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9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6일간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며, 감시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산업단지 등 오염 우심지역과 하천 주변, 환경기초시설 등을 중심으로 순찰과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연휴 전 사전 예방 단계(9~13일)에는 오염 취약 사업장과 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계도와 홍보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각 사업장에는 QR코드가 포함된 자율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포하고, 협조 공문을 발송해 환경관리 준수 의식을 높이는 한편 주요 지역에 대한 사전 순찰도 병행한다. 연휴 기간 집중 감시 단계(14~18일)에는 환경오염 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이 기간 동안 오염행위 신고 및 민원 접수 창구를 상시 가동하고, 공장 밀집 지역과 주요 하천을 대상으로 불시 순찰을 실시해 폐수 무단 방류, 쓰레기 불법 소각,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등 위반 행위를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이어 연휴 후 기술 지원 단계(19~24일)에는 가동 중단 후 재가동
오산시가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조속 선정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고 있다. 오산시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재정경제부에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한 가운데, 해당 사업이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속히 선정돼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기존 서울 왕십리~강남~분당~수지 구간을 넘어 동탄을 거쳐 오산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수도권 남부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경기도와 오산·용인·화성시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 2022년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조사가 진행됐다. 이후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가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진행했으며, 사업계획 보완을 거쳐 지난 1월 다시 신청한 상태다. 이번 신청안이 재정경제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될 경우,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본격적으로 착수된다. 시는 2024년 세교2지구 입주가 본격화된 데 이어, 최근 세교3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이 완료되면서
오산대학교 전기과는 최근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공헌 및 현안해결을 위한 전공 직무 활용 지산학 연계 협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전했다. 이번 활동에는 전기과 손석금 교수와 장한종합이엔지 김기헌, 정선재 이사, 그리고 전기과 재학생 김민근, 임채형, 박건희, 김보성, 김도빈 학생이 참여했다. 오산시 다문화 기관 ‘사랑의 대사들’을 대상으로 전기 설비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노후된 배선설비와 전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오래된 콘센트를 신규 콘센트로 교체해 전기 안전 확보와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봉사활동은 교수의 안전 지도와 산업체의 전문 장비 및 현장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됐다. 특히 학생들은 산업체의 현장 지도를 받으며 실제 전기 작업에 참여해 전공과 연계된 실무 경험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오산대학교 전기과는 앞으로도 대학·산업체·지자체가 협력하는 지산학 연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과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요즘 우리 오산이 발전하는 모습이 눈에 띄게 보입니다.”, “이권재 시장 4년의 변화가 전임 시장 12년의 변화보다 컸다고 느껴집니다.”, “앞으로 오산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이 기대됩니다.” 세교3신도시 지구지정에 즈음하여 경기신문이 민선 8기 이권재 시장 체제 시정에 대한 만족감을 묻는 질문에 대해 질문에 오산시민들은 이렇게 답했다. 이권재 시장은 오산지역에서 ‘뚝심있는 사나이’로 통한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라면 중앙정부, 국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을 줄기차게 찾아 나서 결국에는 문제를 해결해 내는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이권재 시장은 “오산시 제1호 세일즈 맨이라는 생각으로 임한 결과 인구 50만 자족시대와 예산 1조 원 시대를 향한 민선 8기 오산시의 각종 도전이 유의미한 성과로 나타나고 있음에 감사한 일”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 10명 중 6.5명 “민선 8기 이권재호 만족한다” 이권재 시장의 시정 정책 운영에 대해 시민 다수가 긍정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7월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민선 8기 오산시정에 대
개혁신당 소속 오산시의회 송진영 의원은 지난 7일 2시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저서 '결국 사람이다, '시민이 중심이 되는 세상'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CBS 이사장인 소강석 목사 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와 전 이기하 전 오산시장, 김정수 전 도시공사 사장, 황태경 새마을금고 이사장, 이공기 자연보호협회장, 문미진 전 육아종합센터장, 이종원 오산시기독교총연합회장, 김성기 전 광주하남교육장, 김동희 전 보훈단체회장, 김종국 한국건설 기술인협회 기계회 회장 등 지지자 100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소강석 목사는 송진영이라는 한 인간의 여정에서 그가 보인 모습들에 대해 진솔하게 때로는 위트있게 청중을 압도 하며 웃음을 자아냈으며 이준석 당대표와는 정치의 본질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오고 갔다. 한파가 몰아친 매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을 가득메운 청중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이탈 없이 토크에 집중하는 이래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날 출판 기념회장에서 나오는 사람들은 신선했고 많은 것을 느끼며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고 입을 모았다. 송진영 의원의 저서는 그동안의 의정 활동과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집필한 글을…
오산소방서는 지난 5일 오전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의정갈등 위기 속에서도 도민의 생명을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이는 민간인 부문 수상자인 오산한국병원 고혁상 응급실 과장이다. 고혁상 과장은 장기화된 의정갈등으로 인한 의료 공백 위기 상황에서도 지역 응급의료센터 전문의로서 응급환자 수용에 적극적으로 앞장섰다. 특히 119구급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해결하고, 중증 환자가 적기에 진료받을 수 있도록 헌신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이는 최근 오산소방서와 오산한국병원이 체결 협의 중인 업무협약(MOU)의 실질적인 성과로 풀이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구급 현장 지킨 윤진노 소방장과 유공 대원 격려 소방공무원 부문에서는 청학안전센터 윤진노 소방장이 의정갈등 대응 유공자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윤 소방장은 급박한 재난 현장에서 정확한 환자 분류와 최적의 병원 선정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 체계 안정화에 기여했다. 또한, 오산구조대 류명수 소방장은 구급 전문교육사로서의 활약(경기도지사 표창)과 2025 APEC 정상회의 경호 업무 지원(대통령 경호처장 표창) 공로를 인정
오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산시청 광장에서 자매·우호도시와 함께하는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오산시 자매도시인 영동군, 속초시, 순천시, 진도군, 남해군, 안동시, 장수군, 남원시와 우호도시 공주시에서 추천한 27개 업체가 참여해, 각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지역별 농특산물 판매 부스가 설치되며, 쌀과 과일을 비롯해 젓갈, 건어물, 전복, 절단꽃게, 반건조 생선 등 수산물과 특산주, 꽃차, 흑염소 가공품, 홍삼, 울금, 김·미역, 전통장류, 강정, 추어탕, 멸치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품목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자매·우호도시 9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품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며 “시민들이 알뜰하게 명절 선물을 준비하고 풍성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가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 유공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공교육 발전과 지역 교육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6일 시장 집무실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김인숙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어 이 자리에 함께한 교육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지원청 분리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오산시는 그동안 학교 교육 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특히 학생 중심의 교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이 이번 표창 수상의 주요 배경이 됐다. 수여식 직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오산시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분리에 발맞춰, 오산 교육행정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요청했다. 지역 특성에 맞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교육청 차원의 세밀한 대응과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세교2-1 중학교 신설 필요성을 전달했다. 시는 학교의 적기 공급이 학생들의 통학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학습권 보장을 위한 필수 과제임을 피력하며 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표
한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 5일 경기캠퍼스 송암관에서 2026학년도 예비 신입생 41명을 대상으로 ‘입학 전 특별교육: 생성형 AI 맛보기’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프는 신입생들이 입학 전 최신 기술 트렌드를 경험함으로써 대학 생활에 조기 적응하고, 전공 불문 필수 소양으로 자리 잡은 디지털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AI 기초 집중 수업 △교수진과 함께하는 점심 식사 및 친교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 강의를 넘어 교수진과의 멘토링, 현직에 진출한 선배와의 교류 시간이 마련되어 신입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신입생들은 이를 통해 전공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듣는 기회를 가졌다. 박성진 AI·SW대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교육은 신입생들이 대학의 학습 방식과 전공 기초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생성형 AI를 포함한 디지털 역량은 모든 전공에서 필수적인 요소인 만큼, 앞으로도 SW중심대학사업단은 신입생들의 기초 학습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캠
오산대학교는 지난 5일 모범적인 외국인 유학생 학위과정 운영을 인정받아 법무부로부터“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 사업에 전기과가 선정되었다고 6일 전했다. 이번 법무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시범 사업은 전문대학 유학생을 위한 입학-교육-취업-정주 체계 구축 사업이다. 특히,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중간 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한 사업이다. 이번에 지정된 오산대학교 육성형 전문기술학과(전기과)에 입학하는 유학생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입학 요건인 한국어 능력(TOPIK 3급 이상)을 갖추면 유학(D-2) 비자 발급 시 필요한 재정 능력 요건이 면제되며, 재학중 학업과 병행할 수 있는 시간제 취업 허용 시간도 현행 주당 30시간에서 35시간으로 확대된다. 졸업 후 취업 및 체류 지원도 강화된다. 육성형 전문기술학과(전기과)를 졸업한 유학생이 사회통합프로그램 4단계(TOPIK 5급도 가능) 이수 등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전공 관련 업체와 적정 임금(초임 연 2,600만 원 이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