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는 도심 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학익동 720-4번지 일원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했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산림청 예산을 3억 원을 지원받아 교목 362주, 관목 4590주로 조성됐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 수종인 메타세콰이어, 느티나무, 섬잣나무 등을 심었고 보행매트와 의자 등 편의시설을 보강해 바라보는 숲이 아닌 체험할 수 있는 도시숲이 될 수 있도록 이용환경을 개선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생활공간에서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미세먼지 제로 실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차단숲 등 도시숲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21일 청학동을 연수구 제2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청학동 함께여는 치매안심마을’ 선포식을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었다. 이날 선포식은 코로나19로 인해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위원장, 치매안심업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됐으며 경과보고에 이어 청학동 치매안심마을 지정현판 증정과 안심마을 선포가 있었다. 청학동 함께여는 치매안심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치매어르신이 살아온 지역사회 안에서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치매 친화적인 환경의 마을을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 현재 청학동 내 지역 주민 이용 빈도가 잦은 업소·기관 45곳이 치매안심업소 및 기관으로 자발적 신청해 활동하고 있으며, 주민 288명이 치매파트너로 활동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더불어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월부터 치매안심마을의 선포를 위해 ▲사업실천단 및 위원회 구성 ▲주민대상 사업 홍보 ▲치매안심업소·기관 모집 및 지정 ▲주민 치매파트너 양성 및 치매인식개선 교육 ▲치매고위험군 홀몸노인 방문치매조기검진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구 관계자는 “치매 걱정없는 행복한 연수구 실현을 위한 치매안심마조성에…
홍인성 인천시 중구청장은 21일 겨울철 한파 재난에 대비해 안전취약계층인 쪽방촌을 직접 방문, 재난안전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중구는 북성동, 동인천동 일대 쪽방촌에 73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으며, 이들은 각종 재난 등의 위험에 노출돼 있어 사회의 따스한 손길이 필요한 실정이다. 구는 이날 북성동, 인현동, 경‧용‧내동 일대 쪽방촌 주민들에게 고급 무릎담요, 보온 물주머니를 각각 1세트씩 전달하며 겨울철 안전 행동요령을 홍보하는 한편 KF94 마스크, 손소독제도 함께 지원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현장에서 홍보물품을 직접 배부하면서 쪽방촌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유지를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한파가 더욱 기승을 부리기 전에 안전취약계층 주민들이 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 상담반 운영 등을 통해 따스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9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1000만 원 특별 포상금을 받았다. 이번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는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게 주민과 행정이 협력해 지역의 사회보장 수준을 높인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것으로 구는 유일하게 2018년, 2019년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전국 234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차 서면 및 2차 화상평가를 거쳤으며 구는 서울 서대문구, 부산 남구, 광주 등 18곳과 함께 우수상을 받았다. 구는 ▲지역욕구를 반영한 정책수립 ▲민‧관 협력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주민역량강화를 위한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 등 탄탄한 민관협력과 지역특성을 반영한 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환경 변화와 주민욕구를 반영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정책을 추진해 사람 중심의 복지도시 연수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인천시 일자리 공모 선정사업인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작은 도서관에 전문인력을 배치해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동구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모집인원은 11명이며 만 18~64세 동구 주민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근무조건은 주 5일, 하루 4시간, 월 91만5600원이며(4대보험 본인부담금 포함), 구체적인 근무시간은 사업장별로 다르다. 모집기간은 오는 1월5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 일자리경제과(주민행복센터)에 신청서 및 가점대상 서류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다음달 22일쯤 최종 합격자에게 개별 통지하고 각 업무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후 2월부터 연말까지 11개월 간 관내 작은도서관에 각각 배치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지원팀(☎770-6653) 또는 구 일자리센터(☎770-6655, 6617, 6618)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전국 최저 수준의 흡연율과 간접흡연 노출률을 유지하고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버스정류소와 도시공원 등 금연구역 99곳을 추가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금연구역은 모두 793곳으로 늘어났고, 이번에 추가 지정된 지역의 경우 이달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흡연행위 적발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추가 지정 금연구역은 도시공원 2곳(글로벌파크 3·4지구, 가천문화공원)과 학교정화구역 2곳(새봄초·은송초), 버스정류소 91곳, 택시승차대 1곳 등이다. 구는 이곳에 금연표지판을 설치하고 관련 현수막을 부착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계도활동을 통해 전국 최저 수준의 흡연율을 지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구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의 2017~2019년 지역건강통계 결과 흡연율 평균값이 인천에서 가장 낮은 17.9를 기록해 서울(19.2), 인천(22.1) 평균치를 크게 밑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흡연자의 가정실내 간접흡연 노출률이 지난해 1.8로 인천지역 1위를 기록했고 3년 평균치도 2.7로 인천에서 간접흡연 노출률이 가장 적은 기초단체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 5월 남자 흡연율 감소와 흡연율 전국 최저수준 유지 등의 실적을 인정받아
‘2020년도 자랑스런 강화인상’에 이득환(75·애향봉사부문)씨와 군 문화관광해설사(단체)가 각각 선정됐다. 올해 강화인상은 3개 부문에서 총 3명 및 1개 단체의 후보가 추천됐으며,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애향봉사와 문화예술부문을 선정했다. 이득환씨는 한국자유총연맹 사무국장, 국회의원 비서관, 강화군 노인대학 총동문회장, 강화군 마을노인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특히 마을노인회장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및 군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군 문화관광해설사 단체는 2001년 제1기 활동을 시작한 이래 20여 년 간 군의 주요 문화유산 및 문화예술, 자연경관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관광객에게 체계적으로 전달해 ‘다시 오고 싶은 강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 왔으며, 관광수요 재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유천호 군수는 “다양한 분야에서 강화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힘쓴 군민·단체를 적극 발굴하고 그 공적을 널리 알려 강화군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인천시 강화군은 코로나19의 전국적 유행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24일까지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1000명을 웃돌고 정부의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힘겹게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력을 유지하기 위해 긴급하게 군비 27억 원을 확보했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접수 결과 지역 3300여 소상공인이 신청했다. 군은 신속한 심사를 거쳐 24일까지 지원금을 지급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금은 임차료의 50%, 지원한도액 월 50만 원 이하로 예산의 범위에서 최대 3개월분(최대 150만 원)을 지원하고 자가 소상공인 생활안정지원금은 최대 50만 원을 군비로 직접 지원한다. 한편 군은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임차 소상공인에게 최대 200만 원을 직접 지원하고, 코로나19가 재확산을 보이던 지난 9월에는 임차 소상공인에게 최대 100만 원, 자가 소상공인에게 최대 5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유천호 군수는 “소상공인 분들의 어려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드리고자 생활안정자금을 이번에도 지원하게 됐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지역화폐 서로e음 기부 콘텐츠인 ‘서로도움’이 작은 기적을 이뤘다. 인천시 서구는 ‘서로도움’에 의료분야 사례 3건의 기부기능 본격 가동 13일 만인 22일 오전 9시를 기해 총 인원 422명, 모금액 600여만 원 등 목표액 100%를 채웠다고 밝혔다. 먼저 백혈병으로 아내를 먼저 떠나보내고 자녀들과 앞으로의 삶을 감당해야 하는 한부모 가정의 어려운 환경을 담은 사례다. 기부액 120만 원은 자녀들의 사시교정 및 다리교정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이어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지속적인 병원치료가 필요한 가정에 240만 원, 2차 뇌종양 수술 전 치료비가 필요한 가정에 240만 원이 모였다. 구는 2차 뇌종양 수술비에 대해 긴급지원제도를 통해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서로e음 시즌3’의 대표 콘텐츠로 지역화폐 플랫폼에 기부 기능을 탑재한 ‘서로도움’을 지난 7일 선보였고, 이재현 구청장이 ‘1호 기부자’로 나서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단기간 목표액을 달성한 비결로는 ‘쉬운 접근성’이 꼽혔다. 서로e음 앱에서 기부하고자 하는 사례에 ‘기부하기’를 누르기만 하면 ‘나눔’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역화폐를 이용해 쌓인 캐시백 등
인천미추홀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피를 우선으로 하는 안전의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화재는 가연성 건축 자재의 사용 증가로 다량의 유독가스와 급격한 연소 확대로 인해 대피 가능한 시간이 과거에 비해 짧아졌다. 또 실제 화재에서 초기 진화를 시도하다가 대피할 시간을 놓쳐 다수의 인명피해가 나오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곤 한다.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는 신체적인 한계와 판단능력 저하로 혼란한 상황에서의 대피가 더욱 어렵다. 화재가 발생하면 연기 흡입 방지를 위해 젖은 수건 등으로 코와 입을 막고 낮은 자세로 옥상·외부 등 장소로 대피해야 한다. 김종회 예방총괄주임은 “화재와 같은 재난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신속하게 대피하고 안전이 확보된 뒤 신고와 다음 조치를 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