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2300억 원 규모의 무이자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천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무이자 경영안정자금은 모든 소상공인에게 신용등급, 사업규모에 관계없이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시가 1년 간 대출이자 전액을 부담한다. 소상공인의 상환부담을 덜어주고자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을 통해 첫 1년 동안 원리금 상환부담이 전혀 없도록 한 파격적인 조건이다. 한편 1년 간 무이자 이후에도 시가 연 1.5% 이자를 지속적으로 지원, 소상공인은 0.8%대의 금리만 부담하고 보증수수료 또한 연 0.8%로 0.2% 낮춰 금융비용 부담을 크게 덜어줄 예정이다. 대출요건도 대폭 완화했다. 신용등급 6~10등급(신용평점 744점 이하)의 저신용 소상공인도 연체·체납이 없으면 융자 신청이 가능하다. 또 설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의 자금 신청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심사서류를 대폭 간소화하고 복잡한 한도심사를 생략할 계획이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무이자 경영안정자금 지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숨통이 다소 트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골든타
인천시 계양구는 그간 ‘구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안전한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쏟아왔다. 구는 올해에도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 극복,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불안감 해소 및 주변 가까이 잠재해 있는 여러 환경적 불안요인들로부터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계양을 건설하기 위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5년 연속 재난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계양구는 정부로부터 5년 연속 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범죄 없는 스마트 안전 도시’를 목표로 계양경찰서와 함께 CPTED 기반 범죄예방 시설물을 확대 설치하고 CCTV 화질개선 및 신규설치, 스마트 선별 관제시스템을 도입해 구민 안전을 위한 범죄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자치단체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325곳을 대상으로 재난관리기금 관리실적, 기관장 리더십 등 공통분야와 재난유형별 위기관리 매뉴얼 개선실적, 기후재난 피해 최소화 대책 추진실적 등 대비분야, 재난발생 시 재난대응,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등 복구분야에 대한 평가를 하고 있다. 구는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안전정책 추진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미래형 스마트 안전도시 계양 건설 계양구는…
새우잡이, 새우젓. 작은 어류지만 우리 밥상에 올라 입맛을 돋우던 전통 염장식품이다. 새우젓에 쓰이는 새우는 ‘젓새우’로 십각목 젓새우과의 갑각류이며 얕은 바다의 뻘에 서식한다. 30~40년 전, 한번 새우잡이에 나가면 언제 돌아올지 모르던 멍텅구리 ‘새우잡이배’, 그래서 한때는 인신매매의 오명도 있었는데 그것은 조업의 ‘힘듦’ 그리고 수 개월 육지와 ‘단절’의 상징이었고, 일종의 극한직업인 셈이었다. 극한직업이 이뤄지는 바다 위 현장, 무동력선 멍텅구리배 ‘곳배’가 그것이다. 그리고 곳배의 고장 장봉도... 장봉도를 중심으로 한 새우잡이와 곳배에 대해 알아본다. 현재 이들의 흔적은 과거의 유산으로 희미하게 남아있을 뿐이다. 장봉도에는 2015년 옹진군이 축소 제작한 모형선박이 건어장 해변에 전시돼 있다. 곳배를 탔던 새우잡이 일상은 어땠을까? 장봉도를 중심으로 북으로는 강화도 및 주변 도서, 서로는 덕적도, 문갑도에 이르기까지 20세기 후반 경기만의 주된 어업활동이었던 새우잡이 모습을 현재의 활동을 통해 알아본다. ▶ 체크 Point 1. 현대 새우잡이 어부의 하루 새우잡이 어부들의 하루를 구성해 본다. 새벽부터 밤까지 기나긴 하루를 배 위에서 보내는 어부
◇ 총경 전보 ▲홍보담당관 배석환 ▲112치안종합상황실장 하지원 ▲경무기획과장 이종무 ▲정보화장비과장 신윤균 ▲수사심사담당관 이윤 ▲수사과장 오지형 ▲형사과장 임실기 ▲광역수사대장 양동재 ▲안보수사과장 오창배 ▲생활안전과장 김난영 ▲교통과장 임태현 ▲자치경찰실무추진팀장 강헌수 ▲미추홀서장 김경환 ▲논현서장 이상길 ▲부평서장 이동원 ▲삼산서장 유윤상 ▲계양서장 조은수 ▲강화서장 서민 ▲경무기획과(대기) 남경순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최단기간 100도를 돌파한 사랑의 온도탑이 20일 누적 모금액 98억9970만 원을 달성하면서 역대 최고인 147.3도까지 치솟았다. 2021 희망나눔 캠페인은 이달 말까지 계속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국민들로부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국내 항공사는 '대한항공', 호감도도 자회사인 '진에어'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 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해 국내 주요 9개 항공사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상 항공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이스타항공 ▲에어부산 ▲티웨이항공 ▲에어서울 ▲플라이강원 등이다. 조사 결과 대한항공의 포스팅 수가 총 66만6776건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19년 포스팅 수 70만510건에 비해서는 3만3734건, 5.05% 감소한 수치다. 이어 아시아나항공 30만6331건, 제주항공 21만1118건, 진에어 13만7306건, 이스타항공 12만4339건, 에어부산 9만5837건, 티웨이항공 8만3937건, 에어서울 4만9593건 순이었다. 특히 첫 취항 이후 2개월만에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아 제대로 나래를 펼쳐보지도 못한 '플라이강원'이 1만6634건으로 가장 적었다. 연구소가 분석한 이들 항공사들에 대한 감성은 진에어가 15.
인천시 서구는 지난 19일 인천서부새마을금고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전국 새마을금고 최초로 은행 내부에 모금함(코로나 함께 극복해요)을 설치,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모은 성금과 바자회 수익금, 임직원 기부금으로 모아졌다. 윤의상 이사장은 “주민들과 임직원이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염원을 담아 모은 성금”이라며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구는 전달받은 성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노인가정과 사회복지시설의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표정있는가구’ 에몬스가 신축년 새해 및 신학기를 맞아 특가할인에 들어간다. 에몬스는 소파.침대 등 주요 인기 제품 및 자녀방 가구를 대상으로 ‘2021 행복하소’ 특별행사를 오는 2월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홈시네마, 홈캉스, 홈카페 등 각자만의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즐기는 추세로 완벽한 휴식을 추구하는 리클라이너 소파와 호텔형 침대, 원목 식탁 등 자녀 가구까지 최대 26% 할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비욘드 소파는 유러피안 감성을 담은 스타일과 편안함까지 모두 갖춘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로 전자기기의 충전이 가능한 USB포트와 소파 하단에 세이프캡을 장착하여 편의성과 안전성까지 더했다. 제이드 침대는 라이트 월넛 컬러와 브론즈골드 포인트로 감각적인 침실의 분위기를 조성하며, 협탁 패널에 장착된 조명은 침대에서의 여가생활은 물론 은은하고 아늑한 침실을 연출해 준다. 새학기 시즌을 맞이해 자녀방부터 싱글룸, 홈오피스 공간까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원하는대로 연출이 가능한 두잇 시리즈는 책상, 침대, 책장, 옷장, 다용도 테이블, 서랍장까지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또 전체 시청률 1위(33.1%, 닐슨코리아 제공,
인천경찰청이 최근 관내 경찰관들의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조직 쇄신에 나섰다. 인천경찰청은 '음주운전 특별 경보 1호'를 발령하고 특별점검단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특별점검단은 지역경찰, 수사·형사, 교통, 여성청소년 등 업무 전반에 걸쳐 정밀 점검을 실시해 문제요인을 진단, 개선한다. 감찰부서에선 감찰요원을 총 동원해 중간관리자의 의무위반 예방 관련 이행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매주 3회 이상 출근길 숙취운전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아래 '술자리엔 차 안 가져가기 운동'(No Car)을 전개할 방침이다. 불가피하게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는 네덜란드에서 시작됐던 '보프 캠페인'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보프 캠페인'은 우선, 게임으로 보프(우리나라 '철수'처럼 일반적인 이름)를 정한다. 그 다음에 보프가 술자리에 참석했던 이들을 차로 데려다 주며 안전한 귀갓길을 책임지는 내용이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소속 경찰관들의 각종 의무 위반 행위를 근절함으로써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로 삼고, 역사회의 안정된 치안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인천 송도소방서는 재난발생 시 신속한 현장도착 및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지휘차, 펌프차 등 소방차량 5대와 단속차량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소방차 출동로 확보와 긴급 소방차량 양보 등 대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한편 소방기본법에 의하면 ▲소방자동차에 진로를 양보하지 아니하는 행위 ▲소방자동차 앞에 끼어들거나 소방자동차를 가로막는 행위 ▲그 밖에 소방자동차의 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는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성훈 현장지휘팀장은 “소방차 길터주기는 생명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우리가 지켜야할 약속이다”며“나의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