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정왕동 소재 시화병원은 지난 22일 보건 의료 협력과 상호 발전을 위해 충남 서산중앙병원과 업무협약(MOU)을 갖고 본격적인 협력관계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방효소 시화병원 행정원장은 충남 서산에 위치한 서산중앙병원을 방문해 박일재 진료부원장과 협력병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지역 내 대표적 공공의료기관인 시화병원과 서산중앙병원은 협력 병원 간 유대관계 강화 및 원활한 응급진료전달 체계 확립을 위하여 간담회도 진행했으며, 촌각을 다투는 심혈관·응급환자를 위해 Hot Line을 구축, 중증·응급 전문치료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진료전달 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효소 행정원장은 “중증·응급 치료 등 적시 치료를 위해 시화병원 의료진은 최선을 다할 것이며, 서산중앙병원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동반성장을 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 이계문 사장이 지난 23일 와부체육문화센터(이하 와부센터)에서 체육 동호회와 프로그램 이용고객으로 구성된 ‘체육문화시설 주민협의체’와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이용고객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도시공사 경영방향을 고객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지난 4일 관내 8개 체육문화센터 별로 ‘주민협의체’구성, 발족했다. 이날 주민협의체와의 첫 회의에서 이 사장은 고객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참여자들과 함께 문제점 해결방안과 와부센터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참여자들이 시설 운영 방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와부센터의 주요 현안, 체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실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추진 활동 및 공사의 경영 방향에 대하여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나온 주요 의견으로는 ▲시니어를 위한 성악 소그룹 강좌 개설 ▲협소한 주차 공간 문제 해소를 위한 대안 등이 거론됐다. 이 사장은 의견 청취 후 “수요 조사를 통해서 빠른 시일 내에 시니어를 위한 강좌가 개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주차난 해소를 위해 와부센터 근처 대형 마트 측에 문의해 오전 시간대에 마트 주차 공간 이용 가능성을 협의하겠다.”라고 했다. 이어 이 사장은“
가평읍행정복지센터는 22일 이날 하루에만 8명의 기부자가 기부릴레이에 참여하며 2023년도에 목표했던 1천만 원을 넘어 1300만 원 달성했다. 가평중앙감리교회 김남신 담임목사(92호)는 "우리주변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힘들게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 릴레이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같은날 농업관련 관계자인 최중호(93호),신현유(94호),민병도(95호),이윤성(96호),김찬영(97호),김용철(98호),이병환(99호) 7명은 읍장실을 방문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 보탬에 되며 뜻깊은 일을 하기위해 기부릴레이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기부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용주 가평읍장은 "기부릴레이에 참여해주신 분들께서 기부는 주모니가 아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몸소 보여주셨으며 마음으로 모아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남양주시복지재단이 이달부터 기부문화 향상을 위해 매달 두차례 펼치는 기부행사인 '삼삼오오 기부릴레이'의 두번째 참가단체로 ㈔남양주시새마을회(이하 새마을회)가 참여해 시 명예의 전당에서 캠페인을 벌였다. ‘삼삼오오 기부릴레이’는 남양주시청 각 부서나 관내 사회단체가 ‘매월 3일과 13일에 5천 원을 기부하고 '행복한 오늘을 만들자’면서 벌이는 캠페인으로, 기부한 단체가 다음 단체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시 명예의 전당에서 펼쳐진 캠페인에는 새마을회 36명의 회원이 참석해 기부 캠페인을 벌이고 릴레이에 대한 소개와 나눔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본관 로비에 있는 기부자 명예의 전당의 키오스크에서 개인별로 기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마을회는 다음 릴레이 주자로 시 복지정책과를 지명해 이달 말에 캪페인을 벌이고 다음달 13일에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가 지목돼 릴레이를 이어가는 등 시청의 85개 부서와 관내 120여 곳의 사회단체가 참여해 기부릴레이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덕우 회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함께 잘사는 마을을 만들자’는 새마을 운동의 협동 정신을 실현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
군포도시공사(사장 배재국)는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올해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인생 2막 설계를 위한 퇴직예정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재취업지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2023년 퇴직을 앞둔 공사 직원이 퇴직 후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진로 설계, 재무설계 및 변화관리 프로그램 등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퇴직 후 막연하던 부분에 대한 정부 지원 제도 등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유용했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공사 배재국 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퇴직예정자들이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한 인생 목표를 재설정하고,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지원, 제도 개선 등을 통해 퇴직자의 재취업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구리시가 넉달 째 공석인 가운데 최근 공모절차를 진행했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을 최종 낙점하고 조만간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리농수산물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7월 말 재공모 절차에 들어가 서류 심사를 통과한 5명에 대한 면접을 치뤄 21일 최종 선정한 3명의 후보 추천했고, 시장은 곧 유통전문가인 김 모씨로 선정하고 결재까지 마치고 농수산물공사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신임 사장은 25일 임명 이후 경영 성과 계획 등의 절차를 거치면 바로 취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선정된 신임 사장은 유통전문가인 김 모씨로 서울농수산식품공사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농수산분야의 배터랑으로 알려졌다. 신임 사장은 취임 후 곧 공석인 본부장을 임명하는 등 조직을 추스르고, 4개월 동안의 사장 공석으로 지연돼 왔던 주요 업무를 본격 추진하게 된다. 신임 김 사장이 이달 중 취임하면 임기는 오는 2026년 8월까지 3년이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파주시는 23일 관내 한빛고등학교 신효원(16세) 학생을 제13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금촌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효원 학생은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받고, 평소 관심 분야인 교육, 환경과 관련된 업무로 하루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교육과 환경 분야 업무 보고를 시작으로 파주시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평소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후 파주시 평생학습관을 방문해 평생학습관이 제공하는 교육강좌와 서비스,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우수 프로그램 현황 등 다양한 교육정책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운정에 위치한 자동집하시설에 방문해 운정신도시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처리시스템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알아보고, 파주시 환경관리센터로 이동해 쓰레기 소각시설, 매립시설, 재활용선별시설 등을 둘러본 후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 신효원 제13대 일일명예시장은 “평소 관심 있던 파주시 교육과 환경정책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라며 “학생들이 파주시 정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올해 처음 시작한 일일명예시장제가…
코레일 수도권광역본부 인천역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직원들의 위급상황 대처능력 함양을 위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앙ERP교육센터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인공호흡과 가습압박 방법, ▲심폐소생술 1:1 실습,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행동요령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이 날 교육을 통해 한국철도공사 인천관리역 직원들은 심폐소생술의 필요성과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역사 및 사무실 내에서의 응급처치 능력을 함양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인천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고객 안전확보를 위한 응급환자 발생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고객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기부나 자원봉사 문화가 아직 후진국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지속적인 캠페인 등을 통해 널리 확산시켜야 합니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23일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는 게 드물었는데 앞으로 알아가면서 소통하겠다"며 "청년봉사자의 지속적인 확장과 자원봉사자 마일리지 할인 혜택 활성화, 나무 심기 사업을 손바닥정원 등 시책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을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김 부시장은 이날 오전 수원시자원봉사센터를 찾아 센터 직원과 인사를 나눈 뒤, 업무보고를 받았다. 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은 수원시 자원봉사 비전 수립 150인 원탁토론, 자원봉사자 간병비 지원제도, 할인가맹점 활성화, 착한 공터 개선, 자원봉사 인정·포상, 탄소중립 프로젝트, 하천 살리기 범시민 캠페인 등 올해 주요 업무 추진실적을 보고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 영통구의 ‘새내기’ 공무원들이 삼성전자를 찾아 수원과 전자산업의 역사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시는 23일 김용덕 영통구청장과 수원시 공무원 20여 명이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수원시 공무원으로 정식 임용돼 영통구청에 발령받은 새내기 공무원이다. 이날 김용덕 구청장은 후배 공무원들과 함께 이노베이션뮤지엄을 견학하며, 이들이 정식 임용되기 전인 시보 생활 중 경험했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영통구 토지관리과에 발령받은 최지호 주무관은 “영통구에 발령받아 근무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구민의 눈높이에서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덕 영통구청장은 “영통구청에서 첫발을 내디딘 여러분을 늘 응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늘 초심을 간직하고 구민들과 소통하는 소통행정을 펼치는 공직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