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풍양보건소(소장 신현주) 치매안심센터는 2일부터 한 달간 남양주풍양 관할지역 내 치매등록환자 1664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 속 장기간 대면접촉 단절과 일상생활 제약으로 인해 치매증상이 악화되는 등 코로나블루를 호소하는 어르신들이 늘어나면서 그 어느때보다도 치매환자의 전수조사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풍양 치매안심센터는 전화 유선 및 방문식으로 전수조사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치매환자의 건강 및 안부, 장기요양 서비스 이용 현황, 치매안심센터 이용 만족도 및 치매관련 정보 등을 조사해 이를 토대로 대상자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치매를 진단받았으나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지 않고 있는 치매어르신을 발굴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후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환자쉼터, 인지 재활 프로그램, 맞춤형사례관리, 치매가족지원 등의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현주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실시되는 이번 전수조사가 지역 내 치매관리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치매 걱정 없는 남양주가 되도록 앞으로…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수요가 집중되는 5월부터 6월까지를 ‘농촌일손돕기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농촌일손돕기를 위한 지원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외국인 노동자가 급감함에 따라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자 원하는 농가에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소규모 그룹을 지원해 일손 돕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배 열매 솎아주기, 딸기 하우스 정리 등 수작업 수요가 많이 필요한 농가를 우선으로 지원하며,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모집된 자원봉사자를 농가와 매칭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용석만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일손돕기 작업 시 작업현장에 전문인력을 투입하고 계절근로제 도입, 법무부 사회봉사 요원 확대 등을 추진해 적기 영농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일손 지원을 원하는 농가는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일손돕기 지원창구(031-590-4983)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순덕)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10가구 아동에게 희망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에 소재한 ㈜효덕산업(대표 심주영)이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기부한 100만 원의 후원금으로 진행됐으며, ‘소원을 말해봐’ 편지를 통해 미리 아이들의 소원을 파악해 장난감, 도서, 게임기, 축구화, 지구본, 의류 등의 다양한 희망 선물 꾸러미들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 ㈜효덕산업 심주영 대표는 “아이들의 손 편지를 보니 절로 미소가 나왔다”라며 “이번 어린이날에 각 가정에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니 보람을 느끼며, 우리 어린이들이 이웃의 따뜻한 사랑을 받아 밝게 자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순덕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야외활동을 하지 못해 움츠렸던 아동들이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진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 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발달장애아동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 유지와 사회적 교류 기회 마련을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장애인복지시설과 연계한 치유체험 프로그램은 최근 농업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치유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사업으로,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한 치유농장인 ‘안나농원’에서 진행되며 배나무 활용 치유체험과 힐링텃밭 채소 가꾸기, 수확물 활용 요리활동 등 참여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의 협업을 통해 대상 장애인과 가족을 선정했으며, 학령기 발달장애아동과 그 보호자로 이뤄진 11가족(34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차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앞서 지난달 30일에 진행된 1회차 활동을 통해 가족 배나무 관찰, 텃밭 팻말 만들기와 채소모종 심기 활동을 실시했으며,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포토존에서 가족사진을 찍으며 힐링하는 시간도 가졌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치유농장에서의 체험을 통해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일상생활 속 위로와 활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관내 치유농장들을 활용해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이마트(진접점)와의 협업을 통해 지문 등을 사전등록하는 행사를 시행했다. 지문 등에 대한 사전등록은 18세 미만 아동, 지적·자폐·정신장애인,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지문과 사진 등 정보를 미리 등록해 대상자가 실종되었을 때 신속히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사전등록 유무에 따라 실종아동 등의 발견까지 걸리는 소요시간을 줄이는 효과(사전등록 시 평균 약 1시간 이내 발견되지만 미등록 시 평균 약 94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집계)를 가진다. 이번 행사는 2일부터 4일까지 이마트 진접점 1층 고객만족센터 앞에서 진행되며, 지문 등 사전등록과 더불어 8세 미만 아동 등을 대상으로 ‘우리 가족 지킴이 키트’도 배부할 예정이다. ‘우리 가족 지킴이 키트’란 보호자가 가정에서 아동 등의 지문·유전자를 채취 및 보관하여 유사시 조속한 신원확인에 효과적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유재용 경찰서장은 “지문 등 사전등록은 실종 예방을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장기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자가 빠른 시간 내 보호자의 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남양주시 퇴계원읍은 지난 4월 29일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단장 권영수)과 함께 퇴계원9리 신하촌마을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퇴계원9리 신하촌마을은 여름철 장마기간 침수가 우려되는 저지대로, 우기 전 사전 대비를 위해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 퇴계원 9리 이장, 퇴계원읍 직원 등 9명이 합동으로 점검에 참여했다. 이날 합동점검단은 간이펌프 18개소의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배수로 기능 확보 및 위험 수목 제거를 통해 신하촌마을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이후에는 재난 상황을 대비해 비상연락망을 현행화하고 비상대피소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 권영수 단장은 “호우 대비 사전점검을 통해 장마 기간에도 신하촌마을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여름철 수해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형진 퇴계원읍장은 “여름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써 주시는 이장님과 지역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리며, 신하촌마을이 안전할 수 있도록 퇴계원읍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화답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점프벼룩협회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두 번째 옷장’ 행사가 지난달 30일 금곡동 금강아파트 옆 공원에서 개최됐다. ‘찾아가는 두 번째 옷장’은 남양주시의 재사용 의류 분리배출 사업 ‘두 번째 옷장’을 접목한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이 어려웠던 기존 집합 방식의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을 대신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금곡동 금강아파트, 신성푸른솔아파트, GS금곡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재사용이 가능한 의류를 전시해 무료로 나누고 접수된 의류 3kg당 종량제 봉투(10L) 1매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장난감 무료 나눔과 재활용 분리배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이 자원 재활용 시책을 인식하고 ESG 행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남양주시와 ㈔남양주시점프벼룩협회는 오는 14일 다산동 이편한세상 1차 아파트에서 ‘찾아가는 두 번째 옷장’을 개최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
남양주시는 청소년 문화 공간 혁신을 위해 올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조안면, 진접읍, 퇴계원읍, 진건읍 4개 지역에 ‘펀 그라운드(Fun Ground)’를 조성 중인 가운데 지난달 30일 ‘펀 그라운드 퇴계원’의 운영을 시작했다. ‘펀 그라운드’는 청소년들이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쉬고 놀면서 또래들과 교류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여가를 보낼 수 있는 청소년 중심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4개 지역에 각각 다른 콘셉트와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이번에 가장 먼저 문을 연 ‘펀 그라운드 퇴계원’은 연면적 124㎡에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옛 파출소 건물을 활용해 감성·활력 충전 공간으로 리모델링됐다. 1층과 2층에서는 영화 감상 및 스터디 모임 등이 가능하며, 옥상 휴게 공간에서는 루프탑 카페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펀 그라운드 퇴계원’은 휴관일(월요일)을 제외하고는 매일 오전 10시에 문을 열어 평일 및 토요일은 21시까지, 일요일 및 공휴일은 19시까지 운영되며, 태블릿 PC, 웹툰, 보드게임, 파티 소품 등이 비치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펀 그라운드 퇴계원’에서는 현재 회원 가입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자세
남양주 병지역에 출마하는 민주당 기초의원 예비후보자들이 최민희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김지훈, 김진희, 이진환, 이희문, 정현미, 한송연 예비후보는 지난달 30일 최민희 예비후보캠프를 방문, 최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고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예비후보자들은 “국민의힘 후보를 확실하게 이길 사람은 최민희 후보뿐”이라며 “확실하게 남양주를 개혁하고 거침없이 남양주를 성장시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 “기초의원, 광역의원, 시장 후보간 지역발전 공약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하는 원팀을 만들 계획”이라며 “오직 남양주의 발전과 통합을 구상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최 예비후보는 “여러분의 믿음과 전폭적인 지지에 감사하다”고 화답한 뒤 “남양주 지역 후보들과의 교류를 더 활발히 해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꼼꼼한 원팀을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최민희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는 “이원호, 이인화 예비후보, 문경희 도의원에 이어 지방선거 출마자들까지 최민희 예비후보에게 마음을 모아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소중한 열정들이 모이고 있는 만큼 이번 선거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여름철 장마를 대비하기 위해 4월 25일부터 29일까지 관내 160개 학교를 대상으로 누수 취약부 및 배수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학교 내 ▲옥상 방수 상태(들뜸, 찢어짐) ▲루프드레인 주변 청소 상태 ▲선홈통 고정 및 주변 누수 여부 ▲배수로 및 집수정 퇴적물 등 누수 취약부 및 배수로 점검 등이다. 점검 결과, 현장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부분은 장마 전 옥상 방수공사, 루프드레인 주변 청소, 선홈통 파손 보수 및 배수로 흡입 준설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상익 교육장은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로부터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교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여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