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미추홀소방서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으로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피난에 필요한 비상구, 피난 통로 등 확보를 당부한다고 18일 밝혔다. 비상구는 갑작스런 재난에 급히 대피할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해 놓은 출입구로 폐쇄 등 개방이 불가능하도록 하는 행위와 사용에 어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를 해야 한다. 소방서는 비상구 폐쇄, 잠금 행위 및 물건 적치 금지 행위 등을 픽토그램 배부 등을 통해 홍보 및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 전환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종회 예방총괄주임은 “만일에 상황에서 피난할 수 있도록 현관문, 복도 등에 물건 등 적치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1월19일) <인천시장> ▲ 오전 10시30분 실·국 업무보고(환경·안전 분야) ▲ 오후 4시30분 실·국 업무보고(문화관광·해양항공 분야) ▲ 오후 5시 코로나19 일일상황 점검회의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 4기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 연기가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이미 영업 기간을 넘기고 6개월 연장된 롯데와 신라면세점의 계약기간이 다음달이면 종료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여행객이 급감하면서 매출 감소로 이어져 신규 사업자 입찰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게다가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부재 중인데다 이미 내정발표된 신임 사장의 공식 취임이 늦어져 인천공항 관련 주요 사업 추진이나 임직원들의 승진 인사 발령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앞서 공사는 4기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3차례 유찰에 이어 수의계약마저 실패했다.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임대료 입찰 최저가를 30% 가량 낮추고, 임대료도 영업 정상화시까지 고정임대료가 아닌 매출과 연동해 낼 수 있도록 했으나 사업자들이 고개를 외면하고 있는 것. 공실 사태를 피하기 위해서는 롯데, 신라와 기간을 더 연장해야 하지만 관세법 상 어려운 형편으로, 이들 면세점은 2월까지 물건을 모두 빼야 하는 실정이다. 하지만 신임 사장 취임 이후 업무 파악 시간이 필요한 점 등을 고려할 때 결국 빨라야 다음달 또는 3월초에나 신규 입찰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면세점 관계자는 “면세
18일 오전 인천시청 앞에서 '인천유흥업주단체' 70여 명이 피켓을 들고 정부의 유흥시설 '운영금지' 조치 연장에 반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업주들은 이날부터 가게 문을 닫은 채 간판 불을 켜는 '점등 시위'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온라인 리퍼브 쇼핑몰 '이유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 등 카테고리에 대해 최대 99%까지 할인하는 기획전을 펼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유몰을 운영하는 (주)이유비즈글로벌(인천 연수구 소재)은 2014년 7월 설립됐으며 유통기한 임박상품, 반품상품, 못난이상품 등을 매입해 소비자에게 싸게 내놓으며 관심을 끌고 있다. 리퍼브 제품은 제조과정에서 작은 실수로 생긴 흠집이나 소비자 단순변심으로 반품됐거나 전시회 진열 상품들을 정품보다 싼 가격에 되파는 것을 의미한다. 이유몰 MD와 주부 평가단이 엄선한 상품들만 고객에 소개한다. 한 마디로 '신상 같은 중고, 가격은 절반' 이미지가 강하다. 현재 이유몰 기획전에선 건강식품을 비롯해 헤어바디& 뷰티, 식품& 생활, 정육 품목을 중심으로 싼값에 구매 가능하다. 특히 코로나19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명절 선물로 건강 관련 상품을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었다. 주요 인기 제품으로 ▲환절기 피부 관리를 위한 '스타로브스킨 마스크팩' ▲변비 예방과 면역력 관리에 도움을 주는 '오늘은 너다의 다이어트 시크릿코드' ▲이눌린, 시나린, 식이섬유 등 핵심성분이 들어 있어 평소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수칙이 완화되면서 자영업자들이 한시름 놓게 됐다. 정부의 새 방역수칙에 따라 18일부터 포장·포장 배달만 가능했던 카페는 오후 9시까지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다. 헬스장과 노래방 등은 8㎡(2.4평)당 1명으로 이용 인원이 제한된 가운데 집합금지가 해제된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개인카페 업주 A씨는 코로나 확산세에 따라 지난해 11월24일부터 매장 문을 닫았다가 이날 처음 사업장으로 출근했다. A씨는 "그 동안 문을 열지 않아 매장 관리가 안 됐다"며 "냉장고, 제빙기 등을 손봐야 하고 곳곳에 청소도 해야 해서 다음주부터 정상 영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구월동의 또 다른 카페 2층은 모처럼 조명이 환하게 켜졌다. 테이블 간 1m 간격이 떨어진 상태에서 몇몇 고객들이 각자 자리에 앉으며 커피와 디저트류를 즐겼다. 그 동안은 1층에서 테이크아웃 주문만 받았다. 헬스장도 영업이 재개되면서 활기를 띠었다. 미추홀구 소재의 한 피트니스센터는 오전 6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회원 100명이 넘게 찾아와 운동을 하다갔다. 최신 GDR 골프 시설 등을 갖춘 곳으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헬스장 관계자는 "사회적…
인하대학교 국어문화원이 운영하는 ‘청소년 우리말 지킴이’ 프로그램이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악재에도 불구, 전년보다 우수한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인하대 국어문화원이 최근 발표한 2020년 국어문화사업 결산 결과 청소년 우리말 지킴이 프로그램 참가자가 107명으로 전년에 비해 1.73배 늘었다. 문화원은 코로나19로 초·중교 학사일정이 변동되고 인하대 교정에서 수업이 어려워진 제반환경에 맞게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사업운영방식과 교육내용을 변경했다. 본원 프로그램을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으로 전면 전환하고, 대면 수업 대신 온라인 수업과 온라인 기반 활동을 강화했다. 문화원은 2012년 이후 매년 인천지역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우리말 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한 달 간 연구원이 담당하는 교육과 참여학생들이 주도하는 실태조사와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된다. 문화원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여름방학이 짧아지고 인하대 내 수업이 어려워지자 본원 프로그램을 보류하고 1년 간 연구원을 고등학교 동아리 강사로 파견하는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교내 특별활동 수요가 늘어 우리말 관련 영상 제작과 유튜브…
인천시 옹진군은 농업인의 농업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2021년 농업지원사업 신청접수를 18일부터 29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사업은 총 8개로 부직포 지원, 과수봉지 지원 등 농업자재 지원사업부터 비닐하우스 시설, 비닐교체 등 농업시설 지원사업까지 주요 사업들을 접수하며 모든 사업의 지원기준은 보조금 70%, 자부담 30%의 비율이다. 신청대상자는 옹진군에 거주하고 있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며, 소재지 해당 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군은 비닐하우스의 노후한 비닐을 교체지원 해주는 사업의 지원 보조금 비율을 이전 60%에서 올해 70%로 상향시켜 농업인의 사업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심의를 거쳐 선정된 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추진을 할 예정으로, 농업인의 농업경영에 보탬이 되고, 적기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송도파크자이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가구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동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정기탁 장학금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위해 학업에 매진하는 취약계층가구 청소년 4명에게 수여식 없이 각 25만 원씩 개인계좌로 지급했다. 이원행 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성금을 전해주신 송도파크자이 입주자대표회의에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을 후원받은 청소년들이 향후 지역사회 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함께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불법유동광고물 상시정비체제’ 를 구축·운영한다. 불법광고물을 근절하고자 주말, 공휴일을 포함해 주요 간선도로와 교차로를 집중 순회하고 민원 발생, 상가 밀집지역 등 단속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현수막, 전단, 입간판 등 불법유동광고물이며 야간에 발생하는 에어라이트 등에 대해서도 수시로 특별정비를 벌여 불법유동광고물 단속행정의 공백과 주민불편사항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 불법유동광고물을 수거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실시하고 공무원과 주민으로 구성된 불법유동광고물 신고 모니터단도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구는 이달 초 28명의 수거활동가를 모집 선정했으며 이들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비요령, 안전교육 등 자체 교육을 받고 18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한편 구는 인천시 최초로 지난해 도입 운영 중인 불법유동광고물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활용해 도로에 무단 투기된 불법광고물 대상으로 지속적인 자동계도전화를 발신, 불법 광고주의 무단유포행위를 근절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민‧관 합동으로 연 2회 불법광고물 정비 및 거리캠페인을 실시하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