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정수장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수돗물이 가정으로 공급되는 과정에서 유입될 수 있는 이물질, 깔따구 유충등 소형생물의 가정 유입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서다. 1일 시에 따르면 시는 2022년도 고도정수처리시설(오존처리 등)을 도입하고 이듬해 23년에는 소형생물(유충 등) 유입 차단을 위해 여과지 및 정‧배수지 내 이중문, 방충방, 에어커튼, 포충기 등을 설치했다. 아울러 정수공정(원수, 침전수, 여과수, 정수)별 소형생물 유입여부 모니터링을 매일 실시하는 등 께끗한 수돗물이 가정에 급수될 수 있도록 사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 사업은 사업비 1억9천8백만원(환경부 지원 9천9백만원, 시비 9천9백만원)을 투입해 정·배수지 유입부에 미세여과망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시민이 수질검사를 신청하면 담당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무료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알려주는 '수돗물안심확인제도 시행중이다. 군포시 수도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소형생물 유입을 원천 차단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공급에…
성남시는 지난해 2월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수정구 신흥3 ·태평3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지정·고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흥3·태평3구역은 성남시가 2019년 공고한 ‘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사업 중 2단계 사업이다. 이를 위해 성남시는 지난해 12월 LH와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LH는 올 1분기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완료했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수정구 신흥동 2890번지 일원인 신흥3구역(15만 3218㎡)과 태평동 4580번지 일원 태평3구역(12만 4989㎡) 부지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최대 265%를 적용해 공동주택 및 부대시설을 신축하게 된다. 성남시가 추진하는 재개발사업은 재개발 지역 소유자뿐만 아니라 세입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순환 정비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재개발사업에서 LH공사는 순환 정비방식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서 공공임대주택 등을 확보해 재개발 지역주민들의 이주대책을 마련하고, 성남시는 재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행정절차의 조속한 이행을 지원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앞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시흥시 인구구조 진단 및 향후 전망 연구회가 지난 달 29일 2차 활동으로 전문가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지난 3월 1차 활동에 이어 이날 활동은 성훈창, 이건섭 의원을 비롯해 시흥시 노인복지과, 여성보육과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선임연구위원 양정선 박사의 강연을 듣고 인구정책과 사업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1차 활동에서 ‘시흥시 인구정책 추진을 위한 지역 특성’을 주제로 강의했던 양정선 선임연구위원은 ‘가족의 변화와 인구정책’을 주제로 ▲가구구성의 다양화 ▲주거의 의미와 이동 ▲가족생활 모습과 인식 ▲정책적 함의에 대해 강의했다. 양 선임연구위원은 가구원 수의 감소, 1인 가구와 부부가구의 증가 등 가구 구성이 다양해지고 무자녀 가구 비율이 높아진 현실과 성역할, 부모 동거 부양에 대한 인식 등의 변화로 가족생활 모습 또한 달라졌음을 설명했다. 이어 자녀 양육과 교육이 가계 부채의 주요 원인이 될 정도로 큰 부담으로 작용하므로 보육을 위해 지출되는 추가 사교육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가족생애주기 상에서 자녀의 독립기 지연으로 부모 의존이…
용인특례시는 용인자연휴양림의 인기 산림레포츠 시설 ‘용인 짚라인’을 재개장하고, 새로운 친환경 체험활동 서바이벌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용인 짚라인’은 길이 1246m 로 6개의 다양한 난이도 코스를 갖추고 있으며, 나이 제한 없이 체중 30㎏부터 110㎏까지 탑승할 수 있다. 다만 임산부와 노약자는 이용이 제한된다. 시는 안전교육장과 고객센터를 설치해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동시에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친환경 서바이벌 프로그램’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필요한 장비와 교육을 제공한다. 서바이벌 체험은 비비탄이나 페인트탄이 아닌 레이저 센서 방식을 도입해 환경을 훼손하지 않고, 안전까지 강화하도록 했다. 시는 5월 2일 재개장을 목표로 예약시스템 정비와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원주 산림과장은 “오랜 시간 ‘용인 짚라인’을 기다려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안전과 편의성을 높여 새롭게 단장한 체험 프로그램과 시설을 선사하겠다”며 “용인의 대표 휴식처인 자연휴양림에서 시민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광명시는 2025년 3월 착공을 목표로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 달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용역은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을 위해 광명시 총괄로 안양시, 의왕시, 군포시 등 4개 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날 광명시 안전건설교통국장, 경기권 4개 시 담당 과장, 실무자, 외부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자체별 개발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 전략으로 도시와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정원, 웰니스 시대에 부응하는 정원, 도시를 대표하는 장면이 있는 정원 등 특색있는 정원 조성 전략 등이 제시됐다. 광명시는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을 위해 올해 말 경기도에 지방정원 조성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2025년 3월부터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 공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용역을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9일 서울‧경기 8개 지자체장이 참석하는 ‘안양천 명소화‧고도화사업 행정협의회’에서 경기권역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계획 착수보고회 내용과 성과를 서울권역 자치단
용인특례시의회는 의원연구단체 '용인, 역사종교문화여행의 시작'이 지난달 30일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김대건신부 지역문화유적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방향성 연구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희영 대표를 비롯한 의원연구단체 회원들과 용인시 및 용역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과업 수행 계획을 비롯한 의원연구단체의 과업 방향 및 세부 수행 방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용인시와 김대건 신부’라는 주제로 원삼성당 송영오 베네딕토 신부의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인 김명섭 교수와 연구진들이 오는 10월까지 과업을 진행하며, 타지자체 유사사례 및 공모사업 자료수집 등을 통해 시사점을 도출하고, 김대건신부의 일대기와 용인시 종교문화유적들을 스토리텔링을 해서 최적의 콘텐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희영 대표는 “이번 용역은 은이성지, 고초골공소 등 용인시 천주교 지역문화유적을 중심으로 김대건 신부의 삶을 재조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활용한 종교문화 및 지역문화 콘텐츠 개발과 캐치프레이즈 제작과 같은 다양한 홍보 방안을 통해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 개최를 성공적
남양주시는 봄을 맞아 다산 정약용 선생의 발자취를 좇아 떠나는 정약용 유적 인문토크 프로그램 ‘마재마을 정약용 투어’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9월 한 달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는 상·하반기 총 30회를 운영한다. ‘마재마을 정약용 투어’는 정약용 시민 해설사와 함께 다산 정약용 선생의 고향 마재마을을 걸으면서 곳곳에 숨어있는 정약용 선생의 흔적을 찾아보는 도보 관광 프로그램이다. 시민 해설사는 시가 실시한 양성 교육을 이수했으며, 정약용 선생의 삶과 철학을 연구하는 등 해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역량을 개발해 왔다. 투어는 △정약용유적지 △마재성지 △능내역 △연꽃마을 △다산생태공원을 거쳐 정약용유적지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되며, 총 거리는 약 4km로 2시간이 소요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7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일까지 매주 주말 오전 10시, 오후 2시 두 차례 무료로 운영되며, 남양주시청 블로그를 참고해 원하는 날짜로 예약 신청하면 된다. 하반기 일정은 추후에 신청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마재마을은 정약용 선생이 형제들과 함께, 때로는 홀로 사색하며 거닐던 추억이 곳곳에 가득한 마을로 이야기가 풍부해 관광객에게는 흥미롭고,…
고양특례시가 영국 방송공사 BBC에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5개 도시 중 하나로 소개된 사실이 알려지며 그 이유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BBC는 지난 2일 스웨덴 예테보리, 노르웨이 오슬로,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프랑스 보르도와 함께 대한민국 고양시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친환경 관광도시로 소개했다. 고양시는 지난해 글로벌 마이스목적지 지속가능성 지수 평가에서 세계 14위, 비유럽권인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1위를 달성했다. 글로벌 목적지 지속가능성 협의체(GDSM)는 매년 환경·사회·마이스 인프라·도시마케팅 전담조직 총 4개 부문에서 지속가능한 저탄소 미래도시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는 인구 백만이 넘는 대도시이자 녹지, 하천, 습지가 총면적의 50% 이상으로 도시와 자연이 균형을 이루는 역동적인 도시”라며 “앞으로도 고양시만의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전략을 수립하고 실천해 지속가능한 도시경쟁력을 갖춘 미래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탄소중립정책 꾸준히 실천…공원·하천도 두루 갖춰 고양시는 민선8기 들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달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탄소중립정책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1,
가평·구리·남양주 지역의 상공업체 1300여 업체들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경기동부상공회의소(이하 경기동부상의)의 차기 회장(제8대) 선거가 지역기업인들의 관심사로 떠 오르고 있다. 경기동부상의는 오는 7월 상순쯤 회장 선거의 전초전이라 할 수 있는 대의원 선출을 한 후 7월 말쯤 회장 선거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의원들은 특별회비 등 납부 기여도에 따라 회장 선출 때 그에 비례해 투표권을 행사한다. 회장 선거가 3개월 가량 남은 지금쯤이면 차기 회장 출마 예정자들에 대한 윤곽이 뚜렷해 지거나, 출마예정자들의 선거운동이 눈에 띄기도 한다. 또, 현 회장이 자신의 거취 문제를 밝히는 것이 통상적이다. 하지만, 이 시각 현재 현 회장이 자신의 거취 문제에 대해 밝히지 않으면서 표면적으로 차기 회장 출마를 공식적으로 밝히는 인사는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 회장이 차기 회장 선거와 관련해 ‘출마‘ 또는 ‘추대‘ 등 뚜렷한 자신의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회원들 사이에서는 “현 회장이 연임을 바라고 있는 것 같다”는 말이 나돌고 있다. 반면, 관례적으로 수석 부회장이 차기 회장을 맡아 온 것으로 보아, 제8대 회장은 당연히 현재의 수석 부회장이 맡게
대한변호사협회 총회 의장인 이임성 변호사(대원법률 대표변호사)가 지난 25일 제61회 ‘법의 날’을 맞아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상했다. 이임성 변호사는 의정부지검 부장검사를 퇴임한 후 지난 10년 이상 경기북부 지역에서 법무부 마을변호사, 경기도 자문변호사, 범죄예방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법률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헌신해 왔다. 또한 의정부지역 범죄예방위원회 운영위원 및 남양주지역 범죄예방위원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범죄예방과 청소년 보호 및 피해자 권익 보호에도 앞장섰다.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사회통합위원회 자문위원을 맡아 지역 내 이주민과 외국인 권익 증진을 위해서도 노력했다. 남양주시의회 고문변호사,경기동부상공회의소 법률자문,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장 등도 맡고 있다.이 밖에도 경기북부변호사회장, 전국변호사회장협의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법조계 발전과 로컬 변호사 권익 향상에 힘썼다. 특히 2023년에는 경기도, 의정부시와 공동으로 서울고등법원 의정부 원외재판부 유치를 성사시키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이임성 변호사는 이같은 공적을 인정받아 제61회 법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정부가 수여하는 최고 1등급 훈장인 국민훈장 무궁화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