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세관은 올해 처음으로 본받고 싶은 선배 상을 제정, 수상자로 박명순(58·여)·박동욱(57)관세행정관을 선정해 8일 시상했다. 인천세관은 공사생활에 모범이 되는 선배를 선정해 후배들에게는 귀감이 되도록 하고, 선배들에게는 자긍심과 명예심을 갖도록 함으로써 품격 높은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라고 상의 제정 취지를 밝혔다. 박동욱 관세행정관은 “정말 뜻깊고 고귀한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퇴직하는 날까지 부끄럽지 않은 선배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박명순 관세행정관은 “후보에 추천된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제1회 수상자로 선정돼 매우 기쁘며, 남은 공직생활을 괜찮은 선배로 남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윤식 세관장은 “최근 밀레니얼 세대와 베이붐 세대로 대표되는 세대 간 갈등과 그 해소 문제는 공직사회도 예외일 수 없고, 본받고 싶은 선배 상이 세대 간 소통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를 통해 국
인천시 남동구가 환경피해 등의 논란이 일고 있는 남촌일반산업단지 조성 갈등을 봉합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남촌산단 조성사업에 출자한 남동구는 사업시행자 측에 친환경 산업단지로 사업계획을 전면 조정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산단이 운영되면 배출되는 일부 발암성 물질이 기준치를 상회할 것이라는 예측이 알려지며 현재 인근 주민들과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남촌산단 조성사업 반대 여론이 강하게 일고 있다. 이에 구는 오염물질 배출업체 입주제한 수준을 대폭 강화하는 등 친환경 산업단지로 사업계획을 전면 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당초 계획에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1~3종 사업장, 수질오염물질 배출 1~2종 사업장 등의 입주를 제한하고 있다. 구는 인근 주민들과 시민단체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친환경산업단지 조성에 앞서 현재의 입주 제한 수준을 더욱 강화해 산단 내 오염물질 배출을 제로 수준에 가깝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사업계획 조정을 위한 구체적 안에 대해 사업시행자인 남동스마트밸리개발(주)과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주민대책위, 인천시 및 연수구 등과의 협의와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남촌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남동구와 산업은행, 현대엔지니어링(주
인천시 연수구는 케이푸드(K-Food)스퀘어 건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 선정사업으로 추진 중인 ‘청년 외식창업 공동체 공간조성사업’의 청년 참여자를 모집한다. 외식분야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공동체 단위로 참여하는 이 사업은 내년부터 본격 운영된다. 구는 이를 위해 현재 송도동(테크노파크로 111번길 11번길 2층) 소재 외식사업 지원센터에 배달전문 공유형 주방 10곳과 커뮤니티 공간 등을 조성 중이다. 공모를 통해 외식창업 희망 청년 10명을 선정해 공간 지원 뿐 아니라 청년 외식창업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 메뉴 개발 등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인천시 거주 만 19~39세 청년이며 조리와 외식 관련 교육 수료자, 조리 관련 자격증 소유자, 외식 취·창업 경력자이며 연수구 거주 청년은 우대된다. 임대료 일부와 주방 설비,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공동사업, 홍보, 위생관리 등의 지원을 통해 인큐베이팅 수준이 아닌 실제 음식점 창업 및 성장, 자생력 강화에 목적을 두고 진행된다.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관련 서류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이메일(yeonsu@kitchen42.kr)로 접수하면
인천시 미추홀구는 미추홀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언택트-온라인 동영상 건강강좌 ‘치매예방교육’을 제작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강좌를 영상으로 제작, 미추홀노인복지관 유튜브 채널과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 카카오 채널 등에 업로드해 지역주민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영상에서는 치매안심센터 교육 담당자가 중앙치매센터에서 제작한 ‘2020 나에게 힘이 되는 가이드북’ 내용을 인용해 올바른 치매정보와 예방법 교육,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내용 등을 소개한다. 구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상황에 맞춘 모든 방안을 동원해 치매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는 마스크 목걸이 800개를 제작해 구 각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마스크 목걸이는 동마다 노인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이번 나눔 활동에는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상담가 60여 명이 참여해 지난 5일부터 4일 동안 마스크 목걸이 800개를 만들었다. 활동에 참여한 백미숙 동자원봉사상담가는 “어르신들이 식사할 때 잠깐 마스크를 벗을 경우 식탁 위에 놓거나 바닥에 떨어뜨리기도 해서 걱정이 됐는데 이 목걸이를 이용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행정복지센터는 다음달까지 마을공동체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을자원 지도’를 제작한다. 희망일자리 일환인 이번 사업은 공공 및 민간시설 중 공유 가능한 유·무료 공간과 지역 숨은 명소를 발굴해 주민들에게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추진됐다. 관교동은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8명을 대상으로 마을자원 현장조사 방법을 교육하고 조사를 추진해 다음달까지 마을자원 지도를 제작할 계획이다. 마을자원 조사범위는 공공기관 및 복지기관 등 공유가 가능한 공간과 물품, 카페, 음식점 등 지역에 잘 알려지지 않은 명소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온라인 정보에 익숙하지 않은 계층을 위해 접지형 마을 자원지도 1000부를 제작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유관기관 등에 비치하고 동 누리집, QR 코드 활용 등을 통해 이용객 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다. 관교동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교동 숨은 명소를 발굴해 알리고 공유자원 접근성을 높여 지역 상권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지난 8일 북도면 신도선착장에서 가을맞이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활동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주민들의 참여는 제한하고, 북도면사무소 직원 15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신도선착장에 나와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과 함께 관광객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안내와 함께 홍보물을 배부했다. 김원식 북도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환경정비활동에 동참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주민들도 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에게 북도면의 깨끗하고 안전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지난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컨설팅 및 생산품 전시’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중증장애인생산품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지정 받은 시설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공공기관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기관 총구매액의 100분의 1이상을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한다. 이번 전시 행사는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군 직원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 군 각 부서 회계 및 사업부서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예산서를 중심으로 우선구매 품목을 지정하고 장애인 생산품 생산시설 정보를 제공했다. 또 인천 장애인 생산품 판매시설과 장애인생산품 홍보·전시를 함께 진행해 물건의 품질, 디자인 등을 확인하고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장애인 복지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지원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긴급생계지원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휴폐업·근로급여 등 가구 소득이 25% 이상 감소해 생계가 곤란하고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1인 가구 131만8000원, 2인가구 224만4000원, 3인가구 290만3000원, 4인 가구 356만2000원), 재산 6억 원 이하 등 3개 조건을 모두 충족한 가구다. 올해 9월9일 기준 주민등록 전산 정보에 등록된 주민등록상 가구원으로 가구수를 산정하고, 위기 사유 인정 기준으로 코로나19 이전 대비 근로·사업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경우와 2020년 2월 이후 실직으로 구직 급여를 받다가 9월30일까지 종료되고 미취업자인 경우 등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소득 감소(25% 이상) 인정기준은 최근(2020년 7~9월) 소득(월 또는 평균소득)과 비교해 ▲2019년 월 평균소득 ▲2019년 7~9월 월소득 또는 평균소득 ▲2020년 1~6월 평균소득 중 유리한 기준으로 선택할 수 있다. 단, 다른 사업에서 동일한 목적으로 생계급여를 받는 경우는 제외된다. 즉 생계비를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 <인천시장> ▲ 오전 11시 주한싱가포르대사 접견 ▲ 오후 2시 신임 주한 덴마크대사 접견 ▲ 오후 3시 영상메시지 촬영 ▲ 오후 5시 코로나19 일일상황 점검회의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