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는 1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제6기 미추홀구자원봉사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는 지난 6월부터 12회에 걸쳐 교육, 안전, 환경, 노인건강 4개 분야별 재능나눔 리더양성과정을 수료한 교육생 88명이 참석했다. 자원봉사대학 과정은 적성에 맞는 전문화된 자원봉사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분야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전문강사로 다양한 강의기법을 배우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하도록 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권혁철 부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남다른 열정과 참여로 자원봉사대학 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수료생들은 자원봉사대학에서 배운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이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3년여 간 미추홀구가 추진해온 맞춤형 자치분권, 그린뉴딜 관련 정책, 주거환경 개선, 각종 복지 및 주민공동체 정책 등이 대한민국 자치발전에 크게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다. 김 청장은 13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0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에서 ‘기초자치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 상은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지역혁신과 지역자치 발전에 모범이 될 만한 성과를 보여 준 국회위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교육감 등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연구원은 미추홀구형 맞춤형 자치분권 실현, 그린뉴딜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추진, 스마트기술과 공유경제를 통한 구도심 주차문제 해결 노력 등을 높게 평가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지방자치 실시 25주년을 맞이한 뜻 깊은 때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이라는 의미있는 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미추홀구 주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일궈낸 우리 모두의 성과”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부평구에 있는 인천나비공원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에 따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전시관 및 일부 프로그램을 13일 재개했다고 밝혔다. 자연교육센터와 나비생태관, 희귀생물관 등 일부 전시관이 시민들에게 개방되고 숲 해설과 전시 해설도 다시 운영된다. 실내전시관 1인 관람시간은 30분 내로 현장방문객 자유 관람으로 진행되며, 다만 전시관 동시관람 인원은 최대 30명으로 제한한다. 또 공원 내 자연물을 활용한 공작품 만들기, 곤충 유충 키우기 등의 주말체험교실도 홈페이지나 현장접수를 통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시설물의 주기적인 소독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용객들은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손 소독,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13일 부평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 및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번 발대식은 올해 부평구 주민자치회 전환 7개 시범 동 중 처음 열린 것으로, 동별로 참석인원을 제한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실시됐다. 구는 나머지 6개 시범 동의 발대식도 이달 중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주민자치회는 기존 주민자치위원회보다 권한과 책임이 확대된 동 단위 주민대표기구다.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직접 마을단위의 사업계획을 세우고, 주민총회에서 주민투표로 마을의 중요사업을 결정하는 등 마을의 문제 해결에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제도다. 구는 지난해 9월부터 부평5동, 청천2동 주민자치회를 시범 실시한 뒤 올해 7개 동을 시범 동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어 지난 7~8월 주민자치학교 교육 수료 후 공개모집을 거쳐 총 226명의 주민자치회 위원을 위촉했으며, 2021년까지 부평구 22개 전 동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풀뿌리 민주주의, 자치분권 시대의 핵심은 주민자치”라며 “주민이 마을의 주인이 돼 마을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주민자치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주민자치회의…
인천시 옹진군은 13일 군청 효심관에서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과 청렴한 옹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신규 임용된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 교육 및 서약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자리 지정, 출입 전 손소독 실시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새로 입사한 공직자 30여 명은 ‘청렴 서약서’에 서약하며 공직자로서의 반부패 청렴의지를 천명하고 청렴한 옹진 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어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인 청렴 관련 교육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강화를 통해 공직자의 청렴도를 높여 부패 제로화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남동구 아이리더’ 참여기업 및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본부와 함께 나눔현판 전달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남동구 아이리더는 학업, 예술, 체육 등의 분야에 잠재력을 가진 저소득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인재양성사업으로, 시교육청으로부터 추천받은 15명의 저소득 아동에게 지난 8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1년 간 학업증진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는 주식회사 남동엘피지, ㈜뉴텍정공, ㈜멀티텍, 수림(주), ㈜아모텍, ㈜현대자원, 성강종합건설(주) 등 지역 기업 7곳과 경찰발전협의회가 자발적 기부에 동참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본부와 기부 기업 및 단체는 1대 1 매칭 방식으로 사업비를 절반씩 부담한다. 남동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본부는 참여기업 및 단체의 아름다운 기부의 뜻을 공유하고,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나눔현판을 전달했다. 신정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본부장은 “인천 아이리더 사업이 작년에 처음 시작을 한 이후로 지자체 아이리더 사업은 남동구가 처음”이라며 “이번 사업은 아동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며, 매년 다르게 발전하는 아동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이웃
인천시 남동구는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상장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구 홈페이지 내 적극행정 게시판을 통한 주민추천과 부서장 추천 등의 방식으로 우수사례를 모집, 사전심사와 실질심사에 이어 적극행정위원회 최종심의를 통해 선발됐다. 선정된 직원은 안전총괄과 김동일 주무관과 황범하 팀장, 도시재생과 주미경 주무관, 총무과 황인호 주무관, 도시경관과 최정훈 주무관, 문화관광과 박호형 주무관 등 모두 6명이다. 이들은 스쿨존 안전커버 보급(김동일), 코로나19 남동구 자체 세부대응 지침 수립(황범하),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추가 확보(주미경), 주차관제시스템 도입으로 효율적 부설주차장 관리(황인호), 영세업주 부담 감소 위한 공모사업 정책 건의 등(최정훈), 가로등 현수기 관리 강화 및 도로 점용료 부과(박호형)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구는 이들에게 근무성적 평점 가산점이나 포상휴가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 속 남동구의 모든 직원들이 적극행정과 혁신개혁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
인천시 미추홀구의회 제254회 임시회가 11일 간 일정으로 13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23일까지 계속되며 ‘2020년도 제3회 추경예산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미추홀구의회 청원 심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미추홀구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미추홀구 자동차 안전점검 및 정비지원 조례안’, ‘미추홀구 주거복지 기본 조례안’ 등 총 21개의 안건을 처리한다. 각 상임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23일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이안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구민들이 힘든 상황에서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들이 구정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유용한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심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남촌일반산업단지 사업자 측이 남동구의 사업계획 전면 재조정 요구를 수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친환경 산단 조성이 본격화하면서 그 동안 불거져온 환경 피해 등의 논란이 해소될 전망이다. 남동구는 남촌산단 사업시행자가 지난 8일 긴급 주주회의를 열고 사업계획 변경에 대한 주주사의 동의를 얻어 계획 변경에 따른 사업성 여부와 교통·환경 영향 등 구체적인 검토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긴급 주주회의는 앞서 구가 친환경 산업단지로 사업계획을 전면 조정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 데 따른 조치다. 구는 인근 주민들과 시민단체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현재의 입주 제한 수준을 더욱 강화해 산단 내 오염물질 배출을 제로 수준에 가까도록 조성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번에 변경되는 사업계획의 주요 내용은 송도국제도시 수준 이상으로 입주제한 기준을 강화하고 입주업종을 재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상가시설의 입주가 가능한 복합용지 규모를 대폭 축소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8월 열린 남촌산단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당시 송도국제도시 수준의 산단 조성을 주장한 연수구와, 선학동 지역상권 잠식을 우려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은 코로나19로 생계가 곤란한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금’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창구에 전담인력 4명을 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정부 4차 추경에 따라 군은 실직‧휴폐업 등 가구소득이 25% 이상 감소했거나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4인 가구 기준 356만2000원), 재산 3억 원 이하 조건에 해당하는 저소득 가구를 지원한다. 코로나19 피해 위기가구는 최근(2020년 7~9월) 소득(월 또는 평균소득)이 과거 비교대상 기간 신고한 근로‧사업소득 대비 25% 이상 감소한 가구로, 국세청 자료 또는 소명자료를 근거로 선별한다. 과거 비교 소득은 2019년 월 평균소득, 2019년 7~9월 월소득 또는 평균소득, 2020년 1~6월 평균소득 중 유리한 기준을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인 만큼 기초생계급여 및 긴급복지(생계지원) 수혜자와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등 코로나19 맞춤형 정부 지원대책의 지원을 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온라인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복지로를 통해 세대주가 신청 가능하며, 현장접수는 주소지 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