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도시공사가 위탁운영하는 갈매멀티스포츠센터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청소년을 위한 수영 및 볼링 특강을 지난 5일부터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초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며, 총 102명의 수강생이 모집됐다. 수영은 연령별 기초반으로 구성돼 주 3회 또는 주 2회로 운영되며, 볼링은 주 3회반으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수영 및 볼링의 기초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또래와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 활동을 통해 사회성 및 신체 발달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갈매멀티스포츠는 올해 어린이 수영 강습 정원을 조정해 강사 1인당 수강생 수를 줄여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강습 환경을 마련하였으며, 장애 아동을 위한 장애인 수영반을 신설해 포용성과 공공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유동혁 구리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특강이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체육활동의 즐거움은 물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6일 오전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남양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남양주지역아동센터 생활복지사와 시설장의 정년 규정 관련 조례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박윤옥 부위원장, 전혜연 의원과 남양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 마재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여성아동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마재권 회장으로부터 남양주지역아동센터의 운영 현황과 현행 제도상의 문제점, 관련 조례 제정 효과 등에 대해 보고받은 후, 돌봄 공백 예방과 시설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남양주지역아동센터 협의회 임원진은 “고령화사회 진입에 따른 정년연장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와 관련 관내 지역아동센터 숙련 인력 이탈 방지를 통한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돌봄 종사자의 정년연장 및 처우개선 등과 관련한 조례 제정 등 제도적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정년연장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부분은 상위법 개정이 선행되어야 가능한 부분으로 판단되며, 현실과 제도의 괴리가 있어 우리 위원
구리시는 전세금 미반환으로 인한 피해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차인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도록 유도해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HF·SGI)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이면서 연 소득 기준 ▲청년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인 구리시 거주자이다. 다만, 등록임대 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과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청년과 신혼부부 임차인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전액 ▲청년이 아닌 임차인은 보증료의 90%를 지원한다. 신청은 보조금24 또는 HUG 안심 전세 포탈을 통해 온라인 접수를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구리시청 건축과에 방문하여 접수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통해 전세금 미반환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보
남양주시는 전입 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시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 남양주시 생활가이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생활가이드는 시민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행정·교통·문화·복지 정보를 한 권에 담은 종합안내서로, 시민 눈높이에 맞춘 구성으로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2026 남양주시 생활가이드’는 총 160쪽 분량으로, ▲상상더이상 남양주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도시 ▲건강한 힐링 문화도시 ▲배움이 가득한 교육도시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도시 ▲남양주, 우리마을 소개 등 6개 분야로 구성했다. 먼저 ‘상상더이상 남양주시’에서는 시정 현황과 부서별 업무 안내를 비롯해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무료 법률 상담, 남양주시 데이터 통합 플랫폼 운영 등 주요 민원 행정서비스를 담았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도시’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정보를, ‘건강한 힐링 문화도시’에서는 시 대표 축제와 주요 문화공간, 명소 정보를 수록했다. 또한, ‘배움이 가득한 교육도시’에는 휴먼북 라이브러리, 도서관, 청년창업센터, 체육시설 현황을 담았고,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도시’에는 각종 복지 서비스,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청소년지원센터, 보건소 등…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 이계문 사장은 신년 시무식을 생략하고 ‘현장 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6일, 평내체육문화시설 건립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점검에서 이 사장은 지난 점검 당시 확인했던 골조 공사와 흙막이 가시설의 상태, 자재 보관 현황 등을 재차 확인했으며, 본격적인 동절기를 맞아 내부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소화 장비, 가연성 자재 관리 등 화재 예방 수칙 준수 여부도 꼼꼼하게 살폈다. 또, 작업자들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모·안전대·안전띠의 올바른 착용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기온 하강에 따른 근로자 건강관리와 빙판길 미끄럼 방지 등 계절적 특성에 맞는 안전 대책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현장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이계문 사장은 “남은 공사 기간에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평내체육문화시설의 완공에 힘써달라. 특히 건조한 겨울철에는 작은 불씨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평내체육문화시설은 연면적 1만 1503㎡, 지하 2층 ~ 지상 2층 규모로 올해 3월 말 개관을 목표로 현재 외장 판넬 설치 및 내부 마감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총 공정률은 85%를 기록
구리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 가운데 ‘꿈의 극단’ 분야에서 예비 거점기관 전환 심의를 통과하고, 2026년 신규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구리문화재단은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무용단, 꿈의 극단 등 ‘꿈의 예술단’ 3개 유형을 모두 운영하게 되었다. 이는 지역 문화예술 교육 생태계에서 높은 상징성과 주목도를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전환 심의 과정에서 심의위원단은 “오케스트라·무용단·극단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구조는 타 기관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예외적인 사례”라며 “세 예술단이 지닌 각기 다른 예술적 특성을 어떤 방향성과 전략 아래 조화롭게 운영하느냐가 사업의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좌우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재단과 운영진의 사업 이해도와 추진 역량 역시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사업 담당자와 예술감독의 전문성, 그간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구리형 꿈의 극단이 장기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으며, 현장 컨설팅 과정에서도 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와 실현 의지가 확인됐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구리문화재단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꿈의 예술단 간 연계와 확장을 강화하고, 아동·청소년이
남양주시는 5일 제25대 김상수 부시장의 임용장 수여식 및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남양주가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는 사업의 성과를 위해 신속하게 업무를 파악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부시장은 경기도 교통국장, 문화체육관광국장, 자치행정국장, 균형발전기획실장 등을 역임하며 도정의 주요 핵심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교통국장 재임 시에는 대중교통 통합 이용권인 ‘The 경기패스’ 도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교통복지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앞으로 김 부시장은 시가 역점 추진 중인 ▲미래형 자족도시 기반 마련 ▲권역별 균형발전 ▲교통·문화·경제 인프라 확충 등 중점 과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광덕 시장 임용장을 수여하며 “김상수 부시장이 쌓아온 전문성과 행정경험은 남양주가 ‘시민이 체감하는 미래형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인 힘이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진심 소통 행정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공직사회 내부의 소통과 협업을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김 부시장은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전입신고를 마치고 남양주시민이자 ‘시민시장
남양주시는 5일 바른디벨롭먼트 주식회사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1000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정우 바른디벨롭먼트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바른디벨롭먼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시 복지 안전망을 더욱 든든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지역 내 다양한 민간 후원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해 인공지능(AI), CCTV(폐쇄회로화면), 교통정보 등 데이터 관련 기능을 통합하는 전담 부서 ‘스마트도시과’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운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분산돼 있던 도시 안전·교통·정보 체계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스마트도시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저출생·고령화 심화, 기후위기, 교통 혼잡 등 복합적인 도시 문제를 데이터로 연결하고 인공지능 기반으로 분석해 사전에 예측·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할 필요성에 따라 조직 신설을 결정했다. 스마트도시과는 CCTV 영상과 교통정보, 시민 생활, 행정 데이터 등 도시 전반의 정보를 통합 분석하고, 범죄 및 사고 예방 중심의 고도화된 도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시간 교통정보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교통 운영을 통해 시민의 이동 편의성과 일상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이와 함께 데이터 기반 행정 의사결정을 통해 정책 효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행정 혁신을 추진하며 AI 대전환, 스마트도시 등 중앙정부 정책과의 정합성도 확보해 국비사업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공공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하반기 찾아가는 안전상담소’를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안전상담소는 ▲오남체육문화센터 ▲와부체육문화센터 ▲진접체육문화센터 ▲진접역 4곳을 직접 방문해 진행됐다. 공사는 각 시설의 구조적 특성과 운영 현황을 면밀히 고려했으며, 현장 시설 관리자뿐만 아니라 실제 이용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대화를 통해 일상 속에 숨겨진 잠재적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운영 결과, 샤워실 천장 누수 및 체육관 내 조명 개선 필요성 등 총 19건의 위험 요소가 발굴됐다. 이에 따라 시는 관계 부서와 협조해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며, 시설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선 결과를 누리집과 현장 안내문을 통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는 이번 상담소 운영을 통해 파악된 시설별 안전관리 실태를 정밀 분석해, 향후 정기 점검 및 재발 방지 대책 수립에도 적극 반영하고자 한다. 공사 관계자는 “하반기 찾아가는 안전상담소는 단순한 점검을 넘어 시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으로 현장의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