1984년생), 황수림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상담위원(여·1991년생) 등이 합류했다. 1980∼1990년대생이 5명이 들어갔다. 이 위원장은 SNS에 “세대교체와 시대교체, 정치교체를 혁신공천에서부터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30∼40대와 여성 비율이 각 60%이다. 당내와 외부 인사를 각각 50%로 구성했고, 현역 국회의원 참여는 당연직 사무총장을 포함 3명으로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검사·판사 출신 중심의 익숙한 구조도 과감히 벗어났다”며 “1990년대생 변호
경기문화재단이 도내 지역문화의 발전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나선다.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2026년 경기 지역문화 지원' 통합공모를 통해 지역사회와 유기적 관계 형성을 구축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문화와 생활문화 지원사업을 통합해 ▲경기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리서치, 프로젝트) ▲경기 생활문화 플랫폼 지원 부문으로 구성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지양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프로젝트에 집중한다. '경기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는 주제를 발굴하고 심도 있는 연구 조사를 지원하는 '리서치형'과 구체적인 실천과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형'으로 나눠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소재 단체로, 사업 유형과 내용에 따라 최대 2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경기 생활문화 플랫폼'은 도내 기초문화재단 생활문화 협력 지원사업 미참여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도내 문화 기회 평등 및 지역 간 균형발전을 목표로 한다. 가평, 동두천, 성남, 시흥 등 총 13개 시·군에 소재하는 단체가 해당된다. 또 문화원, 문화의집 등 생활문화 유관단체 대상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3일부터 3월 3일까지 ‘2026년 제19기 연천군농업대학’ 신규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에는 스마트농업과와 농산업창업과 두 가지 과정이 개설된다. 스마트농업과는 스마트농업 이론을 비롯해 전기회로의 이해, 현장 견학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첨단 농업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농산업창업과는 농산업 창업아이템 발굴, 농업경영, 마케팅 교육 등을 통해 창업 및 경영 능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두 과정 공통으로 미래농업과 인공지능(AI), 생성형 AI 활용 실습, 농업 관련 법률 및 세무 교육 등 교양공통과목을 편성해 실용성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25명씩 총 50명이다. 스마트농업과는 매주 화요일, 농산업창업과는 매주 목요일에 운영되며, 교육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다. 연천군농업대학 입학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연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농업기술센터에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만화·웹툰 분야 창작자와 관계자들의 영상 콘텐츠 제작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콘텐츠 스튜디오 ‘코마콘(KOMACON) 스튜디오’를 새롭게 구축하고,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인 미디어 시대에 접어들며 만화·웹툰 창작자들이 직접 작품을 홍보할 수 있는 환경은 확대되고 있지만, 자체적으로 홍보용 콘텐츠를 제작하기에는 장비와 공간 등의 제약이 여전히 따른다. 이번에 조성된 ‘코마콘 스튜디오’는 창작자들과 업계 관계자들이 OTT와 SNS 등에 활용할 영상 콘텐츠를 보다 쉽게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튜디오는 이용자 실사용을 고려해 영상 촬영과 편집, 사진 촬영에 필요한 장비와 프로그램을 완비한 제작 공간으로 구성돼 별도의 장비 준비 없이도 다양한 홍보 및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5층에 위치한 스튜디오는 평일 기준 오전(09:30~11:30)과 오후(14:00~18:00)로 나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대관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만화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종훈 원장은 “만화·웹툰 창작자들이 플랫폼이나 소속사 지원 없이도 작품을 홍보하고 독자
과천시가 부모와 자녀, 조부모 등 3대가 함께하는 자원봉사 가족을 찾아 나섰다. 과천시는 3대가 함께 자원봉사에 참여한 가족을 발굴해 그 의미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대 봉사 명문가’ 선정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과천시에 거주하는 가족으로, 최근 3년 이내 자원봉사 활동 실적이 있고 직전 1년간 가족 구성원 각각이 4회 이상, 2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가족에게는 ‘3대 봉사 명문가’ 인증서를 수여하고, 가족의 상징적 의미를 담은 기념 피규어를 제작해 전달할 예정이다. 접수는 2월부터 9월까지 계속 진행되며, 신청과 문의는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로 하면 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이어가는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세대를 잇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는 인천대학교, 부산대학교와 공동주관으로 최근 인천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제5회 전국 장애-비장애 대학(원)생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년장애인 창업공유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12개 지역대표 국립대학이 공동주최했다. 교육부, 창업진흥원,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등 관계 기관의 후원 아래 44개 협력대학과 신한은행, 카카오, T머니 등 기업이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대회는 장애·비장애 대학(원)생이 한 팀을 구성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협업을 통해 포용적 창업 모델을 구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가 자격은 대학 재학생으로, 5인 1팀 구성과 팀 내 장애학생 1명 이상 포함, 팀장 및 발표를 장애학생이 맡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전국 72개 대학에서 262명이 참가한 가운데 29개 팀이 예선을 통과했고, 이 중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무장애(Barrier-Free) 서비스, 사회적기업 모델, 친환경·ESG 기반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실현 가능성과 사회적 가치, 협업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상은…
부천소방서는 최근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한 시민의 감사 글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글쓴이는 지난달 24일 밤 양수가 터진 쌍둥이 임신부로, 유영일·문소희·전영찬 구급대원의 도움으로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출산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산모는 근처 대학병원에서 출산 예정이었으나 병원 사정으로 즉시 분만이 불가한 상황. 119 신고 후 출동한 대원들은 경기·서울·인천 30여 병원에 연락했으나 토요일 밤이 었던 데다 조산 우려로 모두 거절당했다. 하지만 대원들은 1시간 가까이 포기하지 않고 수소문한 끝에 45km 떨어진 수원 모 대학병원에 산모 수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수용 확인이 되자마자 구급대원들은 보호자를 안심시키고 산모를 세심히 돌보며 안적정적인 이송에 성공해 26일 오전 쌍둥이 딸을 무사히 낳을 수 있었다. 그 후 산모는 “우리 가족에게 평생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긴급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함께해 준 구급대원 덕분에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최준 부천소방서장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시민 곁을 지키는 구급대원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과천시는 2026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 10만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와 대안교육기관 초등과정 1학년에 입학하는 아동이며, 입학생 1인당 10만 원을 과천시 지역화폐(카드형)로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입학생의 보호자(부모, 친권자, 후견인 등)가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과천시 누리집 통합예약포털에서 가능하고, 방문 신청은 입학생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분증을 제시하고 접수하면 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입학축하금 지원을 통해 새 출발을 맞는 초등학생 가정의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대상 가정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교육청소년과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손흥민(LAFC)과 리오넬 메시(마이애미)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로스앤젤레스(LA)FC는 22일(한국시간) 오전 11시 30분 미국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진행되는 2026시즌 MLS 개막전에서 인터 마이애미와 격돌한다. 이로써 '월드 클래스' 손흥민과 메시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메시는 과거 FC바르셀로나에서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유럽 무대를 호령하고 국가대표팀에선 월드컵 우승 트로피까지 들어올린 살아있는 전설이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간 뒤에도 2년 연속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고, 지난 시즌에는 팀을 챔피언 자리에 올려놓는 등 여전한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메시는 이달 초 마이애미의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을 입어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해 보였다. 그러나 현지 시간으로 18일 치러진 마이애미 훈련장에 메시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개막전에 예정대로 출전하리라는 예상이 힘을 얻는다. 지난해 8월 MLS 역대 최고 이적료(2650만 달러·약 384억 원)에 미국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반시즌 동안 정규리그에서만 10경기 9골 3도움을 몰아치며 리그를 평정했다. 이들이 대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