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스트레스 해소 등 정서 안정과 공동체 문화 확산 의식이 강화되면서 도시민들이 텃밭가꾸기 등 농업 활동에 관심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와부읍과 삼패동,진접읍,화도읍 일원 4곳에 '도시 텃밭'을 조성해 분양한 결과 850명 정원에 2500여 명이 몰려 3: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올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텃밭 가꾸기는 제초제나 농약, 비닐 멀칭을 하지 않고, 생태·자급·순환·토종·공동체라는 주제로 친환경 도시 텃밭을 운영할 방침으로, 특히 공동체 의식 회복을 위해 텃밭에 거주지 주소별로 번호를 부여하고, 약 50구좌당 2명의 도시농업관리사를 배치해 경작을 돕는 '커뮤니티 가든 프로그램'을 새롭게 적용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센터는 지난 16일~20일까지 본격 경작에 앞서 신청인들을 대상으로 관리 주체인 도시농업지원센터를 소개하고, ‘도시농업의 이해’를 위한 교육과, ‘도시농업전문가를 매칭하는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등 11차례의 사전 안내 교육을 실시했다. 경작자 가운데 직장인이나 주말 이용객이 편의를 위해서는 평일 저녁이나 토요일에 교육을 실시했다. 센터 차미혜 농업융합팀장은 “같은 아파트 주민, 인근 동네
남양주시와 구리시가 20일 남양주시청에서 양도시 시민들의 서울 출퇴근시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강변 북로 광역 지하 관통 도로(남양주시 수석동~강변북로 한남대교) 건설'이 민자 고속도로 구간에 포함돼 추진되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한국개발원이 지난달 국토교통부의 국가 간선 도로망인 남북 2축 ‘양재-고양 고속도로’ 민자 사업의 적격성 조사를 완료하므로써, 고양 현천 분기점에서 자유로를 거쳐 강변북로 한남대교를 경유해 경부고속도로 청계산 분기점까지 지하화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 남양주와 구리시 지역의 '강변북로 광역 지하관통 도로 건설의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수도권 동북부권 시민들의 서울 출퇴근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개발원이 적격성 조사를 완료한 ‘양재-고양 고속도로’ 민자사업에 '강변북로 광역 지하 관통 도로 사업'도 연계해 건설되도록 하기 위해 함께 힘을 합하기로 한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하 관통도로 구간인 강변북로 한남대교부터 구리시를 지나 남양주시까지 이어지는 관통 도로를 건설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경기도 및 서울시 등 관계
남양주소방서(서장 조경현)는 3월 19일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일을 맞아 ‘의로운 마음, 뜨거운 용기로 다시 힘차게!’라는 주제로 의용소방대원들의 숭고한 봉사정신과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행사는 지난 17일 남양주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 김한정 국회의원, 김현택 남양주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장과 대원 등 108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난타 퍼포먼스 공연, 의용소방대의 날 축하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알리고 그 업적을 가리기 위하여 의용소방대가 최초로 법률에 규정된 3월 11일, 소방의 상징 119를 조합하여 3월 19일로 지정되었으며, 올해부터 달력에 공식 표기되었다. 남양주소방서 관계자는 “의용소방대는 재난현장에서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의 활동과 화재예방 활동에 관한 업무를 보조한다.”며, “의용소방대원께서는 3월 19일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안전 파수꾼으로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하여 더욱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소방서와 경찰서, KT, 예스코, 한전 등 유관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17일 시청에서 비법정 도로 민원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처리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비법정 도로가 광범위하게 분포된 남양주시의 특성을 고려해 관로 매설 및 침하 등의 응급 상황을 비롯한 유관 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기관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민 불편에 대한 맞춤형 행정 서비스의 하나로 이달부터 운영 중인 비법정 도로 응급 복구(보수) 전담 바로 처리 서비스를 설명하고 유관 기관의 협력을 당부했으며, 남양주남·북부경찰서와 한전 등 유관 기관은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는 즉각적인 연락 체계를 구축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시는 올해 3월부터 16개 읍·면·동 비법정 도로 민원을 ‘바로 처리’하는 바로처리팀을 운영하면서 지난 10일에는 16명의 시민참여단을 위촉했고, 2월에는 단가 공사 용역 업체와 읍·면·동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협업과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힘쓸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수도권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인 왕숙신도시(왕숙·왕숙2지구) 본격 추진을 앞두고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이한준 사장 등 주요 관계자와 만나 ‘남양주 슈퍼성장’을 견인하는 왕숙신도시의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차질없는 추진을 촉구했다. 지난 17일 시장실에서 이뤄진 현안 논의에서 주 시장은 수석대교 건설, 지하철 9호선 연장, 올림픽대로 확장, 지방도 383호선 확장, 경춘북로 및 진관교 확장 등 왕숙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에 대한 LH의 적극적인 검토와 차질 없는 추진을 촉구하며 시민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기 신도시 정책 목표인 ‘선(先)교통 후(後)입주’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수석대교 건설 사업이 인접 지자체의 반대 등의 사유로 지연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올해 상반기에 꼭 착공이 돼야하는 점도 지적했다. 또한, “수도권 출퇴근 교통난 해소에 필요한 별내선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협조와 왕숙신도시 기업 이전 단지 신속 추진,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에 최적화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남양주도시공사의 왕숙지구 및 양정역세권 개발 사업 시행 참여 등에 대해서도 LH의 협
남양주시는 민선 8기 공약 사업으로 추진해온 버스 운행 개선 사업으로 다음달부터 지하철역 중심의 환승 거점을 확대하기 위해 진접·오남권(진접역, 오남역)과 별내권(별내역, 별내별 가람역)의 땡큐버스 노선을 개편한다고 20일 발표했다. 땡큐버스는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운행하는 버스로 이번 노선 개편은 권역 내 전철역 환승 거점 연계를 확대하고 권역 간 이동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기존 3-1번(구진벌리~부평2지구~진접역~오남역)일반 시내버스를 땡큐31 번과 땡큐32번으로 전환해 배차 간격을 25분에서 15분으로 10분 단축하고(부평2지구 기준), 부평2지구의 4호선 진접역 연계를 강화하며 오남역과 진접읍 지역에 대한 오남읍 지역의 이동 편의성을 향상할 예정이다. 또, 땡큐85번은 기존 양방향으로 운행되는 85A, 85B번(별내5단지~별내별가람역~별내역~평양골~별내5단지) 노선을 통합해 증차해 별내 지역 주민의 별내역과 별가람역 연계 편의성을 높이고, 별내 파라곤스퀘어지역 등 지식 산업 센터 밀집 지역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말 4개 노선 개편과 이번 노선 개편으로 땡큐버스는 기존 13개 노선 100대
구리시가 시민들이 겪고 있는 고질적인 주차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지난해 12월 주차실태 및 문제점을 분석하고 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리시 주차장 수급 및 안전 실태 조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주차 문제 근본적 해결 위해 용역발주 이 용역보고에 따르면, 구리시 조사구역내 주차면 8만6541면 중 주간 이용면수 5만2549면(60.72%), 야간 이용면수 6만5024면 (75.14%)로 나타났다. 또, 노상주차장의 주간 이용률은 동구동이 91.89%로 가장 높았고, 야간 이용률은 수택2동이 100.00%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노외주차장의 주간 이용률은 인창동이 88.30%로 가장 높았고, 야간 이용률은 인창동이 67.5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불법주차를 포함한 구리시 주차수요는 주간 5만8668대, 야간 7만3348대로 나타났으며 불법주차 포함 조사구역내 총공급면수 대비 주간수급률은 147.51%, 야간수급률은 117.99%로 나타났다. 구리시 불법주차대수는 주간 6119대, 야간 8324대로 나타났으며, 불법주차율은 주간 10.43%, 야간 11.35%로 나타났고 교문1동, 수택2동 등 조사지역의 불법주차대수 비중이…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주변 임야 상당면적 곳곳을 무단으로 훼손해 주차장 등으로 사용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 특히, 이 대형 베이커리 카페는 남양주시청에서 불과 1㎞도 안되는 거리에 있지만 업소 오픈때부터 카페 주변 임야를 불법으로 훼손한 후 1년 이상 주차장 등으로 사용해 오고 있다. 남양주시청 인근에서 1년 넘도록 불법 자행 남양주시와 시민들에 따르면, 이 카페는 금곡동 14-1번지 일대 1696㎡ 부지에 건축연면적 971.3㎡ 의 4층 건물을 건립한 후 지난 2021년 10월부터 베이커리 카페로 영업을 해 오고 있다. 그러나, 이 카페는 건축물 허가 당시 주차장으로 불과 100㎡(약 30여평)에 8대가 주차하는 것으로 허가를 받아 놓고,실제로는 약 5380여㎡(약 1630여평)의 임야를 불법으로 형질변경을 해 곳곳에 수십대가 주차할 수 있도록 해 놓고 영업을 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수영장과 석축 등 불법공작물도 약 187㎡(약 56평)가 조성돼 있다. 임야 훼손해 수영장・주차장・잔디광장 등 조성 카페 뒤편 임야도 훼손해 잔디를 심은 후 바닥 조명을 설치해 놓고 야외테이블 20여개를 곳곳에 배치해 놓았는가 하면 카페 건물 옆 임야에도 주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정책협의체의 청년 위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소외된 청년과 청년위원 활동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교육 이후 열린 소통 간담회에서 청년 취업, 주거난 등 현실의 벽에 부딪힌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청년들을 격려했다. 서동현 청년정책위원장은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느라 평일에 시간 내기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소통의 자리를 마련돼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교육을 듣고 청년에게는 빛과 그림자가 있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소외된 고립 청년에게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박성권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장은 “남양주시 내에도 좋은 기업이 많고, 고급 인력을 요하는 일자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기업은 구직난을, 청년은 취업난을 겪고 있다."면서,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청년들이 원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주광덕 시장은 “청년들이 취업난, 주거난, 미래에 대한 불안정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에 충분히 공감한다.”고 답하며, “이 시대의 주역인 청년 세대를 위해 관심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와 함께 봄을 맞으면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관내 평내도서관에서 '2023년 뮤직 피크닉' 첫 번째 공연으로 ‘다시, 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도서관 뮤직 피크닉'은 평소 음악회나 공연장을 찾기 힘든 시민들이 가까운 공간인 도서관에서 클래식 공연, 북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 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다시, 봄’을 주제로 한 관·현악 7중주 공연 등 봄과 어울리는 경쾌하면서도 편안한 곡들로 구성돼 클라리넷, 플루트, 바이올린, 피아노 등의 다양한 악기로 연주하며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선사했다. 또, 공연 중간에 곡에 대한 해설과 악기 소개, 참여 퀴즈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돼 단순히 듣기만 하는 공연이 아닌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소통하는 공연으로 꾸며졌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공연도 관람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면서 “‘평내 체육문화시설 사업’이 ‘2023년도 제1차 지방재정 중앙 투자심사’를 통과해 곧 착공에 들어가는 등 앞으로도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