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으로 대상으로 상반기 해상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평택해경은 경비함정 총 12척을 실전 대응능력 강화와 경찰관의 임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정박 및 해상훈련으로 나눠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훈련에 대해 평택해경은 해상수색, 인명구조, 불법외국어선 검문·검색, 타선소화 등 총 9개 분야에 대해 훈련을 실시하며 각 분야별 갖추어야 할 장비, 매뉴얼 등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각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실무 교육도 병행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각종 긴급 상황에 투입되는 고속단정의 위험성을 고려하여 고속단정 운용술과 경찰관 안전과도 직결되는 고속단정 올림 및 내림 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구조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진모 평택해경서장은 “실전과 같은 강도 높은 훈련으로 현장 임무수행능력을 갖추겠다”며 “해양사고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희범 기자 ]
용인특례시는 용인시의용소방대연합회의 재난예방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8800만 원을 투입해 9인승 차량 2대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이 지난 2월 용인소방서에서 열린 의용소방대 월례회의에서 순찰 활동 강화를 위해 9인승 차량 2대를 지원해 달라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요청을 수용한 지 세 달 만에 약속을 지키게 된 것이다. 이에 용인시의용소방대연합회는 시가 새로 지원하는 2대의 차량과 기존에 보유한 2대 등 총 4대를 가동할 수 있게 됐다. 의용소방대원들은 각종 화재나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을 곳곳을 순찰하고 사고 발생 시 소방업무를 보조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용인시의용소방대연합회에는 958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있는데 수원특례시(121.1㎢)나 성남시(141.6㎢) 보다 약 4~5배 넓은 591㎢를 기존에 보유한 차량 2대 만으로 순찰해야 해 기동력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었다. 수원시는 2대, 성남시는 4대를 운영 중이다. 시는 5월 중 용인서부소방서가 개청하면 대원들이 동부와 서부로 나뉘어 지역 현안에 따른 별도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데 이번 지원으로 총 4대의 차량을 가동하면 대원들의 기동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
시흥시 대야·신천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달 30일 원도심(대야·신천권)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봄맞이 안전 점검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최근 원도심 내 도시기반시설(공원, 하천)의 노후화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 신고나 안전사고 증가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날 활동은 분야별 안전 점검 목록을 활용해 취약 시설을 점검하고, 지역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더불어,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거리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이미지를 제공했다. 이번 활동에는 갑 지역구 시의원, 대야·신천동 관계단체, 지역 상인회 및 시 직원 등 180여 명이 참여했다. 활동은 권역별로 대야 미관광장(대야동 528-2), 신천역 광장(신천동 767)에서 집결해 시작됐다. 대야·신천동 원도심 일원과 신천천, 삼미시장 등 지역의 도시기반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 점검과 불법투기 폐기물 및 각종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이 진행됐다. 이명기 대야동 안전생활과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대야·신천동의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 점검 및 환경 정화 활동에 동참해 준 시민들과 직원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성남교육지원청은 1일 청사 4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다짐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들은 ▲공감과 소통으로 상호존중 문화 조성 ▲공정한 기준과 투명한 절차로 신뢰받는 성남교육 ▲부당한 관행 타파 및 부정 부패에 대한 단호한 대처 등 교육지원청의 세가지 청렴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올해 청렴 약속을 공유하고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였다"며 "세가지 청렴 약속ㄷ을 마음깊이 새기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오찬숙 성남교육장은 "우리 교육지원청 직ㄷ원들과 함께 청렴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성남교육만의 청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시흥시는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계절일자리 이음사업’ 다자간 협약식을 지난 달 29일 시청 다슬방에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농촌 일손 부족 해결과 중장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된 이날 협약식 자리에서는 농촌 일자리 지원 및 농산품 판매 촉진 방향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장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을 비롯해 임우재 농협중앙회시지부장, 함병은 북시흥 농협조합장, 박경식 안산농협 조합장, 함병갑 미나리연구회장, 류욱 쌀연구회장, 한광호 포도연구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흥시는 구인 농가 및 농작업자 모집알선을 담당하고, 농협은 농작업자 직무교육과 안전 물품 지원에 나선다. 또, 품목별 연구회에서는 구인 농가 발굴 및 현장 교육 등 안전관리에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시는 올해 특화 작물인 미나리, 포도, 쌀 작물 재배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할 계획이며, 오는 5월부터 구인 농가 및 농작업 구직자를 모집해 전문 농작업자 인력풀을 구축한다. 아울러, 농작물 재배 이론교육과 현장 실무교육을 진행한 후 농가에 접목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중장년층의 구직 활동에 단기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제찬 시
양평군은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공개모집 실시 결과 신청 마을이 없어 재공고를 검토한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지난 2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공개모집을 실시했다. 양평군민의 생애주기 마지막을 위한 장사복지시설을 확충하고자 화장시설과 봉안당,자연장지, 장례식장 등을 갖춘 종합장사시설을 2030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앞서 군은 종합장사시설 건립 시 사업비와 운영비 등 예산 절감을 위해 과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군은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위해 기금지원사업으로 150억 원(유치지역 60억 원, 주변지역 60억 원, 해당 읍·면 30억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장사시설 건립 주변지역에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등 새로운 패러다임의 종합장사시설을 계획했다. 특히 주민의 이해를 돕기 위한 주민 설명회와 우수장사시설 벤치마킹을 실시하기도 했다. 지난 1월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양평군에 화장시설이 필요하며(89.6% 찬성), 거주지역에 종합장사시설 건립에 대해서도 긍정적(62.8% 찬성)으로 인식이 변화된 것으로 나타나 사업추진에 기대를 모았다. 군은 종합장사시설 건립 유치 신청 마을없이 접수기간이 종료됨에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고온항'이 지난달 30일 어촌뉴딜 사업 준공식을 갖고 해양생태힐링마을로 새롭게 태어났다. 준공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송옥주 국회의원, 오문섭 화성시의회 부의장, 경제환경위원회 조오순 위원장, 배정수 , 이용운 ,최은희 시의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고온항 어촌뉴딜 사업은 2020~2023년 국비와 지방비 93억원이 투입돼 어항 안전시설 정비, 쿠니평화마당 조성, 다목적지원센터 신축 등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마을소득 창출을 위한 관광 기반을 구축했다. 유통시설 낙후와 장기간 어항 미개발로 기반시설이 열악했던 고온항 주변의 수산물 직판장을 철거하고 캠핑장, 평화광장, 휴게쉼터를 갖춘 쿠니평화마당을 조성하고 깨끗하게 정비했다. 아울러 '평화의 꽃을 피우는 바지락 마을, 고온리 마을' 주제로 다목적지원센터 내에 바지락을 주제로 한 상품개발, 바지락 카페 운영 등 6차 산업화를 추진해 고온항을 경기도 대표 바지락 마을로 부각할 계획이다. 시는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촌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고온리 마을
용인특례시는 첨단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인공지능과 드론, 자율주행 등의 기술을 활용해 ▲자율주행 도서배달 서비스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 체험 프로그램 ▲드론 등을 활용한 스마트영농 사업을 진행했다. 먼저, 올해 4월 기흥구에서는 자율주행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된 로봇으로 도서 배달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로봇이 정해진 시간에 목적지까지 책을 배달한다. 시는 로봇 개발 업체인 ㈜에이알247과 함께 동백도서관 인근 주거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관련 정보를 축적해 사업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수지구에서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웨어러블 로봇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 로봇은 신체활동을 보조할 수 있는 입는 로봇이다. 체험에 활용되는 로봇은 지역 내 업체인 ㈜위로틱스에서 개발한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 WIM’이다. 시는 5월부터 수지구 평생학습관에서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서비스 만족도 등을 조사해 내년부터는 보건소의 재활프로그램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하고 있다. 처인구에서는 첨단기술을 도입한 스마트 영농사업이 펼쳐진
김포시가 최근 격무와 민원응대에 지친 직원들에게 온정적이고 다각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새로운 공직 분위기가 넘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나섰다. 1일 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할 수 있고, 행정환경의 트렌디한 변화에 부응해 간부 리더십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서로 소통이 원활하고 어깨를 내어줄 수 있는 공직문화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시는 우선, MZ세대를 주축으로 한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고 직급간 세대간 소통이 원활한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든다는 것이다. 교육은 대민행정업무를 담당하는 감정노동 공무원의 회복탄력성과 심리적 안전감을 함양하기 위한 ‘감정노동 테라피, 마음을 안아드림’ 교육을 4월부터 실시한다. 시는 최근 업무에 있어 무력감과 회의감으로 조용한 퇴직이 확산되는 사회적 분위기에 신규공직자가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심리적 지원 및 직무 기술 전달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동료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이에 시는 코칭형 멘토링 과정으로 신규임용 공무원 멘토링을 실시할 방침이다. ‘MZ 성장 멘토링’이라는 이름의 이 프로그램은 조언을 전달하는데 그치는 전통적 멘토링을 뛰어넘어 코칭형 멘토링으로 나아갈 예정이
서울우유 협동조합(양주공장) 한인수 생산계장이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석탑 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은 산업현장에서 일자리 창출과 협력적인 노사관계 형성,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난 197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한인수 계장은 노사협력 증진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받아 산업훈장을 수여하고 산업훈장부에 기재되었다. 평소 한인수 계장은 대립적인 노사관계를 원만하게 해결하는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직원간에 신뢰구축과 의사소통을 통한 협력적인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직장내 맏형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외 한 계장은 ‘서울우유와 함께하는 양주맛보기’ 사업을 통한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해 좋은 성과도 올리고 있다. 서울우유와 함께하는 양주맛보기 사업은 우수한 산업자원과 외식산업을 연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서울우유 홍보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양주 음식점과 관광지를 적극 안내하는 서울우유만의 지역 상생협력을 이끌어 왔다. 한편, 서울우유 협동조합은 올해 창립 87주년을 맞는 아시아 최대의 유가공업체로 양주공장은 은현면 용암리 일대 19만 6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