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초·중·고교생, 학교 밖 청소년 등 청소년 1441명에게 승마체험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3월 2~10일까지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경기도 학생승마체험 경기도 학생승마체험 예약시스템 사이트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원하는 승마장과 요일을 선택한 후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관내 승마장 8곳에서 1회 60분 상당의 승마 강습을 10회까지 받을 수 있다. 강습비 32만 원 가운데 70%인 22만4000원을 지원받게 되며 나머지 30%인 9만6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승마 강습을 받을 수 있는 승마장은 8곳으로 이들 시설은 경기도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을 받은 곳이다. 기흥구 지곡동에 1곳, 나머지 7곳은 처인구 모현·백암·원삼·포곡읍에 있다.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하고, 선정된 청소년에게 개별 통보한다. 김시봉 축산과장은 "많은 청소년들이 동물과 교감하며,체력증진까지 할 수 있는 승마 체험에 신청하시길 기대한다"며 "미래 세대와 축산산업을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7일 굿네이버스 경기용인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굿네이버스는 아동학대예방, 아동 권리 보호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NGO 단체다. 국내 52개 지부와 해외 38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신재학 경기용인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협약안에는 아동 인권 존중과 권리 존중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협약에 따라 시는 용인시 아동참여위원회의 아동권리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굿네이버스 경기용인지부는 아동권리 옹호활동과 권리교육 등 아동참여위원회 운영을 돕고 아동의 참여권 보장을 위한 워크숍과 회의 등을 진행한다. 이상일 시장은 "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답게 아동의 권리를 더욱 존중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 포곡읍은 포곡행복마을관리소가 관리하는 구역을 올해부터 기존 둔전리 일대에서 포곡읍 전체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21년 문을 연 포곡읍 행복마을관리소는 주거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개선, 안전순찰, 안심귀가, 집수리, 독거노인·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돌봄까지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조명 설치, 재능기부 벽화 조성, 밑반찬 전달, 주거 취약 가구 청소 등 곳곳에서 활약했다. 이날 포곡읍 행복마을관리소 근무자들은 포곡읍 삼계리와 전대리 일대 홀로 어르신가구 40곳을 방문해 쌀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김상덕 포곡읍장은 "포곡읍 행복마을관리소는 홀로 어르신 가구를 찾아 말벗 되어드리기, 설거지 돕기, 병원 동행하기, 민원 신청 동행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6일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이상일 시장을 방문해 용인의 체육 인프라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조 이사장은 이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방자치단체 체육 진흥을 위해 시행 중인 각종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이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인 ‘반다비체육센터’를 용인 미르스타디움 옆에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국민체육진흥공단 주관 사업인 만큼 적극 지원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 이사장은 “110만 명이 살고 있는 대도시인 용인특례시가 엘리트 체육, 생활 체육을 활성화하고 스포츠 산업도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도 할 수 있는 역할을 다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 시장과 조 이사장은 용인의 각종 체육시설 개선사업과 각급 학교 내 가상현실 스포츠 보급 지원사업 등이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을 받아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경강선 용인 연장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시는 경강선 연장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신규사업에 반영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사전 타당성 용역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처인지역 철도망 확충으로 시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경기도 광주시 삼동역에서 철도를 분기해 용인 모현~이동~남사까지 연장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강선 연장사업의 경제성을 분석, 최적의 노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 주관으로 올해 상반기 내 광주시와 공동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용역은 경강선을 광주 삼동역에서 용인 모현~이동~남사까지 40.2㎞구간을 연장하는 계획에 대한 최적의 노선을 검토하고 수요를 예측해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광주 삼동역에서 안성을 잇는 59.4㎞의 경강선 연장사업은 차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수도권내륙선과 남사지역 연계를 통해 노선을 단축하고 경제성을 향상시키는 방안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경강선 연장선이 처인구를 지나 남사에서 진천·청주까지 연결돼 수도권내륙선과도 연계될 수 있다면 경기 동남부권 광역교통망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경강선 연장을 실현하기 위해 모
용인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지난 17일 김성겸 제8대 신임회장 취임식이 처인구 원삼면 농업기술세터에서 열렸다고 19일 밝혔다. 신임 김 회장은 현재 한국농촌지도자용인시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신임회장을 비롯, 이상일 시장과 윤원균 시의회의장, 김운봉 시의회 부의장, 농업인단체협의회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농업인의 자기혁신과 첨단 농업기술의 실천으로 용인농업의 발전은 물론 조직의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용인시 농업인 단체간의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과제를 해결하고 농업인의 지위를 향상하며 농촌의 안정적인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8년에 설립됐다. 현재 한국농촌지도자용인시연합회를 비롯해 24개 단체 회원 2961명이 활동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안양대학교는 최근 아름다운리더홀에서 문순권 이사장과 박노준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생, 가족 등이 참석해 '202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학사 814명과 석사 55명, 박사 14명 동 모두 883명이 학위를 받았다. 박 총장은 축사에서 “사회의 그늘진 곳을 밝혀줄 아름다운 리더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제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가는 안양인들의 앞날에 사랑과 평화가 언제나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최대호 안양시장도 영상을 통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최 시장은 “새로운 출발의 시작 앞에 선 졸업생과 가족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졸업생들을 시가 적극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는 최근 '2022년 노동안전지킴이 우수활동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는 기관·단체 부문에서 경기도지사 표창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민간인 부문에서도 성남시 노동안전지킴이로 활동한 민간 전문가 2명이 표창을 받았다.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는 지난해 4월부터 노동안전지킴이 6명을 선발해 산업안전재해 예방활동과 위반사항에 대한 개선조치를 병행해 왔다. 이를 통해 ▲사고예방을 위한 11대 기본수칙 준수 당부 ▲근로자와 함께 하는 안전의식 제고 캠페인 실시 ▲소규모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컨실팅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했다.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는 약 9개월 동안 관내 건설현장 255개소와 제조업 365개소 등을 방문해 산업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 가운데 건설현장 4026건 지적 중 3260건 조치완료, 제조현장 1031건 지적 중 1021건 조치완료 후 종결처리했다. 점검 결과 위험 발생이 큰 요인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시정조치 중 89.5%를 개선 완료시켜 사고예방 노력에 기여했다.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의 이 같은 선제적인 사고 예방 노력이 경기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산재예방 활동 우수 기관
남양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임대 농기계 이용 편의를 위해 다음달 6일부터 10일까지 트랙터 및 농업용 관리 기 안전이용 및 운전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는 별도의 운전 교육기관이 없으나 매년 농기계 안전이용 교육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추진하게 됐으며, 안전수칙 준수 및 조작 미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루에 20~30명씩 총 120명을 대상으로 안전 사용법, 기본적인 작동원리 등 농업기계 조작법 교육 및 농기계 운전 연습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은 남양주 시민이면 누구나 오는 23일부터 선착순으로 전화로 접수 가능 하며, 교육 신청 등 이번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농축산지원과 농업기계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현재 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임대 장비는 트랙터 등 총 48종 212대이며, 특히 트랙터와 농업용 관리기는 시민들의 사용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로 현재는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조작이 가능한 농업인에게만 임대하고 있다. 노태채 농축산지원과장은 “영농 작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 하기 위해 농업기계은행 임대빈도가 높은 트랙터와 관리기 기종으로 현장에서 실습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
광명시는 코로나19 등 경영난으로 관내에서 폐업 후 재개장하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폐업 소상공인 희망드림 재개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9일 박승원 광명시장은 “소상공인들이 코로나 장기화, 경기침체, 재개발·재건축 등 다양한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폐업 후에도 직업을 선택하기보다는 자영업에 재도전하는 비율이 높아 민선8기 공약으로 폐업 소상공인 재개장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폐업 소상공인 희망드림 재개장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명센터와 광명시가 함께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재개장 실패 원인을 최소화하고자 컨설팅과 교육을 연계하고 재개장에 필요한 시설·설비 투자, 홍보비로 5백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에서 인정하는 경우 세부 항목에 없는 지원내용을 추가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 홈페이지(sbdc.gm.go.kr)를 통한 온라인 또는 방문,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류와 지원절차는 모집공고를 확인하면 되며 선정된 대상자는 4월 7일 개별 통보한다. 기타 궁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