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지난 29일 진접읍과 퇴계원읍, 양정동 방문을 마지막으로 3일간 걸친 1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센터의 순회방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9대 후반기 의회 개원을 맞아 소관부서인 읍면동의 현안을 파악하고 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요현안사항에 대한 보고와 함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읍면동장, 관련 부서 과장과의 현안사항 보고자리에서는 주요현황에 대한 보고와 함께 도로개선공사, 마을회관 신축, 장마철 대비 시설 정비 등 시민의 생활편의를 위한 주요 사업들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7급 이하 저연차 직원들과의 대화시간에서는 사회복지직의 인력부족 문제, 경직된 조직문화 개선 등 직원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공직의 매력을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수렴한 의견들을 검토하여, 조례안 제·개정, 기관건의, 예산안 심사 등을 통해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며 특히, 앞으로 저연차 직원들과의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집행부와 함께 직원들의 사기진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성남시가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기간은 11월 18일까지로 ‘정부24’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조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다음달 26일까지 참여가능하며, 이후 주민등록 조사는 방문 조사로 이뤄진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법에 의거해 시행되는 것으로, 정확한 정책 수립과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수적이다. 비대면 조사는 시민들이 거주지에서 ‘정부24’앱에 접속해 사실조사 항목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앱 회원 가입 없이 간편인증을 통해 일회성으로 응답이 가능하며, 같은 세대 내에서 한 사람이 세대를 대표해 응답할 수 있다. 잘못 신고된 주민등록 사항을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자진 신고하면, 과태료(1만~10만 원)를 최대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4 주민등록 사실조사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정확한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소방서가 ‘소방 가족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성남 소방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모하는 행사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응모작은 다음달 1일부터 접수가 시작 될 예정으로 공모기간 후 10월 중순 12가족을 선정한다. 참가자들은 화목한 가정과 행복한 가족의 일상을 사진으로 담아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12가족의 사진은 2025년 달력 제작에 사용될 계획이다. 또한, 수상작은 성남소방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제작된 달력은 소방서 직원뿐만 아니라 의용소방대원, 공무직, 사회복무요원, 그리고 성남시 내 유관기관에도 배포되어 소방서 홍보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홍진영 소방서장은 “이번 가족사진 콘테스트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저출산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 행사를 통해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를 널리 전하고, 많은 사람들이 가족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부천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20일까지 ‘부천맛집 시민평가단’으로 활동할 시민 15명을 모집한다. 시는 매년 지역경제 및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부천맛집을 발굴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을 모집해 시민의 입맛을 반영한 음식점을 부천맛집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시민평가단은 9~10월 중 약 2주 동안 해당 음식점을 방문해 음식의 맛, 서비스 등을 평가하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시민평가단에게는 취식비와 소정의 활동 수당이 지급된다. 지원자격은 20세 이상 부천시 관내 거주하는 시민 또는 부천시 소재 대학생 및 직장인이다. 모집인원은 ▲ 20대 5명 ▲30대 5명 ▲40대 5명 총 15명이며, 시민평가단은 1차 무작위 추출법(2배수)과 2차 전화면접을 통해 선발된다. 부천맛집은 시민평가단(20~40대)과 전문위원회(50~60대) 등의 평가뿐만 아니라 위생분야의 평가와 외식산업 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현재 20개소의 부천맛집이 있으며 시는 8월 중 부천맛집 선정을 희망하는 음식점에 대해 신청받을 예정이다. 신청 희망자는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청 식품위생과 음식문화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13일까지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저축계좌(Ⅰ)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Ⅰ)는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최대 50만 원)을 하면 근로소득장려금 30만원이 추가 적립되고, 만기 해지 시 최대 1440만 원(본인적립금 360만 원+근로소득장려금 1080만 원) 및 법정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의 가구원 중 근로자(사업자)가 있다면 희망저축계좌(Ⅰ) 가입 대상이 될 수 있다. 3년 만기 지급해지를 위해서는 ▲근로·사업활동 지속 ▲3년간 본인적립금 적립 ▲탈수급(생계·의료급여)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가입 희망 대상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콜센터, 자산형성지원사업 콜센터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이서영 경기도의회 의원이 분당소방·분당구청 등과 함께 분당공동구 안점점검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분당공동구는 전력, 통신 및 상수도를 공급하는 터널형 시설로 약 32km에 달한다. 공동구는 도시 기능유지를 위한 주요시설물로 사고 발생시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기반시설이다. 지난 15일 유사한 기능을 하는 대장동 전력구 배전반에 화재가 발생하며 관련 기관을 긴장시키기도 했다. 이 도의원은 분당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분당공동구 관리상태와 취약요인 등을 확인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살펴봤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공동구 내 시설물 관리상태 확인 ▲출입상황 통제 및 작업상황 통보체계 ▲신속한 공동구 진입을 위한 진입로 유도 ▲유관기관 상황전파 체계 점검 등으로 "꼼꼼한 점검으로 만약의 사태를 대비했다" 관계자는 당일 점검을 설명했다. 이 도의원은 “공동구는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사회기반시설로서 지하라는 특수성을 감안하여 재난 예방과 신속한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관계자들의 높은 안전관리 의식과 철저한 시설물 점검을 바탕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안성소방서는 지난 29일 안성 스타필드 지하차도를 대상으로 2024년 여름철 지하차도 침수 우려대상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안성시청, 안성경찰서, 스타필드 안성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재난 대응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실제 상황을 재현하여 각 기관의 협력과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훈련은 ▲지하차도 내 배수지원 훈련 ▲차량고립을 가정한 인명 검색 및 구조 ▲지하차도 진출입로 확인 ▲지하차도 배수로 확인 ▲소방차량 접근 용이성 확인 등을 중점으로 이루어졌다. 한편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사고를 미리 대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여러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올 여름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사전 점검 및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는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4년 안성시 공무원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사협의회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함은규 지부장을 비롯해 노사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담당 부서별 검토를 마친 8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노사 양측 위원은 ▲악성민원 관련 특이민원 대응팀 신설 ▲장기재직 공무원 포상제도 개선 ▲필수 실무요원 지정제도 시행 ▲육아시간 업무대행 수당 신설 ▲청년공직자 기숙사 신설 등 공직자 보호와 직원 복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시에서는 관련 부서의 신중한 검토를 통해 향후 개선 방안을 적극 반영하기로 합의했다. 함은규 지부장은 “악성민원 피해와 청년 공무원 이탈 등 공무원 노동자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이 절실한 시기.”라며 “우리 공직사회에 직면한 문제들을 노사가 공동으로 협력하고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사 간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자리가 계속해서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상호 협력에 바탕을 둔 신뢰 관계를 이
안성시는 지난 26일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는 시민과 관계전문가의 의견을 듣기 위함이다. 특히, 도시기본계획은 시가 지향하는 미래상과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 각종 부문별 계획의 지침이 된다. 시는 시민계획단 운영 및 주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안성맞춤 미래문화도시'를 안성의 미래상으로 도출하였으며 △신성장 미래산업도시 △역사와 수자원 기반의 문화관광도시 △편리하고 조화로운 생활맞춤도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를 4대 핵심이슈로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12개의 지표를 설정했다고 전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대진대학교 최주영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평택대학교 윤혜정 교수, 단국대학교 김현 교수, 총괄계획가 차주영님이 토론자로 참석해 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으며, 참석한 시민들도 안성의 미래를 위해 여러 의견을 제시했다. 전용태 도시경제국장은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만드는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린다.”며 “공청회와 더불어 다음달 9일까지인 의견수렴 기간에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을 꼼꼼히 검토해 도시기본계획에 참고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시민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4일 체육시설물의 안전성 확립 및 선제적 예방 점검을 위해 ‘제1차 안전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 안전자문위원회는 건축‧설비‧전기 등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2024년도에는 여러 분야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확립하기 위하여 소방분야의 신규위원을 위촉했다. 또한, 공단은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하여 기존 종합운동장 일원 체육시설에 대해 ▲배수 ▲옹벽 및 석축 ▲배선 및 전선 ▲소방 설비 등의 안전자문 활동을 확대 실시하고, 추후 풍수해 대비 체육시설 안전점검표 검토 후 조치할 예정이라 설명했다. 이정찬 이사장은 ”향후 공단 전 체육시설 안전점검 뿐만 아니라, 고객 접점 시설 및 환경 시설에도 전문가 자문을 확대 운영하여 시민들이 안심 하고 안전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