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서장 홍진영)가 지난 2일 추석 명절을 대비해 관내 숙박시설과 주거취약시설 대상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명절 기간 동안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숙박시설에 개담 점검으로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대피 방안 등을 확인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객실 내 화기 사용 및 흡연 금지 안내 ▲투숙객 대상 완강기 사용법 교육 ▲투숙객이 입실 시 대피 경로 안내 및 출입문 닫기 권장 ▲비상구와 피난동선 유지 관리 철저 당부 등이 포함되었다. 숙박시설 외에도 주거취약시설인 공동생활가정을 방문 화기 취급의 안전 사용을 강조하고며 완강기의 관리 상태와 사용법을 점검하며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관리와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홍진영 성남소방서장은 “부천시 호텔 화재와 같은 비극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오산 소재 성심학교(교장 김민수) 학부모회는 지난달 28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주최한 학부모회 사례‘나눠 Dream’ 행사에 참여했다고 3일 전했다. 경기도교육청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학교 교육과 자녀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부모회 확산을 위해‘2024 학교 학부모회 운영 사례’를 공모한 바 있다. 이에 성심학교 학부모회는 이번 공모에 지원하였고 경기도 내 38개 특수학교 중 3개교가 선정, 성심학교 학부모회가 우수사례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성심학교 학부모회는 이번 공모에 ‘자녀 직업훈련을 위한 역량지원 교육’을 주제로 지원하였으며, 세부 활동 사항으로는 △학부모회 동아리 활동 △학교 교육 지원을 위한 학부모 워크숍 △도의원과의 간담회 등이 있다. 성심학교 학부모회는 매월 학부모회 동아리 활동을 통해 주제에 맞는 다양한 활동으로 자녀의 육아 및 양육에 지친 일상에 활력을 얻고 치유가 되는 시간을 마련하였으며, 학부모 워크숍을 열어 발달장애인의 일자리와 직무 처우 및 복리후생과 미래에 직업을 가지기 위해서 부모들의 준비 사항들에 대한 강연을 듣고, 스마트팜, 베이커리, 카페 등 다양한 작업장들을 견학하며 학교 교육 지원을 위한 활동들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또한 성
오산 소재 금암초등학교(교장 양인숙) 교육복지실에서는 지난달 30일 오산세교복지관 아동청소년 인권활동가팀이 진행하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활동에 참여했다고 2일 전했다.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딥페이크 범죄행위로 아동청소년 인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것에 대응하여, 오산세교복지관 아동청소년 인권활동가팀이 학교를 방문하여 △디지털성범죄의 정의 △디지털 성범죄의 종류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 △피해를 당했을 때 신고 조치 등 학생 스스로가 디지털 성범죄에 가해자 또는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을 수 있도록 예방캠페인이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교육복지실에 부스를 설치하여 찾아오는 학생들에게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신고전화번호 찾기, 예방 퀴즈 등 참여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에게는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몰카탐지카드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6학년 여학생은 “누구나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자가 될 수 있다고 하니 무서웠는데 오늘 자세히 설명을 듣고 피해를 당했을 때 어떻게 해야할지 알았고, 몰카탐지카드도 받고 나니 조금은 안심이 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금암초등학교
부천시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일상생활에서의 자기조절능력을 향상해 중독으로부터 회복력을 키울 수 있는 알코올 교육 ‘마음챙김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마음챙김 명상을 주제로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28일까지(매주 월 오후 2~4시) 진행된다. 평소 음주 조절의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나 가족 구성원, 건전음주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화상회의(ZOOM)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문자로 매주 교육내용과 화상회의 링크를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알코올 교육 이외에도 알코올 사용장애 자가진단표(AUDIT-K)를 활용한 알코올 평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평가 상담을 바탕으로 음주 문제 정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알코올 사용장애 대상자 및 가족 구성원에게 관련기관에 대한 정보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나의 삶을 돌아보고 나에 대한 자기규정을 다시 살펴보면서 중독에서 회복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자기규정을 만드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알코올 교육 및 평가상담 그 외 정신건강사업에 대한 문의사항은…
오산시의회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8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등 예산안 2건, ‘오산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23건, ‘시립남부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등 동의안 21건,‘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공공하수처리시설) 결정(안)’등 의견제시의 건 3건 등을 포함한 총 51건의 부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상복 의장은 제9대 후반기 오산시의회 첫 번째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의장으로서 더욱 낮은 자세로 동료의원 및 집행부 공직자와의 수평적 소통을 강화하고 협치할 것을 다짐한다.”며 의장단석 높이를 낮춘 의미를 설명하였으며 "의장으로서 주어진 권한을 남용하지 않고 동료의원 및 집행부와 소통과 협치를 통해 합리적이고 품격 있는 의회를 운영하겠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번 본회의에서 송진영 의원의‘시민이 주인 되는 오산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제안’과 전예슬 의원의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정책제안’이라는 주제로 7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일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자치분권 실현과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표발의에 나선 이진환 의원은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은 지역 주민의 권리 보장과 지역 맞춤형 행정을 위한 핵심 제도이나, 현행법에서 단체장 중심의 자치역량 강화에 치우쳐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할이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가 ‘국회법’에 의해 운영되는 것과 달리, 지방의회는 ‘지방자치법’의 일부로 규율되며, 기관대립형 권력구조의 한계로 독립적 역할이 제약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지방의회의 위상강화를 위해 지방의회법 제정이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조직권, 예산권, 감사권 등을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치분권의 중요성이 커지는 지금, 지방의회법 제정은 지방의회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고 진정한 지방자치시대를 열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의회는 국회 및 정부에 전하는 건의사항으로 ▲첫째, 자치입법권, 조직편성권, 예산편성권을 포함한 ‘지방의회법’을 조속히 제정할 것 ▲둘째, 지방의회 간 지방의회와 공공기관 간 상호 인사교
부천시 대표캐릭터 ‘부천핸썹’이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수원메쎄 (SUWONMESSE)에서 열리는 ‘2024 수원 일러스트코리아’에 참가한다. 전국 규모의 일러스트 전시행사 참여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부스는 전시회 참여 경험이 많은 부천시 관내 캐릭터 기업 ‘(주)눙눙이’가 고향 친구인 ‘부천핸썹’을 소개하는 콘셉트로 꾸몄다. ㈜눙눙이는 신한카드, 신세계, 주왕산 국립공원 등과 함께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한 협업 사업을 추진해 온 관내 캐릭터 기업이다. 자체 제작 캐릭터 굿즈를 판매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사회적 기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부천시는 전시기획, 콜라보 굿즈 제작 등 지역기업과의 콜라보 마케팅을 시도해 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인지도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천핸썹 굿즈 9종을 전시하고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또한 부천을 알리는 다양한 퀴즈와 부천시 인스타그램 구독 이벤트를 추진하고 참여자들에게는 눙눙이와 콜라보 한 부천핸썹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행사 참여가 지역 유망 기업과 부천핸썹을 전국에 알리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부천시민뿐만 아니라 캐릭터를 좋아하는 많은 분에게 사랑받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은 지난 30일 오산시 새마을회, 새마을 지도자 오산시 협의회, 오산시 새마을 부녀회와 간담회를 의장실에서 가졌다고 2일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광수 오산시 새마을회장, 서주현 새마을 지도자 오산시 협의회장, 홍영숙 오산시 새마을 부녀회장 등 16명이 참석하였으며 새마을지회의 건의 사항 및 애로 사항도 청취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상복 의장은 새마을지회의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적인 봉 사 활동에 대해 그동안의 공로와 노고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상복 의장은 “현재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발전하게 된 배경에는 근면·자조·협동이라는 새마을정신의 영향이 컸다.” 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이 이웃과 함께 아름답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시흥시는 추석을 맞아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이도전통수산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 오이도전통수산시장 내 43개 참여 점포에서 당일 결제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환급 부스(오이도전통수산시장 B동 앞)를 방문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1인당 1주일에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금액은 행사 기간 내 ▲당일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이 지급된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수산물이며, 젓갈류 등 가공식품(국내산 원물 70% 이상)도 포함된다. 단, 수산물 제로페이 상품권으로 구매한 수산물,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과 수입 수산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환급행사를 통해 저렴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많이 구매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비자 모두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오산시의회는 제287회 임시회에서 강성영 한신대학교 총장을 명예의장으로 위촉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명예의장 위촉은 2021년 9월 강성영 총장 취임 이후 “한신 다시 새롭게”라는 기치 아래 ‘평화-통일·융복합 교육혁신 선도 대학’이라는 비전을 갖고 많은 발전을 이루어 내고 있는 강성영 총장의 노력을 귀감으로 삼고자 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강성영 총장은 “요즘 지자체와 대학이 함께 상생 발전 하는 길을 찾는 것이 중요한 화두가 됐다. 대학을 키워주는 지역, 지역을 살리는 대학. 한신대가 오산에 있는 4년제 종합대학으로서 오산시와 더불어서 앞으로 무궁무진한 많은 일들을 협업하면서 시민들의 삶의 복지 완성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산시의회 본회의장 의장 단상 높이가 90cm 높이에서 50cm로 40cm가 낮아졌다.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거리가 약 40cm 정도 된다. 우리가 많이 생각하고 계획하는 것들이 우리의 가슴에서 사랑으로, 약자를 위한 헌신으로 이어질 때 40cm의 기적이 오산시에서 분명히 일어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의회 명예시장'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