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 성남지사는 지난 5일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직원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8일 전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재확산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위성남지사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이날 기준 혈액보유량은 4.1일분으로 적절혈액보유량인 5일분 미만까지 떨어졌다. 김웅기 지사장은 “LX의 핵심가치인 국민의 생명·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해 의미있는 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가치 실현을 위해 헌혈 캠페인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서영산업개발(사장 명로언)과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정용왕)가 지역 내 원예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에 나섰다. 8일 오전 10시 양사 임직원들은 용인시 우리농원을 방문해 영농철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태며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날 사회공헌활동은 경기도 농촌활력 및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명로언 ㈜서영산업개발 사장과 농협중앙회 임직원 등이 참석해 화분 정리와 하우스 제초작업 등을 실시했다. 머루 묘목에서 마른 가지를 자르고 솎아내는 제초작업 등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오전 임직원들은 약 1000여개에 달하는 머루 화분을 작업했다. 명로언 ㈜서영산업개발 사장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활동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영산업개발은 부동산·아파트 건설 분야 전문 기업으로, 지난달 28일 경기농협과 ‘경기도 농촌활력화·도농교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 내 농촌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어 서영산업개발은 농촌일손돕기를 비롯해 농촌 취약계층에 대한 재능기부, 지역 우수 농·특산물 홍보 등 농촌 활성화 활동에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경기신문…
중국발(發) 요소수 품귀 사태가 악화냐 진정이냐의 기로에 섰다. 디젤 화물차 등의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에 들어가는 요소수의 생산 원료인 요소 재고량이 이달 말이면 바닥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정부는 요소수 확보 총력전에 나선 상태다. 정부가 이번 주 호주에서 요소수 2만ℓ를 긴급 공수키로 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조속히 마련되지 않으면 요소수발 물류대란은 현실화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물류를 넘어 노선버스, 요소 비료를 쓰는 농업 분야 등 경제와 일상 전반에 걸쳐 전방위 피해가 우려된다. 향후 사태 전개에 따라 사전 대비·사후 대응을 둘러싼 정부 책임론이 불거질 수도 있다. ◇ 국내 요소 재고량 이달 말이면 동나…산업계 전반 '초비상' 7일 정유업계와 정부 등에 따르면 요소수 생산에 필요한 요소 물량은 현재 이달 말 분까지만 확보된 상태다. 구체적으로 국내 요소수 시장의 과반을 점하고 있는 롯데정밀화학이 이달 말까지 요소수 생산이 가능한 재고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른 업체들의 상황도 비슷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그 이후다. 우리나라가 절대적으로 요소 수입을 의존하고 있는 중국이 수출 금지 조치를 취한 가운데 요소를 조기에 확보하지 못하
중국발 요소수 수급 비상 상황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요소수와 요소수의 원료인 요소 등의 매점매석 행위와 불법 유통에 대해 본격적인 단속에 돌입했다. 환경부는 8일 요소수 및 원료인 요소 등의 매점매석 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가 이날 0시부터 시행됨에 따라 불법 유통을 점검하는 정부 합동단속반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요소수의 주원료인 요소의 약 3분의 2를 중국에서 수입하는데, 최근 중국이 자국 수요 부족을 등을 이유로 사실상 수출 제한 조처를 해 요소수 품귀 현상이 일어났다. 정부는 이런 상황에서 요소수 및 요소의 매점매석 행위 등의 시장 교란 행위를 막고, 불법 요소수 제품의 공급·판매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단속에 돌입했다. 합동단속반에서 환경부·산업통상자원부는 요소수 제조기준 적합 여부 등을 담당하고, 공정거래위원회는 요소수 가격의 담합 여부를 단속한다. 국세청은 요소수의 입고·재고·출고 현황 및 매입·판매처를 확인한다. 또 환경부는 경유차 요소수 제조·수입·판매 영업행위들을 대상으로 하는 단속을 주관하고, 산업부는 요소수 원료가 되는 요소 수입업자들을 단속한다. 요소수 제조·수입·판매업자, 요소 수입업자들은 조사 당일을 기준으로 지난해
넷마블의 개발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가 광명역 인근에 메타버스 VFX 연구소를 설립한다. 8일 넷마블에 따르면 메타버스 VFX 연구소는 넷마블에프앤씨가 추진하고 있는 메타버스 사업의 일환이다. 연구소는 경기 광명시 광명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며, 지난달 말 건축허가접수 완료 절차를 거친 후 다음해 상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이번 연구소가 단일 모션캡처시설로는 국내 최대 규모에 모션캡처·크로마키, 전신 스캐닝 등 메타휴먼 제작 및 메타버스 구현이 가능한 제작 공간과 최신 장비 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라 설명했다. 서우원 넷마블에프앤씨 공동대표는 “메타버스 VFX 연구소는 메타버스 월드 구현에 요구되는 공간·장비·인력을 한 장소에 모두 갖춘 최신, 최대 규모의 연구소”라며 “향후 글로벌 메타버스 세계의 새로운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넷마블에프앤씨는 자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가상현실 플랫폼 개발과 버츄얼 아이돌 매니지먼트 등 게임과 연계된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서비스 사업 계획을 알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메타버스 사업 공동 진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다. [ 경기신문…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PXG와 협업한 '갤럭시 워치4 PXG 골프 에디션'의 한정판매를 오는 11일부터 실시한다. 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갤럭시 워치4 골프 에디션 ▲프리미엄 PXG 가죽 지갑 ▲PXG 볼마커 ▲PXG 전용 스트랩 2종 ▲PXG 워치 페이스 3종 등으로 구성돼있다. 갤럭시 워치4 골프 에디션은 '스마트 캐디'앱을 탑재해 섬세한 거리 측정 기능과 세계 4만여개 골프 코스 공략 가이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 액세서리 중 하나인 프리미엄 PXG 가죽 지갑의 경우 천연 소가죽 100% 소재의 겉감과 염소가죽 내피로 제작됐다. 또 PXG 브랜드 로고가 각인된 스테인리스 소재의 PXG 볼마커, 갤럭시 워치4에 걸맞는 프리미엄 가죽 하이브리드 스트랩, 역동적인 라운딩이나 운동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시그니처 실리콘 스트랩 등 PXG 전용 스트랩 2종도 포함됐다. 더불어 PXG 전용 워치 페이스 3종도 패키지에 동봉된 쿠폰의 QR 코드를 통해 워치에 쉽게 다운로드해 적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44mm 블랙, 40mm 실버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44mm는 62만9000원, 40mm 모델은 59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오는 24일까지 도내 7개 시·군 농촌지도자회원을 대상으로 드론‧용접‧중장비 등 ‘찾아가는 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농촌지도자경기도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오산, 용인, 의왕, 이천, 포천, 고양, 화성 등 7개 시·군 농촌지도자회원 15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분야별로는 ▲비행원리와 사용에 따른 드론 분류와 조립 실습, 조종 및 촬영실습 ▲피복 아크용접 장비와 이론교육, 자세별 용접 실습교육 ▲농작업과 농장 관리에 필요한 장비 안전교육, 조작 실습교육 등이다. 이기택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지도자회원들이 지역 사회에서 영농의 핵심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교육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글로벌 전기차 대기업 CEO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테슬라 주식 10%를 매각할지에 대해 누리꾼 투표가 찬성의 손을 들었다. 7일 오후 3시 50분(현지시간, 한국 8일 오전 6시 50분) 머스크의 트위터에 따르면, 머스크가 제안한 설문조사에 대해, 팔로워 351만9252명 중 57.9%가 매각 찬성표를 던졌다. 반면 팔로워의 42.1%는 테슬라 주가 하락 우려 등을 이유로 반대표를 냈다. 스톡옵션 등 머스크가 보유한 테슬라 주식은 23%로, 이 중 10%는 약 210억달러(24조8115억원)규모다. 앞서 머스크는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 “최근 미실현 이익이 조세회피 수단이 되고 있단 것과 관련해 많은 논의가 있었다”며 자신의 테슬라 주식 10% 매각을 통한 세금 납부 방안을 제안했다. 머스크는 “어떤 결론이 나오든 이 투표결과를 따를 것”이라며 “나는 급여나 상여금을 받지 않는다. 주식밖에 없어서 세금을 낼 유일한 방법은 주식 매각 뿐”이라 설명했다. 머스크의 이번 트윗은 미국 최고 부자들인 ‘슈퍼리치’ 700여명에 대해 미국 정치권이 세금을 부과하려는 ‘억만장자세’ 법안 추진과 관련 있다. 코로나19 시기 테슬라의 머스크,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이사회 의장…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속의 게임 참가자들이 과연 보험금을 받을 수 있을까. 이 드라마에서는 수많은 게임 참가자들이 죽거나 다쳤기 때문에 손해보험업계에서조차 '오징어 게임'을 가정한 보상 시뮬레이션을 돌려볼 정도라고 한다. 8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의 참가자 중 첫 번째 게임인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에서 탈락해 숨진 사람들은 보험 약관에 따라 일반 및 재해, 상해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두 번째 게임부터는 사망자들이 일반 사망 보상금밖에 받을 수 없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도전하는 이야기다. 참가자들은 게임에서 탈락하는 즉시 사망하게 된다. 보험에서 사망의 종류는 일반, 재해, 상해, 질병으로 구분되며 이에 해당해야 유족은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일반 사망은 생명보험의 기본이 되는 사망으로 자살이나 고의 사망이 아니면 보상받을 수 있다. 질병 사망은 몸에서 발생한 질병이 직접 원인이 돼서 사망했을 경우다. 재해 사망은 우발적인 외부의 사고를 대상으로 해 외래성과 우연성이 충족돼야 한다. 상해 사망은 재해 사망
인터넷 전문은행들이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연말까지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을 끌어올려야 하는 과제로 고심하고 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1·2호 인터넷 전문은행인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323410]는 연말까지 중·저신용자(신용등급 4등급 이하) 신용대출 비중을 목표치인 20%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지난 5월 인터넷 전문은행이 중·저신용층에 대한 대출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당초 설립 취지와 달리 고신용층 위주의 보수적인 대출 영업을 한다고 지적하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확대를 주문했다. 당시 카카오뱅크는 20.8%, 케이뱅크는 21.5%, 토스뱅크는 34.9%를 올해 연말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 목표치로 제시했다. 단계적으로 비중을 확대해 2023년 말 30%를 상회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올해 3분기 말 기준 카카오뱅크의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은 13.4%인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뱅크는 자체 신용평가시스템(CSS)을 고도화하고, 중·저신용자 전용 대출 상품을 출시하면서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을 2분기 말 10.6%에서 끌어올렸다. 하지만 연말 목표치인 20.8%에는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다. 카카오뱅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