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19일 ‘안산 중흥S-클래스 더퍼스트’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코로나19 여파로 주택전시관은 운영하지 않으며 대신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운영한다. 추후 당첨자 대상으로는 주택전시관 관람을 허용할 방침이다.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1007번지 일원에 위치하는 ‘안산 중흥S-클래스 더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 59㎡·84㎡ 총 1021세대로 이 가운데 869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안산 중흥S-클래스 더 퍼스트’는 서안산IC, 군자IC, 영동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을 기반으로 지하철 4호선과 서해선, 신안산선(2024년 예정)을 품고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단지 인근에 선일초, 석수초·중, 관산중, 선부고 등 여러 초·중·고등학교가 안심 통학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선부도서관과 석수골 작은도서관도 가깝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한도병원, 고대안산병원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마련돼 있으며, 반월국가산업단지, 안산 디지털파크,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 등 업무지구가 단지와 인접해 직장인 배후수요도 품을 수 있다. ‘안산 중흥S-클래스 더 퍼스트’는 남향 위주 배치와 4Bay 설계(일부 제외)와
신용보증기금는 경기도와 함께 코로나19로 경영환경이 악화된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매출채권보험'의 보험료를 할인하고 가입비를 지원한다. 신용보증기금은 경기도와 지역 중소기업의 연쇄도산 방지와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한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보는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에 매출채권보험 보험료의 10%를 할인하고, 경기도는 신보에 5억원을 출연해 최종 산출된 보험료의 50%를 기업당 2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경기도는 최소 250개 기업 이상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추산했다. 지원 대상은 매출액 규모 300억원 이하 경기도 소재 제조업 영위 중소기업이다. 매출채권보험은 신보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수탁받아 운용하는 공적보험제도로 기업 간 외상거래 위험을 보장한다.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 판매한 뒤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보상해준다. 신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연쇄도산 방지와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올해 20조원 규모의 매출채권보험을 인수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된 중소기업의…
신용보증기금은 혁신아이콘 제5기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을 다음달 11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은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가능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신보의 대표 유니콘 육성 스케일업(Scale-up) 프로그램이다. 지원 자격은 창업 후 2년 이상 10년 이하의 신산업 영위기업 중 연 매출 5억원 이상이고 2개년 평균 매출성장률 10% 이상 또는, 20억원 이상 500억원 이하 기관투자자의 투자를 유치한 기업이다. 최종 선정기업에는 ▲3년간 최대 150억원의 신용보증을 제공하고, ▲최저보증료율(0.5%)을 적용하며, ▲6개의 협약은행을 통한 0.7%p의 추가 금리인하 지원 및 ▲해외진출, 각종 컨설팅, 홍보활동 지원 등 다양한 비금융서비스도 제공한다. 신보는 2019년부터 작년까지 네 차례에 걸쳐 총 22개 혁신아이콘을 선정해 총 1910억원의 신용보증한도를 제공하는 한편 13건의 맞춤형 비금융서비스를 지원했다. 이에 힘입어 혁신아이콘기업은 전년 동기 대비 73.0%의 매출성장, 59.7% 고용증가, 1,765억원의 민간 후속투자를 유치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쌍용차가 협력업체의 납품 거부로 공장 가동을 중단함에 따라 단기법정관리인 P플랜 일정도 다소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전날 협력업체 비상대책위원회와 가진 회의에서 당초 목표로 했던 이달 말이 아닌 다음달 초∼중순께 법원에 P플랜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이 자리에서 "투자자(HAAH오토모티브) 측에서 조업 중단으로 인한 영향을 자문사를 통해 검토 중"이라며 "(투자자가) 계속되는 공장 휴무로 인해 올해 계획된 12만대 생산, 판매 달성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쌍용차는 전날 재고 부품을 이용해 공장을 일부 가동한 것을 제외하고 이달 3일부터 평택공장 가동을 중단한 상태다. 일단 오는 19일까지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힌 상태여서 작년 말 기업회생 신청 직후 이틀간 생산을 중단한 것까지 포함하면 생산 중단일은 영업일 기준 총 11일이 된다. 현재 플라스틱옴니엄(연료 탱크)과 로버트보쉬코리아(엔진 부품) 등을 포함한 외국계 기업과 대기업, 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 등 70여개 협력사가 부품 공급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아예 공장 가동이 가능한 시점까지 휴업을 실시해 협력사의 고정비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본부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업무협약(MOU) 및 연명의료결정제도 정착,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맺었다. 건보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는 17일 공단 본부에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경기·경인지부와 이 같이 MOU를 체결하고 연명의료결정제도,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에 대한 협력을 논했다. 연명의료결정제도란 회생가능성 또는 치료 회복 가능성이 적거나 사망이 임박한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혈액투석, 인공호흡기 착용 등과 같은 연명치료의 지속·중단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와 관련 공단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돼 전국 지사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등록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공단은 협약에서 ▲사업 연계 및 홍보(현장 홍보, 리플릿·브로슈어 등 자료 공유) ▲국민 인식 확산을 위한 시민 강좌 및 내부직원 교육 활동 지원을 맺었다. 이에 따라 경기·인천 지역 내 공단 40개 지사는 장기기증 리플릿 비치를 시작으로 제도 인식 확산과 참여를 위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명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장은 “이제는 연명치료 거부나 장기기증 등 생명의 아름다운 마무리인 ‘웰-다잉(Well-Dyi
중소기업중앙회는 17일 중소기업중앙회 이사회의실에서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권칠승 중기벤처부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해 가진 간담회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권혁홍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등 중소기업계 대표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술개발 지원과 관련해 ▲중소기업협동조합 공통 수요기술 R&D 지원 △소부장 예비강소기업 육성 및 강소기업 확대 ▲스마트공장 사업 참여 중소기업의 부담금 비율 완화 등을 건의했다 아울러 협동조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 공통수요기술 R&D 지원 ▲공공조달시장의 ‘최저가 요소’ 개선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제도개선 ▲조합추천 수의계약 명칭변경 및 한도상향 등을 논의했다. 이밖에 ▲납품대금 제값받기 위한 제도 개선 ▲종합적 기업승계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한 컨트롤타워 구축 ▲소부장 예비강소기업 육성 및 강소기업 확대 ▲중소제조업 전용 전기요금제 도입 등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A씨는 수년간 현금매출을 친인척 명의의 차명계좌로 수취하고 배우자 명의로 유령업체를 설립해 거짓 홍보비 및 가공 인건비를 계상하는 방법으로 수백억 원의 소득을 숨겨왔다. A씨는 초고가 레지던스(3채, 70억 원)를 법인명의로 취득하여 가족이 사적으로 사용하고, 200억 원이 넘는 꼬마빌딩을 편법으로 자녀에게 증여한 혐의로 세무조사를 받게 됐다. 부모를 비롯해 사주 일가에게 편법 증여받아 재산을 불리고 고가 자산을 취득한 탈세자들이 세무조사를 받게 됐다. 국세청은 편법증여 등 반칙·특권을 통해 재산을 불린 혐의, 탈세자 61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조사대상 중 부모를 비롯한 사주일가의 편법증여 등으로 재산을 불리고, 숨긴 소득으로 초고가 레지던스·꼬마빌딩·회원권 등을 취득한 호화·사치생활자는 38명이다. 이들 사주일가 16명의 평균 재산가액은 186억원에 달한다. 자산별 평균가액은 레지던스와 회원권이 각각 42억원, 14억원이며 꼬마빌딩은 137억원에 달한다. 레지던스는 건축법시행령 상 생활숙박시설에 해당하나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호텔과 오피스텔이 결합된 형태로, 주택 관련 규제를 적용받지 않아 대체 투자저로 관심이 높다. 법인이 사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인천지역본부와 용인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의체를 가동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인본부 임직원들은 지난 16일 지역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행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자 용인시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을 방문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미애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장, 조기숙 수원센터장, 최고성 팀장, 조태희 용인시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10여 명이 참석했다. 용인시소상공인연합회는 작년 한해 동안 추진했던 희망일자리 사업과 소상공인 실태조사 사업의 결과물을 브리핑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중인 Y포인트 플랫폼 사업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경인본부에서는 서용인 새마을금고와 협약을 체결한 '지역 소상공인 특별 대출상품 출시'에 큰 관심을 표명하고, 개소를 앞두고 있는 용인센터와 관련해 향후 추진 전략과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태희 용인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 지역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기 위해 발걸음 해주신 황미애 본부장님을 비롯한 경인본부 측에 감사를 표한다"며, "용인시소상공인연합회는 올 한해를 '소상공인 회복 원년의 해'로 삼고 다양한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19년산 정부양곡 6만t을 시장에 추가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쌀 생산량이 전년보다 23만t, 예상치보다는 12만t 감소한 351만t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면서 쌀값이 급등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KAMIS 농산물 유통정보에 따르면, 16일 기준 20킬로그램(kg) 쌀 도매 평균값은 5만7380원으로, 1년 전 4만7100원보다 17.9% 올랐고, 평년 대비 27.3%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농식품부는 지난달 6일 발표한 2021년 정부양곡 공급계획에 따라 지난해 11월 정부양곡을 37만t 범위에서 시장에 풀기로 한 데 따라 지난 1월 12만t을 공급했으며 2월 6만t, 3~6월 19만t 양곡을 공급할 예정이다. 는 18일 입찰해 24일부터 산지유통업체에 인도할 계획이다. 업체 등록·입찰 등 공매 절차는 ‘농협 조곡공매시스템’으로 진행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공매 물량이 실수요업체를 중심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벼 상태 판매를 금지하고 3개월 이내에 쌀로 판매하도록 한다”며 “건전한 시장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낙찰업체를 중심으로 신구곡 혼합 유통, 양곡표시제도 위반
정부는 2·4 부동산 대책 가운데 25만호에 달하는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를 2분기까지 신속하게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5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신규 공공택지는 시장혼란 방지를 위해 구획획정 등 세부사항을 철저히 준비하면서 2분기까지 신속히 후보지 발표 완료할 방침"이라고 알렸다. 이어 "관련 법안을 이번 주 중 국회에 제출하고 3월까지 개정을 추진해 6월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공공주택특별법, 도시정비법, 소규모정비법, 도시재생법 등의 개정을 의원 입법으로 추진해 속도를 낼 예정이다. '2·4 대책'으로 추진되는 신규 택지지구는 경기․인천에서만 18만 가구가 풀릴 예정이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이번 신규 택지의 경우 꾸준히 검토대상으로 관리되던 곳들이 선정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이명박 정부 당시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선정됐다가 취소된 광명·시흥지구(1740만㎡)가 그 예다. 보금자리주택지구에서 해제된 하남 감북지구(267만㎡), 3기 신도시 발표 때 유력 후보지였던 김포 고촌읍(2540만㎡) 일대도 신규택지 지정 후보지로 꼽힌다.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