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는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지난 12일 구청 앞 사거리에서 가정폭력,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는 계양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함께 폭력 예방과 지원 관련 홍보물, 홍보용 마스크, 무인 여성안심택배서비스 홍보물 등을 배부했다. 구는 앞서 지난 한 달 동안 청년 희망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계양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함께 12차례에 걸쳐 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기도 했다. 구민을 대상으로 줌 프로그램을 활용한 비대면 가정폭력·성폭력 예방교육을 9회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내 인식 개선을 통해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계양구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와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0 국제기구-MICE 커리어페어’가 오는 27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올해 6회 째를 맞는 커리어페어는 국제기구 및 MICE 분야 진출 희망인력에 대한 전문 교육과 채용 정보 교류의 장으로, 국제기구 인사 전문가들 및 국내·외 MICE 관련 기관, 기업 전문가들이 참석해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채용 박람회다. 지난해 72개의 기업 및 기관, 1643명의 구직자가 참여하는 등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에 따라 참가업체와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비대면 진로·채용상담, 국제기구·MICE 관련 각종 설명회, 한국관광콘텐츠 콘테스트 및 국제유스카지노 딜링대회, 취업지원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국제기구와 MICE 기관 및 기업 30여 곳이 참가해 비대면 진로·채용상담을 진행할 예정으로 구직자는 13일부터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또 국제기구 분야별 주요 업무 및 인사 채용방법을 소개하는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와 MICE산업의 기본 개념부터 분야별 전문가가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의 MICE산업까지 소개하는 ‘글로벌 MICE 아카데미’, 실무진들이…
인천시 서구와 서부소방서, 서부교육지원청, SK인천석유화학 등 서구지역 민·관이 함께 진행한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걷기 캠페인 ‘하이 워크 투게더’ 2차 캠페인이 목표 걸음수를 조기 달성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SK인천석유화학은 13일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화재위험에 취약한 지역 소외계층 500세대를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단독 경보형 화재감지기 및 소화기)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이 워크 투게더’는 SK인천석유화학 및 참여 기관 임직원들이 생활 속 걷기를 통해 공동 목표 걸음수를 달성하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비대면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2차 캠페인은 최근 지역사회에 크고 작은 주택 화재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화재사고의 위험이 높은 지역의 취약 계층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SK인천석유화학과 서구, 서부소방서, 서부교육지원청 등 4개 기업∙기관 구성원 834명은 지난 10월19일부터 11월8일까지 3주 간 목표 걸음수 5000만 보의 두배에 가까운 9800만 보를 달성했다. 앞서 9월 1차 캠페인에서는 SK인천석유화학과 서구, 서부소방서가 참여해 목표 걸음수 1억 보를 달성하고 지
인천시 강화군은 깨끗하고 쾌적한 청정강화를 만들기 위해 2021년을 폐기물 감량 및 무단투기 제로화 원년의 해로 선언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수도권매립지 및 광역소각시설의 사용 한계로 인한 반입총량제 실시 등으로 폐기물 감량화가 필수적인 상황에서 군의 앞선 폐기물 감축 계획은 지난 12일 인천시의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 대비 친환경자원환경시설 건립 기본계획 발표와 맞물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은 배출·수거 체계개선과 신규 시책사업 추진으로 폐기물 감량과 무단투기 제로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를 통한 주민 공감대 확산 및 참여를 유도, 군민 주도의 깨끗한 강화 만들기 실천운동을 우선 펼쳐나가기로 했다. 2020년 대비 무단투기 폐기물 10% 감축, 재활용률 15% 향상을 목표로 설정한 군은 이의 달성을 위해 3대 전략 14개 세부실천 과제에 모두 2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생활폐기물 배출지 등록제를 실시, 무분별한 투기를 방지하고 도로변 건설폐기물 무단투기 감시를 위한 CCTV도 확대 설치한다. 배출지 등록이 돼 있지 않은 상습투기지역에는 클린화단 20곳을 조성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한다. 무조건적인 단속과 과태료 부과를 피하기 위해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인천지역 최대 창업페스티벌 행사인 ‘I-COMEUP 2020 인천창업벤처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중기청과 인천시가 주최하고 8개 창업벤처지원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코로나 시대를 반영해 8일 간 온라인 전시관이 운영되며 행사 마지막 날인 26일 온라인 생방송으로 시상식과 스타강사 강연 등을 중계할 예정이다. 온라인 전시관은 50여 개의 인천소재 우수 기업을 홍보하는 ‘우수창업벤처관’, 10여 개 기관의 지원사업을 홍보하는 ‘창업벤처지원관’,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 지원사업을 홍보하는 ‘예비창업패키지관’·‘초기창업패키지관’으로 구성돼 창업에 관심있는 참관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Cheer Up N행시 영상 콘테스트’의 출품작을 관람하며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거나 모의 투자게임 및 전시관 스템프 투어를 하며 상품을 타는 등 참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들도 마련됐다. 마지막 날 창업성공 연예인 허경환씨 초청강연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및 인천시장 표창 등 창업활성화 유공자 30여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또 우수 제품 언박싱 라이브 및 투자유치 IR을 통해 우수 기업을 홍보하고 창업 성공 전
인천교통공사는 전상주 인천교통공사 상임감사, 강성수 한국철도공사 상임감사위원, 안연환 서울교통공사 상임감사가 모여 수도권 철도기관 감사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3일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3개 기관 감사기구의 장, 감사부서장, 주요 감사관 등이 참석했다. 협약기관은 감사업무 역량 강화와 투명성 제고를 위해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공기관 감사 성과 향상과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체감사 품질 향상을 위한 감사·감찰 업무 지원 ▲감사기법·청렴 우수시책 등 관련정보 교류 ▲협약기관 상호 간 협력과 교류다. 이를 통해 반부패 청렴의식 제고에 대한 임직원의 공감대를 넓히고 청렴문화를 확산 정착시키는 데 감사기구가 역량을 결집,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전상주 상임감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감사 기법을 공유하고 역량을 상호 지원하게 됨으로써 자체 감사의 전문성이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 수도권 철도기관의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일손이 모자라는 농번기 동안 가사부담 경감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농업인 마을공동급식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번기 농업인은 새벽부터 시작되는 고된 농작업으로 눈 코 뜰 새 없는 고단한 하루를 보낸다. 게다가 일손 부족으로 식사준비 등 가사와 영농작업을 병행하다 보니 밥 차려 먹는 것도 힘든 실정이다. 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가사부담을 덜어주고, 마음 놓고 영농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을 공동급식을 검토했다. 마을회관, 경로당 등 일정 장소에서 농업인이 다함께 식사하면 시간도 절약되고 일손도 적게 들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것이다. 농업인 마을 공동급식은 군이 공동급식 요건을 갖춘 마을을 선정한 뒤 조리원 인건비, 식재료비 등 200여만 원을 지원하면 마을에서는 4월부터 11월까지 농번기 기간 중 자체적으로 25일을 택해 공동급식을 운영한다. 신청요건은 마을회관, 경로당 등 취사 시설이 구비된 장소와 조리원을 확보하고 농업인 15명 이상 참여가 가능한 마을이다. 군 관계자는 “군의회 조례 심사 등 행정절차가 남아 있지만, 제도 시행으로 농업인의 가사부담과 일손 부족 해소는 물론 농업인들이 함께 식사를 하면서 힘든 농
인천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는 장아초등학교 학부모회로부터 사랑의 깍두기 24통을 기부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장아초 학부모회는 학교 안팎에서 재학생과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중 텃밭동아리는 올해 학교 내 유휴공간에 무, 파 등을 재배했으며 최근 회원 12명이 모여 깍두기를 직접 담아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했다. 김경애 장아초 교장은 “서창2동 아이들이 비전을 갖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와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상호 서창2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장아초등학교와 학부모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창2동 주민들의 삶에 따뜻한 나눔이 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도시공사는 여인숙, 고시원, 여관 등에서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4월 미추홀구와 업무협약을 맺고 비주택 거주자 주거상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로 공사와 미추홀구가 협력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인천시 시범사업으로 미추홀지역 여인숙, 여관 등에서 거주하는 주민들을 발굴, 상담을 통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서류작성부터 입주지원 및 정착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것이다. 지난 7월부터 비주택 거주자 현황파악, 상담, 이동상담소 설치·운영 등 절차를 거쳐 현재까지 148명을 상담했고 이 중 48세대가 주거이주를 신청한 가운데 12일 1차로 18세대가 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으로 이주했다. 입주식과 함께 허종식 국회의원,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입주민들의 주거정착과 생활안정을 위한 마음나눔 행복바자회도 열렸다. 바자회는 공사와 공사 임직원들이 후원·기부한 전기장판,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주방용품, 이불, 옷, 신발, 가방 등 물품으로 마련됐다. 이날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한 한 주민은 “건강을 잃어 희망이 없었는데 좋은 집으로 이사까지 왔으니 다시 시작해 볼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
인천시부평구시설관리공단은 12일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한 ‘2020년 나눔과 봉사로 빛나는 밤’ 행사에서 우수봉사기관으로 선정, 인천시장 표창을 받았다. 사회공헌기업상은 인천 사회복지 발전과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기관이나 기업에 주는 상이다. 공단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그간 전직원 사회공헌활동 참여, 임직원 재능기부,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 동반성장 가치 실현, 부평구자원봉사센터 연계를 통한 생활 SOC 등 지역 숙원사업 해결 노력, '청소년 꿈을 JOB자' 청소년 진로체험 기회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밖에 공단 임직원은 매월 급여끝전모으기, 1인1끼(5000원) 등 자발적 기부로 공단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해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희망을 여는 가게에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장세강 공단 이사장은 “임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낸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 내 다양한 부문에서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살기 좋은 부평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