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부곡동 주민의 복합편의 지원시설인 부곡커뮤니티센터가 오는 2026년 준공 목표로 추진된다. 의왕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부곡커뮤니티센터 설계공모 당선작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앞으로 실효성 있는 복합 공공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오는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로 선정된 ㈜제이티엠종합건축사사무소가 당선작의 설계 의도 및 건축 계획에 대해 보고했다. 부곡커뮤니티센터 설계공모 당선안은 장안지구 공공청사 부지(삼동 258-12번지 외 2필지)에 조성하는 지하1층, 지상5층, 연면적 4947㎡ 규모로 유·아동시설 및 시니어 카페, 도서관 등이 포함된 복합편의 지원시설로 계획됐다. 이 설계안은 아이들과 지역 주민들이 어울려 사는 세상‘어울누리 부곡커뮤니티센터’라는 주제로 소통, 연결, 유입이라는 키워드에 중점을 두고 공간 및 매스를 기능적으로 배치·설계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부곡커뮤니티센터가 부곡지역의 대표 편의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계획하고,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민선8기 공약을 최대한 앞당기도록 노력해 달
(사)한국청소년육성회 하남지구회는 30일 하남경찰서 대강당에서 ‘2024년 상반기 정기총회 및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학생들이 가정생활과 학교생활을 원만히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학교, 청소년유관기관 등에서 추천받아 선발된 총 15명의 학생들에게 각각 5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청소년육성회 본회 김창룡 총재 , 하남지구회 서영배 회장, 하남경찰서 장한주 서장, 장학생 및 가족 등 총 8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창룡 한국청소년육성회 총재는 “우리 사회가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영배 청소년육성회 하남지구회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한다며,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의왕시 농산물 직거래 장터 ‘행복한 농부마켓’이 의왕농협 영농자재센터(백운로 16)에서 오는 9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운영된다. 이 기간동안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6시까지 운영되는 ‘행복한 농부마켓’은 관내에서 당일 수확 및 생산한 신선채소, 과채류, 옥수수, 감자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9일과 10일에는 개장 행사로 구매하는 시민들에게 농협중앙회 의왕시지부와 의왕농협에서 준비한 장바구니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장으로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판로에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되고, 소비자들은 산지에서 직접 가져오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농산물 직거래장터 활성화를 통해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함께 우리 시민들이 안전하게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공급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마당’이 지난 30일,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안성시장애인단체연합 주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안성시지회(지회장 김학노)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어울마당으로 약 1천여명의 장애인과 가족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특히 이번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맞춰 안성시 장애인 평생학습 박람회도 함께 진행되어 작품전시, 네일아트 등 15개 체험 부스 운영 등 예년보다 장애인의 날 행사가 더 다양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김학노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장애인이 행복한 사회가 진정한 선진 복지 사회”라고 하면서 “장애인의 이동권, 장애의 특성에 맞는 주거환경, 교육받을 권리, 편견 없이 능력에 맞는 일자리 등 장애인이 소외되지 않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장애인 이웃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의 캐치프레이즈 ‘더불어 사는 안성’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모두 포함하고 있고 오늘날 장애인에 대한 다양한 복지와 서비스가 제도화되어 실현되고 있다. 한가지 예로 장애인의 이동권과 관련하여 장애인들이 이동하기 편하면 어르신이나 모든 시민이 이동하기 편한 세
안성시는 1일부터 여름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막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작년 대비 20일 빠르게 운영된다. 올해 운영하는 그늘막은 접이식, 스마트형 등 총 116개이며 시민 통행량이 많은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에 설치되어 있다. 특히 스마트형 그늘막은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해 기온이 15도 이상 올라가면 자동 으로 펼쳐지고, 바람이 7m/s 이상 2초간 불거나 일몰 후에는 자동으로 접힌다. 매년 이상기후가 심화되고 올해도 역대급 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시는 그늘막 운영 으로 보행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그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그늘막 안은 외부 온도보다 3~4℃가량 낮아서 보행 신호 대기 시 쉼터 역할을 할 수 있어서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장병묵 시민안전과장은 “보행자들이 무더위 그늘막 아래에서 더위를 잠시나마 피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의왕시 관내 미취업 청년들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사업’ 신청을 2일 부터 받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의왕시에 거주하는 19세∼39세(1983년생∼ 2005년생) 청년으로 응시일 기준 미취업자여야 하며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제외된다. 지원 범위는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5종, 국가전문자격 248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6종 등 909종을 지원하며 지난해보다 국가전문자격 248종이 추가됐다. 2023년 12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응시한 응시료를 지원하며 횟수 제한 없이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일부터 11월까지로,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 지급은 검증 절차를 거쳐 순차 지원되며 상·하반기 예산을 배분하여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되고 하반기부터는 수강료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응시료 지원의 경우 일시적인 비용 부담 완화의 차원이 아니라 취업까지 연계되는 요소이며, 올해는 작년에 비해 지원 범위가 확대되는 만큼 보다 많은 청년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
안성시는 지난달 30일 안성시 청년들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안성시 청년 주거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부 주제 발표 시간에는 한국사회주택협회 이한솔 이사장의 ‘사회주택 현황과 안성시 청년 주거 문제 해결 방안’을 시작으로 도시커뮤니티연구소 이주원 대표의 ‘사회주택과 청년 주거 타지자체 및 해외사례’ 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 2부 토론회에서는 한국사회주택협회 문영록 상임이사를 좌장으로 코비즈건축협동조합 정상오 소장, ㈜아이부키 이광서 대표,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종선 기회경제본부장이 토론회에 나서 깊이 있는 토론을 이어나갔다. 이날 토론회는 외부 주거정책 관련 전문가 및 안성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청년 업무 관련 공직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안성 특화형 사회주택, 청년 주거문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주택 유형 소개 등 참여자들의 열띤 토론이 있었으며, 이를 통해 안성시 청년 주거정책 방향에 대해 고심해 보는 자리였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청년들의 주거문제는 안성시의 현재이며 미래의 문제이고,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이번 토론회가 사회주택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여 안성시 청년들의 주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과 대안을 찾는 소통
안성소방서는 등산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산악안전사고 및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고성산(창진산장휴게소 앞)에서 ‘봄철 산악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이달 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로, 매주 주말과 공휴일(오전 9시부터 오후 13시까지) 의용소방대원 4명이 배치되어 산악구조지원 활동 및 화재예방교육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고성산 주요 등산로 순찰 ▲등산객 대상 심폐소생술(CPR) 교육 및 간이 응급의료소 운영 ▲산악사고 방지 홍보 및 등산객 산행 안전지도 ▲산불예방 홍보물 배부 등이다. 배영환 서장은 “봄철 산악안전지킴이 운영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안전한 산행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불 및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분들도 관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지켜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지식과 인생 경험 등을 공유하는 특별한 도서관 ‘휴먼북 라이브러리(Human-book Library)’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지역 내 세대와 계층 등의 구애 없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어떤 시민이든 멘토(휴먼북)와 멘티(열람자)로 연결하는 지역 기반의 평생학습 플랫폼이다. 시는 휴먼북 라이브러리를 통해 많은 시민의 삶에 활력과 행복을 불어넣고, 지역 내 소통 증가와 통합 향상, 평생학습 도시 기반 강화 등을 도모한다. 특히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초연결 사회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먼북 라이브러리는 민선 8기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제1호 공약으로, 2022년 12월 정약용도서관에서 개관식을 가진 다음 지난해 1월부터 본격 운영되기 시작했다. 주광덕 시장은 “자신의 소중한 시간과 열정을 투입해 재능을 나누는 활동에 많은 이들이 적극 동참해 준 덕분에 휴먼북 라이브러리가 활성화 될 수 있었다”며 “시민과 시민이 나눔으로 연결되고, 기성세대와 미래세대가 꿈과 희망으로 연결되는 이 사업이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돼 성공
성남시와 광주시가 1일 위례삼동선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공동건의문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후 성남시청 상황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방세환 광주시장은 위례삼동선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요청을 위한 성남시·광주시 공동건의문 서명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양 시장은 “140만 성남·광주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위례삼동선 철도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한국개발연구원에서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를 반드시 통과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달라”고 기획재정부에 요청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 시장은 5월 중 기획재정부에 공동건의문을 전달하여 위례삼동선 건설사업에 대한 성남시·광주시의 추진 의지와 필요성을 적극 설명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현재 성남시와 광주시는 대규모 개발사업 등으로 교통혼잡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수도권 교통난 해소와 교통혼잡을 적기에 해소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서는 위례삼동선이 반드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서울 중심부까지 위례삼동선은 연결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노선”이라며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 선정 후 바로 현장실사가 진행됨에 따라 기획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