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당정근린공원에 반려견 놀이터 ‘미사아일랜드 펫존’을 조성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시는 지난 29일 이현재 하남시장과 반려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사아일랜드 펫존’ 개장식을 진행했다. 이 시장의 공약사항인 ‘미사아일랜드 펫존’ 개장은 건전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미사아일랜드 펫존은 하남지역 최초로 조성된 도심형 반려견 놀이터로 미사동로40번길 310번지 일대 당정근린공원 내 2300㎡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은 대형견 놀이터(체고 40㎝초과 반려견 이용)와 중·소형견 놀이터(체고 40㎝이하 반려견 이용), 보호자 그늘 벤치, 어질리티(보호자 지시에 따라 여러 가지 장애물을 뛰어넘는 반려견 스포츠)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하남시는 설계·공사단계에서 반려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자연을 닮은 지형·공간을 구성해, 반려견의 재미와 흥미에 중점을 두고 휴게시설 설치를 통한 반려인의 편의를 도모했다. 이날 개장식에 참석한 한 시민은 “우수한 시설이 갖춰진 반려견 놀이터가 조성돼 기쁘다”라며 “무엇보다 반려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공간 구성 및 어질리티, 그늘벤치 등 다양한 시설을 야간 운영은 물론 안전을 위한 CCT
김포시가 신도시인 콤팩트시티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지구지정 고시가 예고됐다고 30일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김포한강2콤팩트시티는 한강신도시에서 제외됐던 양촌읍, 마산동, 장기동, 운양동 일원에 731만㎡(221만평)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따라서 시는 인구계획 4만 6000호(10만 3천명)로 기존 신도시와 합하면 여의도 면적의 6.3배에 달하는 1817만㎡(577만평)으로 인근의 일산신도시보다 큰 규모다. 그동안 시는 김포골드라인의 수송력 한계로 시민이 겪고 있는 극심한 교통난과 교통대책의 부족으로 시민의 서울진입이 어렵다는 점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이에 정부는 신도시 조성과 서울지하철5호선을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의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반영돼 지난 2022년 11월 국토부의 ‘김포한강2콤팩트시티’와 아울러 ‘지하철5호선 김포연장’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김병수 시장은 “이전까지 그저 청사진으로 그려오던 것과는 달리, 오늘의 지구지정 이후부터는 구체적인 계획을 통해 자족기능을 완벽히 갖춘 콤팩트시티를 구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시장은 “콤팩트시티에 입주할 미래의 김포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지하철5호선을 비롯한 교통은 물론, 교육,…
평택시가 여성경제활동 지원을 돕겠다며 ‘여성경제활동지원위원회’ 설치를 발표했지만, 그동안 추진조차 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시는 32억 원 규모의 예산을 들여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알선의 기회까지 주겠다고 발표만 했을 뿐 정작 시행은 하지도 않았던 것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30일 시에 따르면 정장선 시장은 공약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31억 33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취업역량 강화와 일자리 창출 등에 필요한 ‘여성경제활동지원위원회 설치로 여성 친화적 프로그램 개발’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시는 40개 과정 816명을 모집해 여성 친화적 프로그램 및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구체적인 계획안까지 내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문제는 시가 지난 2020년 11월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사업을 돌연 중단한다고 결정했고, 그 결과 현 실무자들은 이런 내용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평택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한 관계자는 “이런 사업이 있었는지 몰랐다”며 “인수인계 과정에서도 듣지 못했던 내용이라 (답변을 제대로 못해)죄송하다”고 말했다. 이런 내용이 전해지자 시민들의 반응은 ‘정장선 시
성남시가 추진 중인 복정동 성남수질복원센터(하수처리장) 탄천변 이전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시는 30일 해당 사업 시행자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을 위한 '제3자 제안공고안'이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후 시는 8월 초부터 90일간 제3자 제안공고를 통해 '복정동 하수처리장 탄천변 이전 지하화 사업' 민간제안서를 접수받는다. 구체적으로 사업자 선정은 올해 안으로 이뤄져 2030년 이전시설 준공을 목표로 한다. 현재 시는 복정동에 하수처리장(일일 처리용량 46만 톤)을 운영 중으로 태평동 탄천변 폐기물종합처리장 부지(5만 4000㎡)로 이전 새로운 하수처리장에 ▲폐기물종합처리장의 음식물처리시설(일일 처리용량 300톤) ▲대형폐기물 파쇄시설(일일 처리용량 50톤) 등 추가시설을 지하에 현대식 시설로 함께 설치한다. 시 관계자는 "이미 탄천변 이전 부지 주변에 5만 7000㎡를 추가로 매입해 총 11만 1000㎡ 규모 3개 시설 이전 통합을 추진 중"이라 설명했다. 시설이 지하로 건설되는 만큼 지상에는 공원과 체육시설 등 주민친화시설을 설치해 여가와 휴양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성남하수처리장은 1992년에 준공되어 노후화가 진행된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립박물관에서 유물 기증증서를 교부하는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증식에는 남양주시 홍지선 부시장을 비롯한 한근수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시의원, 이종찬 광복회장, 기증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유물 기증식은 2023~2024년 기증자 16명이 박물관에 기증한 365건, 총 685점의 유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증된 유물의 종류와 기증자는 ▲독립운동가 조정구 선생 자료를 기증한 이종찬 광복회 회장 ▲우리나라 민속자료를 수집한 고(故) 임석재 교수의 자료를 기증한 임인빈 ▲왕숙 1~2지구 개발구역의 마을 및 개인 자료를 기증한 김인섭, 염준수, 박성열 등 ▲안동김씨 영안부원군 문중 자료를 기증한 김만동 ▲그 밖에 개인 소장품을 기증한 임대훈, 최양순, 최종성, 임재성 등이다. 홍지선 부시장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소중한 추억을 내어주신 기증자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한근수 위원장은 “이종찬 회장님을 비롯해 박물관에 유물을 기증해 주신 기증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런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영광이다”고 말했다. 기증자를 대표해 축사를 전한 이종찬 회장은 “남양주는 본인의 외가이자 친가로 조선시대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지난 29일 진접읍과 퇴계원읍, 양정동 방문을 마지막으로 3일간 걸친 1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센터의 순회방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9대 후반기 의회 개원을 맞아 소관부서인 읍면동의 현안을 파악하고 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요현안사항에 대한 보고와 함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읍면동장, 관련 부서 과장과의 현안사항 보고자리에서는 주요현황에 대한 보고와 함께 도로개선공사, 마을회관 신축, 장마철 대비 시설 정비 등 시민의 생활편의를 위한 주요 사업들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7급 이하 저연차 직원들과의 대화시간에서는 사회복지직의 인력부족 문제, 경직된 조직문화 개선 등 직원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공직의 매력을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수렴한 의견들을 검토하여, 조례안 제·개정, 기관건의, 예산안 심사 등을 통해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며 특히, 앞으로 저연차 직원들과의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집행부와 함께 직원들의 사기진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성남시가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기간은 11월 18일까지로 ‘정부24’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조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다음달 26일까지 참여가능하며, 이후 주민등록 조사는 방문 조사로 이뤄진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법에 의거해 시행되는 것으로, 정확한 정책 수립과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수적이다. 비대면 조사는 시민들이 거주지에서 ‘정부24’앱에 접속해 사실조사 항목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앱 회원 가입 없이 간편인증을 통해 일회성으로 응답이 가능하며, 같은 세대 내에서 한 사람이 세대를 대표해 응답할 수 있다. 잘못 신고된 주민등록 사항을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자진 신고하면, 과태료(1만~10만 원)를 최대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4 주민등록 사실조사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정확한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소방서가 ‘소방 가족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성남 소방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모하는 행사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응모작은 다음달 1일부터 접수가 시작 될 예정으로 공모기간 후 10월 중순 12가족을 선정한다. 참가자들은 화목한 가정과 행복한 가족의 일상을 사진으로 담아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12가족의 사진은 2025년 달력 제작에 사용될 계획이다. 또한, 수상작은 성남소방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제작된 달력은 소방서 직원뿐만 아니라 의용소방대원, 공무직, 사회복무요원, 그리고 성남시 내 유관기관에도 배포되어 소방서 홍보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홍진영 소방서장은 “이번 가족사진 콘테스트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저출산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 행사를 통해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를 널리 전하고, 많은 사람들이 가족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부천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20일까지 ‘부천맛집 시민평가단’으로 활동할 시민 15명을 모집한다. 시는 매년 지역경제 및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부천맛집을 발굴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을 모집해 시민의 입맛을 반영한 음식점을 부천맛집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시민평가단은 9~10월 중 약 2주 동안 해당 음식점을 방문해 음식의 맛, 서비스 등을 평가하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시민평가단에게는 취식비와 소정의 활동 수당이 지급된다. 지원자격은 20세 이상 부천시 관내 거주하는 시민 또는 부천시 소재 대학생 및 직장인이다. 모집인원은 ▲ 20대 5명 ▲30대 5명 ▲40대 5명 총 15명이며, 시민평가단은 1차 무작위 추출법(2배수)과 2차 전화면접을 통해 선발된다. 부천맛집은 시민평가단(20~40대)과 전문위원회(50~60대) 등의 평가뿐만 아니라 위생분야의 평가와 외식산업 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현재 20개소의 부천맛집이 있으며 시는 8월 중 부천맛집 선정을 희망하는 음식점에 대해 신청받을 예정이다. 신청 희망자는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청 식품위생과 음식문화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13일까지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저축계좌(Ⅰ)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Ⅰ)는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최대 50만 원)을 하면 근로소득장려금 30만원이 추가 적립되고, 만기 해지 시 최대 1440만 원(본인적립금 360만 원+근로소득장려금 1080만 원) 및 법정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의 가구원 중 근로자(사업자)가 있다면 희망저축계좌(Ⅰ) 가입 대상이 될 수 있다. 3년 만기 지급해지를 위해서는 ▲근로·사업활동 지속 ▲3년간 본인적립금 적립 ▲탈수급(생계·의료급여)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가입 희망 대상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콜센터, 자산형성지원사업 콜센터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