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청학동, 선학동 공영주차장 2곳에 범죄예방 우수시설(안심주차장) 인증을 취득하고 연수경찰서, 연수구 관계자들과 함께 13일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패 제막식을 가졌다.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은 범죄예방진단팀(CPO)이 범죄 안전이 확보된 주차장에 대해 경찰서장 명의의 인증패를 수여하며, 우수시설에 대해 2년마다 재진단을 시행, 우수시설이 유지 관리되도록 하는 제도다. 공단은 지난 2019년 4월 연수역 남·북부 공영주차장 2곳을 시작으로 2020년 3월에는 청학동(2), 연수3동 공영주차장에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인증을 포함해 총 6개 공영주차장이 우수시설 인증을 받게 됐다. 방종설 이사장은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중국어마을' 이 오는 2022북경동계올림픽에서의 필승을 기원하는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국어마을은 중구 차이나타운에 자리한 사회적기업으로 지역관광 활성화를 비롯,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문화체험이라는 대표적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중국어마을 조경순 대표는 인천시체육회에 국제문화와 체육 교류협력을 비롯해 지역의 사회적 경제활성화 차원에서 화합과 시민의식을 고취하고자 '다양한 중국문화 콘텐츠 체험' 제안서를 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서는 인천지역의 선수단,학부모,체육관계자 등 올림픽 필승을 기원하고 화합하는 한마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오픈마인드 레크레이션 ▲중국에 대한 오해와 진실 O.X퀴즈 ▲차이나타운 및 개항장 관광특구 인프라를 활용한 보물찾기 등 이벤트 행사로 구성됐다. 또 ▲중국 월병만들기 체험 ▲쩐주나이 '차' 제조 ▲중국전통 놀이 및 의상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이밖에 ▲평화봉사단 ▲화합한마당 ▲소원천쓰기 ▲중국가정식체험 등 어울림마당도 준비하고 있다. 조경순 대표는 "인천시 체육인으로서 올림픽에 앞서 사전 준비 태세를 다짐하고 참여의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본부장 김우용) 자원재활용 협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14일 본부는 화성시니어클럽 ‘커피 華’에서 문창섭 경영관리실장, 지현 화성시노인복지과장, 임병걸 커피큐브 대표, 강병주 홈플러스 상생발전팀장 등 12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재활용 협업 제품생산 선정기관 생산기계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한국남동발전, 커피큐브, 홈플러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생산성본부, 행정안전부가 체결한 '자원 재활용 협업 플랫폼 구축'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자원 재활용 생산기관 공모(8월)에 선정된 4개 기관(화성시니어클럽, 에코소랑, 우리마을, 감사합니다협동조합)은 이번 생산기계로 석탄회와 커피찌꺼기를 배합해 친환경 제품을 사회취약계층에서 직접 생산된다. 특히 생산된 제품은 대형마트(홈플러스), 온라인몰 등에서 판매함으로써 단순히 자원 재활용의 환경적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의 지역상생까지 1석3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 문창섭 영흥발전본부 경영관리실장은 “민‧관‧공이 힘을 합쳐 자원재활용,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에너지
인천시 서구가 코로나19에 따른 구직난을 해소하기 위한 일자리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13일 이재현 구청장을 비롯해 권상기 블루텍 회장, 오재진 이안뷰디앤씨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서는 향후 구인·구직자 공동 발굴 및 일자리 정보 제공, 서구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대한 공동 협력을 추진하고 아울러 블루텍 내 입주기업체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함께 듣고 그 해결방안을 위한 논의와 활발한 정보교류를 이어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블루텍은 직원 채용 시 서구민을 우선하며, 구는 블루텍에서 인력 요청 시 채용조건에 적합한 구민 추천, 취업 알선 및 사후관리 등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특히 협약기관들은 효율적이고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성실하게 각자의 역할을 수행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재현 구청장은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민·산·관이 함께하는 일자리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대단히 뜻깊은 일”이라며 “양질의 일자리 발굴 및 취업 지원을 위해 블루텍과 적극 협력해 일자리 창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
우리 고유의 민화작가로 떠오르고 있는 인천출신 이지영 작가가 개인전을 열었다. 이지영 작가는 아름다운 우리 민화이야기라는 주제로 총 30여 작품을 모아 선광미술관(중구 신포로15번길 4)에서 지난 1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비대면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이 작가의 작품 '풍악내산총람' 과 '해학반도도'는 올해 개최한 제38회, 39회 대한미술대전에 출품해 당당히 입선한 바 있으며 미국 LA한인회 초청으로 개인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봉황도, 책가도, 연화도, 송학도, 화조도, 해학반도도, 운룡도, 초충도 , 풍악내산총람 등이다. 작품의 내면에는 주로 행운, 사랑, 기원, 장수, 무병 등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 민화의 유래는 옛 민가의 다양한 계층에서 자연과 풍습 등 당시 사회의 다양한 모습들을 해학적으로 그려낸 것으로, 특히 한국민화는 동서고금에 유례가 없을 정도로 양이 방대하고 질에 있어서도 일반적 수준을 넘어 기상천외의 독창적인 작품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지영 작가는 "선광갤러리 개관 이래 처음으로 민화개인전을 여는 것인데 비대면 행사로 진행하게 돼 아쉬운 마음"이라며 "민화가 해학적인 표현을 담고 있어 대중의…
김도연 플레이버 다이닝 대표는 13일 (재)인천대학교발전기금(이사장 김용식)에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은 김 대표와 인천대발전기금 김용식 이사장, 김재영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본관에서 진행됐다. 김 대표가 지원한 기금은 창업을 한 인천대 학생들에게 창업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플레이버 다이닝은 2017년 설립된 고급 B2B 케이터링 서비스 업체로, 외국 대사관 및 국내 대기업을 고객으로 하고 있다. 2019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220% 상승할 정도로 성장세에 있다. 인천대 창업지원단이 운영 중인 중기부 창업지원 프로그램 ‘2019년 초기창업패키지’를 수행하며 인천대와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부평 미군기지 캠프마켓이 81년 만에 일반에 개방된 14일, 박남춘 시장이 국방부 관계자로부터 건네 받은 열쇠로 굳게 잠겨 있는 철재문을 열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81년 금단의 땅에서 우리 풍악이 울려 퍼졌다. 하늘 위로 단소와 꽹과리가 울려 퍼지자 비로소 이곳이 정말 우리 땅이 됐음을 실감했다. 풍물단 상모꾼 머리 위에서 어지럽게 나부끼는 하얀 끈은 지난 세월의 아픔과 아쉬움을 내쫓는 한풀이 춤사위였다. 14일 오전 진행된 부평 주한미군기지 캠프마켓 개방행사는 무너진 담장 대신 세워진 임시 문으로 풍악단이 앞장 서고 사람들이 그 뒤를 따라 입장하면서 시작됐다. 자물쇠로 잠긴 철재 문은 국방부 박재민 차관이 박남춘 인천시장에게 전달한 열쇠로 열렸다. 검은색 두루마기를 입고 온 박 시장과 신은호 인천시의장, 차준택 부평구청장 등은 부대 안으로 한 걸음 들어와 두 팔을 올리고 ‘만세’를 외쳤다. 그러나 행사 도중 전광판이 쓰러지면서 시민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모습을 드러낸 캠프마켓은 반환 부지 B구역으로, 면적은 전체 부지 44만㎡ 중 가운데 9만3000㎡ 정도다. 과거 미군 병사들의 야구장과 수영장, 극장 등으로 쓰였던 곳이다. 행사가 진행된 야구장은 일반 경기장의 모습은 아니었지만 마름모꼴 형태 부지와 오래된 수동식 점수판, 조명탑 등은 과거를 떠올리게 했다. 박남춘 시장은 “정말 돌아올
14일 오후 1시 29분께 인천시 부평구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에서 개방 행사용으로 설치한 LED 전광판이 쓰러졌다. 이 사고로 시민 6명이 전광판에 맞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중 1명은 중상이고 5명은 경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쓰러진 전광판은 이날 캠프마켓 개방행사 진행을 위해 설치된 것으로 가로 2m, 세로 1m 크기다. 이날 인천시는 캠프마켓 전체 44만㎡ 중 야구장·수영장·극장 등이 있었던 9만3천㎡ 면적을 일반인 출입이 자유롭도록 개방하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일제강점기인 1939년 일본 육군의 무기공장이 들어선 캠프마켓 부지는 해방 이후 주한미군이 주둔하면서 81년 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가로막혔던 곳이다.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협력 골목 특성화 사업 일환으로 염전로144번 일대 100m와 도화역 앞에 국화 꽃길을 조성했다. 이번 골목 특성화 사업은 마을 골목의 다향안 문제를 인식해 지역주민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 소통 강화를 통해 동네 주민이 직접 만드는 특색 있는 골목길을 조성하는 것이다. 도화2·3동은 특색 있는 골목길 조성을 위해 주민과 함께 벽화를 그리고 국화꽃을 심었다. 이영우 주민자치위원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국화꽃길을 통해 조그마한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