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단소방서는 화재취약계층(장애인)의 주택화재 저감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3년 간 공단소방서 관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532건으로 이 중 주거시설 화재는 47건이다.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4명, 부상자는 8명이며 이 가운데 주거시설 화재 사망자는 2명, 부상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공단소방서는 화재 통계를 바탕으로 주거시설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화재취약계층(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주택용 화재경보기를 보급하고 있다. 김준태 서장은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홍보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소방시설 보급과 다양한 화재예방 대책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현대제철 노동조합 인천지회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주민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지난 29일 정민수 노조 인천지회장을 비롯한 조합원 10명은 동구 송현동과 화수정원마을앞 화수사거리 횡단보도 등 2곳에 그늘막을 설치하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이번 그날막 쉼터는 도시 미관에 어울리는 파라솔 형태로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한 신호대기 시간 시민들이 폭염을 피할 수 있는 장소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정민수 지회장은 “그늘막이 폭염에 지친 주민들의 쉼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농협지역본부(본부장 이강영)가 올 하반기 적극적인 경영활동을 펼친다. 본부는 지난 29일 관내 16개 농·축협 상임이사 및 전무가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하반기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략회는 상반기 사업현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금리상승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향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추진 방향과 지속가능한 내실경영 방안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미래 농업·농촌 발전위한 청년조합원 집중 육성 ▲청렴농협 구현을 위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도입에 모두가 힘을 모으겠다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이강영 인천농협본부장은 “하반기 세계경제의 불확실성과 시대적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 안정적인 경영성과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농업·농촌·농협이 지속 성장해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송도달빛축제공원역 주변에 종전 100대였던 자전거 보관대를 추가로 50대 확보하고 80대분의 킥보드 주차존<사진>도 새로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천 도시철도 1호선 연장 2단계 구간인 송도달빛축제공원역이 지난해 12월 개통, 이용객들의 개인 이동수단 이용도 꾸준히 증가하면서 자전거와 킥보드 등이 무분별하게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져오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인천경제청은 앞서 지난 4월 송도달빛축제공원역 주변 점검 과정에서 주민 편의 등을 위해 자전거 보관대 추가 및 킥 보드 주차 공간 설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이번 자전거 보관대 등의 설치를 계기로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극지연구소는 지구온난화로 늘어난 북극의 미세조류가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름 생성에 기여해 지구로 들어오는 태양 에너지를 차단하는 것이다. 극지연구소 박기태 박사 연구팀과 포항공과대학교,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이탈리아 피렌체대학교, 노르웨이 극지연구소 등 국제 공동연구팀은 북극 미세조류가 내뿜은 디메틸황(DMS)이라는 가스 상태의 황 성분이 구름입자를 만드는 과정을 최초로 확인했다. 미세조류는 하천이나 바다에 살며 광합성을 하는 단세포 식물로 우리가 마시는 산소의 50%는 미세조류가 생산한다. DMS는 극지 바다에서 주로 만들어지는데, 지구온난화로 북극 바다얼음이 녹고 미세조류가 늘면서 DMS 방출량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연구팀은 2010년부터 2019년까지 10년 간 북위 79도 해발고도 470m에 위치한 노르웨이 니알슨 과학기지촌의 제플린 지구대기감시 관측소에서 공기 중 DMS의 농도 변화를 관측하고 구름입자의 형성 과정을 단계별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DMS는 산화반응을 거치고 나노미터 크기의 입자가 된 뒤 주변의 수증기나 다른 대기물질들을 잡아당겨 구름을 이루는 구름 응결핵으로 성장했다. 지구온난화로 늘어난 극지방…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국회의원(인천남동갑)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가 인천시 남동갑으로 14억 원, 남동갑을 공통으로 11억 원이 각각 확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남동갑에 확정된 특교는 ▲구월팬더Ⓐ 일원 불량하수암거 보수보강공사 5억 원 ▲소래지역 수변 야간경관 조성사업 5억 원 ▲호구포근린공원 산책로 정비공사 4억 원 등이며 남동갑을 공통으로 확정된 특교는 (가칭)남동노인복지관 건립사업 11억 원이다. ‘구월팬더Ⓐ 일원 불량하수암거 보수보강공사’는 지반침하(싱크홀) 현상으로 발생한 철근 노출 등의 주민안전 문제들을 해결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인천의 대표 관광명소로 소래포구 일대가 손꼽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지역의 야간경관 관리는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점을 감안할 때 이번 행안부 특교로 확정된 소래지역 수변 야간경관 조성사업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야간 보행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남동구뿐 아니라 인천시의 도시이미지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호구포근린공원 산책로 정비공사도 전망데크와 순환산책로 일부 구간의 노후되거나 파손된 부분을 정비함으로써 이용객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를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행안부 특교 중 남
인천시가 민간공원분야의 성공적인 사업추진과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방안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17일에 이어 6월 29일 관내 4곳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의 시행사 및 시공사,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와 함께 2차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은 시 관내 무주골공원, 연희공원, 검단16호공원, 송도2공원 등 4곳을 대상으로 시와 민간시행자가 협약을 체결해 공동 시행 중이다. 민간 시행자가 총 1조 2709억 원을 부담해 부지면적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한 뒤 시에 기부채납하고 잔여부지에 대해 3400여 세대의 공동주택을 공급하는 대규모 건설사업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도수 시 주택녹지국장과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의 시행(시공)사인 무주골파크(주), 연희파크(주), 검단16파크(주), 서해종합건설 임원 및 관계자,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회장단이 참석했다. 지문철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장은 이날 인천지역 건설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 적극적인 역할 수행에 감사를 표하며 “인천지역에서 이뤄지는 건설공사만큼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공사가 지역업체를 참여시키겠다는 적극적인 의지와 배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개항장 일대를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앱 하나로 즐길 수 있는 ‘인천e지 스마트 관광플랫폼’의 정식 서비스를 본격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천e지 스마트 관광플랫폼’은 지난해 9월 인천이 대한민국 제1호 스마트관광도시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중구, 인천관광공사 등 9개 민간 컨소시엄사와의 협력을 통해 구축한 ICT기반 스마트 여행 어플리케이션으로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인천e지 앱의 인공지능 여행추천 서비스를 이용하면 간단한 설문을 통해 나의 여행취향·동선·일정·동반자 유형 등을 고려한 개인화된 여행패스를 추천받을 수 있고 관광객은 개인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패스를 수정할 수 있다. 나만의 패스가 생성되면 맞춤형 여행가이드북과 최적의 동선 안내가 추천되며 관광객은 지도에 따라 주변 맛집·카페·관광지·숙박 등의 정보를 보고 각 장소에서 제공되는 스마트 편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다. 또 모바일 하나로 날씨와 혼잡도를 파악해 여행할 수 있고 스마트오더 서비스를 통해 맛집에서 줄을 서는 수고를 덜 수 있다. 외국인도 손쉽게 모빌리티 예약(호출)이 가능하며…
제2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1)이 해양·항만산업의 중심지인 인천에서 6월 30일 개막, 이틀간 일정에 들어갔다. 개막식은 박남춘 시장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의 환영사를 비롯해 포럼의 주최·주관기관이 ‘세상이 묻고, 바다가 답하다!’라는 포럼 대주제 아래 해양산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LED 터치 개막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세계적 환경운동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나오미 클라인이 기조연설로 실시간 온라인 연결을 통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참가자들과 소통했다. 이어 미국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황승진 명예교수는 해양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활성화를 위한 기업 생존전략에 대한 연설을 펼쳤다. 개막일 오후 첫 번째 세션인 ‘글로벌공급체인망의 변화와 미래전략’ 세션에서는 김보원 카이스트 대외부총장을 좌장으로 ‘공급망 관리의 중요성과 방향’과 ‘실제 비즈니스 사례와 해양 분야에서의 성장 전략’을, 두 번째 세션인 ‘인공지능·스마트항만’ 세션에서는 ‘인공지능의 개념과 인공지능 기술의 항만도입 필요성’, ‘사업 사례를 통한 스마트항만 성장의 장애물과 해결방안’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7월 1일 오전 ‘항만네트워크
식욕을 돋구는 건 ‘냄새’다. 음식의 향을 코로 흡입할 때 맛을 상상하게 되면서 식욕이 솟는다. 그러나 냄새뿐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미각은 자극된다. 음식들이 저마다 갖고 있는 고유의 색깔은 우리에게 맛을 상상하게 한다. 컬러푸드는 바로 이런 천연색을 갖고 있는 음식이다. 빨강, 노랑, 초록, 보라, 검정, 흰색 등의 색은 ‘파이토케미컬’이라는 성분에 의한 것으로 식품의 색뿐 만이 아니라 식품 고유의 맛과 향을 내게한다. 여름휴가 시즌에 접어들며 몸매관리에 나선 이들이 늘고 있다. 더욱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갑자기 체중이 늘어난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여름은 많은 이들이 몸매 관리에 신경을 쓰게 되는 시기이면서 동시에 더운 날씨 때문에 다이어트 욕구가 떨어지는 때이기도 하다. 식음료업계는 몸에는 좋지만 퍽퍽하고 구미가 당기지 않는 다이어트 식품들 대신 여름을 연상케 하는 컬러를 통해 재미와 생기를 주는 다이어트식 제품들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레드(RED): 붉은 살 생선 연어가 들어간 샐러드와 빨갛게 잘 익은 사과맛 음료 제대로 채운 한끼 채선당도시락& 샐러드·밀키트24의 ‘하와이안 연어 포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