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소방서는 재난발생 시 신속한 현장도착 및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지휘차, 펌프차 등 소방차량 5대와 단속차량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소방차 출동로 확보와 긴급 소방차량 양보 등 대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한편 소방기본법에 의하면 ▲소방자동차에 진로를 양보하지 아니하는 행위 ▲소방자동차 앞에 끼어들거나 소방자동차를 가로막는 행위 ▲그 밖에 소방자동차의 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는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성훈 현장지휘팀장은 “소방차 길터주기는 생명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우리가 지켜야할 약속이다”며“나의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쉐보레(Chevrolet)가 ‘트레일블레이저 뮤즈(Muse) 프로그램 시즌2’ 에 홍보대사로 활동할 고객 50명을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 트레일블레이저 뮤즈 프로그램은 일반 고객들이 트레일블레이저의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소셜미디어 미션을 수행하며 트레일블레이저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알리는 언택트 마케팅 활동으로, 지난해 첫 번째 시즌이 인기리에 성료된 바 있다. 시즌2는 두 개의 팀이 국내 주요 도시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인기 보드게임 ‘부루마블’을 하는 듯한 대항전 형태로 진행된다. '스탈일팀'은 배우 이동휘와 ‘퍼포먼스’ 팀의 리더로 세계를 열광시킨 UFC 월드스타 코리안 좀비 정찬성 선수를 영입했다. 트레일블레이저를 실제 소유하고 있거나, 차량에 관심이 있는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이 달 31일까지 누구나 쉐보레 공식 홈페이지(www.chevrolet.com)에서 응모 가능하며, 트레일블레이저 오너 고객 25명과 잠재 고객 25명을 최종 선발한다.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정정윤 상무는 “지난 시즌이 뜨거운 호응 속에 트레일블레이저만의 차별화된 젊고 트렌디한 감각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며 “이번 시즌 2에는 재미 요소와 함께 새로운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민주·인천연수구갑) 의원은 지난 18일 송도고등학교를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받고 교직원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송도고등학교는 1906년 개성에서 한영서원으로 개원한 뒤 1952년 인천에서 피난개교했으며, 1983년 지금의 연수구 옥련동 교사로 이전했다. 그간 2만8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학교시설이 노후돼 본동(1982년)과 체육관(1983년)은 준공된 지 40년 가까이 돼 학부모들로부터 지속적인 시설 개선 요구가 이어져 왔다. 한편 학생안전을 위해 요구됐던 암면비탈면 보강 관련 예산과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예산은 올해 예산에 반영, 당장 학생안전을 위한 시급한 문제는 해결됐으며 이에 학교 측은 박 의원과 김국환 시의원에게 이날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찬대 의원은 “인천에서만 100년 넘게 학생교육에 힘써 준 우리 송도고등학교에 오히려 감사하다”고 밝힌 뒤 “앞으로도 국·공립-사립에 대한 차별 없이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환경을 위해 노후시설 개선이 빠르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새마을지도자인천서구협의회는 2021년 정기총회에서 제13대 오민 회장을 선출했다. 이번 신임회장의 임기는 2024년 1월까지이며. 협의회 대의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오 신임회장은 현재 서구지속가능협의회 운영위원장과 인천광역기초지속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대림산업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오민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생명살림 운동을 통해 새마을 조직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임직원을 비롯 주민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지난해 경쟁입찰을 통해 2021년 1월1일부터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을 운영할 새 사업자로 선정된 'KMH신라레저'가 기존 운영사에 대해 법적 조치라는 강경책을 예고했다. 지난해 12월31일자로 계약이 종료된 스카이72골프장이 토지인도, 소유권이전에 대해 원만한 타결을 미루면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새로운 운영사 입찰을 진행해 KMH신라레저를 운영사로 결정했다. 이에 스카이72 측은 지상물 소유권을 주장하며 현재 법원에 '지상물매수청구권 및 유익비상환청구권' 등 유치권 소송을 신청하 가운데 영업을 계속하고 있다. 지상물 매수금액은 총 1600억 원이 이른다. 신라레저는 영업 및 운영 지연에 따른 제반 손해와 관련해 기존 사업자에 대해 영업금지 가처분, 인천시에는 체육시설업 등록취소 행정소송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하겠다는 입장이다. 최근 인천공항공사는 인천시에 부동산의 임대차계약서등 사용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제출을 들어 제3의 피해 발생을 우려해 스카이72사업자의 '체육시설업 등록 취소'를 요청한다는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72 골프장은 인천공항 인근 신불도에 18홀(하늘코스)과 삼목도 일원에 54홀(바다코스) 등 총 72홀의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1월21일) <인천시장> ▲ 오후 2시 실·국 업무보고(건설·교통분야) ▲ 오후 5시 코로나19 일일상황 점검회의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시체육회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온 스포츠컨디셔닝센터 개관이 코로나19 여파로 미뤄졌다. 20일 시체육회에 따르면 당초 이날 스포츠컨디셔닝센터 문을 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이 여전히 엄중한 점을 고려해 연기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조치가 2.5단계보다 완화되면 개관한다는 계획으로, 3월 중순 이후가 될 전망이다. 컨디셔닝센터는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 내 체육회관 1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761㎡(230.6평) 규모로 조성됐다. 총 3억5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 11월20일 착공에 들어가 12월18일 결실을 맺었다. 센터는 ▲각종 훈련 및 대기공간인 메인센터(388㎡) ▲행정업무 공간 사무실(30㎡) ▲기초체력 트레이닝 및 선수교육이 이뤄지는 교육장(300㎡) ▲초음파 및 냉요법 등 선수들을 치료할 수 있는 회복실(43㎡) 등으로 구성됐다. 11가지의 재활훈련장비와 컨디셔닝장비를 구비했다. 낮은 온도를 유지해 통증 완화와 부종의 경감 등에 사용되는 냉요법기(고정형-크라이오테라피)를 비롯해 훈련 후 통증 온화와 근육 회복에 도움을 주는 초음파 장비, 마사지 의자, 건식사우나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시체육회는 센터 운영을 위해 상근 직원 3명을 추가로 채
인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재정지원이 시급한 취약계층·업종에 대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인천형 핀셋 지원으로 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과 함께 시 자체적으로 5700억 원 규모의 추가 민생경제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어려움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박남춘 시장은 20일 언론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인천형 민생경제 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날로 커져가는 소상공인의 어려움 속에 우리 시는 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 지급에 더해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지금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곳에, 가장 적절한 방식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시급한 지원이 필요한 시민·소상공인·자영업자·취약계층 등에 ‘인천형 핀셋 지원’을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의 이번 지원은 ▲정부 버팀목자금 지급대상인 집합금지·제한 업종에 대한 추가 지원금 지급 ▲충분한 정부지원을 받지 못한 피해계층과 업종에 대한 포용적 지원 ▲지역경제활력 소비지원금 역할을 하는 인천e음 캐시백 10% 적립 형태로 지속 지급 등이 초점이다. 시는 우선 집합금지 및 집합제한 업종을 대상으로 454억 원을 투입, 정부지원에 더한 추가 지원금을 지급한다. 집합금
인천시 미추홀구가 수봉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센터장과 사무국장 2명을 공개 채용한다. 응시자격은 도시재생 관련 분야 학위와 실무경력 등이 있어야 하며 연령과 성별 제한은 없다. 원서접수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로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https://www.michuho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이끌어 낼 분들이 많이 지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생일을 맞은 가정위탁보호세대 아동에게 따뜻한 마음이 담긴 생일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부모를 대신해 생일을 맞은 가정보호세대의 아동들의 생일을 축하하고 양육하는 친인척을 격려하기 위해 케이크와 양념갈비세트를 전달하는 청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기존에는 동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에 방문해 왔으나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올해는 케이크와 선물을 현관문 앞에 전달하고 유선전화로 축하메시지를 보내는 등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안스베이커리 연수점과 훈장골 논현점은 2015년부터 총 33차례에 걸쳐 각각 3만4000원 상당 케이크와 7만6000원 상당 양념갈비세트를 후원해 왔으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진희 민간위원장은 “힘든 상황 속에서 어려운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안스베이커리 연수점과 훈장골 논현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코로나19가 종식돼 예전과 같이 동협의체 위원님들과 함께 방문해 직접 아동의 생일을 축하했으면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