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강남’으로 불리는 경기도 하남시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서울 강남으로의 접근성과 인근 개발 등 각종 호재가 즐비한 까닭이다. 3기 신도시 조성의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하남시는 지하철 5호선 연장 하남선 1단계 구간의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국내 최대의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과 창고형 할인매장인 코스트코, 홈플러스, 이마트 등 생활문화시설도 차량으로 5분대에 접근할 수 있도록 잘 갖춰져 있어 투자 유망지역으로 꼽힌다. 하남 교산지구 인근에 들어서는 하남스타포레 3차가 벌써 주목받고 있는 이유다. 하남스타포레 3차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규모로 전용면적 59㎡ A·B·C와 84㎡ 등 총 4개 타입 605가구로 구성될 예정이다. 전반적으로 남향과 남동향 배치로 풍부한 일조량을 확보했다. 인근에 있는 검단산과 예봉산 등의 뷰도 누릴 수 있다. 59㎡ A타입은 이면개방형으로 설계돼 통풍과 조망, 일조에 우수하다. 방은 총 3개로 LDK구조(거실과 주방이 연결된 구조)다. 특히 59㎡ A는 가장 인기 있는 4베이 판상형 구조로 탁 트인 개방감과 검단산 뷰를 만끽할 수 있다. 84㎡ A 역시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된다. 내부에는 드레스룸과 붙
지난해 12월 경기지역의 실물경제가 제조업 생산에서는 증가한 반면, 고용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은행 경기본부에서 작성한 ‘최근의 경기지역 실물경제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 경기지역의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5.1% 증가했다. 주요 부문별로는 자동차(-8.1%)와 기계장비(-19.8%)에서 크게 감소한 반면, 전자·영상·음향·통신(15.2%), 고무 및 플라스틱(4.4%)은 증가했다. 제조업 출하의 경우 전자·영상·음향·통신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1.8% 증가했으며, 재고도 전자·영상·음향·통신,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7.8% 늘어났다. 경기지역 소비의 경우 당기간 경기지역 대형소매점 판매는 전년동월대비 0.1% 증가했다. 승용차 신규등록대수도 전년동월대비 1.3% 증가했으나, 이달 현재생활형편 CSI(소비자동향지수)는 87로 전월과 같은 수치를 유지도했다. 설비투자의 경우 지난해 12월 경기지역 자본재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57.0% 증가했다. 반면 이달 설비투자실행 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92로 전월과 같은 수치를 나타냈다. 건설투자의 경우 지난해 12월 경기지역 건축착공면적은 전년동월대비 10
삼성전자가 디자인과 인공지능(AI)을 향상시킨 ‘뉴 그랑데 AI’ 세탁기·건조기를 예약 판매한다. 삼성전자는 8일 뉴 그랑데 AI 세탁기·건조기 예약 판매를 이날부터 실시하고 다음 달 초 공식 출시할 예정이라 밝혔다. 24kg 세탁기와 19kg·17kg 건조기로 도입되는 뉴 그랑데 AI는 지난 5일 국내 판매중인 전기식 가정용 의류건조기 용량 기준 국내 최대 용량을 자랑한다. 에너지소비효율 또한 1등급을 취득한 바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에서 삼성전자는 뉴 그랑데 AI에 제품 전면부 굴곡을 없앤 플랫(Flat) 디자인과 및 깔끔한 ‘심리스(Seamless)’ 스타일을 반영했다. 특히 AI 부분에서 삼성전자는 빨래 무게에 따라 세탁기 세제·유연제를 10단계로 정밀하게 구분해 투입하는 ‘세제 자동 투입’ 기능을 넣어 세재나 유연제 낭비 문제를 보완했다. 또 옷감 종류와 오염도 등에 따라 최적의 코스를 제안하는 ‘AI 맞춤세탁’ 기능도 강화했으며,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의류 관리 서비스 ‘스마트싱스 클로딩 케어(Clothing Care)’도 다음 달 중 도입하기로 계획했다. 이번 뉴 그랑데 AI는 세탁기·건조기 모두 그레이지·블랙·이녹스·화이트 등 4가지 색상으로
정부가 귀성·성묘 등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많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의 가축전염병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방역태세를 한층 더 강화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설 명절에도 가축 방역에 소홀함이 없도록 전국 일제 소독, 야생멧돼지 차단 울타리 관리, 방역수칙 홍보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가금농장 내 바이러스 없애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지방자치단체 전담관 4500여명이 체크리스트·리플릿 등을 활용하여 농가를 직접 지도·점검한다. 지자체, 농협, 군부대 등에서는 소독차량 1000여대를 총동원해 농장 주변, 마을 도로, 철새도래지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지역 일대에 대한 소독을 시행한다. 설 연휴 전후인 오는 10일과 15일은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축산 농장과 관련된 시설·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소독 활동을 전개한다. 농가에는 문자메시지 발송 및 생산자단체 SNS등을 통해 홍보하고, 축산농장·시설에 고압분무기 등 자체 소독장비로 농장·시설 내·외부와 장비·물품을 일제 소독과 축산차량의 소독을 시행한다
LG전자가 에어컨 신제품인 ‘LG 휘센 타워’를 미리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오는 3월 31일까지 ‘2021 LG 휘센 미리 구매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LG베스트샵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오프라인 매장에서 행사 대상인 휘센 에어컨 신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캐시백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2021년형 LG 휘센 타워를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50만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휘센 듀얼 에어컨 인기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모델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캐시백을 지급한다. 또한 듀얼 스페셜 또는 듀얼 빅토리 모델의 스탠드형 에어컨을 이동식 에어컨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 3000대 한정으로 10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동일 모델 에어컨과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를 함께 구입하는 고객은 최대 20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또 LG전자는 제조사, 제품타입 등과 관계없이 사용하던 에어컨을 LG 휘센 에어컨으로 교체하는 고객에게 최대 10만원의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LG 휘센 타워 신제품은 기존 모델보다 더욱 강력하게 냉방하면서도 사람에게 직접 닿는 바람을 최소화하고 한번 시원해진 실내 온도는 쭉 유
뜨거운 감자였던 '애플카 협력설'에 대해 현대자동차는 “결정된 바 없다”고 공시하자 시장이 크게 출렁이고 있다. 최근 현대·기아차는 ‘애플카’를 생산하는 것 아니냐는 '협력설’이 나오면서 국내 증시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하지만 현대차는 8일 오전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이란 제목으로 공식 부인한 상태다. 이에따라 현대·기아차의 주가는 8일 오전 급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대차보다는 애플카 협력사로 기대 받던 기아차의 주가가 더 큰 영향을 받고 있다. 이런 애플카에 대한 시장 혼선은 지난 5일(현지시각) 외신의 엇갈린 보도로 증폭됐다. 블룸버그 통신은 당일 애플은 '애플카 관련 프로젝트'가 지나치게 노출됐다는 이유로 현대차와 협상을 일시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도 같은 날 “애플이 도요타·닛산·혼다·미쯔비시 등 일본 자동차 회사 6개사와 애플카 생산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현대 기아차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이처럼 엇갈리는 외신 보도와 경쟁국인 일본의 등장으로 국내 주식시장만 혼란해진 모습이다. 그렇지만 현대차는 협력설과는 무관하게 전기차 시장 확대를 위한 독자행보는
한화건설이 8일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은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 동 1063가구 규모로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193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유형별로는 ▲64㎡A 158가구 ▲64㎡B 164가구 ▲84㎡A 482가구 ▲84㎡B 259가구로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 수원시 장안구에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56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며 인근 이목지구에도 4000여 가구가 계획돼 있어 모두 1만 가구 규모 새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 인덕원~동탄 구간 복선전철 북수원역(가칭)이 2026년 개통 예정으로 향후 역세권 입지가 형성된다. 수일초·중, 이목중, 동원고, 경기과학고 등 교육 여건은 물론, 인근에 장안구청, 홈플러스, 광교산, 정자문화공원 등도 있다. 한화건설만의 ‘포레나 상품’이 적용된다.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하고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채광과 전망을 극대화했다. 미세먼지 저감 특화 시스템인 ‘포레나 블루에어 시스템’을 비롯한 각종 사물인터넷(IoT) 시스템도 적용한다. 어린이 놀이터와 야외 운동시설, 산책로, 반려동물 놀이터도 들어선다. 2층 규모
현대차·기아가 8일 애플과 자율주행차 협의에 대해 ‘진행하지 않고 있다’라고 밝히자 관련 그룹 주가가 일제히 내림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10시 02분 기준 현대차는 6.61%(1만6500원) 하락한 23만 3000원에, 기아는 13.4%(1만3600원) 하락한 8만7900원에, 현대위아는 10.58%(1만400원) 하락한 8만7900원에 거래 중이다. 공시를 통해 현대차·기아는 “다수의 기업으로부터 자율주행 전기차 관현 공동개발 협력 요청을 받고 있으나 초기 단계로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블룸버그 통신 및 외신은 지난 6일(현지시간) 애플과 현대차그룹이 최근 논의를 중단했다고 전하며 비밀 유지를 중요시한 애플이 불쾌했기 때문에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고 전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방기열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유행인 가운데 김치가 면역력 강화 음식으로 주목 받으면서 지난해 김치 수출액이 8년 만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8일 관세청과 식품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김치 수출액은 1억4451만 달러로 전년보다 37.6% 증가했다. 이는 기존 최대치인 2012년의 1억661만 달러를 8년 만에 넘어선 것이다. 수출 지역도 일본과 미국, 홍콩 등 전 세계 80여 곳에 달했다. 국가별 수출액은 일본이 7110만 달러로 전체의 절반 가까이인 49.2%를 차지했으며, 미국(2306만 달러), 홍콩(776만 달러), 대만(587만 달러), 호주(564만 달러), 네덜란드(515만 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업계는 김치 수출액이 급증한 이유로 한류 열풍으로 한국 김치에 대한 인지도가 꾸준히 높아진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면역력 강화 음식으로 주목받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주요 김치 수출업체로는 대상, CJ제일제당, 풀무원 등이 있다. CJ제일제당은 자사 김치 수출 규모가 지난해 25%가량 증가했고 미국 시장 수출은 45% 정도 급증했다고 밝혔다. 8년 만에 김치 수출액이 최대치를 기록했음에도 김치 무역수지는…
지난달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6500억원을 순매도하고 1조1580억원의 채권을 순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금융감독원에서 발표한 ‘2021년 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순매도 및 순투자에 따른 외국인의 순회수는 총 1조4920억원인 것으로 이 같이 집계됐다.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가 지난해 12월에 이어 지난달까지, 채권은 순투자로 3개월 만에 전환됐다.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규모는 지난달 기준 787억9000억원으로 시가총액의 31.6% 규모에 달한다. 상장채권 규모는 151조5000억원으로 상장잔액의 7.4%를 차지해, 상장증권 총 939조4000억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위는 코스피(KOSPI)가 2조3530억원, 코스닥(KOSDAQ)이 2970억원씩 각각 순매도되는 등 이 같은 주식시장 변동에 대해 ‘코스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및 미국 게임스탑 공매도 이슈로 인한 불안심리 확대등 영향’이라 추정했다. 주요 지역별로는 ▲아시아 1조2000억원, ▲유럽 1조원씩 순매수했으며 ▲미국 3조6000억원, ▲중동 2000억원 등 지역에서 순매도가 이뤄졌다. 주요 국가별로는 ▲싱가포르 1조6000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