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9월 첫째 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레드서클 캠페인’을 9월 한 달간 전개한다. ‘레드서클 캠페인’은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중증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 방법을 알리고, 이를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명칭에서 ‘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이번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지율이 낮은 2~30대 직장인과 학생뿐만 아니라 전 시민을 대상으로 중점적으로 홍보해 예방과 관리 방법을 널리 알리고,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2024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 홍보 캠페인에는 다양한 활동이 계획돼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보건소 방문자 대상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 홍보 ▲다중이용시설 중심의 통합건강상담소 운영 ▲심뇌혈관질환 전문가 초청 건강강좌 ▲젊은 층이 밀집한 대학교와 산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육’ 등이 있다. 오은화 시흥시 건강도시과장은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첫걸음은 건강 위험 요인을 인지하고 잘못된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라며 “시흥시 보건소 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시흥시는 다음 달 2일부터 ‘2024년 농민기본소득 지원사업’의 2차 신청을 받는다. 농민기본소득 지원사업은 농민의 기본권 보장 및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사회적으로 보상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 사업은 연 최대 60만 원을 지역화폐(시루)로 지원한다. 올해 1차 신청 기간에 1,617명이 지급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지난 6월 24일 상반기분으로 4억 8천만 원을 지역화폐 ‘시루’로 지급했다. 사업대상자는 시흥시에 연속 2년 이상 거주하며,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서 1년 이상 농산물 생산활동에 종사하는 농민이다. 2차 신청은 1차 기간에 농민기본소득 지원사업을 신청하지 못한 농민을 대상으로 하며, 1차 신청 시작일 기준으로 지원 자격을 충족했지만 1차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 2차에 선정되면 1차분(1~6월)도 소급해 받을 수 있다. 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2일부터 10월 4일까지다.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농민기본소득 통합지원시스템(http://farmbincome.gg.go.kr)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30일 환경부가 주최하는 ‘바이바이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참여했다.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이번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소비는 줄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를 추구하고자 시행된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이다. 센터는 올해부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품 분리수거 실천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환경보호에 동참하고 있다. 센터 임직원 일동은 캠페인 구호인“일회용컵 대신 텀블러, 종이백 대신 에코백, 바이바이 플라스틱~”을 외치며 건강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챌린지는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의 추천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참가 단체로 시흥시노사민정협의회를 지명하였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성남문화재단이 오는 9월 10일까지 연극 <소작지>에 출연할 배우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연은 연극계 원로 배우들과 성남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무대로 성남문화재단과 ‘대학로 연극인 광장’이 공동 제작한다. 연극 <소작지>는 1920년대 일제강점기 속에서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소작농들의 애환을 담아낸 작품이다. 배우 겸 연출가 주호성 씨가 연출을 맡아 가난과 수탈 속에서도 전통적인 농촌 질서와 정서를 지키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원로배우 서인석, 유태균, 윤문식 등 연극계 기라성들이 출연예정이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작품의 전체 배역(성인 13명, 아역 4명)을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연기에 열정이 있는 신인과 경력 배우 모두에게 열려 있으며 ▲성인 배역은 19세 이상 ▲아역은 8세에서 15세 사이로 제한된다. 성남시 거주자나 성남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에게는 5%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지원자는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응시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9월 1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홈페이지 안내참조)로 제출하면 된다. 오디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림 성
김태년 의원(성남수정)과 이수진 의원(성남중원)이 공동으로 '성남시의료원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을 지난 30일 열었다.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성남시의료원이 처한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우리나라 최초 지방의료원으로 주민 발의를 통해 설립된 성남의료원은 공공의료의 상징적 시설로 자리매김했음에도 최근 22개월 이상 ▲의료원장 공백 사태 ▲병상 가동률 저하 ▲의료진 유출 등 문제로 운영이 표류하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이수진 의원은 "성남시의료원은 시민이 만든 공공의료 시설로서 그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현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김태년 의원은 "성남시가 의료원의 적자를 이유로 민간위탁을 추진 중"이라며 우려를 표한 후 "전국 기초 지자체 중에서도 으뜸가는 공공의료시설로 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조승연 전국지방의료원 연합회 회장(현 인천시의료원 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었다. 성남시의료원 초대 원장이기도 했던 조 회장"의료원의 위상을 다시 세울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나영명 보건의료노조 기획실장은 첫 번째 발표에서 성남시의 민간위탁 추진에
성남 분당구 서현1동 주민자치센터가 주관하는 ‘제5회 한여름밤의 음악회’가 31일 오후 5시 열린다. 서현어린이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서현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희주)가 주최한다. 성남시립예술단과 성남시민예술단의 수준 높은 공연과 주민자치센터에서 음악을 배우고 있는 수강생들의 작품 발표와 관내 초·중학생 음악 동아리 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재능을 나누고, 성남을 대표하는 예술인들이 참여하여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시키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자치위원회 강희주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됐던 서현1동 마을음악회를 다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음악회가 그동안 힘들었던 시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주민들이 이 자리를 통해 마음의 평안을 찾길 바란다”고 벍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침착한 대처로 고객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예방에 기여한 NH농협은행 서현아이원지점 직원이 경창표창을 받았다. 분당경찰서는 지나 30일 '지속적인 전화 통화를 하며 고객예금 인출을 시도한 고객을 침착하게 응대 112 신고를 통해 범죄를 예방'한 농협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A씨는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에 속아 대출받은 현금을 인출하기 위해 지점에 방문한 20대 남성 피해자 B씨로부터 5000만원 상당의 출금 요청받았다. A씨는 피해자 B씨가 불안해하는 모습과 휴대전화를 계속 확인하는 이상 행동을 감지, 다액 출금에 따른 인출 사유를 상세히 확인하고 지점 내 팀장과 본사에 관련 내용을 보고하며 출금을 지연시켰다. 피해자 B씨는 처음에는 “전세 자금을 위해 출금한다” 진술했음에도 끈질긴 확인을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임을 인지 후 A씨는 112신고를 통해 B씨의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예방하게 되었다. 정진관 분당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예방한 NH농협은행 서현아이원지점에 직접 방문 "A씨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여러 은행에 예방 사례를 홍보하고 적극적인 범죄예방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 치하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 내분비내과 김경수 교수 연구팀이 갑상선절제술을 받은 갑상선암 환자들에게 둥동이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2형당뇨병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국제학술지 ‘BMC Medicine’ 최신호에 해당 내용을 게재 주목을 받았다. 최근 대한민국에서 당뇨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갑상선 기능과 포도당 대사 간의 연관성이 높아지고 있다. 갑상선암 환자들은 갑상선절제술 이후 2형당뇨병의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음에도 수술 전후 규칙적인 운동이 이 위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상황이었다. 분당 차병원 김경수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이용해 2010년부터 2016년까지 갑상선절제술을 받은 갑상선암 환자 69,526명을 대상으로 규칙적인 운동이 2형당뇨병 발병유무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하였다. 규칙적인 운동은 적어도 주 1회 중강도 이상의 운동을 하는 것으로 정의하였다. 연구는 ▲갑상선절제술 전후로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은 환자 (persistent non-exerciser)그룹 ▲ 운동을 하지 않다가 갑상선절제술 후 규칙적인…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지난 28일, 성남하수처리장, 복정정수장, 위례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등 주요 시설 세 곳을 방문해 지역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9대 성남시의회 후반기 경제환경위원회의 두 번째 일정으로 ▲지역 주민의 생활에 직결된 주요 시설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방문에는 조우현 위원장을 비롯해 김보석 부위원장, 조정식 의원, 이준배 의원, 구재평 의원, 이군수 의원, 김보미 의원 등이 함께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첫 번째로 성남하수처리장을 방문해 하수 처리 과정과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최신 기술 도입 현황과 안전 관리 체계를 면밀히 살피며,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특히 장기적인 유지관리 계획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어 복정정수장을 방문한 위원회는 수질 관리와 정수 처리 과정을 확인하며,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기존 시설의 개선 필요성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더 나은 정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마지막으
성남소방서가 지난 30일 대강당에서 장애인식 개선과 직무역량 강화를 목표로 3분기 직장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공직기강 확립과 함께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다양한 강연과 교육이 이루어졌다. 홍진영 서장은 "자연에서 지혜를 배우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 지구 온난화와 기상이변, 신종 전염병의 확산 등 자연재해와 환경 문제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홍 서장은 “사스, 메르스, 코로나19 등 예측하기 힘든 신종 전염병의 출현은 인간이 자연의 소중함을 망각하고 지구를 훼손한 결과”라며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직장교육에서는 ▲장애인식 개선 교육 ▲중증환자 세이버 도지사 표창 ▲3대 중대비위 방지교육 ▲교통법규 위반 방지교육 등이 포함되었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을 통해 직원들의 정신적 힐링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 한편, 홍 서장은 "고정된 틀을 벗어난 다양한 주제의 직장교육을 통해 직원 간의 지식과 경험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폭염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숲속에서의 명상음악과 자연에 대한 강연을 통해 치유할 수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