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보건소가 고혈압에 대한 예방과 관리, 치료에 도움을 주기 위한 ‘고혈압 교실’ 교육생을 모집한다. 3월달 13일과 20일 진행되는 이번 고혈압 교실은 30세 이상의 과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되며 혈압 사전검사, 고혈압의 의학적 관리법, 고혈압 관련 영양 및 운동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을 수료한 주민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제공된다. 오상근 과천시 보건소장은 “고혈압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과 적절한 치료,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고혈압 교실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심혈관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올해 고혈압 교실은 5월과 7월 10월에도 열리며, 자세한 내용은 과천시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국내 노사관계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전문 교육과정인 ‘2024년 한경국립대학교 노사관계 전문가과정’을 모집하고 있다. 본 과정은 기업체, 공공기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노동조직 관계자, 인사노무 담당자, 관련 업무 공무원, 노동이사, 노동 관련 전문자격사 등을 대상으로 상생의 노사 문화를 만드는 전문가를 육성하는 최고위 과정이다. 올해로 10년 차에 접어드는 본 과정을 통해 그동안 총 300여 명의 교육생이 배출되었으며, 교육생들은 각각의 산업 현장에서 건전한 노사문화를 정착할 수 있는 전문가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본 과정은 노동・인사 관련 법령, 노동 인권 등 노사관계 전문 내용을 포함하여 협상 전략, 커뮤니케이션, 미래 사회 전략, 경영과 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와 토론, 역할극 실습 등을 통해 성공적인 노사문화를 이끌어가는 전문가를 육성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또한, 교육생 전원에 대해 해외 노동·산업 현장 견학의 기회가 부여되며 수료 후에도 교육생 간의 네트워크를 지속하며 다양한 협력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는 국내 최초로 건전한 노사문화를 육성할 수 있는 자격증인 ‘노사문화컨설턴
유원형 전 국민의힘 안성시의회 부의장이 윤종군 후보를 지지하며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유 전 부의장은 “동네 이장도 20년씩은 하지 않는다”라며 김학용 의원의 5선 장기집권은 본인뿐만 아니라 안성시민에게 고통만 줄 뿐이라고 비판하며, 이기적인 욕심만 채우며 민심에는 눈과 귀를 닫고, 합리성과 상식을 찾아볼 수 없는 비민주적인 사당이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탈당의 이유로는 김학용 의원이 뜻이 당심이라며, 안성당협위원회에서는 민심이 설 공간이 없다는 것이라 말했다. 이어 그는 김학용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안성당원협의회와 안성시민을 볼모로 삼아 본인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5선에 도전하고 있다며, 김학용 의원의 머릿속에는 도지사, 국회의장, 대통령만 머리에 있을 뿐 안성시민은 보이지 않는 것 같다고 주장하며, 다선동안 제시한 공약도 제대로 지켜진 것이 없다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유원형 전 부의장은 이번 총선은 안성 발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선거라고 규정하며, 윤종군 후보야말로 낙후된 안성 발전을 앞당길 젊은 후보, 역동적인 정치인이라고 말하며 안성 발전을 책임질 적임자 윤종군 후보에게 강력한 지지와 성원을 요청하며, 스스로도 적극적으로 앞장서
구리시는 7일 백경현 구리시장이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GTX-B노선 건설사업 착공기념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서울시 편입에 대한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부와 지자체 관계자, GTX-B가 지나는 지역 주민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행사장에서 백경현 구리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구리시의 서울시 편입과 관련해 총선 결과와 관계없이 지속 추진하자는 의견을 재차 확인했다. 또한 서울 시내버스의 노선 확대를 통한 구리시 교통개선 방안과 서울-구리 기후동행카드 도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의 서울시 편입은 더 이상 구리시가 작은 위성도시가 아닌 자족 도시로서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다”라며 “구리시민이 염원하는 서울시 편입은 총선 결과와 관계없이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화훼농가들의 재정착을 위해선 화훼유통복합센터의 건립은 필연적입니다” (사)한국화훼산업진흥협회 이홍천 이사장은 지난 6일 개최된 신계용 과천시장과의 간담회에서 “화훼유통복합센터가 건립이 되지 않으면 화훼종사자들이 갈 곳이 없어져 과천시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화훼유통복합센터 건립에 대해 가진 이날 간담회에는 이홍천 이사장을 비롯 이사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신 시장은 주암지구 자족용지와 관련 토지분양 시기에 대해 “지구단위계획과 하수종말처리장이 결정되어야 주암지구, 과천과천지구 토지분양 시기를 예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조만간 지구단위계획 승인이 나면 토지매각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LH와 협의 하겠다”고 말했다. 또 신 시장은 토지매각 방법에 대한 질문에 “현재는 일반상가 분양하는 방식인 낙찰가로 생각하고 있지만 협의를 통해 낙찰가가 아닌 감정평가와 과천시장이 추천하는 방식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 시장은 과천시 토지분양 방식 및 공모와 관련한 역할에 대해서도 “공공으로 참여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민간주도로 가야 한다”며 “화훼종사자들이 저렴하게 분양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역할을 하겠으며 협회와…
구리시의회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34회 구리시의회 임시회를 열고 14개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주요 안건은 ▲김용현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공유주방 이용 활성화와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경희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기획예산담당관 소관의 2024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안전도시국 소관의 구리시 특별교통수단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도시개발사업단 소관의 구리유통종합시장 대부 동의안 ▲시립도서관 소관의 구리시 도서관 설치 운영 및 독서문화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행정지원국 소관의 구리시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복지문화국 소관의 구리시 평생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다. 제334회 구리시의회 임시회는 3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유튜브 ‘구리시의회 실시간 생방송을 통해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권봉수 의장은 “본예산에서 612억 6515만여 원이 증가한 7991억 4,867만여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함에 있어, 합리적이고 면밀한 심사로 소중한 재원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광명시는 지난 6일 다중이용시설인 이케아 광명점에서 직원과 광명시 직장 민방위대원, 광명소방서와 광명경찰서 관계자 등 3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등 위급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한 재난 대비 민방위 훈련의 하나로 이뤄졌다. 훈련 내용은 ▲화재 신고 ▲고객과 직원 대피 ▲훈련 방송 송출 ▲건물 내 인원 구조 및 화재 진압 등으로 화재 시 행동 요령을 습득하고 유관기관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화재 발화점인 2층 고객 레스토랑에서 참가자가 가장 가까운 곳의 비상벨을 작동해 화재 상황을 전파하고 화재 탐지기 비상경보와 안내 방송을 통해 건물 내 직원과 고객은 신속하게 대피장소로 이동했다. 이케아 직원들과 유관기관 훈련참여자들은 대피 유도 및 화재 진압, 차량과 인원 통제 등 각자 역할 임무를 수행했다. 이케아 관계자는 “화재로부터 나와 동료 그리고 직장의 안전을 지키는 방법은 실전 같은 훈련”이라며 “앞으로 유관기관과 합동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병철 안전총괄과장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행동 요령 숙지 여부가 무엇보다 중
구리시는 ‘딸기원 1지구 재개발 정비사업 추진위원회’가 ‘정비계획 수립 및 구역지정 주민제안 거부처분’을 취소해 달라고 경기도 행정심판위원회(이하 심판위)에 2023년 11월 청구했으나 지난 2월 5일 기각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딸기원 1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주민 동의를 다시 받아서 추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추진위가 딸기원 1지구 정비구역 입안 제안서를 2021년 12월 6일 구리시에 제출하였으나 이 제안서에 첨부된 토지등소유자의 동의서는 2020년 6월 4일 대법원 판결에서 무효 처리된 것을 추진위가 제출한 것이다. 또한, 구역 면적도 변경되어 소유자의 재개발 의사의 지속성을 확인할 수 없었고, 이번 정비구역 지정에 대한 토지등소유자의 동의 여부를 재확인할 수 있도록 구리시가 추진위에 보완 요구를 한 사항이다. 하지만 추진위가 시의 요구에 따른 보완을 제대로 하지 않아 2023년 8월 29일 시는 입안 제안을 반영할 수 없음을 통지했다. 이에 추진위가 심판위에 행정심판을 청구했으나 기각된 것이다. 한편, 심판위는 기각 사유에 ▲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은 행정청의 전문적, 기술적 판단을 기초하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등을…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는 지난 6일, 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행사로 마둔저수지에서 ‘내 고향 물살리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둔저수지 둘레길을 돌며 쓰레기를 줍고 저수지 시설물 점검하는 등, 저수지 주변 둘레길을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했다. 마둔저수지는 1975년도에 준공된 저수지로 수혜면적 530ha, 총저수량 4,724천톤 등 안성 지역에 농업용수를 공급해주고 있는 안성의 대표적인 저수지 중 하나이다. 김영조 안성지사장은 “물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연중 철저한 저수지 관리를 통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농업용수의 공급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으며, 저수지를 찾는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해서도 항상 깨끗한 환경과 수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광명시 보건소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관내 공공기관 17개소에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곳은 동 행정복지센터 11곳, 도서관 2곳을 비롯해 청년동, 광명시 무형문화재전수관 등이다.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는 2019년부터 순차적으로 설치하기 시작해 18개 동 전체에 설치를 완료했다. 보건소는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들에게 관리지침을 배부하고 매월 1일을 자동심장충격기 점검의 날로 지정해 유효기간이 지난 건전지, 패치 등은 즉시 교체하는 등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이현숙 광명시 보건소장은 “심정지 환자는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하다”며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확대하고 심폐소생술 등 교육을 통해 심정지 및 응급환자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는 현재 공공보건의료기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KTX광명역, 경륜장 등 자동심장충격기 법적 설치의무기관에 214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 지하철역, 학교 등에도 133대가 설치되어 있는 등 총 347대의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되어 있다. 광명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위치는 응급의료포털과 응급의료 정보제공 앱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