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는 22일 제302회 임시회에서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2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하고 가결했다. 조례안 내용은 원주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역자율방재단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행정안전부 조례 표준안에 따라 지역자율방재 협의회 구성 내용을 개편하고, 방재활동에 참여하는 단원의 소집수당 지급규정을 신설했다. ▲남양주시 학교사회복지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전문인력 지원을 통해 청소년 문제를 정확히 진단‧처방하고 학생들이 인성발달에 기여 하고자 마련됐으며 학교 사회복지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학교사회복지 전문인력의 역할 등을 명시하는 내용이 담겼다. 전혜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남양주시 공예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남양주시 지역공예산업의 육성과 진흥을 위한 체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지원계획의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으며, 우수공예품 등의 선정 취소에 관한 사항을 명시하고 전시회‧ 공예축제 등 지원사업들을 확대했다. 정현미 의원이 대표발의한 ▲남양주시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에 관한 조례안
요즘 중앙정부나 지자체에서 청년들을 위해 지원금을 주는 경우가 많다. 이번 총선에서 승리한 민주당은 전 국민에게 25만 원씩 주는 것을 제안하면서 국민들의 눈과 귀를 모았다. 포퓰리즘성 정책이라고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다. 인민이나 대중 또는 민중을 뜻하는 라틴어 포풀루스(populus)에서 유래한 포퓰리즘. 포퓰리즘은 대중을 전면에 내세우고, 대중적 지지만을 쫓는 ‘대중영합주의’로 보는 부정적 시각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최근 시민들에게 내세웠던 공약사업들이 줄줄이 무산되거나 답보상태에 빠졌다는 언론 보도를 접하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정 시장이 내세웠던 공약들 가운데 무산되거나, 답보상태에 빠진 것들도 처음 시작할 땐 대대적인 홍보를 펼친 경우가 허다했다. 시민들을 상대로 포퓰리즘 정책을 펼친 셈이다. ‘혹’할 수 있는 공약을 내세워 대중적 지지를 호소했다는 비난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다. 그러다 정 시장은 성과를 내지 못하면 소리소문 없이 공약을 폐지하기도 했다. 정작 정 시장 본인의 공약임에도 불구하고, 공무원들끼리 모여 비공개로 사업 중단 결정을 내리도록 한 것도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청년 정책이었던 ‘평택형 청
우윤화 과천시의회 부의장(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과천시 공공시설 내 최적의 장애인관람석 지정·설치 운영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지난 19일 열린 제282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05년에 제정된 본 조례는 우 부의장이 상위 법률인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19년만에 전부개정했다는 점에서 뜻깊다. 본 조례의 주요내용으로는 ▲장애인으로 한정했던 최적관람석의 이용 대상을 노인, 임산부 등까지 확대하고 ▲공연장, 집회장, 관람석, 체육관, 운동장 중으로 최적관람석 적용 대상시설을 한정하던 것을 확대하였으며 ▲‘장애인 보호자’를 ‘장애인등 동행자’로 인권친화적인 용어로 개선했다. 우 부의장은 “본 조례를 통해 장애인 뿐만 아니라 노인, 임산부 등 비장애인이 이용하는 시설을 최적의 조건에서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전부개정했다”며 조례 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화성시가 평생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사업 운영의 질을 높이기 위해 관내 평생학습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활성화사업’은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교류 확대와 기관 간 연계체계 마련을 위해, 화성시 4개 권역별로 평생교육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정례모임 및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시는 코로나19로 지난 2020년 중단됐던 사업을 지난 해 재개해 권역별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협의체를 재구축했다. 이후 지난 1월에는 평생교육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4년 평생학습 지원사업 안내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각 기관은 권역별로 논의를 거쳐 권역별로 공동으로 운영할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오는 5월부터 9월까지는 공동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우수 평생학습도시 벤치마킹, 네트워크 성과 공유회 등의 활동도 진행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시는 네트워크 참여기관에서 운영하는 공동기획 프로그램 수강생을 각 기관별로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 종류 및 신청방법은 화성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문호 문화교육국장은 “이번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구축으로 평생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이 청소년 종합플래폼 화성시청소년통합시스템 ‘유스플래닛’을 오픈했다. 22일 재단에 따르면 유니플래닛은 청소년 정보 및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청소년 통합시스템이다. “유스플래닛”은 화성시 청소년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된 명칭으로 청소년을 뜻하는 ‘youth’에 화성의 행성 이미지를 이용해 ‘planet’을 결합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시스템의 기능은 △화성시 청소년기관 위치, 정보, 청소년현황 등 정보제공△공동체, 의사소통 등 개인 역량측정 및 프로그램 추천 기능△청소년 관련 프로그램, 시설대관, 장비대여 등 접수 및 신청기능△학교동아리, 참여기구, 소모임 등 온라인 활동공간 제공△소통커뮤니티, 사진 및 동영상 콘텐츠 공유의 커뮤니티 제공 등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사용자가 이용하는 서비스는 재단에서 운영하는 5개의 청소년시설과 화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화성여자단기청소년쉼터, 화성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화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구성된 ‘화성시청소년네트워크’가 구성해 제공한다. 재단은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청소년 회원가입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는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간단한 회원가입 후 ‘프로그램-오픈 회원가입 이벤
과천시 위례과천선 노선 연장의 비용편익(B/C) 분석 결과 경제성 확보가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과천시는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해 ‘광역철도망 구축 방안 마련을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중간보고회에서 위례과천선 노선 연장은 비용편익(B/C) 분석 결과 경제성 확보가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용역에서는 위례과천선의 지식정보타운 연장 검토 노선의 경우 노선 연장 총길이는 약 2.8km 정도이며, 현재 지식정보타운 조성이 진행 중으로 있어 지속적인 인구 유입에 따른 장래 이용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어 비용편익(B/C) 분석 결과 경제성 확보가 가능한 것으로 검토됐다. 신림·서부선의 정부과천청사역 연장의 경우 노선이 약 5.8㎞ 정도이며 관악산을 관통하는 노선으로 과천~여의도로 가는 유발 수요가 높지 않아 비용편익(B/C)이 다소 낮아 중장기적 관점에서 다방면으로 추가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해당 용역은 내년 1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나, 금번 중간보고 자리에서는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위한 신규사업 건의서 제출을 목적으로 검토 내용 위주로 보고를 진행했으며, 향후 과천시는 이를 토대
남양주소방서는 경기북부 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 분야에서 유승걸 소방위를 비롯한 남양주소방서 구조대 2팀 직원 5명이 ‘최우수’ 성적을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소방기술경연대회는 화재, 구조, 구급 등 10개 종목으로 전국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경기북부 대표 선수 37명을 선발하기 위한 대회로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그중 이번 구조 분야는 경기북부 11개 소방서에서 각 선발된 구조팀 5인이 한 팀이 되어 요구조자가 추락하였다는 가정 하에 로프와 들것을 응용하여 요구조자를 인양하는 평가로 진행됐고 신속성, 안전성, 정확성을 평가하여 종합 점수가 높은 팀으로 순위를 매겼다. 이번 구조 분야 ‘최우수’ 성적을 거둔 남양주소방서 구조대는 “평소에 팀원들과의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팀워크를 다져왔으며, 대회 준비 기간 동안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성남시는 미국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대표단(단장 롭 피츠 의장, 총 6명)이 우호 교류 의향서 교환을 위해 시청을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의향서 교환은 이날 오후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롭 피츠 미국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의향서는 ▲성남시와 풀턴 카운티 간 행정, 경제, 문화, 관광, 교육 분야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민간 교류 확장을 위한 양 도시 행정 주체들 간 협력 프로젝트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양 도시의 우호 및 교류 협약은 추후 교류 사업 내용을 구체화한 뒤 공식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마련된 간담회 자리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롭 피츠 미국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의장은 우호 교류 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롭 피츠 의장은 “풀턴 카운티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의 기업 발굴과 조인트 벤처(합작 회사) 등 협력관계 구축을 구상하고 있다”면서 “성남지역의 기술력 있는 중소 벤처 기업들과 산업 교류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대한민국 첨단산업 핵심인 판교 테크노밸리가 있는 성남시와 풀턴카운티 간의 협력이 이뤄진다면 양 도시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양주시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현장 실사가 다가오는 가운데 숙박시설을 비롯한 부대시설 지원에 나선다. 이에 양주시는 22일 시청에서 로드네트웍스, 메리츠증권과 ‘국제스케이트장 숙박시설(호텔)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김현수 시의원, 강권중 로드네트웍스 회장, 이세훈 메리츠증권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들이 참석했다. 향후 로드네트웍스와 메리츠증권은 양주시에 국제스케이트장이 유치될 경우 고읍지구 나리공원 부지 내 관광 숙박시설을 건립과 인력 채용시 양주시민 우선채용이며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지원한다. 이번 체결은 양주시가 국제스케이트장을 유치할 경우 매년 찾아오는 관광객들과 스포츠대회 참가 선수들의 숙박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시의 경제 및 관광산업에 기여하고 체류형 관광지로 발돋움하는 시너지 효과를 불러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우리시에 투자 의사를 밝혀준 기업들에 감사한다” 며 “양주국제스케이트장 호텔 유치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신설 스케이트장은 11만㎡ 규모의 광사동…
한국마사회가 축산발전기금으로 총 620억 원을 축산발전기금사무국에 전달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19일 마사회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4년 축산발전기금 전달식을 갖고 지난해 경마 등 사업을 통해 총 620억 원의 특별적립금을 축산발전기금사무국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 농림축산식품부 김정욱 축산정책관, 축산발전기금 조명관 사무국장을 비롯한 한국농축산연합회 이승호 회장등 이 참석한 가운데 및 축산발전기금의 출연을 환영하는 농축산단체 및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축산발전기금은 축산법에 근거해 출연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운영기금으로 축산업의 경쟁력 제고, 축산기술 보급 등 국내 축산업 발전을 위해 활용된다. 한국마사회는 경마 사업 등을 통한 이익잉여금의 70%를 매년 축산발전기금으로 납입하며 기금이 설치된 1974년부터 올해까지 총 3조 2천억원 이상의 기금을 납부해왔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축발기금 전달식에서 “2023년에는 공휴일 이벤트 경마시행 등을 통한 경마 저변 확대와 자산 효율화 등 경영 혁신 등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620억원의 축산발전기금을 출연할 수 있게 되었다”며 “‘24년에도 건전한 온라인 발매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