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병재 단국대 교수(아시아중동학부 몽골학전공)가 몽골학 연구에 기여한 공로로 몽골 정부로부터 친선우호훈장(나이람달 훈장)을 받았다. 훈장 수여식은 지난 14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한·몽 경제인 만찬’에서 진행됐다. 류 교수는 1993년 국내 최초로 개설된 단국대 몽골학전공 1기 졸업생으로 2018년부터 교수로 재직하며 몽골학 전문가 양성에 힘써왔다. ㈔한국몽골학회 이사로 활동하며 한-몽 양국의 학술 교류와 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양국의 문화 교류와 우호 관계를 돈독하게 하는 데 기여했다. 현재 단국대 북방문화연구소장 및 몽골연구소 편찬실장을 맡아 2월 말 발행 예정인 세계 최대 규모의 '몽골어-한국어대사전' 편찬 작업을 주도하고 있다. 류 교수는 “최근 활발해지고 있는 몽골과의 교류 중심에 단국대 몽골학전공 동문들이 자리잡고 있다”며 “우수한 인재 양성과 몽골학 연구에 매진하며 양국 협력을 위한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안양시는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올해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금액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대상은 공고일(2023년 2월 17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오는 3월 17일까지 전입신고를 마친 신혼부부다. 또 부부 중 연소자의 나이가 만 49세 이하(1973년 2월 18일 이후 출생)이고 2021년 기준 부부 합산 연소득이 8000만 원 이하인 무주택자나 관내 1주택자이어야 한다.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나 유사 지원사업 수혜자, 그리고 이미 2회 이상 지원을 받은 사람은 제외된다.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3월 2일부터 17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선정되면 6월 이후에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8일까지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도시농업 분야의 다양한 현장 활동 전문가를 육성하는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의 이해, 텃밭 조성관리, 작물별 재배법, 도시농업 프로그램 개발, 현장실습 실무 교육 등 기초농업이론과 현장실습으로 이뤄진다. 도시농업 관리사는 도시민에게 도시농업 관련 교육, 지도, 해설 및 기술을 보급하는 전문가로 교육수료증 외에 유기농업, 종자, 조경 등 농업 관련 기능사 이상의 국가 기술 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도시농업 관리사 자격 취득 후에는 도시농업 전문 강사, 학교 치유 텃밭, 공영도시농업농장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교육 일정은 3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과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정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농업은 일상 속 스트레스로 지친 시민의 삶 곳곳에서 치유와 활력을 주는 소중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도시농업을 활성화해 우리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 내 등록 어린이급식소 만 1~5세를 대상으로 어린이 체험관 ‘도담도담 튼튼 광장 농장 체험’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진행되는 도담도담 튼튼 광장은 농장 체험 주제로 새로 단장해 주 3회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일일 꼬마 농부로 변신해 다양한 오감 체험활동과 수확한 채소를 활용한 요리 활동에 참여,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체험관 프로그램은 ▲반짝반짝 채소·과일 ▲몸 튼튼 뿌리채소 ▲불끈불끈 모닥불 ▲근육 빵빵 동물농장 ▲알록달록 김장 ▲꼬마 농부 사진 무대(포토존) 등 총 6가지 놀이 체험 주제로 구성되며 감자·오이 등을 이용한 요리반도 연계해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설 관계자는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수확하고 이를 활용한 요리 활동을 통해 채소·과일의 소중함을 알게 되어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식생활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7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희망나눔 연결운동’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학금 및 컴퓨터 전달식을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 및 장학금 및 생필품 전달식은 지난해 12월 이권재 시장과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 상생 교류 정책협약 체결 시 지역사회 나눔 확산 방안을 위한 제안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이와 관련해 윤태길 도의원은 “민·관 협력을 통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는 나눔문화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총 288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이 관내 20명의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게 매월 5만 원 씩 24개월 동안 지원되며, 120만 원 상당의 컴퓨터가 4명(1년차 2명, 2년차 2명) 학생에게 전달된다. 이 밖에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업무협약 이후에도 다양한 현물(생활용품 등)을 후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협약식 이후 ‘주는 행복, 받는 기쁨’ 사랑 나눔 물품 전달식도 이어졌다. 기탁된 물품은 마스크 79,200장, 샴푸를 비롯한 생필품 2억 원 상당으로 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 135개소 등 관내 사회복지 시설 및 단체에 소중하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시…
오산시 신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 및 취약계층 35가구를 방문해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는 ‘행복듬뿍 밑반찬 및 국 나눔보듬사업’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2016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저소득 가구에 월 1회 동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메뉴 선정부터 식재료 구입, 음식 조리, 음식 포장, 방문 배달까지 하는 신장동 복지특화 사업이다. 이날 손수 만든 봄동김치, 오이부추무침, 찜닭에 업무협약기관(본가왕뼈감자탕오산세교점, 송호욱병원, 세교요양병원)에서 각각 우거지해장국, 장조림, 요구르트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음식이 취야계층에 지원됐다. 김영동 동 협의체 위원장은“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사회에 행복바이러스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옥 신장동장은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더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며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이 구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 대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난 17일 주위의 도움이 필요함에도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우리 이웃 살피고 알리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펼쳤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원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대원동 복지살피미’와 대원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뭉쳐 대원동 일대 상가 및 거리를 방문해 상인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 포스터 및 홍보 물품 등을 전달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주변의 이웃을 대원동 행정복지센터에 적극적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윤상식 민간위원장은 “아직까지 복지 사각지대의 안타까운 소식을 뉴스를 통해 전해 듣고 있다. 우리 모두가 복지살피미가 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사연을 전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모천우 공공위원장은“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대원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어려운 대원동 이웃들이 꼭 필요한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의정부시는 다음달 6일까지 ‘2023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할 마을공동체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는 이번 사업은 ▲도약 ▲발전 ▲기획 ▲공간조성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도약’ 분야는 마을공동체를 처음 준비하거나 활동계기 마련을 지원하고, ‘성장’ 분야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통해 교육‧복지‧문화 등 모임과 마을 내 과제 해결을 지원한다. ‘기획’ 분야는 1인 가구 모임, 아동 돌봄 활동, 기후 위기 극복 활동, 복지 활동, 마을 소식지‧영상 제작 등 지역사회 현안 해결과 특색 있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지원한다. ‘공간조성’ 분야는 이미 확보된 공동체 활동 공간 시설개선이 필요한 마을공동체에 지원하게 된다. 접수는 의정부시 자치행정과 마을자치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031-850-5844)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고태현 기자 ]
연초부터 각종 평가에 있어 하남시의 기관 수상 소식이 심상치 않다. 지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전국1위) 기관 선정에 이어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것이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의 광역 및 기초지자체 243개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하남시는 이중 75개 기초지자체 대상 평가에서 지난해 전년 대비 순위가 18위에서 11위로 대폭 상승해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민선 8기 출범부터 ‘시민중심 소통행정’구현을 목표로 ▲분기별시민참여 주간회의 실시 ▲시민참여혁신위원회와 정책모니터링단 등 시민 정책 참여기구 운영 ▲열린시장실과 이동시장실 운영 등 다양한 소통행정 시스템을 도입한 결과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분야에서 ‘우수’ 등급을 얻었다. 또한, 위례보건센터 개소와 감일 명예보건소장 위촉 등 신도시 초반 인프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과 10년 공공임대아파트 주민 분양 전환 지원 사업을 통해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부문과 ▲혁신 우수사례 도입 및 확산 부문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성과는 공직자들이 시정 전반의 모든 분야에서 변화와 혁신
수원시가 ‘취준생’ 지원을 위해 교통비 30만원을 지급한다. 수원시는 ‘2023년 취업준비청년 교통비 지원사업(청카드)’ 지원 대상자 400여 명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구직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교통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월 6일) 기준 수원시에 거주하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만 19~34세(1988년 1월 1일~2004년 12월 31일 출생자) 청년으로 중위소득 120% 이하인 가구의 세대원이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가능하며, 선정 인원(400여 명)보다 신청자가 많으면 청카드 사업 참여 횟수(적은 사람 우선), 수원시 거주 기간(긴 사람 우선) 등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겨 선정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30만 원이 충전된 ‘청카드’를 지급하며 3월 20일 일괄 문자메시지로 통보된다.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