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단소방서는 26일 남동구 논현동의 아이플렉스에서 화재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GIS플랫폼 활용 스마트 지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현장대응단과 고잔‧도림‧동춘‧논현119안전센터, 119구조대 차량 14대와 인원 42명이 동원된 가운데 방면별 현장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출동 중 현장지휘관 재난현장 출동차량의 실시간 위치 파악 ▲선착대장 방면별 상황파악 보고 ▲현장지휘관과 방면 지휘관 간 상황보고 및 지휘훈련 ▲GIS플랫폼을 활용한 출동로 선정, 각 방면 유도 배치 선정, 인근 소방용수 점령 등 현장 지휘 훈련 ▲긴급구조통제단장 등 지휘관 현장 상황 모니터링 및 지휘 등이다. 김준태 서장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방면별 차량배치는 화재 초기 대응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GIS 플랫폼을 활용한 지속적인 소방훈련을 통해 효율적인 소방력 운영 및 현장지휘능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개발·외투유치’에서 ‘혁신성장’ 중심으로 정부의 경제자유구역 정책 패러다임이 바뀜에 따라 올 한해 혁신성장이 가능한 탄탄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힘을 쏟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이를 위해 우선 산업통상자원부의 경제자유구역 중점특화산업 육성방안 연구용역 결과에 맞춰 ‘중점 특화산업의 혁신성장 발전방안’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투자유치, 기업지원, 혁신지원 기관 간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비즈니스, 교육훈련, 네트워크 등 혁신성장 지원체계도 개선할 방침이다. 또 산학연 협력강화를 위해 상반기에 중 지역대학 산학협력단, 연구소, 산업계, 기업지원 기관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혁신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협의회를 통해 산학연관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구성원 간 네트워킹 활성화를 꾀하는 등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견고하게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재 공모 중인 산업통상자원부의 경제자유구역 혁신 생태계 조성사업에 지역혁신기관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 지원역량을 갖춘 지역혁신기관인 대학, 연구소, 테크노파크, 관련 협회·단체 등을 중심으로 혁신클러스터 기반조성 사업과 기업 비즈니스 역량
인천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이달 26일 공포됨에 따라 난개발 방지를 위해 계획관리지역에서의 성장관리계획 수립 및 제도개선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현재 수도권·대도시지역 중심으로 계획관리지역 집단주거지에 개별입지공장이 늘어나는 등 주거·공장 혼재 현상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예전부터 살고 있었던 마을 주민들은 인근 공장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물질로 건강권을 침해받는가 하면 도로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져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관련법 개정에 따라 앞으로는 계획관리지역 안에서 성장관리계획을 미리 수립한 경우에만 공장 및 제조업소 입지가 허용된다. 2021년 1월 현재 인천시 계획관리지역은 총 154.6㎢로 서구 12.5㎢(8.1%), 강화군 90.5㎢(58.5%), 옹진군 51.6㎢(33.4%)이며 시는 지역여건 및 개발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면밀ㅎ 검토한 뒤 추진할 예정이다. 천준홍 시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사항은 즉시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3년 후부터 시행되는 사항”이라며 “하지만 향후 주민피해 및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금부터 개정취지에 따라 계획관리지역에서 주민…
올해부터 인천시 연수구 주민들의 구정 참여 및 주민 자치가 대폭 확대된다. 또 고등학교 무상 교육이 실시되며 경제 여건이 좋지 않은 이웃들에 대한 사회안전망도 좀 더 촘촘해지고 안골·함박마을의 도시재생사업도 본격화한다. 아울러 구 곳곳의 환경과 경관도 정비되며 여가 공간 마련도 이뤄진다. 올해 변화될 연수구의 모습을 미리 짚어본다. 행정·안전·민원 구정분야 주민참여예산제가 기존 60억 원에서 104억 원으로 확대·운영되면서 15개 모든 동의 주민자치회 정착을 위해 동별 사무국 종사자 채용, 자치계획 사업 예산 반영 및 자체 실행(14개 동, 42개 사업, 3억3000여만 원), 협치형 참여예산 사업 실행(4개 동, 10개 사업, 2억2000여만 원) 등 이 강화된다. 주민 스스로 제시한 문제에 각계가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스마트도시 리빙랩'도 주민들의 구정 참여 폭을 넓힌다. 구는 또 공원화장실 안심벨(헤윰·꿈꾸는·송도33호공원) 설치, 여성안심귀갓길 조명형 도로명판 설치(7월~) 등으로 주민 안전을 좀 더 담보하고 총공사비 50억 원 이상 건설공사의 산업재해 예방 조치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문화·행사 지역 내 모든 고등학교, 모든 학년의 무상교육이 전
인천시는 시민들의 사회단체활동을 지원하고 공익활동을 증진하기 위한 ‘2021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공개모집은 협치소통인권, 평화도시, 환경자원순환, 일자리경제도심재생, 해양항공교통, 보건복지안전, 문화관광체육 등 7개 분야이며 총 예산 10억 원 범위에서 사업별로 500만 원~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인권 분야가 추가됐으며 친환경 자원순환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해 생활환경녹지 분야를 환경자원순환 분야로 확대했다. 또 현재의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대비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하자는 취지에서 보건복지가족 분야를 보건복지안전 분야로 통합·조정했다. 공고일(1월15일) 기준 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비영리민간단체는 오는 29일부터 2월19일까지 신청서 및 첨부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류 및 신청서식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http://incheon.go.kr)의 ‘소통참여-비영리단체-공익활동지원사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비대면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지원절차, 구비서류 및 서류 작성시 유의사항 등 사업 전
신세계그룹의 이마트가 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를 품에 안는다. 신세계그룹은 이마트를 통해 SK텔레콤이 보유하고 있는 SK와이번스 지분 100%를 1352억 원에인수하기로 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수 가격은 주식 1000억 원과 야구연습장 등 토지·건물 352억8000만 원 등 총 1352억8000만 원이다. 인수 후에도 야구단 연고지는 인천으로 유지하며 코치진을 비롯한 선수단과 프런트는 전원 고용 승계한다. 신세계그룹은 온·오프라인 사업 통합과 온라인 시장 확장을 위해 수년 전부터 프로야구단 인수를 타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신세계그룹은 야구장을 찾는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는 야구'에서 '즐기는 야구'로 프로야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야구장을 '라이프 스타일 센터'로 바꿔 야구뿐만 아니라 신세계그룹의 서비스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장기적으로는 팬과 지역사회, 관계기관 의견을 수립해 돔을 비롯한 다목적 시설 건립을 추진하는 등 인프라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선수의 기량 함량을 위한 훈련 시설 확충 등 시설 개선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신세계그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 인천본부는 비전향장기수 통일할아버지 박종린 선생(통일광장 성원, 범민련 남측본부 고문)이 26일 오전 1시49분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박종린 선생은 1933년 3월14일 중국 길림성 훈춘현 반석촌에서 출생했으며 인민군에 자원입대해 오백룡사단에 배속돼 낙동강전투에 참가했다. 1959년 6월 남파(911통신부대 소좌)됐다가 12월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체포됐다. 1960년 ‘모란봉 간첩단 사건’으로 무기징역 선고를 받은 후 교도소 생활 중 1993년 12월 병보석으로 출옥했다. 2001년 범민련 경기인천연합 고문으로 추대돼 2005년 범민련 남 측본부 금강산 행사 참가, 2007년 6월 6·15 7주년 기념 평양 남북공동행사 참가 등 활동을 했다. 지난 2017년 대장암 판정으로 오랜 투병생활을 하던 중 향년 89세로 생을 마감했다. 빈소는 인천사랑병원 장례식장 1호실(1호선 주안역 8번 출구)이며 발인은 28일 엄수된다. ☎010-8826-6188.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설공단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인천지역경제의 위기극복에 동참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임금의 일부를 인천이음카드로 지급하는데 노조와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화폐 사용은 지역상권 매출액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만큼 공단은 558명의 직원에 대해 총 3억여 원 규모의 금액을 설명절 연휴 전에 인천이음카드로 지급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공단은 지난해 ▲임원 간부진 급여반납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예산신속집행 ▲화훼농가 돕기 ▲강화섬쌀 구입 ▲전통시장 홍보영상 제작 ▲골목상권 영수증 챌린지 등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소상공인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영분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 인천의 소상공인들이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음카드 소비가 착한소비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 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문화 노조위원장은 “공단 전직원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기꺼이 함께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한 결과 상호 합의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1년 4월 창립된 이래 9년 만에 연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삼바는 26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기준 매출 1조1648억 원, 영업이익 292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체 1, 2, 3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라 전년 대비 4632억 원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11억 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5년 간 연평균 매출 상승률은 66.4%에 달했다. 또 영업이익률은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2019년 13%에서 2020년 25%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지난해 삼바는 GSK사 6억2700만 달러를 포함, 2019년 매출의 약 2.5배 수준인 17억800만 달러를 수주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비대면 실시간 가상 투어를 통해 글로벌 규제 기관의 실사 및 검사를 지원하는 등 신속한 대응을 통해 전사적 수주역량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4분기 매출은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공장 가동률 향상과 일부 코로나19 치료제가 매출에 반영되며 3분기 대비 1007억 원 증가(36.7%)한 3753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3분기 대비 361억 원 증가(63.9%)한 926
이재현 서구청장은 26일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두 기관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인천지하철 2호선 서구청역 4번 출구 인근에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대중교통 이용, 대기전력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에 동참할 것을 홍보했다. 한편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인천 서창맘들의 공간, 서구맘놀이터, 고고!! 루원맘스 등 지역 맘카페 회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2월7일까지 미세먼지 저감 정책이나 실천 수칙 등을 맞추는 형식으로 ‘우리 모두는 미세먼지 해결사’ 퀴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