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1월25일) <인천시장> ▲ 오후 4시 영상메시지 촬영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한겨울 답지 않게 포근한 날씨를 보인 24일 남동구 인천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수도권매립지 사용연장을 시사한 한정애 환경부 장관에 대해 박남춘 인천시장이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문을 24일 냈다. 한정애 신임 환경부 장관은 20일 열린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환경부 등의 4자 협의체 합의 내용을 인용해 3-1공구의 추가 사용 연장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한 장관은 현재 서울시와 경기도가 진행하고 있는 대체 매립지 공모에 대해서도 “합의서에 대체 매립지를 한번 찾아보자는 내용이 있어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를 천명한 박 시장이 입장을 내놓기는커녕 오히려 탄소중립을 이야기한 한 장관을 치켜세우고 있다”며 “박 시장이 주무부처 장관에 대한 입장 표명을 명확하게 해야 한다”고 성명을 통해 압박했다. 또 “혹시라도 대통령이 낙점한 후보자라 눈치를 살피는 것인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미칠 영향까지 계산하는 것인가”라며 “한정애 장관이 (수도권매립지 연장에 대한) 아예 그런 생각을 못하도록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압박의 수위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대통령의 시장이 아니라 시민의 시장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문재인
2020년 인천항의 컨테이너물동량이 전년 대비 5.8% 증가한 327만2213TEU로 집계됐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한해 인천항이 처리한 컨테이너물동량은 수입 162만3144TEU, 수출 157만703TEU로 전넌 대비 각각 3.7%, 5.6%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적과 연안물동량은 6만9436TEU, 8930TEU였다. 미신고 물동량 등이 추가 반영되면 최종 수치는 바뀌 수 있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수입 물동량을 국가별로 보면 중국(93만2744TEU), 베트남(22만1463TEU), 홍콩(4만20TEU)이 각각 3만9493TEU(4.4%), 1만4884TEU(7.2%), 7847TEU(24.4%)씩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수입 비중은 중국 57.5%, 베트남 13.6%, 태국 5.1%, 인도네시아 4.0%, 말레이시아 3.3% 순이었고 이들 주요 5대 국가의 컨테이너 수입은 전체 수입 물동량의 83.6%를 차지했다. 수출은 중국(101만4833TEU), 국내 타항(21만6612TEU), 베트남(12만8432TEU)이 각각 4만348TEU(4.1%), 3만7412TEU(20.9%), 6378TEU (5.2%)씩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64.6%,…
지하도상가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장기화할 전망이다. 지하도상가 총연합회 회장 자리가 공석이 되며 인천시와 마주할 상생협의회 파트너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지하도상가 관계자는 지난 22일 부평역 지하상가 홍보관에서 열린 인천 지하도상가 총연합회장 선거가 결과 없이 끝났다고 밝혔다. 총연합회장은 지하도상가 운영을 이끌어가는 자리로, 임기는 4년을 보장한다. 특히 이번 선거가 주목받았던 이유는 최근 인천시와 양도·양수·전대 기간 금지 조례로 빚어진 갈등을 협상하는 상생협의회 위원들을 새로 선출되는 회장이 임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하도상가 임차인들은 이날 회의에서 선거 방식에 대한 부당함을 제기했고, 지하도상가 법인대표로 이뤄진 총연합회 집행부가 이에 반대하면서 갈등을 빚다 결국 새 회장 선출을 하지 못한 채 마무리됐다. 회의에 참석한 임차인 30여 명은 “연합회비를 내는 만큼 투표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에 총연합회 집행부는 정관 변경의 어려움을 들며 맞섰다. 갈등이 고조되자 총연합회 집행부 일부가 회의실에서 나갔고, 선거는 치러지지 못했다. 이번 갈등의 배경에는 지난 번 상생협의회 연장안을 두고 지하도상가 연합회가 우선 합의한 ‘5년 전
K4리거의 꿈을 이룬 인천남동구민축구단(FC남동) 유동규(25) 선수가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 원을 남동구에 기탁했다. FC남동에 따르면 유 선수는 지난 23일 남동구청을 방문, 인천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을 축하하기 위해 축구단후원회가 마련한 격려금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이강호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유 선수는 "K4리거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그라운드에서 멈출 수 없는 열정을 불사르는 젊은 선수들의 뒷바라지에 정성을 다해준 남동구와 FC남동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자치구 최초로 창단된 FC남동 소속으로 '2020 K4리그' 23경기에 출전 15득점 3도움을 기록 K4리그 득점왕에 오르며 인천유나이티드에 전격 발탁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강호 구청장은 "프로무대의 좁은 문을 통과하지 못한 선수들에게 도전의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 FC남동의 창단 이념"이라며 "FC남동을 통해 우수한 선수들이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진형 기자 ]
인천시 옹진군 자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간기획사업으로 ‘만수무강하세요! 어르신 생신축하서비스’와 ‘따뜻함이 모락모락, 명절나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어르신 생신축하서비스는 자월에 거주하는 46명의 저소득 장수 어르신을 분기별로 찾아가 소정의 생일선물과 함께 위원들이 직접 쓴 손 편지를 읽어주며 사람의 온기를 전하는 사업이다. 명절나눔 사업은 가족 돌봄이 없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게 연 2회 명절 주간에 3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해 명절 장보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첫 생신 축하를 받으신 안모씨는 “생일날 이렇게 이웃이 찾아와 선물도 주고 이야기도 들어줘서 고맙고, 나에게 마을 어른으로 곁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말해줘서 너무 감동스러웠다”며 눈시울을 붉히셨다. 장기간 코로나로 인해 돌봄 안전망이 느슨해진 가운데 가족 돌봄이 없는 거동불편 노인들에게 마음 전하는 휴먼서비스 사업이 어느 때보다 시급하고 중요해 보인다. 인천 근교 4개의 섬(자월도, 대이작도, 소이작도, 승봉도)으로 이뤄진 자월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사람 사는 세상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사랑담은 한끼(영양죽 지원사업)와 ‘사랑나눔 도
인천시 옹진군은 청사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임산부와 거동불편 노약자·장애인 등에게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선배려창구’를 설치·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배려창구는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맞춰 배려가 필요한 이웃에게 관심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로 설치됐으며 우선배려 대상자가 민원창구 이용을 위해 방문하면 대기 순서에 관계없이 우선적으로 민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우선배려창구에서는 민원접수, 주민등록 등·초본 및 인감증명 등 민원창구에서 발급하고 있는 각종 증명서를 한 곳에서 모두 발급받을 수 있다. 또 인·허가 등 군민생활과 밀접한 민원업무와 그 밖의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장정민 군수는 “우선배려창구에서는 번호표를 뽑고 대기하는 일반 민원인보다 우선배려 대상자를 먼저 처리하게 되는데, 일반 민원인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친절하고 따뜻한 옹진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대민행정서비스 수준이 향상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의회 김성해 의장이 지난 20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기 위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대통령 직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된 이번 챌린지는 지난해 12월9일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법률안이 32년 만에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지방자치 주체인 주민 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된 캠페인이다. 김 의장은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들로, 향후 연수구의회 차원의 선제적 대응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연구활동과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송춘규 인천 서구의회 의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된 김 의장은 다음 주자로 김준식 인천시의원과 전경애 미추홀구의회 의원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지역 장애인들의 자립과 재활을 위한 통합 지원시설로 추진 중인 장애인복지시설 건립사업이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실시설계 착수 등 본격화했다. 24일 구에 따르면 오는 7월까지 착공을 위한 설계용역을 모두 마무리하고 8월 본공사에 들어가 내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21일 3층 대회의실에서 고남석 구청장과 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장애인부모회, 연수구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관계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복지시설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 대표 참석자들은 안전사항에 대한 최우선 설계 반영과 외부 경사로 등 노출 환경에 대한 안전성 고려, 장애인 화장실의 편의성, 옥상난간 설치 시 장애인 특성을 충분히 고려해 줄 것 등을 건의했다. 장애인복지시설 설계 당선작은 ‘지역주민과 장애인이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상호 소통 강화를 통한 장애인 자립과 재활을 위한 통합서비스 공간으로 계획했다. 선학동 58-2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980㎡규모로 건설되며 총 사업비 98억 원이 투입된다. 내년 6월 완공되면 장애아 전문어린이집,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직업적응훈련센터 등이 들어서 지역 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