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자립활동공간(가칭 I-CAN 플랫폼) 을 운영할 민간위탁기관을 모집한다. 청년자립활동공간은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고 기반 형성을 지원하고자 산본동 1156-18(구 우신차고지) 내 건립하는 청년 공간으로 올해 4월 준공 후 7월 개관할 예정이다. 청년자립활동공간은 연면적 6356㎡, 부지면적은 2310㎡로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현재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다. 주요시설로는 지하 1층과 2층에는 주차공간, 지상 1층에는 카페와 공유주방 등 소통공간, 2층에는 다목적홀 등 청년지원 공간, 3층 영상스튜디오와 1인 미디어실·스터디룸·컨설팅룸 등 청년 인큐베이팅 공간 그리고 4층에는 청년랩과 동아리실 등 청년자립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고기간은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이며, 위탁기간은 위·수탁 협약 체결일로부터 3년이며, 3월 중 민간위탁기관 선정위원회를 통해 수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2024년 1월 16일) 최근 3년 이내 청년관련 시설관리·운영 및 청년관련 사업실적을 보유하고 있거나 최근 3년 이내 취·창업 관련 사업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군포시는 지역 내 청년들에게 네트워크 확대 및 활력있는 청년문화를 조성을 위한 청년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군포시에 거주하고 있거나 군포시 소재 대학에 재학, 또는 직장에 재직하고 있는 19세에서 39세까지의 청년으로 구성된 단체나 동아리며, 청년단체는 청년이 5명 이상, 동아리는 3명 이상이 활동해야 한다. 단 ,지원분야에는 제한이 없으나 단순 친목도모, 일회성 행사·교육, 정치, 종교, 영리활동 목적을 가진 단체·동아리는 신청할 수 없다. 시는 심사를 통해 선정된 청년단체별 최대 300만원, 청년동아리별 최대 100만원 이내로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단체·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홍보비, 소모품비, 강사비 등 활동에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다. 선정된 단체 및 동아리는 지방보조금 회계교육 이수 후, 단체·동아리 활동 외에도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 및 성과공유회 등 시에서 추진하는 청년 행사에 참여 협조해야 한다. 신청은 다음달 16일까지며, 기한 내 지원서류를 이메일 또는 군포시 아동청소년과 청년팀으로 방문하여 제출하면된다. 신청서식 및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심사 후 4월경 최종 선정하여…
23일 오전 7시경 안성시 한 상가에서 발생한 불은 3시간 후인 10시경에 완전 진화됐다. 화재가 발생한 상가건물은 안성시 인지동에 위치한 단층건물이다. 해당 상가건물에는 약국과 조명가게, 이불가게, 생활용품할인매장 등이 입점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성 소방서는 즉시 펌프차 등 장비 21대와 인력 50여 명을 진화작업에 투입해 이날 오전 9시분쯤 초진에 성공, 옆 건물로 화재가 확대되는 것을 막았다. 옆 건물은 병원, 헬스장 등 인파가 모이는 곳으로 자칫 대형 참사가 일어날 수도 있었다. 이 화재로 상가건물(연면적 328㎡)이 전소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오산시의회는 지난 22일 화성시 동탄1신도시를 방문하여 대중교통 부족 문제에 대한 대안을 모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오산시의회는 성길용 의장을 비롯해 이상복, 조미선, 전예슬 의원이 방문했으며, 시민들이 수요 공급형(DRT) 버스, 일명 ‘똑버스’를 이용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똑타’애플리케이션(앱)을 실행하여 ‘똑버스’를 호출하고 이용했다. 성길용 의장은 “오산시 세교2지구 및 교통취약지역의 시민들이 겪는 불편과 심야시간 대중교통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주요 대안으로 ‘똑버스’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계속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똑버스는 2021년 12월 파주 운정․교하지구에서 처음 시범 운행한 이후 현재 안산·수원·평택·고양·김포·화성·양주·하남·안성·이천 등 11개 시에서 136대가 운행 중이며, 지난해 12월 말 기준 168만 8000명이 이용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 화성병 화성병 지역구는 봉담, 진안, 병점 1·2, 기배동, 화산동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초강세 지역이다. 현역 권칠승 의원의 3선 성공 여부가 관심이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권 의원은 8만 8793표, 64.45%의 득표율을 기록해 승리했다. 이번 총선도 '큰 이변이 없을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국민의힘에서 지역구 탈환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3선 여부 관심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권칠승(59) 국회의원과 나원주(49) 전 화성산업진흥원장, 이은주(52) 전 경기도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권 의원은 8·9대 경기도의원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6년 병 선거구 신설 이후 20·21대 국회의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민주당 수석대변인 등을 지냈다. 나 전 원장은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 행정관과 재단법인 화성산업진흥원 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공과대학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진안동과 병점1·2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이은주 전 경기도의원도 출사표를 낸 상태다. 이 전 의원은 지난 2016년 재·보궐선거를 통해 제9대 도의원에 당선된 이후 10대와 11대 도의원으로 활동해왔으며, 최근 출마를 위해 경기도의원직을 사퇴했다. ◇국민의힘
안성시 고삼면은 지난 18일 안성조경건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안성시 석정동에 소재한 안성조경건설은 철강재설치공사 및 조경식재공사를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작년 추석명절 성금 기부에 이어서 올해에도 설 명절을 맞아 고삼면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미아 안성조경건설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걸필 고삼면장은 “지속적으로 명절맞이 성금을 통해 고삼면에 기부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설 명절에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 대덕면 농촌지도자회원을 대상으로 대덕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연시총회 및 과제교육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이웃돕기 사랑의 쌀 나눔 행사, 23년 결산보고 및 신임 회장단 선거와 농촌지도자 역량강화를 위한 농기계 교통안전 교육 등 과제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대덕면 농촌지도자회원들이 지난 한 해 동안 공동재배한 쌀 500kg를 사랑의 쌀나눔 행사로 대덕면사무소에 기탁하여 함께 나눔을 실천하였다. 해마다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는 대덕면농촌지도자회(회장 유재홍)는 “작년 한 해 이상기후로 농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회원들과 더불어 땀흘려 농사 짓고 수확한 쌀로 대덕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웃돕기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우리의 작은 온정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면농촌지도자회는 새로운 농업 기술을 수용하여 고부가 가치의 농업 활동을 하며, 후계자 육성을 위해 우애·봉사·창조의 정신을 토대로 과학 영농과 농촌 문화 창달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여 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복리 증진에 기여하는 농업인학습단체 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민석(민주·경기오산) 국회의원은 22일 정명근 화성시장을 만나 산수화 상생협력 정신을 바탕으로 오산 · 화성시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제안했다. 안 의원은 10여 년 넘게 오산·수원·화성시 시장과 국회의원들에게 세 도시 산수화는 역사적으로 정조의 애민 정신을 이어받은 한 뿌리로 지방자치시대 상생협력모델을 만들자고 제안하여 2019 년 산수화(오산·수원·화성) 상생협력협의회를 발족시킨 주역이다. 안 의원이 제안한 6 대 협력사업은 ▲화성 보타닉 가든 연계 오산천 보타닉 정원 조성 및 국가정원 공동 추진 ▲분당선 연장 용인·오산·화성 공동 협력 추진 ▲KTX/GTX 화성·오산 정차 공동협력 ▲트램 오산시 구간 변경 검토 ▲똑버스 및 공공문화시설 공동활용 추진 ▲생활권 중심 오산·화성 행정구역 개편 등이다. 이번 제안은 조용호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 정미섭 부의장, 전도현·송진영·전예슬 시의원도 함께 참여했다. 먼저 오산천 수계를 전국 최초 도심형 국가정원으로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화성시가 동탄권역 반월산·오산천 일대에 조성 중인 보타닉 가든을 기흥 저수지 ~ 오산천 하류 15 ㎞ 까지 생태관광벨트로 보타닉 정원을 조성하자는 내용이다.…
안성시 사회조사(국가통계 승인번호 제632002호) 자체통계품질진단 결과 2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했다. 자체통계품질진단 제도는 통계법 제11조 및 동법 시행령 제15조에 따라 통계작성기관이 직접 통계의 품질을 평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매년 수행하는 제도이다. 통계작성기관이 자체적으로 품질진단을 실시하여 해당 통계의 취약한 부분을 파악하고, 개선과제를 도출 및 이행함으로써 통계의 품질을 제고할 수 있다. 자체통계품질진단은 객관화된 통계 관리 지표로 등급을 우수(90점 이상)부터 양호, 보통, 주의, 미흡(60점 미만)까지 총 5등급으로 나눈다. 품질 척도로는 관련성, 정확성, 시의성/정시성, 비교성/일관성, 접근성/명확성으로 총 5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점은 등급 점수 100점에 노력도 점수(-10점 ~ +10점)를 더하여 총 110점 만점이다. 시 사회조사 담당자는 “우수 등급을 2년 연속 달성하였지만, 해당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한 품질관리로 더욱 신뢰성 있는 국가통계 생산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답하였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용두2지구, 마산2지구, 마산3지구, 구수지구 4개 사업지구 1153필지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의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2030년까지 추진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4개지구는 지난해 10월 23일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였으며, 현재 대상지구 내 토지소유자의 동의서를 신청,접수 받고 있다. 추후 전체 토지소유자와 토지면적 대비 3분의2 이상 동의를 얻으면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또한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토지현황조사와 지적재조사측량, 경계설정 협의, 이의신청, 경계 확정, 지적공부 작성, 등기촉탁, 면적 증감 토지 조정금 산정 등 순으로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토지민원과장은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분쟁 해소와 활용 가치를 높여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