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단소방서는 직원들과의 대화와 소통으로 활기찬 직장을 만들기 위해 2층 서장실에서 소방관서장과의 간담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간담회는 전보로 인한 새로운 업무 환경 및 어려운 근무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등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직장 선·후배 상호존중을 통한 건전한 직장생활 유지, 직원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며 자유롭게 의견을 이야기하고 교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준태 서장은 “평소 소방업무를 위해 애쓰며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각자의 역할에서 최선을 다해 시민들을 위한 고품질 소방서비스 제공에 지속해서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논현1동 새마을협의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2021년 자율방역단을 구성하고 최근 소래포구어시장에서 특별방역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의회는 새롭게 단장한 종합어시장을 비롯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소래포구 곳곳을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펼쳤다. 김진관 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피해가 더는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올해는 반드시 코로나가 극복될 수 있도록 새마을협의회도 방역에 충실하겠다”고 다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내·외국인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의 음식점을 소개한 ‘2021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식도락 여행’ 책자 2000부를 제작·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발간된 책자에는 음식 맛이 좋고 위생적이며 분위기가 독특해 추천된 음식점 146곳의 대표음식, 내·외부 사진, 위치, 가격 등 다양한 정보가 실려 있다. 또 외국인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3개 외국어로도 병기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는 코로나19와 관련해 가정이나 직장에서 이용이 편리하도록 배달 가능 유무도 기재돼 눈길을 끈다. 맛집 소개 상단 QR코드를 통해 ‘IFEZ 관광·맛집 블로그’와도 연계돼 좀 더 생생한 맛집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인천경제청이 운영하는 IFEZ 관광·맛집 블로그는 다양한 다국어 콘텐츠를 통해 IFEZ 내 정주 및 방문 내·외국인에게 실용적인 관광·먹거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1 IFEZ 식도락여행’ 책자는 인천경제청 홈페이지 문화관광 관광가이드(http://www.ifez.go.kr/tour/cul52)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또 IFEZ 글로벌센터, 인천공항, 인천종합관광안내소, 관광
인천시는 오는 2월7일까지 지역 도서관 및 서점과 함께 2021 미추홀북을 최종 선정하기 위한 시민투표를 진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미추홀북은 시가 2015년부터 진행해온 한 도시 한 책 읽기 독서운동으로 매년 1~3권의 도서를 선정해 시민과 함께 읽고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시민의 독서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올해는 최근 각종 자연재해와 감염병 등으로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기후변화와 공생(共生)’을 주제로 어린이·청소년·성인 3개 분야의 도서를 선정한다. 기관추천과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9권의 후보도서가 선정됐으며, 이 중 시민투표를 통해 분야별 1권씩 총 3권의 미추홀북이 최종 가려진다. 이들 도서는 중구, 연수구, 남동구, 서구 등 4개 구와 인천시교육청 소속 북구, 부평, 계양 등 3개 도서관과 함께 진행되는 미추홀북 사업에서 독서토론 등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만난다. 온라인 투표는 참여 도서관 홈페이지의 팝업창과 게시판을 통해 통합 투표 페이지로 이동해 진행되며, 모바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투표는 관내 공공·작은도서관, 지역서점 등 20개 투표소에서 현장투표
인천시는 고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증차 및 노후차량 교체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와 장애인 콜택시를 운영하는 인천교통공사는 올 상반기 중 장애인 콜택시 24대를 증차하고, 노후차량 18대를 교체할 계획이다. 이로써 인천의 장애인 콜택시는 총 169대로 늘어나 승차 대기 시간이 기존보다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매년 장애인 콜택시를 증차하고 지난 2019년부터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콜택시 호출은 물론 현재 대기 중인 접수자수 확인·본인의 최근 이용내역 등을 확인·재접수 기능 등을 제공해 이용자 편의를 대폭 개선해 왔다. 장애인 콜택시 이용은 스마트폰에서 ‘인천장애인콜택시’ 어플을 내려 받아 한 차례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않는 장애인은 지금처럼 콜센터(☎1577-0320)로 전화 하면 된다. 김정범 시 택시물류과장은 “장애인 콜택시가 교통 약자의 발 역할을 하는 만큼 매년 운행 차량을 늘리고 지난 2019년엔 교통공사와 협업해 장애인 콜택시 전용 어플을 개발·보급하는 등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단체와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인천시는 시 문화유산을 활용한 신개념 비대면 라이브 관람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시 문화유산 활용정책 1호 공간이자 자주적 개항의 상징적 서사 공간인 제물포구락부의 ‘엘리자베스 키스의 올드 코리아’ 전시회를 시작으로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 11시 두 차례 예약제로 이뤄진다. 시에 따르면 모든 일상이 포스트 코로나 체제에 녹아들면서 사람들은 접촉하지 않고 연결하길 원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향하며, 잠시라도 불안을 다독여줄 수 있는 콘텐츠를 찾아 나서고 있다. 문화유산 콘텐츠 향유에 대한 트렌드 역시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으며 거의 모든 축제와 박물관, 미술관, 문화유산들이 언택트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시는 새로운 개념의 비대면 라이브 관람서비스(언텍트 제물포구락부)를 공개한 것. 사전에 제작된 360도 입체 공간과 사진, 영상, 텍스트 자료 외에 실시간으로 전문 도슨트(전시물을 설명하는 안내인)가 화면에 등장해 해당 전시물과 공간에 대한 설명을 직접 제공함으로써 현장 투어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생생함을 휴대폰, 컴퓨터가 가능한 집이나 직장 또는 거리 등 어디서든 느낄 수 있다. 기존의 ‘혼자 둘러보는
인천시가 e음카드 운영법인에 대한 용역결과가 마무리됨에 따라 이를 토대로 내부검토에 들어갔다. 시는 운영법인 설립을 통해 의사결정에 대한 공공성 강화와 캐시백 지급에 따른 예산 부담을 경감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용역결과가 나온 만큼 e음카드 운영법인 설립의 방향성과 활용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e음카드 운영법인 설립은 현재 시행사인 민간기업의 약점을 보완하고 지속적으로 투입돼야 하는 예산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7월 e음 플랫폼에 대한 사업주체 변경 타당성과 사업개발 검토에 대한 용역을 발주했다. 시는 e음카드 운영법인에 들어가는 자금에 대해 시와 기타 민간 사업자 등과 공동으로 출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가 운영법인에 직접 일부를 출자, 지분을 얻어 의사결정권을 확보하려는 계산이다. 이를 통해 민간기업이 운영할 때 나타나는 오너중심의 의사결정이 지양되고 주식 지분에 따라 운영방향이 결정되면서 사업의 공익성과 지속가능성이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운영법인을 통한 수익모델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9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누적금액이 3조9023억원으로 해마다 늘면서 예산 부담도 증
인천시의 ‘뜨거운 감자’ 중 하나인 지하도상가 문제 해결을 위한 상생협의회 활동기한이 지난 12월31일 극적으로 연장됐다. 당초 지난해까지로 한시기구였던 상생협의회는 활동 종료 3일전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해 아무 성과 없이 해산될 위기에 처했었다. 그러나 안병배(민주·중구1) 시의원의 긴급 안건 제안과 지하도상가 법인대표들이 속해 있는 지하도상가 연합회(이하 연합회)의 조건부 연장 카드가 성립되면서 이뤄졌다. 하지만 이를 두고 말들이 나오고 있다. 연합회 측이 상생협의회 연장 카드와 함께 협의회 민간위원 측이 제시한 양도·양수·전대 유예기간 5년 안에 우선 동의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김인찬 지하도상가 특별대책위원회(이하 특대위) 준비위원장은 이에 대해 반대의사를 내비쳤다. 김 준비위원장은 임차인들이 대거 속해 있는 특대위 준비위원장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시청에서 임차인들과 함께 시위를 주도하고 있다. “서류 상으로 그들이 각 지하도상가 법인 대표는 맞기 때문에 법적으로 협상권한이 없는 건 아니다. 그러나 임차인들 대부분이 연합회가 아닌 특대위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임차인들의 동의 없이 상생협의회를 구성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에는 현재 1
인천 한 중고차수출단지에서 불이 나 재산 피해를 냈으나 3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0분께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한 중고차수출단지에서 큰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 당시 소방당국에는 43건의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이 불로 수출용 중고차 수십 대가 탔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116명과 펌프차 등 장비 43대를 투입해 오전 5시 26분께 초기 진화를 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할 예정이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대응 단계는 발령하지 않고 초진을 했다"며 "바람이 많이 불고 불길이 커 진화 작업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투비즈온과 ㈜더블유비가 미추홀구에 396만 원상당의 소독제 상자 50개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백경현 ㈜투비즈온 대표는 “코로나19를 잘 이겨내자는 의미로 이런 기부를 준비하게 됐다”며 “코로나19 극복과 확산방지를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후원해 주심에 감사하며, 물품이 필요한 곳에 잘 쓰겠다”고 말했다. 소독제는 (사)학산나눔재단 지정 기탁 과정을 거쳐 미추홀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